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은, 미친 짓이다 (문서 편집) [목차] == 소설 == 이만교가 쓴 소설이다. [[2000년]]에 출간하였다. == 영화 == [include(틀:유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2> {{{#ffffff,#dddddd '''{{{+2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2)[br]''Marriage Is a Crazy Thing''}}}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347175_STD.jpg|width=100%]]}}} || || '''{{{#ffffff 장르}}}''' ||{{{#!wiki style="margin: 0px 10px" [[로맨스]], [[멜로]], [[드라마]]}}} || || '''{{{#ffffff 감독 / 각본}}}''' ||{{{#!wiki style="margin: 0px 10px" [[유하(1963)|유하]]}}} || || '''{{{#ffffff 원작}}}''' ||{{{#!wiki style="margin: 0px 10px" 이만교}}} || || '''{{{#ffffff 제작}}}''' ||{{{#!wiki style="margin: 0px 10px" 차승재[br]윤상호}}} || || '''{{{#ffffff 출연}}}''' ||{{{#!wiki style="margin: 0px 10px" [[감우성]][br][[엄정화]] 외}}} || || '''{{{#ffffff 촬영}}}''' ||{{{#!wiki style="margin: 0px 10px" 김영호}}} || || '''{{{#ffffff 편집}}}'''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곡지}}} || || '''{{{#ffffff 음악}}}''' ||{{{#!wiki style="margin: 0px 10px" 김준석}}} || || '''{{{#ffffff 배급사}}}''' ||{{{#!wiki style="margin: 0px 10px" 영화사청어람}}} || || '''{{{#ffffff 개봉일}}}''' ||{{{#!wiki style="margin: 0px 10px" [[2002년]] [[4월 26일]]}}} || || '''{{{#ffffff 상영 시간}}}''' ||{{{#!wiki style="margin: 0px 10px" 103분}}} || || '''{{{#ffffff 상영 등급}}}''' ||{{{#!wiki style="margin: 0px 10px"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width=30]]]] {{{#000000 '''청소년 관람불가'''}}} }}} || [clearfix] === 개요 === 1번 문단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다. [[유하]]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2002년]] [[4월 26일]]에 개봉했다. 주연은 [[엄정화]]와 [[감우성]]으로, 엄정화로서는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감우성은 처음 출연한 영화다. === 예고편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hwxxl3tmpw)]}}} || === 줄거리 === 대학 강사이자 자유연애주의자인 준영([[감우성]] 분)은 친구 결혼식 사회를 맡은 대가로, 조명 디자이너 연희([[엄정화]] 분)와 소개팅을 한다. 형식적인 소개팅은 4차인 술자리까지 이어지고 날이 늦어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근데, 왔다 갔다 택시비 하면 여관비가 더 쌀 거 같은데요?"'''하는 준영의 제안을 연희가 수락하여 둘은 여관에서 성관계를 맺는다. 이후에도 만나서 관계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싹트는데…….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0315930, user=6.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arriage-is-a-crazy-thing, user=3.3)] === 이야깃거리 === * 흥행은 [[서울]] 관객 40만에 전국 관객 110만으로, 손익분기점 60만 명의 두 배를 달성했으므로 성공했다 할 수 있다. * 당시 톱스타이자 [[2010년대]]에도 탑급 배우인 [[엄정화]]의 '''수위 높은 노출 연기'''가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베드신|그 장면]]'을 기대하고 본다면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노출 분량도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고 수위가 쎈 것도 아니다.[* 올누드로 등장하는 장면이 없고 엄정화의 가슴이 클로즈업된 장면도 없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부위는 감우성의 엉덩이다.][* 사실 노출신보단 다양한 체위로 이루어진 성관계 씬의 수위가 센 것이 더 크다.] 그러나 당대의 톱스타이자 섹시 아이콘이었던 엄정화의 노출 연기는 적어도 그 당시에는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게다가 출중한 연출과 엄정화의 미모와 몸매를 잘 활용한 영상미, 다양한 체위로 상당한 노출 없이도 무척 야하고 인상적인 베드신을 잘 만들었다. * 전반적으로 [[유하]] 감독 초기작 중에서 평이 높은 편인데, 결혼기에 접어든 두 남녀의 이야기를 미화하는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잘 그려냈기 때문에 나이대에 따라 감상평이 엇갈린다. 10대 후반~20대 초반까지는 그저 [[엄정화]]와 [[감우성]]을 보면서 하악댔지만, 20대 후반부터는 결혼에 대한 남녀의 입장에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이 무겁게 다가온다는 평이 많다. * [[비빔툰]]에 이 영화를 패러디한 에피소드가 있다. 정보통 부부가 말 그대로 맛이 간 듯한 얼굴로 다큐 영화를 찍고는 영화 제목을 대놓고 "그래, 우린 미쳤다, 왜!"로 정했다. * 당시 관객들의 평가는 '''결혼을 하기 싫게 만드는 영화'''라는 식이 많았다. 만약 대한민국의 저출산이 저 때보다 훨씬 극에 달한 2020년대인 현재에 개봉됐다면 그 때보다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류:2000년 소설]][[분류:한국 소설]][[분류:한국 영화]][[분류:2002년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