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전(하스스톤) (문서 편집) [[분류:하스스톤/카드]] [include(틀:하스스톤)] {{{+3 '''Legacy'''}}} '''고전''' [목차] == 개요 == [[하스스톤]] 베타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근본|최초의 카드들]]. 원래 기본, 오리지널로 구분되어 있었지만, 그리핀의 해가 열리면서 함께 고전으로 통합되어 야생으로 전환되었다. 기본, 오리지널 카드의 역할은 핵심 세트가 계승한다. [[클래식전]]에서는 당시의 성능으로 바뀐다. == 카드 == [include(틀:하스스톤/카드일람)] [youtube(3y7rXGL1ICY, width=420, height=315)] === 기본 등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기본 등급)] === {{{#gray 일반 등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일반 등급)] === {{{#0063ff 희귀 등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희귀 등급)] === {{{#9400d3 특급 등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특급 등급)] === {{{#ffa500 전설 등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전설 등급)] == 평가 == 카드 풀이 좁고 카드 생성이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숙련자들은 물론 초심자들도 여러 게임을 거치다보면 상대의 행동을 대략 예상할 수 있었다. 때문에 카드 카운팅과 종합적인 피해량/생명력 계산이 매우 중요했다. == 메타 == 당시에는 템포스톰, 비셔스 모두 없었으므로 당시 제일 권위가 높았던 하스스탯과 리퀴드하스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하스스톤이 정식 출시된 3월 13일부터 5월까지는 사냥꾼이 1티어였고, 개들을 풀어라가 하향된 5월부터 낙스라마스가 열리는 7월 말까지의 티어는 1티어: 도적 / 2티어: 드루이드, 흑마법사 / 3티어: 주술사, 전사, 마법사, 사냥꾼 / 4티어 성기사, 사제였다. == 야생 전용으로 전환 == 핵심 세트 출시로 인해 야생 전용으로 전환되었다. 동시에 명예의 전당이 폐지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편입되었던 기본/오리지널 카드 모두 원래 위치로 돌아갔다. 과거 논란이 컸던 [[하스스톤/정규전 논란|'''야생전 날치기 도입''']]과 매우 유사한 방법이다. '''오리지널 카드는 야생 전용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약속을 [[명예의 전당(하스스톤)|명예의 전당]]에 이어 또 어긴 셈인데, 이번에는 오히려 유저들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그 이유로는 첫째, 클래식전을 추가하고 핵심 세트에 오리지널 카드를 다수 포함하면서 '''더는 카드를 쓸 수 없다'''는 기분이 덜 느껴지도록 했다. 정규전 논란 당시 유저들이 구매한 카드를 빼앗기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다. 둘째, 하스스톤이 출시된 지 오래된 만큼 유저들도 오리지널 카드팩을 구매한 지가 매우 오래되었으며 정규전 체제에 이미 익숙해져서 예전만큼 분노하지 않았다. 셋째, 핵심 카드 성능이 상당히 좋다. 탈노스, 탤런 폴드링, 룬탁, 뉴알렉 등 고성능 전설을 무료로 준데다 마법 차단, 신속 사격, 영혼 흡수, 전리품 수집가 등 좋은 카드들도 핵심 세트에 대거 포함시켜면서 되려 '''신규 유저가 구매할 카드팩이 줄어 좋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