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 멸망/창작물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국가 멸망)] [include(틀:국가 멸망)] [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 개요 == * '''주의''': 창작물의 [[국가 멸망]]·진행 과정은 읽는 이에 따라 이견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창작물에서의 [[국가 멸망]]도 현실의 국가 멸망과 다르지 않다. 악하지 않은 일반적인 국가도 멸망하지만, 국가 자체가 [[악의 조직]]이면 국가가 완전히 사라지는 등의 설정을 하는 일이 많다. == 범례 == * 지구를 포함한 여러 개의 행성이 영토인 국가: ★ * 지구를 뺀 여러 개의 행성이 영토인 국가: ☆ * 2개 이상의 대륙을 걸치거나 지구 전역 자체가 영토인 국가: ◎ * [[이세계]] 및 다른 차원의 국가: ● * 지구에 존재하는 국가:# * 나중에 지구에 있는 국가임이 알려진 국가: →# * 고정된 모성이나 영토가 없는 상태로 유랑하는 국가: ♣ * 체제가 붕괴하거나 국가 자체가 멸망하여 사라진 국가: † * [[다윈상|지적 생명체의 나쁜 선택을 제거하여 지적 생명체의 진보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국가]]: ♨ == 진행 중 == 여기에 나온 국가는 앞날이 어떨지 (작가나 제작사가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른다. 이곳에 있는 국가가 멸망하거나 멸망까지 아니더라도 극복이나 해결, 체제 붕괴 등으로 끝나면 "종료"에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 판타지 === * [[검은사막]] - [[검은사막/세계관|칼페온 공화국]]● 이웃나라 세렌디아랑 30년의 전쟁을 치른 뒤 왕이 죽어버리고 또 들어선 의회가 막장이고 하층민이 반란을 일으키고 이러한 현실 속에 처해있는데다, 각 마을도 착실히 망해가고 있다. 예를 들어 수도 동남쪽의 케플란 마을은 [[전염병 아포칼립스|전염병이 만연하며]], 마을 주민들은 분열된 상태이고, 동남쪽의 거인족과 서남쪽의 준야만족 사우닐로부터 침략당할 위기에 있으며, 이를 막을 병력조차 없는 심각한 상황이다. 물론 이 마을이 칼페온 내에서 가장 막장이지만 그래도 이거보다 좀 약한 정도의 마을이 5개다. 평화로운 마을은 북서부 끝 항구도시 에페리아 항구 마을 딸랑 하나. 게다가 곡창지대인 북부 밀농장 지역은 두더지같은 종족인 와라곤에 의해 무너질 위협을 받고있다. 속령들도 막장인 나라인데, 발레노스 지역은 북동부에 옆 나라 메디아의 반란군이 쳐들어와 현재 크론성 일대를 점령했고, 세렌디아 지역은 알룬디 반란군, 비라기 휘하의 도적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긴 진짜 [[헬게이트]] 급의 내란. 정리하자면, 칼페온 수도 내 내란 + 세렌디아 내 내란 + 발레노스 내 내란 + 칼페온 vs 세렌디아 내란 + 케플란지역 곳곳에 산재한 위협 + 곡창지대의 붕괴 위기. 그 외에도 많으나 하략한다. * [[롤랑롤랑]] - 튀링겐● * [[별이 펄럭일 때]] - [[별이 펄럭일 때/세계관|시홀앙르 제국, 마온드 공화국]]● ||<-2> '''원인''' || || 전쟁 ||'''[[미합중국|잠자는 사자이자 거인의 콧털을 까불다가 그만 송두리째 뽑고 말았다네]]''' || || 내란 ||'''__잦디잦은 봉기__'''[br]'''__범국제적 자유화, 민주화 [[혁명]] 발발 및 피정복 지역의 해방 시도__''' || || 내정 ||'''__[[별이 펄럭일 때/등장인물|애초부터 막장이며 글러먹은 사상을 가진 자격미달의 지도자]]__'''[br]'''__지도층 완전부패__'''[br]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__[br]'''__인간을 제외한 제국 내외 이종족들을 심각하게 탄압 밎 수탈, 대규모적 [[홀로코스트]] 범죄 및 우생학적 탄압 행위, 기타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전쟁범죄 행위__'''[br]국론의 관리 실패[br]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br] || || 공황 ||'''심각한 초인플레이션''' || || 재해 ||'''적국들의 대마법사들에 의한 지구에서의 아메리카 합중국의 전이'''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북대륙을 제패하고 이제 남대륙을 정복하려 하자]], 수세에 몰린 남대륙 국가들은 최후의 도박으로 이세계의 국가를 불러오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1940년대 지구의 미국'''이 등장한다. 일단 시홀앙르 제국이 미국과 가장 먼저 접촉했으나, [[먼로주의|원 지구에서 전쟁의지도 없고 고립주의를 표방]]해오던 미국에게 냅다 자신들에게 굴복하여 속국이 되라는 얼탱이가 없는 소리를 했다가 당연히 빡칠 대로 빡친 미국 외교관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쫓겨난다. 그래도 미국은 자신들을 제발 도와달라는 남대륙 연합군의 요청을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전쟁은 하지 않는다'는 민주주의의 명분을 내세우며 정중하게 회피했지만, '''시홀앙르 제국의 함대가 훈련을 가장해 [[진주만 공습|미국 함대에게 다가와 포격을 냅다 후려갈기자]]''' 이러한 도발에 결국 폭발한 미국은 남대륙 연합군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며 시홀앙르와 그 동맹국인 마온드에게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최대의 물주이자 최고의 천조국 미국을 중심으로 뭉친 남대륙 연합군과 구 식민지 국가들의 총반격으로 [[추축국|세계의 적]]이 된 마온드와 시홀앙르는 압도적인 공세에 결국 남대륙에서 후퇴하고, [[나치의 비밀무기|이제 버티기 위해 온갖 기상천외한 비밀병기를 만들어]] [[환상의 똥꼬쇼]]를 펼치지만 마법도 없는 미국의 '''무자비한 과학력과 국력차의 똥파워에 모조리 박살'''난다.[* 작가가 연재 도중에 남긴 코멘트가 걸작인데 시홀앙르 쪽이 여기저기 많이 보정된 것 같다는 말에 '''[[슈퍼파워|이렇게 손을 대고 뭔 짓을 해도 저 미국한테는 무조건 진다]]'''라고 답하였다.] 결국 마온드는 수도를 포위당해 항복해 미 군정 하에 놓이게 되고, 시홀앙르도 해군이 전멸하여 재해권과 제공권을 빼앗긴 채 수도를 대규모 폭격당하고 몰락 작전까지 벌어지며 멸망은 시간문제인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 - [[미들랜드 왕국]] ||<-2> '''원인''' || || 전쟁 ||'''[[튜더 제국|한계를 초과한 물량]]'''[br]'''__[[쿠샨 제국|외세가 무력으로 제압]]__'''[br]'''__패전해 정복을 겪음__''' || || 내란 || || || 내정 ||'''__[[미들랜드 국왕|전왕이 급사한 후 정신적으로 불안한 암군인 후계자가 즉위]]__'''[* 아울러 막장인 지도자이다.][br]'''[[샬로트 베아트릭스 마리 르호디 윈덤|무능한 지도자]]'''[* 위의 부왕과 달리 폭군은 아니나 정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다.][br]'''[[사교도(베르세르크)|극단주의 세력의 만연]]'''[br]국론의 관리 실패 || || 공황 ||'''국가 경제의 파탄''' || || 재해 ||[[민둥산|장기적인 환경 악화]][br]'''__[[흑사병|초강력 범유행전염병]]__''' || 세계관 내에서 손꼽히는 강국이었지만 튜더와의 오랜 전쟁으로 나라가 피폐한 데다가 국왕이라는 자도 집권 초기에는 성군이었으나 점차나이가 들고, 미쳐버려 나라를 제대로 망친다. 암군으로 전락한 국왕이 죽자 바로 쿠샨 제국의 침공으로 나라는 멸망 위기로 몰리고 만다. 후계자인 공주가 정치를 아무것도 모르니 중앙정부의 귀족들은 권력다툼만 일삼다가 쿠샨제국이 수도를 함락시키면서 나라가 제대로 박살난다. 게다가 도우러 왔다는 [[법왕청]] 교권 신성 동맹국들도 하나같이 나라를 갈라먹을 생각만 한다. 그러다 예전에 튜더를 물리치는데 도와준 [[그리피스]]랑 [[매의 단]]의 도움으로 멸망을 겨우 피한다. 하지만 그리피스랑 매의 단 정체가 하필이면 괴물인 [[사도(베르세르크)|사도]]인지라 나중에 이들이 오히려 나라를 다 먹어치우려 할 지 모른다. 게다가 나라 전체가 괴물들이 넘쳐나는 판타지아로 바뀌어서...[* 그러나 그리피스가 공주를 통해 국가의 명분을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는데다, 팔콘니아의 무력은 사도들이 담당하지만 그외의 부분은 인간을 동원하는 모습이 많다. 국가를 이루는 백성도 거의 미들랜드 출신이라 새로운 국가를 세울지 미들랜드를 이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미지수이다.] * [[블레이드 앤 소울]] - [[운국]] 운국은 충신들과 충직했던 장군이 정치적 암투에 사라지고 운국의 대장군도 그렇게 죽을 뻔하다가 그 대장군이 역관광을 먹여서 풍제국을 세웠다. 그 바람에 한판 붙었지만 패배하고 독립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또 지방의 통제 상실 및 국가 내부에 사교도들이 암약하고 해상에서는 군벌 수준의 해적이 난립해 기승을 부리는 등, 국가 멸망의 원인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 ||<-2> '''원인''' || || 전쟁 ||'''[[다섯 왕의 전쟁|__내전__]]'''[br]외세의 개입 || || 내란 ||봉기[br]정변 || || 내정 ||'''막장인 지도자 ([[로버트 바라테온]], [[조프리 바라테온]], [[세르세이 라니스터]])'''[br]국고의 고갈[br]각 지역의 독립심 제어 실패[br]민중의 반감 || || 공황 ||'''__국가 경제의 파탄__'''[br]신정정치의 출몰[br] || || 재해 ||'''[[긴 밤|닥쳐오는 겨울]]''' || 원래부터 전형적인 봉건제 국가로 왕권이 약해 틈만 나면 반란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였다. 사실 칠왕국은 건국초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시조인 [[아에곤 1세]]가 드래곤이라는 초월적인 위력을 가진 병기로 건국했기에 왕실이 군사력 양성을 하지 않고 드래곤에만 지나칠정도로 의존했다. 또한 척박한 땅을 수도와 왕령지로 정하고 이를 해결할 생각을 전혀 하지않다보니 드래곤만 없으면 왕권이 약화될것은 뻔한 일이었다. 결국 이는 [[용들의 춤]]이라는 내전이 터져 드래곤을 상실하면서 제대로 드러나고 만다. 여기에 작중의 암군 [[로버트 바라테온]]이 국고를 다 말아먹어 재정이 파탄나고[* 단, 재정 파탄은 표면적인 이유이며, 작중에선 재무대신 [[피터 베일리쉬]]가 일부러 국고를 빼달린 정황이 있다. 하지만 로버트가 국정을 소홀히 한 암군이라서 가능한터라 모두 로버트의 책임이다.], 왕위계승권과 지역 독립문제로 [[다섯 왕의 전쟁]]이라는 국가 전체를 뒤흔드는 최대의 내전이 일어나고 작중 최악의 찌질이+사이코 왕인 [[조프리 바라테온]]과 무능하고 악랄한 섭정대비 [[세르세이 라니스터]]때문에 사태가 더 악화되고 만다. 이후 아직도 반란을 진압하지 못하여 재정 역시 파탄난 그대로다. 설상가상으로 [[자유민/야인|야만인]]들과 [[타르가르옌 가문|이전 왕조]]의 후계자들까지 진군을 시작하고, 수도에서는 [[무장 교단|광신도]]들이 신정정치를 부활시키려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겨울이 오고 있고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위협인 [[다른자|아더]]의 출현은 대부분의 세력들로부터 뜬소리로 무시당하고 있어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제국(엘더스크롤 시리즈)|제4제국]]● ||<-2> {{{#ffffff '''원인'''}}} || || 전쟁 ||[[탈모어|외세의 개입]][br]'''__[[스톰클록|내전]]__''' || || 내란 ||'''__봉기__'''[br]'''__정변__'''[br]'''__[[혁명]]__''' || || 내정 ||'''__[[아문드 모티에르|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__'''[br]'''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__''' [br] '''__[[티투스 메데 2세|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자]]__''' || || 재해 ||'''__[[드래곤(엘더스크롤 시리즈)|초거대 자연재해]]__''' || * [[엘소드]] - 벨더 왕국● 일단 붉은 기사단에 SOS를 치는 데 성공했지만 마족의 침략으로 왕도 행방불명에 수도까지 탈탈 털려서 거점화했으니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 [[오버로드(소설)]] - [[로블 성왕국]]● ||<-2> '''원인''' || || 전쟁 ||'''__[[아인 연합|외세의 침공]]__''' || || 내란 ||'''[[네이아 바라하|선동 세력의 대두]]'''[br]왕이 적국의 꼭두각시임 || || 내정 ||국토의 절반이 황폐화 || || 공황 ||'''왕이 피살당함''' || || 재해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강대한 악마의 침공]]''' || * [[원피스(만화)|원피스]] * [[세계정부(원피스)|세계정부]]● ||<-2> '''원인''' || || 전쟁 ||__'''[[내전]]'''__([[대해적시대]])[br]'''[[정상전쟁]]'''[* 이 전쟁으로 인해 2부 이전에 해군본부가 초토화되었다] || || 내란 ||봉기([[혁명군]]) || || 내정 ||'''__무능하고 막장인 지배층([[천룡인]])__'''[br]'''지배층에서 만연한 부패'''[br]일부 집단의 권력/재력 독점([[천룡인]])[br]지상 최악의 숨겨진 지배자([[임(원피스)|임]])[br]국론의 관리 실패[br]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사황]])[br]충원해도 부족하거나 있으나 마나한 방위 집단들 ([[해군(원피스)|해군]], [[사이퍼 폴]], [[칠무해]]) || || 공황 ||부도덕한 부유층이 창궐함([[천룡인]]) || || 재해 ||'''사방팔방이 바다의 무법자들 ([[초신성(원피스)|초신성]], [[사황]], [[해적]])''' || 세계정부는 국가라기보다는 조직에 가깝지만, 형태와 운영 방식이 국가와 매우 유사해서 여기에 기술한다. 해적들의 숱한 침략과 약탈 뿐만 아니라 정작 시민들을 보호하는 정부 기관들도 이미 부패되어 있는 등, 여러모로 막장의 극치를 치닫고 있는 집단. 애초에 원피스 세계관 자체가 해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세계관인지라 시민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꿈과 희망도 없다. 물론 해군 같이 정말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해적들과 치고박고 싸우고 있지만[* 다만 해군도 정의관에 너무 불타는 나머지 정의관을 실현시키는 와중에 발생되는 희생에 둔감한 이들도 많다.], 정작 세계정부 자체는 여전히 해적들의 침략과 약탈에도 미지근한 반응만 보일 뿐. 또한, 칠무해와 사이퍼 폴은 정부의 주 적인 해적이나 혁명군을 막아낼 생각조차도 없고[* 칠무해 자체가 멤버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쥬라큘 미호크|그냥 조용히 지내거나]] [[보아 행콕|해적들을]] [[트라팔가 로|돕거나]] [[크로커다일(원피스)|정부 몰래]]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나라 하나를 집어삼키는]] 등, 하나같이 세계정부에게 불리한 짓들만 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퍼 폴은 정작 적이여야할 사황들과 내통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군보다도 상위 조직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들이 부조리한 일들을 벌여놓아도 해군은 '''절대로 이들의 일에 개입할 수가 없다.''' 그리고 세계귀족의 경우, 사실상 절대 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해군이든 칠무해나 사이퍼 폴이든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만 하며, 말만 연합 공동체이지, 사실상 독재 국가나 다름없는 형태이다.[* 일단 세계정부는 과두정에 가까운 체제인데 그 까닭은 세계정부를 세운 최초의 20인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 허의 옥좌에 무기를 꽂으며 독재의 야심을 품지 않겠다고 가맹국의 군주들이 맹세할 때도 세계귀족 아니면 세계귀족들보다 아래에 무기를 꽂는다. 그런데 또 문제는 [[임(원피스)|세계귀족보다도 더 위에 있는 흑막이 있는지라]] 과두정조차 맞는지 의문.] 거기다가 세계정부만 맛이 간게 아니라서 세계정부 비가맹국은 물론 가맹국들도 문제가 심각한 경우가 많다. * [[알라바스타]]● ||<-2> '''원인''' || || 내란 ||반란군 || || 내정 ||원래부터 가난함 [br] 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중인 지도자([[네펠타리 코브라]]) || || 공황 ||[[크로커다일(원피스)|흑막]]에 의한 음모 || || 재해 ||[[크로커다일(원피스)|흑막]]에 의한 가뭄 || 알라바스타의 경우에는 국가 내부가 문제라기보다는 [[크로커다일(원피스)|흑막]]에 의한 농간이 컸다. 알라바스타를 다스리는 네펠타리 왕가는 원피스에서 드문드문 존재하는 성군으로 왕인 네펠타리 코브라는 국민이 곧 나라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통치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 반란군도 같은 백성이라며 선제조치를 취하지 않을 정도다. 즉 알라바스타는 내정은 문제가 없다. 문제라면 알라바스타의 환경인데 알라바스타는 사막 국가이다 보니 나라가 부유할 수 없었고 이 때문에 가뭄 한번 들면 백성들이 빈곤해지기 일쑤인 나라다. 그리고 이를 노린게 크로커다일이었다. 크로커다일은 고대병기에 대한 정보와 그것에 대한 기록이 알라바스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알라바스타를 손에 넣을 계획을 세우게 된다. 크로커다일은 비를 빼앗는 능력이 있는 댄스 파우더를 사용해 알라바스타의 비를 빼앗아 가뭄을 유발했고 그러고는 마치 네펠타리 코브라가 행한 것처럼 위장하여 알라바스타 백성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결국 크로커다일의 음모로 국왕에 반대하는 반란군이 결성되었고 알라바스타는 내전에 빠지게 된다. 이 와중에 크로커다일은 알라바스타에 오는 해적들을 물리치며 알라바스타 국민들의 민심을 얻는데 주력하는 한편 [[바로크 워크스]]라는 비밀조직을 세워 계속해서 알라바스타를 손에 넣기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코브라의 딸인 비비가 크로커다일을 의심해서 이가람과 함께 바로크 워크스에 위장취업(?)하게 된다. 그리고 이 크로커다일을 몰아내는 과정이 바로 [[알라바스타 편]]. 어쨌든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렸고 비가 다시 내려 가뭄이 해소되고 반란군이 다시 알라바스타의 품에 들어온 것이니 왜 진행중이냐고 할 수 있는데 이 내전과 그 뒷수습이 쉽지 않았는지 코브라 왕은 2년 후 레벨리 편에서는 폭삭 늙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벨리 편이 끝날 무렵에는 암살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최종편에서는 암살범으로 몰린 사보의 입으로 진짜로 암살되었을 것이라는 암시, 그리고 비비가 모르건즈와 동행한 채 있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 알라바스타는 '''국가원수가 사실상 부재하다고 볼 수 있다.''' * [[와노쿠니]]● ||<-2> '''원인''' || || 전쟁 ||[[오니가시마 대전투]]|| || 내란 ||수없이 많은 봉기|| || 내정 ||'''막장 폭군인 지도자([[쿠로즈미 오로치]])[br]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중인 지도자([[코즈키 오뎅]])[br]'''지상 최악의 실세([[카이도]])[br]극단주의 세력의 집권([[백수 해적단]])[br]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br]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 || 재해 || [[카이도]]의 폭정으로 인한 장기적인 환경 악화[br]'''외부로 탈출해도 나아질건 없음([[빅 맘 해적단]], [[최악의 세대]], [[해왕류]])''' || 어찌보면 세계정부보다 훨씬 막장에 치닫고 있는 국가로, 애초에 사황 중에서도 가장 잔혹하고 무자비한 '''[[백수 해적단]]'''에게 지배받고 있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전쟁을 좋아하는 백수 해적단 답게 온갖 무기 생산과 약탈로 인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와노쿠니의 지배층들도 모두 사황 편에 서있기에 백성들의 앞날은 깜깜한 상황. 또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거래하여 사들인 [[스마일(원피스)|스마일]]로 전쟁 포로들과 와노쿠니 백성들을 대상으로 먹이고 있으니 생활상까지도 피해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작품 외적으로는 [[코즈키 오뎅]]과 그 후손들 및 선역 인물들의 막장스러운 행보 때문에 오히려 [[카이도]]를 옹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름이 아니라 그 [[쿠로즈미 오로치|막장 지도자]]는 물론 태생부터가 악인인 것도 있지만 애초에 와노쿠니를 없애려고 작정한 것이다. 이유는 '''와노쿠니의 국민들이''' 그 가문에게 연좌제를 작용하여 그 구성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닥치는 대로 학살을 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쿠로즈미 칸주로|오로치의 스파이의 정체]]까지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와노쿠니의 자업자득이다. (쿠로즈미 가의 몰락에 대해서 '''오로치'''는 자업자득이라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와노쿠니에 원한을 품은 까닭은 그 다음에 벌어진 와노쿠니 국민들의 연좌적 학살 때문이었다. 그 수준은 코즈키 가와 그를 섬기는 아카자야 9남자조차도 오로치 등 쿠로즈미 일족이 와노쿠니에 분노한 이유를 이해하고 납득할 정도. 다른 사람도 아닌 오뎅이 오로치의 과거사에 아무 말도 못했을 정도다.)] * [[쿠키런: 킹덤]] * [[다크카카오 왕국]]● * [[크렘 공화국]]● ||<-2> '''원인''' || || 전쟁 ||어둠마녀 쿠키의 침공+'''한계를 초과한 물량''' || || 내란 ||사이비 종교의 만연[br]'''막장인 지도자'''[br]'''심각한 인종차별'''[br]미비한 사회보장제도 || || 내정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 || || 공황 ||심각한 빈부격차 || * [[히어로메이커]] * [[신성국가 디오렌]] ||<-2> '''원인''' || || 전쟁 ||내전 || || 내란 ||잦은 민란[br]무능한 지도자 ([[뭉클리아]])[br]'''막장인 지도자 ([[골드 수저]])'''[br] || || 내정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 || || 공황 ||비정상적인 세율 || || 재해 ||성법의 소멸 || 통칭 성국, 히어로메이커 세계관의 종교국가인데 권력자들은 타락했고 백성들은 높은 세금으로 굶어죽고 있으며, 생존을 위한 민란이 자주 생겨나서인지 반란 제압을 가장 잘 하는 국가로 알려져있다. 이처럼 위로도 아래로도 불안한 정국이다보니, 언제 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시한폭탄같은 나라이기도 하다. 본래는 마왕이 처음 나타난 곳에 세워진 나라로서, 신의 선택을 받은 칠성기사들이 마족에 대항하며 자연스레 생겨나게 된 국가였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옛날 이야기이고 지금은 그저 부패로 얼룩진 탐관오리의 나라가 되었다. 히어로메이커 2부에서 세날과 전쟁하려던 마튼왕의 음모로 지도자인 성황을 바꿔 세날을 포위하여 전쟁을 벌이려고 성황 선거전 물색 계략 작업중에 아들이 무단으로 성황 암살하려다가 꼬이게 되고 이 꼬임이 여러요소가 합쳐저서 성기사단이 서로 싸우는 내전으로 번지게 되고 전성황파인 괴이체가 매의눈 문크리안 3세의 배신으로 승자는 무능하고 포악한 골드 수저가 이기고 자신들을 지지한 사제들이 가진 재물을 가지기 위해 숙청 및 학살하여 아직 몇달 되지 않았는데도 행정과 정치를 담당하던 사제들의 지나친 숙청과 권한약화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골드 수저가 자신을 '성황'이 아닌, 왕으로 칭함으로써 결국 성국은 멸망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빛의 왕을 자칭했는데, 그 다음 컷에 검은 칸에 흰 말로 '''새로운 왕이 가져온 것은 빛이 아닌 짙은 어둠이었음을...'''이라고 확언해버린다. 성국이 세날로 쳐들어가 전쟁중이라 아직 망하지는 않았지만 최후의 전술이라는 광전사 성법이 아닌 이상 이길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 세날은 전쟁에 대비하여 주변 요충지에 성을 세웠고 성국이 쳐들어간곳은 버려진 신전을 고친 산성이다. 거기에 몇달은 버틸수 있는 식량이 보급되어 있는건 덤.] 최근에는 기어이 종기사들에게 광전자 성법을 걸어 고성을 점령하려는 찰나 히어로메이커 세계관에서는 광전자 성법이 현대로 치면 논란이 많은 생화학 병기급인지라 회색탑의 마법사들이 세날에 참전하게 되었고 세날측이 막게 된다. 골드 수저가 마법 봉쇄를 걸고 성기사들을 집결하여 성법을 쓰려하는데 기도를 하니 신이 대답을 하지않고[* 이때 묘사가 아주 가관인데 성기사라는 놈들이 축복이 풀리니까 입고있던 중장비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고 포션이 썩는 묘사가 나온다.], 또 내부적으로 원정군에서 반란이 일어날 상황이라 개판이 되었다. 설령 이 상황에서 지도자 골드 수저가 디오렌으로 귀환한다해도 성법이 사라져버린 이상 멸망은 확정이다. 현재 부하였던 부르츠 2세와 오비가 배신하여[* 골드 수저는 성법이 사라져도 공격을 감행하려고 했었고 부르츠는 우리 다죽게 생겼다며 진행하려던 거사(배신)을 앞당기고 골드 수저와 오비 사이를 이간질 시켜 골드 수저가 오비를 폭행하게 유도하는등 암약을 한다.] 지휘관 골드 수저가 사망한다. 사실상 현 성국 지도자는 공석이다. 그리고 성국의 크나큰 특징이 있는데 [[커스...|몇]][[크로덴|몇]]의 인물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능하거나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최근화에서 골드 수저군이 성법의 소멸로 약체화 하자 세날 북부 고성에서 방위하고 있던 성국출신 수비군들이 놈들이 약해졌을때 공격하자고 한다.[* 문제는 고성 수비군들도 골드 수저의 최후의 전술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 애당초 성법 자체가 사라졌으니 성국출신들도 약해진건 덤이다.] 일단은 스노우 삼의 활약으로 고던&루이얀&필로스의 바보짓을 막고 오비&부르츠 2세의 성국군들은 전군 퇴각한다. 배가 부족해 육로를 택했는데 성국군의 진로가 산간인 북쪽이고 물자 수송을 담당했던 종기사들은 최후의 전술에 의해 전부 상실했다. 성기사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식량+갑옷+무기 를 짊어지고 산을 올라가야 하는데 군장 행군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결코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특히 산을 오른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소모한다. 그리고 귀환한다 쳐도 성법의 소멸로 인해 앞으로 일어날 민란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최근화에서는 어떻게든 후퇴를 하였으며[* 이때 명색이 성기사들인데 또 마을을 약탈했다(...)] 귀환하자 성법이 소멸되어서 대부분의 성기사들은 죄다 탈영하고 신에게 용서를 빌거나 자포자기하는 성기사들중에서 머리 돌아가는 성기사들이 군웅활거를 시작해 내전이 일어났다. --리얼 [[십자군 원정]]-- 거기다 마계의 틈을 막던 태양신의 결계도 사라져서 인간계가 마계에게 미드 오픈된 상황. 현재 희망은 그나마 인품있고 능력이 뛰어난 리스토인데, 아직은 일부 지방만을 장악한 군웅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며, 침묵의 현자의 도움을 받아 마계의 틈을 태양신의 결계가 아닌 대지의 결계로 막는 방법을 채택했다.[* 태양신이 축복과 가호를 거두어갔기 때문에 이 방법밖에 없었다.] 태양의 결계가 아무런 유지보수의 필요가 없었다면, 대지의 결계는 섬세해서 유지보수에 들어갈 품도 많아질 예정이다.[* 강도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마력을 공급해야하며 발로 살짝 닿아도 부서진다. 마법과 물리적 관리가 필요한 결계] 그래서 착실하게 관리를 해야하는 결계인데 이번에는 마튼왕국의 페도 로리카가 접수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 * [[루칸 왕국]] ||<-2> '''원인''' || || 전쟁 ||[[마튼 왕국|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 || 내란 ||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자([[로타냐]])[br]암군[br] || || 내정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 || * [[D.H.E. 시리즈]] * [[약속의 땅 리비에라]] * [[천계]]● ||<-2> '''원인''' || || 내정 ||[[매드 사이언티스트]] 지도층의 비윤리적 인체실험 시행|| || 내란 ||지도층 내분으로 인한 [[쿠데타]](저지됨) || || 공황 ||인간병기 병대 통제력 상실 위기|| 천계의 일곱 지도자 '고트의 칠현' 중 헥터가 천계의 뜻을 거스르고 위험한 마물 '세트라'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 천사들에게 인체실험을 하여 '고사천사'를 만들면서 고사천사가 되지 못한 실험체를 폐기처분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반역을 은폐함. 정황상 다른 고트의 칠현은 폐기처분 건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알 수 없으나 천사에게 인체실험하여 군비를 증강한다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보임. 그러나 실험체는 실패하면 폐기처분되고 성공하면 강대한 힘을 얻는 대신 '마음'이나 '미래'처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나 인간성을 잃어버려 천계에 반역의 뜻을 품은 천계인에게 꼭두각시로 부려질지도 모르는 위험성이 있었고, 실제로 헥터가 세트라와 융합해 천계와 반역하기 위해 마음을 잃어버린 고사천사 '레다'와 미래를 잃어버린 고사천사 '마리스'를 조종하여 입증되었음. 헥터의 반역은 고사천사 '엑셀'의 신벌대행으로 저지하였으나 천계에서 천사들에게 인체실험을 하는 비인도적인 군비 증강 노선을 철폐하였는지 불분명함.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학원도시]]#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학원도시 암부]])'''[br]내전 || || 내란 ||정변[br]봉기 || || 내정 ||막장인 지도자([[아레이스타]])[br]권력 기반이 취약한 국가 원수([[액셀러레이터(어마금)|액셀러레이터]])[br]'''극단주의 세력의 만연([[학원도시 통괄이사회]], [[학원도시 암부]])'''[br]지배층에서 만연한 부패[br]'''실패로 돌아간 개혁'''[br]'''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언더라인]])'''[br]'''부패한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학원도시 통괄이사회]])'''|| || 공황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움[br]'''치안유지 불가능'''|| '''그냥 [[극초강대국]] 버전 [[북한]], [[일본 제국]], [[베네수엘라]]라고 봐도 무방하다.''' 세워질 때부터 막장인 학원도시였지만, 신약 최종장에서 아레이스타가 통괄이사장 자리를 엑셀러레이터에게 물려주게 되었고, 엑셀러레이터가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그 책임으로 1만년 이상의 형량이 나올 것이며 권한으로 사면하거나 위기 상황에 따른 임시 유예같은 건 자기 스스로 막아버렸다. 게다가 암부를 이용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통괄이사회와 갈등하게 되었고, 결국 암부를 모두 청산하기 위해 일명 '오퍼레이션 네임 핸드커프스'를 실행하지만 예상외로 강했던 암부 세력의 반격으로 둘다 사이좋게 공멸하고 말았다. 이 작전의 대실패로 치안을 유지할 기관이 모두 궤멸해 버리고, 기술력 좋은 베네수엘라로 전락한다. * 워르테니아 전기- [[워르테니아 전기|로제리아 왕국]]● ||<-2> '''원인''' || || 내란 || 루피스 왕녀 기사파v호드람파vs귀족파 || || 내정 || 무능한 루피스의 치세로 인한 혼란 || 로제리아 왕국의 왕이 갑작스럽게 서거했는데 공식적인 로제리아 왕국의 후계자는 루피스 왕녀밖에 없었다. 허나 왕국의 중추를 담당하는 게르하르트 공작이 이웃나라 미스트 왕국에 선왕의 서녀 라디네를 발탁 선왕의 유언이 라디네를 택해 왕으로 옹립한다고 하자 루피스와 그녀를 따르는 기사파가 반발 내란이 일어나게 된다. 기사파도 안으로 보면 양분되어 있는데 군부의 실권자인 호드람을 지지하는 세력(내란에서 승리하면 루피스를 꼭두각시로 써먹을려고 하는 기사단)과 순수하게 루피스를 따르는 기사파로 양분되어 있고 거기에 기사파인 케일이 배신하여 전황은 귀족파로 기울어지게 된다. 주인공 미코시바가 영입되기 전의 루피스 왕녀파는 그야말로 무능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데 측근 NO.2 멜티나는 중립파 귀족들, 대부분 지방영주들을 영입하려고 했는데 몇배나 되는 적(귀족파)의 병력을 이길수 있는 보장이나 내란 이후의 보상이 아닌 "대의를 따라 싸워라"라는 식으로 포섭하려고 했으며 당연히 중립파는 "측근이 이지경인데 왕녀파가 이기겠냐"하는 식으로 외면해버렸고 귀족파가 관망하는것으로 지위를 약속하자 겉으로는 중립을 지키면서 귀족파랑 손을 잡아버린다.(당연히 귀족파는 그 약속을 지킬 생각 따위는 없으며 내란이 끝나면 중립파를 토사구팽할 예정이었다.) 측근 NO.1 미하일은 귀족파의 명분인 라디네가 미스트 왕국에서 게르하르트 공작의 영지로 입국한다는 첩보를 받자 기사라는 놈이'''암살하려고''' 했으며 라디네 일행으로 추정된 일행을 습격하지만 역으로 습격을 예상한 주인공 일행에게 털린다...알고보니 귀족파는 일부러 거짓정보를 흘린것이였고 미하일이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는 사이 진짜 라디네는 이미 로제리아로 이동시켰다. 하지만 귀족파도 예상 못한일이 벌어졌으니 버림패가 될 주인공 일행들이 미하일을 격퇴하고 역으로 미하일에게 자신들을 기사파에 협력하게 해달라고 제안 왕녀파에 속하게 된다.(사실 주인공 일행도 길드장 월스에게 이용당했던것 일개 모험자가의 결백을 길드장이 씹어버릴테니 일단 왕국의 뒷배라도 얻자는 식으로 협력) 주인공 미코시바는 귀족의 역학관계를 통해 중립파에게 귀족파의 약속은 거짓이란걸 깨닫게 하고 중립파를 왕녀파로 전향하게 하며 열세의 상황에서 함정을 설치해 게르하르트 공작의 군대를 막아낸다. 전황은 왕녀파로 기울어지는데 내전 초반 정찰을 보냈던 미하일이 멋대로 정찰만 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케일의 군대를 공격하다 궤멸 귀족파에게 잡히고 호드람에게 실권을 빼앗긴 게르하르트 공작이 미하일의 목숨을 인질로 루피스에게 자기 목숨 보전하는것과 동시에 제 2왕녀 라디네의 존재를 인정하라는 요구제시 루피스는 그걸 들어준다... 이게 현실적 역사로 대입하면 오나라 부차(루피스)가 구천의 계략에 넘어가 월나라 왕 구천(게르하르트)을 살려준 병크를 저지른 격이다. 루피스는 이후 왕권을 강화시키는 개혁을 시도하지만 역시나 본인의 물러터진 성격 탓에 전혀 진전이 없고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고 거기에 참다못한 평민들은 대규모 반란을 곳곳에서 일으키고 있다. * [[플라워링 하트]] - 플라워링 왕국● === SF === * 기동전사 건담 [[우주세기]] 시리즈 - [[지구연방(우주세기)|지구연방]]★ 경직된 [[관료제]]의 스테레오 타입을 보여주는 국가. 스페이스노이드와의 전쟁에서는 언제나 구태의연한 전술 전략으로 고전하고 유능한 인재는 좌천하며 구성원 간의 차별은 심해 늘 내전의 불씨가 있다. 이런 작태를 보여줌에도 애니메이션으로는 가장 미래를 그린 [[기동전사 V건담]]에서는 거의 간판만 남은 지경까지 갔지만 최소한 망하지는 않았다. 무능해도 좀비같은 생명력으로 끝내 이기는 집단. 이는 사실 지구연방의 적이었던 [[지온 공국]][* [[데라즈 플리트]], [[액시즈#s-3|액시즈]], [[네오지온]], [[소데츠키]] 포함.], [[코스모 바빌로니아 제국]], [[목성 제국]], [[잔스칼 제국]]이 더 막장이었기 때문. 지구연방은 그래도 일단은 공화정을 표방하지만 반란군들은 늘 시대착오적인 공국, 제국 시리즈를 들고 나와 그들만의 편협한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니 이길 턱이 없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지구정부]]★ 자원고갈로 인해 인류 문명이 고사 위기에 빠질 무렵 [[이시무라 히데키]] 박사가 고안한 충격점 항법과 [[플래닛 크랙]] 덕에 자원문제를 해결했지만 이것 역시 지속가능한 번영이 아닌지라 [[마커]] 연구에 올인했다. 하지만 결과는... [[인류멸망|망했다]]. * [[마크로스 시리즈]] - [[통합군|지구연방]]★♨ 통합전쟁과 젠트라디와의 전쟁을 겪으며 인간과 젠트라디 사이의 약속과 유대 위에서 서기 2010년 만들어진 신 통합정부는 이후 한동안 성간 항법 기술을 이용한 우주 이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엘마 호이리|조라]] 행성을 비롯하여 접촉하는 외계 문명권과도 우호적인 통합을 이끌어 내는 등 [[마크로스7]]의 배경인 2040년대까지는 매우 긍정적인 건국 초 개척국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시대인 2050년대에는 정부의 영향력이 깎여 기업 주도의 이민선단이 반란을 일으킨다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초거대 이민선단은 통합군 운영에 소극적인 정부를 불신하고 자체적으로 용병을 고용하는 등 갑자기 폭발하듯 늘어난 국토를 관리하는데 행정력에 점점 한계를 보여준다. 다양한 종족의 화합을 모토로 만들어진 사회도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인간과 젠트라디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20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마크로스 2]]에서는 군부가 맛이 가버려 민메이 오퍼레이션이라는 방어 전술 하나만 믿고 지구 근방에서 버티며, 전투에 패배해도 왜곡 기사를 내도록 언론사에 압박하는 부패한 모습을 보이는 등 지구연방은 점차 불안한 국가로 바뀌고 있다. * [[Project Wingman]] - 태평양 연방 ||<-2> '''원인''' || || 전쟁 ||'''__[[모나크(Project Wingman)|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__'''[br]내전 || || 내란 ||'''카스카디아 독립전쟁 ''' || || 내정 ||'''__[[PW-MK.1|대량살상병기 사용]]에 의한 국제적 규탄__'''[br]가입국 관리 실패[br]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국력 손실 || || 재해 ||두 번의 코디움 순항유도탄에 의한 대규모 지각변동(프로스페로, 프레시디아) || 코디움 자원이 많은 카스카디아에 압력을 넣었다가 카스카디아가 연방의 간섭에 불응해 독립을 선언하자 선전포고를 했다. 그러나 연이은 패배와 코디움 순항유도탄에 의한 두차례의 재해급 지각변동으로[* 다만 두 차례 다 연방이 사용한것은 아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공작원들과 [[크림슨 1|미치광이 연방군 파일럿]]이 독단적으로 하고 연방이 누명을 쓴 것이다.] 인한 국력 손실,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의한 연방 이외의 국가들이 카스카디아의 독립을 지지를 선언하면서 외교적 손실까지 발생, 이후 카스카디아 분리독립을 계기로 연방 소속 속국들 상당수가 독립전쟁을 일으키면서 연방해체 내지 멸망 수순을 밟고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모나크(Project Wingman)|혼자서 어떤 적이든 격추시키는 무적의 용병]]이 카스카디아에 붙어버렸기 때문이지만. * [[배틀필드 2042]] - '''전 세계''' ||<-2> '''원인''' || || 전쟁 ||'''__[[제3차 세계 대전|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__''' || || 재해 ||[[총체적 난국|기후변화, 자원 고갈, 태양풍, 해수면 상승]] || 2031년부터 이상기후, 해수면 상승, 자원고갈로 독일과 EU가 자체붕괴 하는등 국가붕괴의 결과로 '''12억명'''이 난민이 되었다. 그 와중에 2040년에는 태양풍이 불면서[* 태양풍 이후 대한민국 인천송도에서 지상에서 인터넷 망을 연결해주는 K-NET을 개발해 어느정도 정상화를 시켰지만 송도가 테러당했다. 나중에는 여기도 전쟁터가 되는건 덤.]미국과 러시아가 난민들을 이끌고 또 전쟁을 벌이는 것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다. 사실 2031년에 환경재해가 닥치기 전부터 현실에서 일어난 전쟁들에 배틀필드2, 3 ,4, 배드컴퍼니 시리즈 내내 세계대전 혹은 그에 준하는 대규모 전쟁이 심심하면 일어나는 막장 세계관이며,[* 2042에서 중국이 나오지 않는데, 4편에서 창 제독의 세력이 러시아와 손을 잡고 쿠데타를 벌이며 미국을 공격했다가 개같이 멸망, 남은 잔재세력은 평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대로 등장할 여지가 없어진 듯 하다.] [[배틀필드 2142|딱 100년 후 또 전쟁이 일어나는 곳이다.]] * [[소녀전선 시리즈]] - 전 세계 ||<-2> '''원인''' || || 전쟁 ||'''제 3차 세계대전''',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제 1차 남극전쟁)'''[* 남극전쟁 개전 초기 루련은 인구 3천만에 불과한 폐쇄적 국가인 남극을 얕보았으나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외부의 영향없이 유적을 발굴하여 붕괴와 역붕괴 기술을 연구한 남극은 붕괴와 역붕괴 기술의 군사적 상용화를 모두 끝마친 상태의 수세기는 앞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군대를 보유하고있었고 루련의 군대를 일당백 수준의 말도 안되는 교환비를 보이며 루련의 군대를 분쇄해버린다. 허나 인구수라는 원초적인 체급차이로 인해서 보급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남극은 루련의 해안선을 일시적으로 봉쇄하는데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 || 내란 ||'''[[나비 사건]]''' ,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사건]]''', '''범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소요사태'''|| || 내정 ||__'''[[패러데우스|주요 정부의 요직까지 만연해있는 극단주의 사이비 테러리스트 세력]]'''__[br]__'''[[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전 세계를 유적으로 위협해 냉전시대로 회귀하려는 극도의 국수주의 파벌]]'''__[br]__[[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자신만의 변태적인 이상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학살과 인명경시도 스스럼없이 자행하는 사이코패스 과학자]]__[br]민간PMC에게 치안을 맡겨야 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부체계[br]활개치는 폭력단체[br][[루련|통합이 의미가 없을정도로 따로국밥으로 놀고있는 무능한 국가]][br][[남극 연방|초월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속내를 전혀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국가]] || || 공황 ||'''붕괴액 누출로 인한 영토상실과 인구감소, 식량난''' || || 재해 ||'''북란도 사건'''[* 사실상 소녀전선 세계관이 시작된 '''원인'''], [[E.L.I.D.|E.L.I.D.창궐]][* 북란도 사건이 주요 원인] || 북란도 사건 당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주요국가들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것[* 북란도사건 당시 중국에서만 9억명에 가까운 인구가 모두 붕괴액피폭으로 사망하거나 E.L.I.D.감염자가 되었으며 한반도는 남북한 모두 합쳐서 생존자가 600만명 남짓밖에 되지 않았으며 일본은 삿포로와 홋카이도 등 최북단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모두 레드존이 되었다.] 외에는 언급이 없으나 붕괴복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곳이나 다름 없기에 이미 멸망한 것이나 다름없는 입장이며 다른 나라들도 세계대전과 붕괴복사를 겪으면서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졌다고 볼 수는 없는 위태로운 입장에 놓여있다. 또한 범세계적으로 끊임없는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중이며 북란도 사건 이후 붕괴입자에 피폭된 E.L.I.D. 감염자들이 미쳐 날뛰고 있기에 장벽을 세우고 군대를 투입시켜 감염자들을 막느라 치안에 공백이 생겨 이를 PMC에 외주를 맡겨야 할 정도로 상황이 불안정하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우주제국 잔갸크]]☆♨ ||<-2> '''원인''' || || 전쟁 ||'''__[[슈퍼전대|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__'''[br]내전 || || 내란 ||봉기 || || 내정 ||'''__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자__'''[br]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br]국론의 관리 실패[br]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 || 지구를 공격했다가 2번에 걸쳐서 깨지고, 2번째 공격에서 [[황제 아쿠도스 길|황제]]와 [[총사령관 왈즈 길|그 후계자]]를 포함한 [[참모장 다마라스|주]][[개발기관 인산|요]][[특무사관 바리조그|전]][[우주제국 잔갸크/행동대장|력]]이 싸그리 박살나는 바람에 내부 분열이 일어난 상태이다. *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 ||<-2> '''원인''' || || 전쟁 ||'''내전([[블랙 크루세이드]], [[바답 전쟁]])'''[* 브락스 공성전도 여기에 포함된다.][br][[소모전]][br]'''외계세력의 침공([[오크(Warhammer 40,000)|오크]], [[타우 제국]], [[엘다]], [[네크론]], [[타이라니드]]) ''' || || 내란 ||__'''[[호루스 헤러시|정변]]'''__[br]봉기[* [[카오스 컬트]], [[진스틸러 컬트]].][br][[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반역]] || || 내정 ||[[황제(Warhammer 40,000)|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자]][br]'''대부분의 국민과 인류제국에 속하지 않은 인류집단,외계인을 심각하게 탄압'''[br]__'''극단주의 세력이 만연함[* [[반역파 군단]], [[레니게이드 챕터]], [[컬티스트]],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이단심문소]],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아뎁타 소로리타스]], [[황제교]].]'''__[br]국론의 관리 실패[br]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br]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 || || 공황 ||정체되거나 퇴보하고 있는 기술[br][[아뎁투스 메카니쿠스|특정 집단의 기술 독점]][br]행정부의 비호를 받고 있는 [[하이브 월드|부도덕한 부유층]] 및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블랙기업]][*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문서의 기계교도의 현실 참조.][* 다만 기계교는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문서의 기계교도의 현실 항목을 참고해보면 현실의 블랙기업과 비슷하거나 더한 양상을 보이고 하이브 월드 내 상류층들의 상당수가 부도덕한 부유층에 속한다.] || || 재해 ||'''__초거대 자연재해([[카오스 신]], [[타이라니드]], [[카오스 데몬]])__[br]범유행성 전염병([[너글]])__ ''' || 사실 아직 국가 자체가 소멸할 정도로 망하지는 않았다만 [[호루스 헤러시|인류제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내란]]과 그 이후에 일어난 우리 은하 내 여러 외계인들과의 전쟁, [[카오스 신|카오스]] 세력의 준동, [[황금 옥좌|아스트로노미칸]]의 문제점, [[타이라니드]]의 침공, 돌연변이 발생 등, 국가 멸망의 원인들을 이미 여럿 가지고 있고 실제로 멸망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약 1만 년의 세월을 견뎌 42번째 천년기에 도달했지만, 인류제국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작가진들 빼고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다만 세계관을 배경으로하는 미니어쳐 게임의 돈줄을 쥐어잡고있는 핵심 세력인지라 언제 망하냐는식으로 팬덤에게는 1만년째 엄살중이라는 까임도 있다. 실제로 [[황제(Warhammer 40,000)|황제]]가 인류를 통치한 기간이 길게 봐야 2백년 정도인데, 그 뒤에 1만년이나 버티고 아직까지 큼직한 분열이 없으니 엄살로 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카디아]]가 파괴되어 데몬 월드가 된 이후 은하계의 10분의 1을 차지하는 워프 스톰이 형성되면서 인류제국이 강제 분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게다가 카디아의 파괴로 [[카오스 신|카오스]]의 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외계 세력인 [[타우 제국]], [[타이라니드]], [[오크(Warhammer 40,000)|오크]], [[네크론(Warhammer 40,000)|네크론]] 등 여러 외계인들이 각각 자신들의 종족을 위해 제국 영토들을 공격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제국 내의 반제국 [[진스틸러 컬트|컬]][[카오스 컬트|트]]들과 로그 사이커들도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며, 국가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 그나마 상식인이자 프라이마크인 [[로부테 길리먼]]이 섭정자리로 돌아왔으며 로부테 길리먼이 부활하는데 도움을 준 [[아엘다리]]들과 동맹을 맺어 지도자 공백이 부분적으로 해결되고 아엘다리들과 조금씩이나마 협력중이며 로부테 길리먼이 만년 전부터 [[벨리사리우스 카울]]에게 시켜 준비해온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전장에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 == 종료 == === 판타지 === * [[강철의 연금술사]] * [[크세르크세스(강철의 연금술사)|크세르크세스]]●† [[불로불사]]를 얻고 싶어했던 당시의 [[크세르크세스 왕]]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도움을 얻어서 자신의 몸을 불로불사로 만들려고 했다가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국토연성진|계략]]에 휘말려 [[반 호엔하임]]을 제외한 왕국의 국민 모두가 전멸했다.[* 나중에 지어진 [[아메스트리스(강철의 연금술사)|아메스트리스]]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만 [[엘릭형제]]와 그 일행이 막아낸다.] * [[아메스트리스]] ||<-2> '''원인''' || || 전쟁 || 잦은 전쟁 [br] [[이슈발 내전|명분없는 내전]] || || 내란 || [[이슈발 내전]] || || 내정 || [[킹 브레들리|막장 지도자]] [[아메스트리스 군부 상층부|및 수뇌부]] [br]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흑막]] [br] [[이슈발|특정 집단을 지나치게 탄압]] [br] 개판인 외교관계 || || 재해 || [[국토연성진]] || 작중 시점에서는 약 360년 전인 1550년 건국된 후 건국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확장을 시도하여 1558년 리비에어 병합, 1661년 카메론 내란, 1799년 소프만 사건, 1811년 웨일즈리 사건, 1835년 제1차 남부 국경전, 1908년 [[이슈발 내전]], 1911년 제2차 남부 국경전 등 작중 시점에서도 [[리올 폭동]] 같은 내외적으로 군사적 활동이 잦았다. 특히나 현임 지도자인 킹 브래드레이가 정권을 잡으며 군사 쪽으로 기울고 군사적 충돌도 잦아졌다고 하니 작중 시간대에서는 대내외적 군사활동이 잦아진 셈 이렇게 놓고만 보면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러다 보니 외교관계가 개판이라는 것, 아메스트리스는 주변국과 비교하면 중급 수준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면적만 놓고 보면 싱이나 드라크마가 훨씬 크다. 게다가 이 2개국은 각각만으로도 아메스트리스, 크레타, 아에르고를 합친 것보다도 거대하다. 싱의 국토 상당수가 사막이고 드라크마도 추운 곳이라고는 해도 그래도 아메스트리스가 만만히 볼 국가는 아니다.] 이렇게내 꺵판을 쳤으니 외교는 개판, 이미 이슈발, 리비에어, 미노스 같은 소국들을 먹어치우고 이웃한 국가들과는 영 불편한 관계이다.[* 그나마 직접적으로 국경을 맞대지 않은 싱하고는 좀 친한 편이며 보통의 아메스트리스인들도 싱 사람들은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 내적인 문제점도 심각하다. 공식적으로는 의회 공화정이지만 이런 잦은 전쟁 때문인지 사실상 군부독재 국가로서 군통수권자인 킹 브레들리가 대총통 자리로서 국가원수를 맡고 있다. 여기에 이슈발 내전 같은 명분도 없는 전쟁을 일으키고 이슈발인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등 외적으로는 개판의 외교 내적으로는 군부독재, 잦은 전쟁, 특정 집단 탄압 등 어두운 면이 강한 국가로서 대체 왜 이렇게까지 나라가 잘못 굴러가는지 의문, 진작부터 매스 휴즈 등도 사방팔방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나라가 뒤집히는거 아니냐고 불안감을 표시했을 정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그]][[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러]][[국토연성진|나...]][* 사실 아메스트리스가 건국되기도 전부터 이들이 이런 목적으로 행한 일이다. 즉 이들에게는 어떤 나라든 자기 계획을 실현시킬 도구에 불과했다.] 결국 아메스트리스는 국민 전원이 현자의 돌이 되고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계획의 제물이 될 뻔 했지만 극적으로 그와 그의 세력을 몰아내어 위기에서 벗어난다. * [[그랜드체이스]] * 코우나트 왕국●† 바르니다르가 신 되겠다고 대마족 병기인 에르나시스의 해머를 건드렸다가 수도인 코우나트 시에서 폭주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특히 왕족은 [[마리 밍 오네트|한 명]] 빼고 죄다 몰살. 유일한 왕족도 당시 나이는 15세 정도였으니 통치도 무리고 결정적으로 혼자만 카스툴 유적지로 떨어져서 피난민들과는 만나지도 못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이 베르메시아로 이주해서 세르딘 왕국과 카나반 왕국을 세웠다. 이후 [[코우나트 붕괴지]]에서 같은 참사가 재현될 뻔 했지만 그랑디엘에 의해 저지된다. * [[가이코즈의 성]] * [[그림자 자국]] - [[바이서스]] ||<-2> '''원인''' || || 전쟁 || '''[[시에프리너|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발탄|한계를 초과한 물량]]''' || || 내정 || 전쟁 이후 패전으로 인한 내부 혼란, [br] 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중인 지도자, || || 공황 || '''예언으로 인한 국론의 혼란''' || || 재해 || '''드래곤 레이디 아알페사스의 바이서스에 대한 보복으로 인한 기근''' || 발탄과의 전쟁에서 유력한 왕 후보들이 줄줄이 전사하고, 패전 후 혼란스러운 여론을 진정시키기 위해 갖은 협박 끝에 끌고 온 예언자가 바이서스가 시에프리너의 자식에게 망할 거라는 예언을 한 탓에 드래곤 레이디 아알페사스에게 엄청난 뇌물을 바치면서 불개입을 호소했지만, 그녀의 대답은 거절, 결국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라는 생각으로 시에프리너를 공격해 그녀의 알을 깨는 데 성공하나, 격분한 시에프리너에게 왕은 죽고, 왕비는 자살한다. 시에프리너는 자식을 잃고 격분, 바이서스의 주요 도시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토벌군을 전멸시키고, 수많은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한다. 심지어는 바이서스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던 중재자 엘프, [[이루릴 세레니얼]]도 손을 놔 버렸고, 시에프리너의 자녀의 죽음에 뚜껑이 열려 버린 아알페사스는 부하들을 풀어 바이서스의 농토를 파괴하고 어선을 격침시키고, 인육에 가격이 매겨질 때까지를 기한으로 식량 생산을 통제하며, 드래곤 레이디로서 전 세계에 경고해 사실상 무역봉쇄를 당하게 된다. 국가 체제가 유지되는 것은 국민들의 사투와, 그나마 살아남은 왕자, 그리고 이루릴 세레니얼의 비호, 그리고 결정적으로 드래곤 레이디의 경고 때문에 오히려 국가 체제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바이서스를 돕거나, 그 유민을 받아들인다면 그 국가도 같은 꼴이 날 거라는 드래곤 레이디의 경고 탓에 군사력을 전부 상실하고 지역에 대한 통제 수단이 죄다 상실된 바이서스는 오히려 침략조차 받지 않고, 외국에서는 유민들이 넘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국경봉쇄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다행히도 왕지네와 프로타이스 덕분에 드래곤 레이디가 식량 생산 통제를 중단함으로써 국가 체제가 유지된 것으로 나온다. --그럼 당장 침략 안 받으려나?-- * [[괴도 조커]] - 에메랄드 왕국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이데란●†, 불곰국●† 두 나라 다 게임 뉴 월드에 존재하는 나라이다. 이데란은 멸망 전에도 워낙에 부패해서 불곰 길드에게 점령당해 멸망했고, 불곰 길드는 점령한 이데란을 불곰국으로 개명했지만 [[크로킹(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크로킹]]이 [[황재호|첫 번째 왕 칭호를 가져간 놈]]을 자꾸 건드리면서 끝내는 개국한 지 1년도 안 되어 멸망했다. * [[다크 소울 시리즈]] * [[아노르 론도]]† 태양왕 [[장작의 왕 그윈|그윈]]의 통치 아래 신들이 사는 도시라 불렸으나, 어둠이 도래하고, 불의 시대가 끝날것이라는 운명이 다가오자, 그것을 막기위한 무리한 행동들로 인해 백성들이 대부분 죽어나갔고, 이에 신들도 모두 떠난 황량한 곳이 되었고, 그윈은 이 운명을 막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이곳을 지키려 했다. 결국 그윈과 그의 기사들이 [[선택받은 불사자]]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고, 그리고 [[다크 소울 3]]에서 그윈의 [[왕들의 화신|화신]]이 [[재의 귀인]]에게 패배하면서 그윈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고, 불의 시대는 결국 한 시대의 종언이란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고했다. * [[드랭글레이그]]† 왕비로 들어온 이방인 [[나샹드라]]가 왕 벤드릭이 가지고 있던 [[갈망의 왕좌]]를 탐하게 되면서, 드랭글레이그를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렸다. [[벤드릭]]과 [[왕의 방패 벨스태드|벨스태드]]가 이를 알고 막으려고 하지만, 벤드릭 왕은 결국 자신의 운명을 이기지 못하고 망자가 되어버렸고, 벨스태드도 이미 망자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저주를 짊어진 자]]에 의해 벤드릭과 벨스태드, 나샹드라까지 모두 최후를 맞이하고, [[원죄의 탐구자 안 딜]]은 저주를 짊어진 자에게 빈 드랭글레이그의 왕좌에 오르기를 제안한다. 저주를 짊어진 자가 이것을 받아들였는지, 아니면 거부했는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후속작인 [[다크 소울 3]]에서 등장하는 방어구 세트인 파남세트의 설명을 보면 주인공은 결국 왕좌를 이어받지 않고 드랭글레이그를 떠났다는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더 위처]] 시리즈 - 에던†, 테메리아† 위처 3가 나오고 주인공 게롤트가 베세미르한테 테메리아와 에던은 더이상 없다고 함에 따라 멸망이 확정되고 말았다. 위쳐2 엔딩의 닐프가드 침공 영상에서 닐프가드에게 침공당한지역이 불에 타들어가는 묘사가 있는데 에던은 잿더미가 되었다. 테메리아는 영토의 절반이 타들어가고 위쳐3의 시점에서는 수도인 비지마에 닐프가드의 황제가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다. 다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테메리아 자치령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데, 탈러의 비유를 인용하자면 '검은 태양 아래 피어나는 백합'. 엔딩 보기 전 백색 과수원에서 퇴각하는 닐프가드 군과 사람들에게 전공을 자랑하는 테메리아 병사들을 볼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 펠 로스 제국† ||<-2> '''원인''' || || 전쟁 ||[[데 로스 제국|'''패전''']] || || 내란 ||분열 || || 내정 ||팔메리어 4세를 비롯한 부도덕한 높으신 분들[br][[오즈마(던전 앤 파이터)|토사]][[카잔(던전 앤 파이터)|구팽]] || || 재해 ||위장자와 오즈마 || 한때는 아라드 대륙을 통일할 뻔하기까지 한 대제국이었으나 당대 최고의 영웅 카잔과 오즈마를 시기하던 중 자신에게 접근한 [[아이리스(던전 앤 파이터)|외부인]]의 꼬드김 넘어가다 못해 꼭두각시나 다름없어져 국가의 최고 영웅이었던 카잔과 오즈마를 토사구팽했고 그 분노로 오즈마는 사도가 되어 사람들에게 '피의 저주'를 걸어 위장자화시켜 세상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는 당연히 펠 로스도 예외는 아니라서 결국 [[검은 성전]]에서 오즈마가 패배했음에도 이미 국력이 너무 기울어져버려 분열하기 시작했는데 이걸 막을려고 수쥬와 전쟁을 벌였으나 '''이거마저 패배해''' 결국 거의 몰락, 그러다가 데 로스 제국과의 전쟁에서 져서 멸망한다. *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의 [[지벤 황국]]● ||<-2> '''원인''' || || 전쟁 ||수 차례의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카르텔 전쟁]]과 수도 함락 || || 내란 ||[[천계전기|천계내전]] || || 내정 ||'''뿌리 깊은 [[지역차별]]'''[br][[황녀 에르제|어리고 장기간 부재중이며 무능한 지도자]][br][[마리안 유르겐|부도덕하고 부정축재를 일삼는 집권층]]과 '''[[안제 웨인|권력에 미쳐서 역적질에 나라를 팔아먹은 지도부]]'''[* 마리안 유르겐은 어느 정도 자기 아버지가 섭정이 아닌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바라는 면도 있었고 이는 네빌로의 사상과도 공통적인 면이 있으나 안제 웨인은 그냥 권력욕에 미쳐서 '''역적질에다 그냥 아랫세계인 제국에다가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했다.'''] [br]전시상황에 혼란한 와중 [[모험가(던전 앤 파이터)|외세의 지속적 유입과 심한 간섭]][* 황녀측 [[젤딘 슈나이더]]도 백성들이 불안해하는 요소 중 모험가도 있음을 말했다.][br]기계문명과 사제시스템의 공존으로 시민의식 수준이 쫓아가지 못함[* [[네빌로 유르겐]]도 다들 너무 폐쇄적이고 미개해서 나라가 발전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사제시스템을 어서 없애고 법치주의 국가를 꾀했다.][br][[페트라 노이만|군벌화 현상]][br]국론의 관리 실패[br]민중의 반발[br]'''[[7인의 마이스터|혁명]]으로 [[폭룡왕 바칼|독재정]]을 타파하고 황제를 없앴으나 이를 악용한 부패 귀족파의 내전 진압 후 네빌로와 전임 최고 사제 벨드런의 의지로 [[황제 에르제|황제의 부활]]과 [[전제군주정]] 재성립''' || || 공황 ||전쟁으로 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br]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민생 || || 재해 ||[[안톤(던전 앤 파이터)|불을 먹는 안톤]][br][[시로코(던전 앤 파이터)|무형의 시로코]] || 더 말이 필요 없는 개막장 상황. 특히나 모든 문제의 근원인 지역차별은 400년간 이어져온 뿌리깊은 악습이었다. 심지어 천계의 에너지 공급지인 이튼에 대해서도 사실상 2등국민 취급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칼 이후 4개로 조각난 섬(황도, 노스피스, 이튼, 웨스피스)에서 측량 실수로 웨스피스에만 해상열차가 다니지 않고 범죄자까지 수용해 웨스피스는 무법지대라는 멸칭까지 얻고,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카르텔이고 카르텔 전쟁이다. 카르텔과의 전쟁에서 당시 최고 사제 [[벨드런]]이 사망하고, 벨드런의 유언으로 에르제가 뒤를 이었으나 고작 14세의 어린 나이에 카르텔에 납치까지 당했다. 최고 지도자가 장기간 부재중인 상황과 카르텔 내전, [[불을 먹는 안톤]]으로 끝없이 전쟁이 이어지자 민심이 바닥나고 불안이 쌓여간다. 이렇다보니 에르제는 천계에 정치력을 선보일 기회가 전무하여 동정여론과 무능여론이 공존했는데, 여기에 카르텔 전쟁을 거듭하며 웨스피스에 대한 반감심이 극에 달했음에도 에르제가 무법지대 출신에 대한 평등정책을 고수하여,[* 근데 애초부터 생각해보면 웨스피스를 무법지대라 부르며 온갖 차별을 가했고 이로 인해서 카르텔 전쟁이 터지게 된 불씨였단걸 생각하면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귀족 중 강경파 귀족들이 [[마리안 유르겐]]의 선동으로 정치 개혁을 위해 반발로 터진 사태이다. 그러나 이 강경 귀족파들은 처음부터 좋은 의도로 한 것도 아니었고 모두가 같은 목표가 아니어서 단결력도 맞지 않았던데다 대다수는 그동안 카르텔 전쟁 이전에는 자신들의 이권으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카르텔 전쟁 이후 자신들의 권력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심지어 카르텔이 전쟁을 일으키고 황녀가 납치됐을 때 그냥 백성들 버리고 '''전쟁 와중에 신무기에 군사력까지 빼돌려서''' 도망가서 혼자서 잘먹고 잘살다가 황녀가 돌아와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였으나 카르텔 전쟁이 모험가 덕에 지벤 황국군의 승리로 끝나고 이후 안톤 토벌전 당시 무법지대 출신인 이글아이를 비롯해 카르텔 패잔병들을 비롯한 웨스피스 출신의 군인들이 혁혁한 공을 세우자 또 다시 카르텔이 나오는 걸 방지하고자 유화책으로 웨스피스 출신이라해서 차별하는 걸 막는 정책을 펼치려 하자 '''자신들의 이권에 해가 된다고''' 반란을 일으켰고 이후 네빌로에 의해 마리안 유르겐이 피살 당한 후 안제 웨인의 등장으로 네빌로가 반 강압적인 근신을 당하게 되자 자신들의 정치 공작을 위해 그동안 '''첩자를 침투시켜 자신들의 적들인 카르텔에게 무기와 식량을 지원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이쯤이면 그냥 역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를 보아 처음부터 반란귀족들은 그냥 민심이고 백성이고 눈에 없었던 것이다. 어찌됐던 모험가의 활약과 황녀파의 기나긴 분투끝에 황녀파가 승리하여 정국을 수습하고 하나의 천계를 위해 나아가고 있으나, 제5사도 [[무형의 시로코]]가 부활해 [[하늘성]]을 올랐으나 모험가 및 웨스트코스트 연합 진영에 의해 격파당하고 반란귀족들은 노스피스로 도망가서 데 로스 제국과 손을 잡고서 다시 반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실패로 도망가면서 상황이 일단락 된다. 하지만 [[데 로스 제국]]의 패권야욕과 그와 손잡은 힐더의 계략과 음모 때문에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며 힐더에 의해 생긴 차원의 균열을 막기위해 현재 모험가와 다른 일행들이 동분서주하며 언제 다시 일이 터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 [[디아블로 시리즈|디아블로 세계관]][* 성역의 국가 및 문명의 멸망의 원인은 국가 및 문명 내부적 문제보다는 불타는 지옥의 악마의 개입과 드높은 천상의 말티엘 휘하 천사(=수확자)들의 인류 학살에 의한 국가 멸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칸두라스●† - [[레오릭 왕|국왕]]이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악마]]와 그의 [[라자루스|심복]] 때문에 의심증에 걸려 [[서부원정지]]와 의미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의 왕비를 포함한 주변의 충신들을 하나하나 숙청하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이를 보다 못한 [[라크다난]]에게 시해당한다. 허나 죽은 왕은 악마의 노예가 되어 언데드가 되어 버리고 그의 [[알브레히트 왕자|둘째 아들]]은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악마]]의 숙주가 되었다가 결국 자신의 [[아이단 왕자|형]]에게 죽는다. 절망한 형이 악마의 영혼석을 자신의 이마에 꽂으면서 두 번째 숙주가 되었고 마지막 후계자를 잃은 칸두라스는 망했다.[* 물론 진짜 [[레아(디아블로 3)|마지막 혈통]]이 남아 있긴 했지만,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칸두라스는 붕괴했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그녀의 운명도......]]] * 아리앗 산 [[야만용사]] 군락지●† -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성역]]의 핵심인 [[세계석]]을 지키며 살았으나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이를 노리고 아리앗 산을 침공. 야만용사들은 열심히 잘 싸웠지만 결국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세계석을 오염시키는 데에 성공하였고 이에 [[티리엘|대천사]]가 세계석을 파괴한다. 그 여파로 아리앗 산은 파괴되고 그 자리에는 커다란 분화구만 남았으며 영토도 목표도 잃은 야만용사들이 흩어지면서 야만용사 국가의 찬란한 역사도 막을 내렸다. * [[칼데움]]● -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악마]]가 빙의한 [[하칸 2세|아이]]가 황제가 되면서 나라가 막장사태에 놓였다. 악마의 사망 이후 강철늑대단의 도움을 받아 재기를 꾀하고 있다. [[말티엘|하지만....]] * [[서부원정지]]● - 건국 당시부터 이미 운명이 꼬여있었던 나라. 초대 국왕 라키스는 자신이 고대의 위대한 존재 [[네팔렘]]이라 여기고 이에 집착하는 한편 아리앗 산의 야만용사들과 오랜 전쟁을 벌이는 등의 삽질을 저질러 국가의 기반을 튼실히 할 생각을 못했다. 덕분에 왕위 계승에 문제가 발생해 결국 3대만에 유스티니안 왕조가 들어선다. 근데 이 유스티니안 왕조도 무능하여 평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왕권은 약하고 귀족의 힘이 너무 강하여 양자간의 마찰이 벌어져 정치판도 혼란스러웠다. [[유스티니안 4세]] 재위 시기, [[영혼을 거두는 자|전세계에 재앙이 일어나고]] 국왕을 포함한 지도층과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놓인다. 여기에 민심의 왕에 대한 불신, 이로 인한 폭동, 이를 이용해 왕위를 노리는 귀족의 국왕 시해로 인해 혼란은 더 극심해진다. 국왕의 시해자와 [[말티엘|재앙의 원흉]]을 [[네팔렘]]이 어찌 처리하면서 혼란은 진정되었고 국가 멸망까진 않았지만 서부원정지가 겪은 혼란상은 너무 극심하여 이 나라의 미래는 순탄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란스 시리즈]] - [[헬만 제국]]† 재상 [[스테셀 로마노프]]의 전횡으로 극도로 피폐했다가 국외로 쫓겨났던 황태자 [[패튼 헬만]]을 중심으로 한 혁명이 일어난다. 정사 엔딩에서는 공화국으로 체제가 뒤엎어진다. * [[레젠다리움]] * [[실마릴리온]] * [[나르고스론드]]→#† ||<-2> '''원인''' || || 전쟁 ||[[글라우룽]]의 침략 || || 내정 ||[[투린|경솔한 간부]] || * [[도리아스]]→#† ||<-2> '''원인''' || || 전쟁 ||[[제2차 동족살상]] || || 내정 ||[[디오르|아직 어린 지도자]][br][[멜리안|최고 권위자이자 수호신]]의 부재 || || 공황 ||[[싱골|살해당한 선왕]][br][[난쟁이(가운데땅)|난쟁이]]들의 [[나우글라미르|약탈]] || * [[곤돌린]]→#† ||<-2> '''원인''' || || 전쟁 ||[[모르고스]]의 침략 || || 내란 ||[[마에글린]]의 배신 || || 내정 ||[[투르곤|지도자]]의 오만함[* 왕국을 버리라는 [[울모]]의 조언을 무시한 것이 화근이다.] || * [[누메노르]]→#† ||<-2> '''원인''' || || 전쟁 ||'''[[발리노르]]를 침략''' || || 내란 ||[[국왕파]]와 [[신실파]]의 대립 || || 내정 ||[[아르파라존|지도자들의 타락]][br][[아르파라존|오만한 지도자]][br][[근친상간]]과 [[타르미리엘|왕위찬탈]][[사우론|간신]]의 꼬드김[br][[엘렌딜|신실파]] 탄압[br][[가운데땅]]의 식민지 탄압[br][[멜코르]] 숭배 확산 || || 공황 ||[[일루바타르]]와 [[발라(가운데땅)|발라]]에 대한 불신 확산[br]죽음에 대한 두려움 확산 || || 재해 ||각종 천재지변[br][[누메노르인]]의 평균 수명 단축[br][[텔페리온#님로스|님로스]]의 굽어짐[br]님로스를 태운 연기와 악취가 수일간 누메노르를 뒤덮음[br]'''[[아칼라베스|누메노르의 침몰]]''' || * [[에레기온]]→#† ||<-2> '''원인''' || || 전쟁 ||[[요정-사우론 전쟁]] || || 내란 ||[[켈레브림보르|대장장이 모임]]이 [[켈레보른|기존 ]][[갈라드리엘|지도자]]를 쫓아냄 || || 내정 ||[[안나타르]]의 속임수[br][[힘의 반지]] 제작[br][[켈레브림보르|지도자]]들의 욕심 || || 공황 ||[[가운데땅]]에서 계속 살고 싶은 요정들의 욕심이 심화됨 || * [[반지의 제왕]] * [[아르노르]]→#† ||<-2> '''원인''' || || 전쟁 ||[[앙마르]]의 침략 || || 내란 ||분열 || || 재해 ||[[대역병#s-2]] || * [[곤도르]]●→# [* [[곤도르]]가 있는 [[가운데땅]]을 비롯한 [[아르다]] 전역은 [[사실은 지구였다|이세계가 아닌 고대의 지구다]].] ||<-2> '''원인''' || || 전쟁 ||[[반지전쟁]] || || 내란 ||[[친족분쟁]] || || 내정 ||[[에아르누르|마지막 왕]]이 사라진 후 1000년 간 왕이 없음. || || 공황 ||[[사우론]]의 귀환 || || 재해 ||[[대역병#s-2]] || * [[로드 오브 히어로즈]] - 갈루스 제국● ||<-2> '''원인''' || || 전쟁 || '''외세가 무력으로 제압(아발론 연합군)''' || || 내란 || 봉기([[바네사(로드 오브 히어로즈)|바네사]]의 테레즈 해방군, [[올가(로드 오브 히어로즈)|올가]]의 '리브리안의 레지스탕스') || || 내정 || '''막장인 지도자([[카르티스 클라우디스]])'''[br]정복지 관리의 실패[br]지배층에서 만연한 부패[br]극단주의 세력의 만연[br]'''[[체자렛|나라가 망가지는 모습을 즐기고 이를 부추긴 황제의 최측근]]''' || || 재해 || '''[[체자렛|대륙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황제마저 가지고 놀았던 단 한 명의 인간 마도사]]''' || * [[루니아Z]] - 루니아 왕국● 리겔의 반란군 VS 반 리겔 측 반란군 VS 정부군의 3파전 내전이 난 데다가 트롤까지 쳐들어오고 왕과 왕비는 리겔에게 사망. 게다가 에이르 공주도 반란군 수괴인 리겔과 동귀어진했으나 리르 공주가 살아남아서 왕가는 유지했고 만악의 근원 리겔이 죽었으니 나머지 세력도 자연적으로 와해한 듯하다. 마족이 되살린 다크 에이르가 침략하면 국가가 다시 멸망할 수 있었지만, 그 전에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 [[룬의 아이들]]/[[테일즈위버]] - [[가나폴리]]† 악의 무구를 부수려고 소멸의 기원을 시전해 세계 파멸을 막았지만, [[가나폴리]]가 [[필멸의 땅]]이 되었다. [[테일즈위버]]도 비슷한 설정이지만, 주인공들이 혼자 부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 [[마기(만화)]] - [[바르바드]]♨ 황제국 외세의 개입으로 경제가 어려울때 왕 아부마드 사르쟈가 은행가의 꼬임에 넘어가 바르바드의 경제를 황제국 화폐에 의존하게 한다.[* 신드바드는 자국의 경제를 타국의 화폐로 넘겨주었다고 깠다.][* 황으로는 이득을 벌지만 벌어들이는 이득보다 황으로 쓴 거래로 손해가 더 컸고 황을 빌릴때마다 '''이자'''가 무시무시한 액수로 불어나니...] 왕 아부마드와 비롯한 귀족을은 사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치를 유지시키는 황을 얻기 위해서 바르바드 국가 이권[* 해양권·제공권·국토의 이권·통상권] 다 팔아먹더니 이제 팔아먹을게 없어지자 아부마드는 바르바드의 국민들 인권을 담보로 삼아 노예산출국으로 만들려고 하는등 그야말로 혁명이나 반란이 일어나 왕국 자체가 뒤엎어져도 이상할것도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다행히 이복형제 알리바바 사르쟈의 활약으로 인해 그나마 평온히 공화정체제로 변환할수 있었던거지 그냥 갔으면 민란이 일어나 피의 축제가 벌어졌을지도] 공화정 체제로 변한뒤에도 많은 이권들이나 통상권이 황제국 담보로 되어 있어서 공화정 체제라 해도 문화가 황제국 문화로 바뀌어버린 그냥 황제국 식민지가 되어버린다 후에 황제국이 국제연합에 가맹된뒤 변화된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울때 그 틈을 타서 독립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스가르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스가르드]]☆→#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헬라의 귀환 || || 내정 ||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국정농단]], [[헬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정치적 노선 전환과정에서 생긴 반동분자에 대한 미온한 조치]] || || 공황 || || || 재해 || '''[[수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그나로크]]''' [br]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피난 도중 국민의 절반을 잃음]]''' || 결국 헬라의 귀환과 라그나로크로 인해 아스가르드는 국토를 잃고 지구로 피난을 왔다. * 사카르 행성☆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검투사의 반란 || || 내정 || [[그랜드마스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투기장 운영과 반란군 진압 외에는 국정에 신경쓰지 않는 지도자]] || || 공황 || || || 재해 || || 정식 국가는 아니지만, 행성에 터를 잡고 그랜드마스터라는 지도자가 통치하고 있는 환경이다. 그랜드마스터가 붙잡히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다. * [[마비노기]] - [[마비노기/종족|파르홀론]]●† ||<-2> '''원인''' || || 재해 || '''대규모 전염병 창궐''' || 전염병 하나만으로 마지막 왕자인 [[투안 마크 카릴]]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몰살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 [[사자왕의 성]]●† ||<-2> '''원인''' || || 전쟁 ||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침공 || || 내란 || || || 내정 || [[반 레온]]의 외교 실책[* 이라기보다는 반 레온의 입장으로선 국가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 || || 공황 || || || 재해 || || [[엘나스 산맥|척박한 지역 환경]]상 발전하기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잘 굴러가던 국가였으나, 국가 사정상 [[메이플 연합|반 검은 마법사 동맹]]에 협력할 형편이 안 된다고 거절했다가 반 레온의 왕국을 검은 마법사의 수하라고 간주한 동맹에게 뭇매를 맞고 본인을 제외한 국민들이 모조리 몰살되었다. 반 레온의 나라 입장상으로 보면 워낙 사람 수가 적은터라 사람 하나하나가 아쉬워 위험한 도박을 하는 걸 원치 않았지만 동맹의 오판으로 억울하게 몰살당한 케이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슈레이드 왕국† ||<-2> '''원인''' || || 재해 || '''흑룡 [[밀라보레아스]]의 공격''' || 흑룡 [[밀라보레아스]]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허나, 몬스터헌터 세계관의 일반인들에게는 밀라보레아스의 존재 자체가 허구로 취급되기때문에 사실인지는 불명. 플레이어가 밀라보레아스 수렵 퀘스트를 실행할때 나오는 무대가 바로 멸망한 슈레이드왕국의 성이다. * 요모기와 카게로가 살던 어느 국가† ||<-2> '''원인''' || || 재해 || '''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의 공격''' || 카무라 마을의 찻집 주인 요모기는 상점 주인 카게로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아기였던 요모기를 데려와 카무라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품이 진행될수록 두사람의 과거가 점점 밝혀지는데, 사실 두 사람이 카무라 마을로 도망치듯이 오게된 이유는 그들이 살던 나라가 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에 의해 멸망했기 때문이다. 왕국에는 아마츠마가츠치 습격으로 인한 쓰나미가 몰아쳤고, 당시 군주였던 요모기의 어머니는 당시 헌터였던 카게로에게 어린 요모기를 부탁하고, 왕국과 운명을 함께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아마츠마가츠치는 카무라 마을까지 습격하게 되고, 주인공 헌터와 우츠시에 의해 토벌되었다. * [[봉신연의]] - [[상나라|은나라]]# [[여와|역사의 도표]]가 자기 별의 역사를 흉내내러 [[달기(봉신연의)|부하]]를 통해 전복시켜 서주가 승계한다. * [[블러드본]] - 투메르† 투메르는 대대로 여왕이 통치해왔다고 한다. 스토리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이상, 공식 스토리는 아니나,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와 아이템, 장비 등의 설명으로 유저들이 끼워맞춰본 스토리는투메르는 본디 [[위대한 자]]들중 하나인 [[아미그달라]]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전통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마지막 여왕이었던 야남은 그 뜻을 거스르고, 오에돈과의 사이에서 '''메르고'''를 잉태하자, 이에 분노한 아미그달라의 저주를 받아 멸망하게 되고, 위대한자의 하수인이 된 유모는 여왕 야남의 배를 갈라 메르고를 꺼낸다. * [[블루 아카이브]] - [[키보토스]]† ||<-2> '''원인''' || || 전쟁 ||'''에덴조약의 실패로 인한 [[트리니티 종합학원|트리니티]]와 [[게헨나 학원|게헨나]]의 전쟁''' || || 내란 ||'''[[SRT 특수학원]]의 반란'''[br]'''[[텐도 아리스|기계의 반란]]''' || || 내정 ||'''[[총학생회장|불통에 막장인 지도자]]''' || || 재해 ||'''[[아비도스 고등학교|아비도스 자치구]]의 심각한 사막화''', '''[[색채(블루 아카이브)|총학생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한참 벗어난 외부의 재앙]]''' || ||<-2> '''결과''' || ||<-2> '''키보토스의 멸망''', '''세계 리셋''' ||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이 개입하기 이전 키보토스의 말로가 2주년 PV에서 드러났는데 문자 그대로 지옥이 강림하였다. 온갖 재앙이 터진 결과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내란과 전쟁 끝에[* 아리우스 분교의 테러와 티파티의 내전으로 트리니티는 궤멸, 게헨나도 전투 도중 [[소라사키 히나|수뇌부]]가 전사하고 전력 대다수를 잃는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아리우스도 베아트리체에게 토사구팽, 3대 학교 중 둘이 무너진 상황에서 남은 밀레니엄은 디비전의 발호로 내부에서부터 대대적인 기계의 반란을 당해 몰살, 그 상태에서 색채가 도래해 남은 생존자들 전원을 쓸어버린다.] 키보토스는 멸망하고 이를 수습하기위해 총학생회장은 자기를 소멸시키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선생을 불러들였으며, 선생이 개입한 세계선이 바로 본 작품의 무대이다.[* 다만 총학생회장도 기억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로나|살아 있었던 것으로 최종장에서 드러난다]]] 또한 최종장에서 다른 시간선의 키보토스가 드러났는데 선생이 습격당해서 중태에 빠져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지경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운명을 바꾸지 못하고, 그쪽 세계도 단 [[아누비스(블루 아카이브)|한 명의 생존자]]만을 남기고 멸망해버렸다. [[프레나파테스]] 항목 참조. * [[신암행어사]] * [[쥬신(슈퍼스트링)|쥬신]]† ||<-2> '''원인''' || || 전쟁 || || || 내란 || 아지태의 해모수 암살 || || 내정 || 해모수 행세를 하는 아지태에 의한 국정농단 [br] 백성들에 대한 무차별 학살 || || 공황 || 도덕의 상실로 인한 백성들의 대규모 공황 || || 재해 || 아지태의 흑마술에 의한 대규모 폭발 || 쾌타천과의 전쟁은 막지 못하면 쥬신 자체가 멸망할 상황이었기에 논외. * 고구려 ||<-2> '''원인''' || || 전쟁 || 프레데리카군의 침략 || || 내정 || 병약한 군주 ||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흙의 왕국]] ||<-2> '''원인''' || || 전쟁 || '''[[백년전쟁(아바타 아앙의 전설)|전쟁]]''' || || 내란 || '''내부에서의 배신자'''[br]'''[[아줄라|간첩]]''' || || 내정 || '''어린 나이에 즉위하고 통제된 정보로 세상물정 모르는 지도자'''[br]'''비밀경찰 조직'''[br]'''[[롬팽]]의 전횡'''[br] || || 공황 || 극심한 빈부격차 || || 재해 || '''전쟁 그 자체'''[br]'''아바타의 부재''' || 아바타 시리즈에서 제일 넓은 국토를 자랑하는게 흙의 왕국이긴 하나 그것이 무색하게 백년에 걸쳐 불의 제국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 그나마도 국토가 너무 커서 불의 제국에게 맞설 수 있던거다.] 근 2~3세기동안 국력이 추락하고는 있었다지만 불의 제국 다음가는 강대국 치고는 초라한 모습은 내부 문제가 심각했기에 가능했다. 먼저 흙의 왕국의 수도 바싱세는 굉장히 견고한 방어력을 자랑했기에 스토리 시작 지점 5년 전의 전투에서 무려 600일이나 포위되었음에도 끝끝내 함락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부의 사정은 먼저 전쟁으로 인해 극단적으로 나뉘어진 빈부격차가 발생했으며 여기에 비밀경찰조직 다이로와 그 수장 [[롬팽]]의 전횡이 극심했다.특히 롬팽은 국왕 [[쿠이]]를 속이고 바싱세 사람들을 세뇌시켜 지금이 마치 전쟁이 없는 평화기인 것처럼 속였다. 이것으로도 답이 없는데 롬팽은 불의 제국에 적극적으로 맞서려던 것도 아니었고 흙의 왕국에게 불의 제국에 맞설만한 힘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하다못해 이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아바타가 100년이나 나타나지 않아 이 전쟁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다. 결국 흙의 왕국은 아줄라, 롬팽, 다이로 삼자간의 이익에 의해서 바싱세마저 빼앗겨 멸망의 위기에 몰리다가 극적으로 소생할 수 있었다.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에서도 막장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쿠이왕 사후 그의 딸이 왕위를 이었는데 반동정치와 폭정으로 나라는 전쟁도 없는데 전쟁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막장으로 굴러떨어진다. 그래도 여왕 생전에는 나라꼴이 엉망이지만 모양새는 유지되었는데 그 여왕이 [[홍련회]]에게 암살당하자 흙의 왕국은 3년간 무정부 상태에 빠진다. 이후 쿠비라가 흙의 왕국을 재통일하고 자국을 흙의 제국이라 승격하며 자국의 영토 회복을 명목으로 공화국 연합을 공격하지만 패배하자 우 왕자가 여왕의 후계자로서 왕위를 잇는다. 하지만 우 왕자는 이미 흙의 왕국을 공화정으로 개편하고자 하였기에 흙의 왕국은 멸망하는가 싶었는데 국민들의 처참한 수준의 공화정에 대한 이해도 때문에 결국 우 왕자는 공화정 개편은 나중으로 미루어 일단 자신이 왕이 되어 국가를 이끌어나가지만 차후에 공화정으로 개편할 정도로 공화정에 대한 의식이 성숙하면 공화정으로 개편하기로 결정한다. * [[아카메가 벤다!]] - 제국●♨† ||<-2> '''원인''' || || 전쟁 || '''__내전__''' || || 내란 || '''__봉기__'''[br]'''__정변__''' || || 내정 || '''[[황제(아카메가 벤다!)|막장인]] [[오네스트|지도자]]'''[br]'''__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__'''[br]'''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__'''[br]'''__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__'''[br]국론의 관리 실패 || || 공황 || '''비정상적인 세율''' || || 재해 || || 황제가 어리석고 무능한데다 향락에만 빠져사는 탓에, 황제를 보좌하는 재상이 그걸 이용해 무능한 황제를 꼭두각시로 삼아 독재정치를 한다. 기득권 세력인 귀족과 부호들은 부정부패로도 모자라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짓까지 저지르는 막장들이다. 군대 역시 타락해서 제국에 반대하는 저항세력들과 이민족들을 진압하는 도중에 여자나 아이들까지 잔혹하게 학살하며 강간, 약탈, 고문을 저지른다. 이러다보니 반란이 진압되기는 커녕 더욱 심해져 제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분열되어 있던 이민족들 역시 제국에 대한 증오로 단합하여 끊임없이 침입해오고 있다. 애니에서는 끝에 혁명군한테 수도가 점령당하고 재상과 황제가 죽으면서 멸망한다. 원작도 애니처럼 제국의 멸망이라는 결말로 끝난다. * [[아키에이지]] - 원대륙의 모든 국가● 신들과 영웅들의 전쟁으로 원대륙은 다 불타버렸다. 본디 원대륙은 지금같은 허허벌판이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일군 국가들이 들어서 있었다고 한다. (델피나드만 해도 세계의 수도라고 부르며, 아직까지 그 때의 영광을 재현한 문명은 없는 듯 서술한다.) 파괴신이 된 진의 행동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아키에이지 최대의 떡밥이다. * [[악튜러스]] * [[남바렌시아 왕국]]♨ 사실상 [[아시리아 제국]]의 속국에 가깝고, 병에 걸린 국왕의 대리 섭정인 [[비요른 륭스트롬]] 추기경이 나라를 마음대로 휘저으며 국민을 착취했다. * [[아시리아 제국]] 원래부터 작중 배경인 [[바렌시아 대륙]]의 최강국이었으며, 위의 두 국가에 비해 작중에서 벌어진 사건들의 피해들을 적게 받았다. 하지만 정치에서 파벌 싸움을 이은 탓에 국력에 비해 영향력을 못 폈고, 이 파벌 싸움은 끝내 [[7인위원회 공화국|적국]]의 군대 [[프리셀로나]]를 수도 [[콘스텔라리움]]까지 무혈 입성시켰다. * [[7인위원회 공화국]] 하인베르그 가문의 장기 집권으로 온 동부, 서부 간 지역 갈등을 빼면 기반이 튼튼한 국가였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바소리]]의 수도 [[돔(악튜러스)|돔]] 습격,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의 반정으로 온 내전 탓에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보르가니오#s-2.9|USE]] ||<-2> '''원인''' || || 내란 || [[레비안타 내란]] || || 내정 || [[갈레리안 마론|부도덕한 부유층]]의 창궐 || * [[루시페니아]] ||<-2> '''원인''' || || 전쟁 || 녹색사냥 || || 내란 || [[루시페니아 혁명]] || || 내정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권력 기반이 취약한 원수]][br][[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막장인 지도자]][br]국론의 관리 실패[br] ||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알제르 공화국]]●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말았어야 했다([[올리비아(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올리비아]], [[리온 포우 발트파르트]]) || || 내란 ||[[이데알|치트템]]얻고 기고 만장해진 애송이 지도자 ([[세르주 사라 라우르트]]) || || 내정 ||초토화로 인한 행정 지도층의 타국 망명 || || 공황 ||[[자원의 저주|성수]]의 상실로 인한 민심불안 및 경제력 상실 || || 재해 ||[[자원의 저주|성수]]의 폭주[br]두 개의 치트템의 싸움의 여파로 초토화 ([[룩시온]], [[이데알]]) || 알제르공화국은 세계관상 중요한 자원인 마석과 생산하는 성수를 가지고 있었고[* 성수 자체는 가끔 마석 상위인 보옥을 생산하기도 한다.] 그 성수는 국가 안에서 귀족 상위층에게 성수의 가호를 내려 적어도 공화국 안에서는 방어전 무적불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타국에게 도발을 하여 자국으로 유인해 승리하고 타국에게 배상금 받는 나라였다. 방어전 무패+중요한 자원 수출국 이라는 입지상 외교는 언제나 타국에게 고압적으로 나가는 거만한 나라였는데, 어느날 인접국 홀파트 왕국에서 유학온 율리우스 왕자를 공화국 지도자 가문중 하나인 페벨가의 자식중 하나인 피에르가 측근인 블래드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성수의 가호를 응용한 맹세로 저주를 걸어 강제적으로 율리우스의 측근[* 대외적으론] 리온 백작의 재산 전함과 파워드 슈트를 강탈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리온은 일단 넘어가주면서도 공화국이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성수의 묘목을 채집하고 그걸 걸고 피에르에게 성수의 가호를 쓰지 않는 제약으로 결투를 벌이는데, 결투 와중 피에르가 손에 넣었던 전함이 피에르의 부하가 멋대로 사용하여 공화국의 함대가 초토화되고, 리온은 피에르와의 결투에서 승리해 피에르는 가호소멸을 당한다. 사건이 일어나고 지도층 육대귀족은 표면적으로 리온에게 사과하고 공화국의 함대가 단 한척의 전함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도록[* 외세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 대외적으로는 피에르의 폭주라는 사건으로 알린다. 그 후 어느 한 여성에 대한 분쟁이 일어나서 여성에게 집착하는 육대가문중 발리에타가의 에릭이 율리우스 일행을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또 율리우스 일행에게 배상하게 된다... 이렇게 공화국이 얕잡아 보던 왕국측 사람에게 자존심이 하락하는[* 원인은 엄연히 공화국측의 잘못이지만...] 일이 벌어지던 중 육대귀족 의장인 라우르트 가문의 세르주가 치트템인 이데알을 손에 넣고 자국 시가지에서 리온을 급습하여 이기는 일이 벌어지면서[* 리온은 반격하지 않았다. 반격하면 시가지의 민간인들이 사망하기 때문.] 공화국은 잃어버렸던 자존심을 되찾게 된다. 세르주의 아버지이자 의장인 알베르크를 제외한 공화국 지도층이 다시한번 세르주로 하여금 리온을 쓰러트릴 계획을 하던 도중에, 세르주와 같이있던 레리아가 리온의 약혼녀로 공인된 올리비아를 납치하는 짓을 저지른다. 어떤 의미로는 빼도박도 못할 국제적 문제를 가지는 선전포고라 알베르크는 올리비아를 리온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오히려 세르주를 지지하는 귀족층에게 유폐를 당하고, 이번엔 제대로 빡친 리온이 공화국의 뒷사정은 생각 안하고 상대해주려고 하고 무인기로 세르주를 상대하면서 단독으로 올리비아를 탈환한다. 세르주랑 다시 맞붙었을때는 주변을 초토화 시키면서 공화국의 성수 자체를 공격하여 성수가 불타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제서야 상대의 역량을 오인했다고 인지한 귀족층들이 불타는 성수의 불을 끄려고 하지만 리온과 세르주의 싸움의 여파로 사망, 공화국은 더욱 초토화되고 성수가 정신이 불안정한 에밀과 융합하여 폭주하는 일이 벌어진다. 폭주하는 성수는 리온이 간신히 쓰러트리고 그후 묘목만 남게된다.[* 묘목이 성수와 같은 혜택을 주려면 수백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 후 원인인 세르주를 살리기 위해 알베르크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처형당하고 공화국은 부유한 최강국에서 타국의 원조를 받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최빈국으로 전락한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국가를 유지시키는 자원수출하는 성수를 잃어버리고 이젠 자원을 수출할수 없게 되고[* 참고로 성수의 마석은 자국이 쓸만큼 쓰게하고 남은 마석을 수출하는것만으로도 큰 이익을 벌였다. 성수의 상실로 자국이 쓰는 마석도 아주 아껴써야 할 판.] 앞서 일으킨 사건(정당하지 못한 외국인 폭행 및 납치) 덕에 국가적 이미지는 크게 실추하였으며, 역사적으로 타국에 고압적으로 나갔던 만큼 외교는 힘들며, 세르주와 리온의 싸움의 여파로 지도층이 대부분 죽고 살아남은 귀족들은 초토화된 국가를 버리고 타국에 망명하려는 등 자원 하나만 믿고 자원이 상실했을때를 대비하지않고 그 자원이 사라지자 어떻게 나라가 막장이 되는지 보여준다. IF 시나리오에서도 멸망했다. 여기서 설정이 하나 밝혀지는데 알베르크가 성수를 폭주시키려고 융합한게 아니라 성수를 진정시키려고 융합을 시도한 것이다. 그런데 이 IF 시나리오에서는 알베르크를 악으로 단정지은 렐리아가 방해해버려 융합 실패 성수가 폭주해 버린다. 공화국이 초토화 한 뒤에 리온이 개입하는 거라 렐리아 이외의 지도층 자제들이 전멸 폭주하는 성수는 리온이 제거했지만 이미 성수가 실컷 날뛴 뒤라 본편보다 더 극악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판오스 공국]]●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말았어야 했다.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설정|호르파트 왕국]], [[리온 포우 발트파르트]]) || || 내란 ||주전파의 공왕 암살|| || 내정 ||전후 배상금 조약|| 과거 호르파트 왕국의 공작가였으나 꽤 오래 전에 독립한 나라인데 이 나라 사람들은 수십 년 전 호르파트와의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어 원한이 크다. 그러나 그 전쟁의 이유는 심히 한심한데, 전쟁 원인은 당시의 판오스 대공. 그가 외국과 내통해 왕국을 공격하여 약탈을 일삼았고 화가 난 왕국은 대공가를 적국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결국 공국이란 이름을 내걸게 된 대공가는 직접 쳐들어가 부유섬 하나를 날려버리자 왕국이 제대로 열받아 공국을 공격했고 대패시켰다. 이때 많은 배상을 청구받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왕국을 괴롭혔다. 당시 날아간 부유섬에 살던 사람들을 포함하여 공국에게 피해를 본 왕국인들 또한 그때의 원한을 잊지 못해 멋대로 공국을 습격하게 됐다. 공국의 주전파들은 이것을 빌미로 온건파들을 몰아내고 역사를 날조하여 마치 공국이 일방적으로 피해자인 것처럼 꾸몄고 그로 인해 공국에는 왕국을 증오하는 이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온건파인 지도자 공왕부부가 주전파에게 암살당하고 주전파는 거대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마술피리라는 병기를 다룰수 있는 공왕가의 핏줄 공왕의 자식들 헤르트뤼더와 헤르트라우다를 아직 어린 애들을 세뇌시켜 꼭두각시로 다룬다. 이시기 1차 전쟁때는 몬스터 무리들을 이끌고 수학여행을 간 왕국 귀족학생들에게 기습공격했으나 역으로 리온에게 털려버리고 공격을 지휘한 헤르트뤼더는 포로로 잡힌다. 하지만 기적적이게도 애들에게 패배했다는걸로 착각한 왕국 및 공국과 협력관계인 프램튼 후작 일파 때문에 헤르트뤼더를 왕국에 강제유학시킨다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2차로 전쟁했을때는 왕국을 멸망시킬 뻔했으나 리온의 활약으로 무산 여기에 헤르트뤼더는 주전파 귀족이 자신을 인질로 잡아 살아남으려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헤르트뤼더의 부모 공왕부부를 암살했다는게 밝혀져 헤르트뤼더가 폭주 마술피리로 거대 몬스터를 소환해 공국이든 왕국이건 죄다 부수려고 했으나 올리비아와 마리에의 설득으로 포기한다. 이후 헤르트뤼더는 율리우스와 정략결혼 및 불공평 조약을 맺게 된다. * [[엘든 링]] - 틈새의 땅 ||<-2> {{{#ffffff '''원인'''}}} || || 내란 ||[[흑검 말리케스]]에게서 죽음의 룬을 탈취한 [[검은 칼날]]이 [[영원의 여왕 마리카]]의 후계자인 [[황금의 고드윈]]을 살해 || || 내정 ||고드윈의 죽음으로 미쳐버린 마리카가 황금의 시대를 지탱하는 황금률 그 자체인 엘든 링을 파괴 || [[영원의 여왕 마리카]]가 통치하고 있었으나, 마리카가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황금의 고드윈]]이 [[흑검 말리케스]]에게서 죽음의 룬을 탈취한 [[검은 칼날]]에게 암살당하자, 실의에 빠져 엘든 링을 자신의 손으로 부숴버리고, 그로 인해 엘데의 나무에게 벌을 받아 옆구리에 창이 꿰뚫린채 매달리는 형벌을 받았다. 이로 인해 마리카와 마리카의 두번째 남편인 [[황금률 라다곤]]의 자식들인 데미갓들이 각지에서 군림하였고, 데미갓들이 주인공인 [[빛바랜 자]]에게 하나둘 쓰러지며 빛바랜 자는 마침내 로데일의 진실에 도달하였고, 마리카의 부군이자, '''마리카 본인이기도 한''' 라다곤과 [[엘데의 짐승]]까지 쓰러뜨리고 죽은 마리카의 시신을 수습하여 엘든 링을 다시 수복하고, 왕좌에 앉았지만 황금률과 동일시되는 존재인 엘데의 짐승이 쓰러진 마당에 황금률의 시대는 더이상 가망이 없었고, 결국 멸망이라는 운명을 피할수가 없었다. 빛바랜 자는 그 종말이 오기 전까지 틈새의 땅을 잠시 통치하는 마지막 왕으로 남게 되었던것. * [[예익의 유스티아]] - 노바스 아이텔 ||<-2> '''원인''' || || 내란 || 상층 내 반란, 뇌옥민의 혁명 || || 내정 || 권력 기반이 취약한 원수 || || 공황 || 추가 붕락의 영향으로 인한 뇌옥 내의 공황 || || 재해 || '''대붕락(그랑 포르테)''' [br] 우화병 창궐 || 재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티아 루트 한정. 티아의 자기희생으로 오염물질을 모두 정화하고 대륙을 지상에 안착시켜 상황이 모두 종료되었다. * [[오버로드(소설)]] - [[리 에스티제 왕국]]●† ||<-2> '''원인''' || || 전쟁 ||'''__[[아인즈 울 고운|대학살]]__'''[br]'''[[아인즈 울 고운|맞서지 말았어야 했다.]]''' || || 내란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왕족의 내란 음모]] || || 내정 ||무능한 귀족들[br]'''막대한 인력 부족''' || || 공황 ||인력의 대규모 손실로 인한 식량 부족[br]고아의 수가 급증 || || 재해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강대한 악마의 침공]]''' ||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과의 전쟁 끝에 국민의 9분의 8이 절멸당하고 일부 선별된 귀족 중심의 체제를 구축하여 합병당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스톰윈드]]☆† 어둠의 문을 통해 드레노어에서 아제로스로 넘어온 타락한 오크 부족들[* [[서리늑대 부족]]은 [[샤머니즘]]이 주를 이루는 데다가 처음부터 흑마법과 강령술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외. 게다가 그 쪽도 타락한 동족들에게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과 가장 먼저 충돌한 국가로 한때 아제로스 최고의 국가였고 타락한 오크 부족들을 상대로 잘싸웠지만 [[가로나 하프오큰]]이라는 자객에게 임금 [[레인 린]]이 암살당하면서 지도부가 무너지고 동시에 타락한 오크 부족들의 대공세를 받아 결국 멸망한다. 이후, 그 잔당은 로데론으로 피신하여 계속 타락한 오크 부족들과 싸워 끝내 승리하였으며, 전후 [[얼라이언스]]의 협력하에 스톰윈드 왕국은 부활한다. * [[알터랙]]☆†♨ 처음부터 약한 세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타락한 오크 부족들과 손을 잡았다가 다른 인간 국가들에게 배반자로 몰려[* 당시 타락한 오크 부족들이 점령했던 스톰윈드는 제외.] 로데론/[[달라란]]/[[쿨 티라스]]/[[길니아스]]/[[스트롬가드]]/[[쿠엘탈라스]]/[[아이언포지]]/[[놈리건]]의 공격으로 멸망했다. 이쪽은 망해도 싸다. * [[로데론]]☆† 오크 수용소 건립/스톰윈드 재건/알터랙 영토 분배에 세금이 필요했는데 [[워크래프트 3]]에서 길니아스/스트롬가드/쿠엘탈라스가 세금낼 형편이 없다며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했다. 이 세금 때문에 거의 반신불수 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설상가상|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스컬지]]와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받는 도중에 왕자인 [[아서스 메네실]]이 타락하여 [[테레나스 메네실|아버지]]를 죽이면서 멸망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온갖 저주와 역병으로 오염되어 버려진 로데론 영토는 언데드 일파인 [[포세이큰(워크래프트 시리즈)|포세이큰]]의 영토가 되고 그들은 자신들이 로데론의 계승자임을 주장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 * [[원신]] * [[켄리아]]●†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__([[원신/지역|티바트 7국]], [[천리의 주관자|셀레스티아]])'''[br]'''과도한 전쟁([[대재앙]] 및 대재앙 이전의 타국에 대한 침략)''' || || 내란 ||'''[[피에로(원신)|소외된 지식인 계층의 국외탈출]]'''[br]'''[[데인슬레이프|친위대장의 항명]]'''[br]'''__[[심연(원신)#s-3.3|합성 마수들의 통제 상실]]__''' || || 내정 ||'''정계의 극단주의 세력의 범람(군국주의적 정치)'''[br]'''[[심연(원신)|금지된 지식]]의 [[라인도티르|활용에 대한 대립]]'''[br]과도한 군국주의, 제국주의적 군사기술([[자동 장치(원신)|유적 시리즈]])[br]'''금지된 역사를 발견''' || || 공황 ||없음 || || 재해 ||[[대재앙]], [[츄츄족|괴물로 퇴화되는 질병]] || ||<-2> '''결과''' || ||<-2> '''[[대재앙|켄리아의 멸망 및 티바트 7개국에 막대한 피해 발생]] [br] [[아이드|심연 교단 창설]]''' || * [[데카라비안]] 통치기의 [[몬드]]●† ||<-2> '''원인''' || || 전쟁 ||'''[[마신전쟁(원신)|신의 자리를 노린 마신들의 계속되는 공격]]'''([[안드리우스]], [[바르바토스(원신)|바르바토스]]) || || 내란 ||'''내전''', '''[[바르바토스(원신)|정령의 반란 활동]]''', 범죄자 통제 실패 || || 내정 ||'''막장 폭군인 지도자([[데카라비안]])'''[br]과도한 검열(음악 금지)[br]대민 정책의 관리 실패(아모스) || || 공황 ||없음 || || 재해 ||심각한 열풍[br]햇빛 차단 || ||<-2> '''결과''' || ||<-2> '''반란 성공 및 데카라비안 사망''', [[몬드#s-7.4.1|구 몬드 지역]]의 황폐화, [[바르바토스(원신)|바르바토스]]의 일곱 신 집권 || * [[드래곤 스파인#s-3.1|살•빈다그니르 왕국]]●† ||<-2> '''원인''' || || 전쟁 || '''거대한 전쟁([[강림자(원신)|하늘에서 내려온 이들]] VS [[천리의 주관자|천리]])''' || || 내란 || 없음 || || 내정 || [[천리의 주관자|신들에 대한 반역]], '''지도자의 죽음''', 용사의 이탈([[이뮨라우크]]) || || 공황 || 없음 || || 재해 || [[드래곤 스파인|국토 전체의 빙하기화]], [[츄츄족|괴물로 퇴화되는 질병]] || ||<-2> '''결과''' || ||<-2> 2,600년 이상 이어지는 드래곤 스파인의 혹한 지대화, 유민들이 몬드와 켄리아 등으로 망명 || * [[연하궁|백야국]]●† ||<-2> '''원인''' || || 전쟁 || '''세계관 최강자들의 거대한 전쟁에 휘말림([[파네스(원신)|진왕 파네스]] vs [[천리의 주관자|천상의 두번째 왕좌]])''' || || 내란 || 저항군(스파르타쿠스, 아도니스) || || 내정 || '''허수아비 왕(태양의 아이), 인신공양''' || || 공황 || 용 뼈의 꽃 판매로 인한 저항군의 부패 || || 재해 || '''국토 자체가 바다 밑으로 추락''', [[돌연변이 마수#s-4.4|심해]] [[돌연변이 마수#s-4.5|용]] [[돌연변이 마수#s-4.6|도마뱀]] [[돌연변이 마수#s-4.7|무리들]]의 공격 || ||<-2> '''결과''' || ||<-2> 이후 강림한 [[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에 의해 구제 및 [[이나즈마(원신)#s-7.4|와타츠미]]로의 천도, 백야국 지역의 방치 ||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와타츠미섬 및 야시오리섬●†-> 와타츠미는 재건 ||<-2> '''원인''' || || 전쟁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이나즈마(원신)#s-7.1|나루카미 막부]])''', [br] '''너무 강한 적국 지도자([[라이덴 쇼군]])''' || || 내란 || 없음 || || 내정 || '''국가원수의 전사([[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 || || 공황 || 수뇌부의 전사로 인한 경제의 조정 불가 || || 재해 ||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인한 역병 || ||<-2> '''결과''' || ||<-2>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막부]]에 병합, [[원신/임무/마신 임무/제2장|2,000년 후 분리주의 독립 전쟁 발발]]''' ||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대리정기 나루카미 막부●★◆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여행자(원신)|여행자]])__''', '''내전에 개입한 외부 세력([[원신/설정/리월#s-2.3|리월 남십자함대]], [[여행자(원신)|여행자]], [[우인단|스네즈나야 우인단]])''' || || 내란 ||'''__[[산고노미야 코코미|산호궁 자치도의 분리주의 반란과 내전]]__''', '''레지스탕스의 사보타주(타타라스나 용광로)''' [br] '''__여행자의 반군 가담__, 반군의 국제군단 고용([[원신/설정/리월#s-2.3|남십자함대]])''' [br] '''[[우인단|사회 곳곳에 침투한 스파이와 부역자]]''' [br] '''__정부에 등을 돌린 고위인물들([[카미사토 아야카]], [[카미사토 아야토]], [[스카라무슈]], [[야에 미코]], [[카에데하라 카즈하]])__''' [br] '''국외추방된 인물들의 반란([[카에데하라 카즈하]], [[스카라무슈]])''' || || 내정 ||'''폭압적이고 무능한 독재 전제군주([[라이덴 쇼군]])''' [br] '''심각하게 잘못된 국가 정책(안수령, 쇄국령)''' [br] '''[[우인단|외적]]에 결탁한 고위 관료들(간조 봉행, 텐료 봉행)''' [br] '''무능한 국가 지도자와 개혁의지가 부족한 보좌관들([[라이덴 쇼군]], [[쿠죠 사라]], [[야에 미코]])''' [br] '''국가위기상황임에도 방임하는 국가지도자의 의지''' [br] '''극단주의가 넘쳐나는 정계(쇼군 파시즘, 인종차별, 황금만능주의, 군국주의)''' [br] '''군인 및 민간인의 대규모 탈영 및 도주와 반군 가담''' [br]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타신 숭배를 금지함([[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 [br] 가짜 신의 눈의 지속적인 유통 [br] 행정력이 닿지 않는 영토내 대규모 도적떼의 창궐(노부시 및 해란귀) [br] '''사회 곳곳에 만연한 반전주의''' [br] '''문란하고 가혹한 징세, 외국인에 대한 가중 징세''' [br] '''주요 국가기관의 반군 지원([[카미사토 아야카]], [[카미사토 아야토]])''' [br] '''국내치안의 악화'''(잦은 인력 징발 및 탈영, 노상강도와 해적들의 범죄, 영토 손실, [[보물 사냥단|도굴꾼 집단의 창궐]]) || || 공황 ||'''쇄국령으로 인한 대외교류 단절, 내전으로 인한 국내 경제 마비''' [br] '''국내 외국인 체류자들에 대한 심각한 탄압''' [br] '''심각한 보호주의 무역으로 인한 외교적 마찰''' [br] '''식량난, 물가 폭등, 횡령, 뇌물, 과잉 징세 등 부정부패의 급증''' [br] 외국에 대한 무역금지령으로 외국 상품의 가격 [[거품경제|거품]] 발생 [br] '''국내 외국인 체류자에 대한 과잉징세''' || || 재해 ||'''무리한 마신 토벌로 인한 국토 절반의 황폐화(야시오리섬, 세이라이섬, 츠루미섬)''' [br] 심각한 역병([[오로바스(원신)|오로바스(재앙신)]]) [br] '''내전 중 공업기반시설인 용광로 파괴로 인한 공업생산력 감소(타타라스나)''' [br] '''대외교류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해상의 폭풍우와 치명적인 낙뢰가 몰아치는 교역로''' || ||<-2> '''결과''' || || 극복 || '''라이덴 쇼군의 굴복, 라이덴 에이의 의지 변화''', 이나즈마 재통일, 안수령 및 쇄국령 폐지, 종교의 자유 보장 [br] 와타츠미 저항군과 평화조약 및 자치권보장조약 체결, 국내 개혁 실시, 폭풍우 제거, 경제 교류 재개 || 단 '''2년'''만에 거의 대부분의 국가 막장 테크가 생긴 나라로 2년 전에도 국토의 반이 초토화된 상태[* 세이라이섬: 높은 뇌전 농도로 거주 불가, 츠루미: 가시거리 5m 미만의 안개낀 상태로 거주 불가, 야시오리섬: 오로바스의 시체로 인한 역병으로 국토의 초토화]에서 외국의 뒷돈을 받은 정부에서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밀어붙인 끝에 [[유로마이단 혁명|국내에서 대규모 반발이 터져나오며]] 동시에 [[돈바스 전쟁|분리주의자들이 들고일어나]] 국가 막장 테크의 상징인 '''[[내전]]'''까지 터지면서 [[빨치산]]에 주요 산업시설인 타타라스나는 박살나고 현시점에 영토의 1/2가 반군에게 함락당하거나 못 쓰게 되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외국의 국제군단과 정치세력의 대리전으로 번지면서]] 나라가 그야말로 도탄에 빠진 지경에서 여행자가 라이덴 쇼군을 꺾고 라이덴 쇼군이 시뇨라를 처단함으로서 간신히 나라가 살아남았지만 나라 전역에 깊은 앙금이 남아버린 상태다. *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 와타츠미섬 저항군● ||<-2> '''원인''' || || 전쟁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이나즈마(원신)#s-7.1|나루카미 막부]])''' || || 내란 || '''[[우인단|외세]]에 결탁한 작전참모 및 병력들''' || || 내정 || [[산고노미야 코코미|국가원수의 과로]], 해상봉쇄로 인한 국내의 심각한 인력난, [br] 안수령으로 인한 전투력 급감, 종교적 탄압의 피해 || || 공황 || 영해의 봉쇄로 인한 경제 마비(쇄국령), 영해의 봉쇄로 인한 식량난 || || 재해 || [[오로바스(원신)|전대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인한 역병 || ||<-2> '''결과''' || ||<-2> 이나즈마 막부에 재통일, 평화조약 및 준독립국 조약 체결, 막부의 안수령 및 쇄국령 폐지 || * [[수메르(원신)|수메르]]●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면 안 될 존재를 건드렸다.([[여행자(원신)|여행자]])'''__, '''신을 만든다는 말도 안 되는 계획([[스카라무슈]])''' [br] '''내정간섭([[스카라무슈]], [[도토레]], [[우인단]])''' [br]'''[[여행자(원신)|여행자]]의 정변 개시''' [br] '''__[[마신전쟁(원신)|마신전쟁]]의 재개전(초목의 신 [[나히다|부에르]] VS 정기의 신 [[칠엽 적조의 비밀주]])__''' || || 내란 ||'''__국가지도자인 [[일곱 신|신]]을 유폐함([[부에르(원신)|부에르]])__''',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인한 소수파 학자들의 반발 [br] '''여행자의 반란''', '''정부에 등을 돌린 주요인물들([[여행자(원신)|여행자]], [[사이노]], [[닐루]], [[알하이탐]], [[타이나리]], [[콜레이]], [[데히야]], [[캔디스(원신)|캔디스]], [[두냐르자드]])''' [br] [[스네즈나야|타국]]의 본국에 대한 내정간섭 [br] '''지도자 간의 내전(충성파:나히다, 여행자, 닐루, 사이노, 데히야, 타이나리, 알하이탐 VS 반역파:아카데미아, 스카라무슈, 30인단)''' [br] '''용병인 [[도금 여단]]의 세력간 내전(아흐마르의 눈 [[라흐만(원신)|라흐만]]의 강경파(나히다파) VS 30인단(아카데미아파))''' || || 내정 ||'''__[[수메르 아카데미아|신을 가둔 후 500년간 지속되는 독재]]__''', '''[[수메르 아카데미아|무능하고 막장이기 짝이 없는 통치기관]]''' [br] '''인간으로서 금지된 신 창조([[스카라무슈]])''' [br] '''넘쳐나는 극단주의 사상([[수메르 아카데미아]], [[선민사상]], [[스노비즘]], [[역사왜곡]], [[파시즘]], [[당파싸움]])''' [br] 소수파 학자들의 학회 이탈(타이나리, 알하이탐, 리사) [br] '''극심한 역사왜곡([[적왕(원신)|적왕 아흐마르]], 아란나라, [[화신(원신)|화신]])''', '''심각한 인종차별(사막 민족 전원), 정치적 반대파 숙청(아루 마을)''' [br] '''[[도토레|추방된 극단주의적인 이단자]]를 도움''', '''국민들의 영혼을 착취''', '''허공 시스템의 악용 후 국민 상대로 정신지배''' [br] '''연구윤리 감시기관장의 사임([[사이노]])''' || || 공황 ||'''전통문화 탄압([[화신(원신)|화신]] 탄신 축제, [[닐루]])''', 금지된 지식의 유통 [br] '''상인들에 대한 과잉 징세''' || || 재해 ||'''영토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심연(원신)|치명적인 죽음의 재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발병하는 난치성 질병(비늘병)''' [br] 숲의 오염, 금지된 지식의 남용(항아리 지식) [br] '''[[대재앙|500년 전 방치]]된 [[자동 장치(원신)|켄리아제 전쟁 병기]][* '''켄리아와 가장 가까웠던 나라가 수메르'''였으며, 비록 지금은 굳게 닫혀 있긴 해도 지하에 대놓고 켄리아로 오가는 입구가 있을 정도이다.]로 인한 사고(유적 거상, 데반타카산)''' || ||<-2> '''결과''' || || 극복 || 풀의 신 부에르의 복위, 아카데미아 현자들의 파면 || 그 막장이던 [[이나즈마(원신)|이나즈마]]보다도 더욱 상황이 개판인 국가로 이나즈마는 그나마 신의 방관과 오판으로 인해 막장이었고 야시로 봉행이라도 국가가 아주 막장화되는 것을 막고 있었지만 수메르는 신이나 야시로 봉행 같은 존재도 없이 수메르 사람 스스로가 수메르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러나 내전에서 나히다파가 승리하여 스카라무슈를 신으로 옹립하려는데 시도한 아카데미아 현자들이 직위를 잃고 사막 민족에 대한 차별을 폐지하는 등 희망적인 모습으로 개선되고 있다. * [[원피스(만화)|원피스]] * [[드럼섬]]☆♨ [[검은 수염 해적단]]에 의해 공격받았다. 당시 임금이었던 [[와포루]]가 실종되는 바람에 나라가 한차례 멸망했지만 와포루가 워낙에 [[연산군]] 따위는 성군 겸 명군으로 보일 정도의 [[폭군]] 겸 [[암군]]이었기 때문에 백성들은 오히려 반기는 상황.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이 [[나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드럼 왕국을 방문하여 드럼 성으로 [[Dr. 쿠레하]]를 찾아가던 도중, 와포루가 다시 돌아와 나라를 차지하려고 하였지만 나미를 무사히 Dr. 쿠레하에게 맡기고 자신도 회복을 마친 [[몽키 D. 루피]]와 평소 해적을 동경하던 어린 순록 의사 [[토니토니 쵸파]]의 활약에 의해 와포루는 패배하여 왕국에서 쫓겨난다. 이후로 원래는 드럼 왕국의 호위대장이었지만 평소 와포루의 폭정에 반감을 품고 있던 [[도르돈]]이 통치자가 되면서 나라가 다시 세워졌다. 하지만 도르돈 자신은 그냥 민가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하여 성을 Dr. 쿠레하에게 양보한다. 드럼 왕국에서의 전투 이후, 쵸파가 선의로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된다.[* 여담이지만 이후 와포루는 거리에서 구걸을 하다가 고물이 버려진 곳에서 우걱우걱 열매의 능력을 활용해 완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그것이 엄청나게 커져 완구 공장을 세우고, 그 완구에 들어가있는 성분 덕분에 투자도 받고 하여 대부호로서 재기하게 된다.] * [[알라바스타 왕국]]☆♨ [[크로커다일(원피스)|크로커다일]]이 이끄는 [[바로크 워크스]]에 의해 반란이 일어나고 국가 자체가 멸망 직전까지 갔으나 [[네펠타리 비비]] 공주의 조력자들인 밀짚모자 해적단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바로크 워크스가 무너지고, 모든 반란이 바로크 워크스의 이간질로부터 시작된 것을 알게 된 반군과 정부군이 싸움을 포기하여 위기에서 벗어났다. 알라바스타 왕국에서의 전투 이후, 크로커다일의 오른팔이었던 바로크 워크스의 비서 [[니코 로빈]]이 고고학자로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되었다. * [[하늘섬]]의 [[하늘섬|스카이피아]]☆♨ [[에넬]]에 의해 위기를 겪었으나 루피에 의해 패배한 에넬이 방주 맥심을 타고 하늘섬을 떠났기 때문에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멸망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게 애초에 에넬은 스카이피아를 멸망시킬 생각은 없었고 나라는 유지한 채 자신이 신이 되어 정복하려고 했다. 뭐, 결과적으로는 에넬이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을 이용하여 하늘섬의 주민을 모조리 몰살하려고 했기 때문에 멸망이라 보는 거도 맞긴 하겠지만… * [[어인섬]]☆♨ 과거 나미에게 상처를 안겨줬던 [[아론(원피스)|아론]]을 비롯한 [[어인 해적단]], 그리고 정상전쟁에서 루피를 도와주었던 [[징베]]의 고향이다. [[호디 존스]]를 위시한 [[신 어인 해적단]]과 공주 [[시라호시]]를 쫓아다니는 스토커였던 [[반더 덱켄 9세]] 의해 위기를 맞아 용왕과 왕자들이 처형되기 직전까지 갔으나 밀짚모자 해적단과 징베가 이 전투에 난입하여 그들과 전투를 벌인다. 신 어인 해적단 자체가 2년 뒤의 시점에서의 첫 전투 상대이기 때문에 간부급들은 죄다 밀짚모자 해적단이 2년 동안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보여주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었다... 한 마디로 죄다 힘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복날 개맞듯이 털렸다... 다만, 호디 존스는 루피를 거의 빈사까지 몰고 갔었지만 앞서 [[롤로노아 조로]]에게도 치이고, 국왕 처형 직전 갑자기 난입한 루피에게 복날 개맞듯 계속 얻어터지고 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 일단 밀짚모자 해적단과 징베의 활약으로 왕국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호디의 계책은 원래 자신이 용왕을 죽이고 새 통치자가 되어 세계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신이 세계를 지배할 욕망을 품고 있었다. 여기까지보면 상술한 하늘섬처럼 멸망이라고 보기 애매하나 생각지도 못한 반더 덱켄 9세에 의해 방주가 나라로 추락하는 지경에 놓였다. 하지만 고대병기 포세이돈의 힘을 지닌 시라호시가 해왕류를 시켜 방주가 나라를 피해가게 만들었고 진짜로 멸망 위기에서 벗어났다. * [[드레스로자]]● ||<-2> '''원인''' || || 내란 ||[[드레스로자 국방전]] || || 내정 ||원래부터 가난함 [br] 찬탈([[돈키호테 도플라밍고]]) [br] 폭정(돈키호테 도플라밍고) [br] [[돈키호테 패밀리|소수 집단]]의 폭정 [br] [[톤타타|소수 집단]]에 대한 압제 || || 공황 ||[[하비하비 열매]] || || 재해 ||폐허가 된 국토 || 드레스로자도 알라바스타처럼 나라에는 문제가 없던 경우로 알라바스타에 비해선 낫지만 가난하나 그래도 알라바스타의 네펠타리 왕가처럼 드레스로자의 리쿠 왕가도 성군이었다. 하지만 세계정부가 세워지기 전에 드레스로자의 왕위를 가지고 있던 돈키호테 가문의 후손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찾아오면서 문제가 생긴다. 도플라밍고는 리쿠 왕에게 자신의 나라를 팔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리쿠 왕은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돈을 모아왔지만 도플라밍고는 실실 열매의 힘으로 왕을 조종하여 국민들을 공격하게 하였고 이 때에 자신이 그들을 물리치는 연극을 하여 드레스로자의 왕위를 찬탈하는데 성공한다. 드레스로자의 왕이 된 도플라밍고는 폭정을 펼친다. 그와 함께한 돈키호테 패밀리가 나라를 장악했고 이들에게 거슬리는 자들은 노예 검투사로 삼거나 하비하비 열매를 이용해 장난감이 되게 해버렸고 리쿠 왕가도 안전하지 못해서 리쿠 왕의 차녀인 비올라는 돈키호테 패밀리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겨우 살아남았지만 장녀인 스칼렛은 디아만테에게 살해당했고 그 딸인 레베카는 노예 검투사가 되어 온갖 멸시에 시달려야 했다. 거기다가 도플라밍고는 드레스로자와 잘 지내고 있던 톤타타족을 노예화하여 스마일이라는 것을 만들어내게 하였고 결국 이로 인해서 레베카의 아버지인 퀴로스를 주도로 톤타타족과 연합한 반란이 계획되었고 이 때에 [[이글이글 열매]]를 두고 개최된 코리다 콜로세움 경기, 트라팔가 로의 난입 등의 사태와 맞물리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드레스로자 편]]이다. [[드레스로자 국방전]]을 통해 결국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그 일당은 패망했지만 전투로 인해 드레스로자의 국토는 쑥대밭이 되었다. 그나마 잔해들은 해군대장인 잇쇼가 치워주긴 했다만 결론적으로 드레스로자는 해방되었지만 파괴된 나라를 재건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알라바스타와는 달리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는게 위안점. * 모코모 공국☆† 바다를 걷는 거대한 코끼리 [[조(원피스)|즈니샤]]의 등 위에 세워졌던 공국. 밍크족들이 사는 나라이기도 하다. 밀짚모자 해적단과 로가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와 전투를 벌이는 사이, 공국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와노쿠니]]의 무사를 데려가기 위해 사황 [[카이도|카이도우]]의 부하 3재해중 한명이자 동물계 열매 고대종 [[코끼리코끼리 열매]](모델 : 매머드)의 능력자인 매머드 호의 선장 [[잭(원피스)|잭]]이 침입하였다. 병력은 공국측이 우세하였지만, [[시저 클라운]]의 독가스 병기에 의해 패배하여 멸망했다고 한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파르무스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리무루 템페스트|'''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br]'''패전''' || || 내란 || 파르무스 신왕 일파와 템페스트의 지원을 받는 영웅 요움 일행과의 내전 || || 내정 || 귀족파와 국왕파의 오랜 갈등과 대립 [br] 중계 무역 외에 경제 활동 부재 || 템페스트를 침공하여 쥬라 숲에서 생산되는 자원과 교역로를 차지하려고 하였으나 분노한 [[리무루 템페스트|리무루]]에 의해 2만 명의 주력군이 궤멸되고 국왕이 포로가 되는 등의 사태가 벌어지고 이후 파르무스 왕국을 멸망시키려고 한 리무루의 계략에 의해 파르무스 왕국이 무너지고 요움이 국왕이 되는 파르메나스 왕국으로 재탄생했다. * [[진격의 거인]] - [[마레(진격의 거인)|마레 제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 대부분 항목 참조. 아예 '''국민 대다수가 죽어버렸다'''. * [[쿠키런: 킹덤]] - [[바닐라 왕국]]●, [[홀리베리 왕국]]● * [[템빨(소설)|템빨]] * [[사하란 제국]]●† ||<-2> {{{#ffffff '''원인'''}}} || || 재해 ||'''[[인마대전]]'''[br]4위 대악마 [[템빨(소설)/등장인물#가미긴|가미긴]]의 출현[br]'''1위 대악마 [[바알(템빨)|바알]]의 출현''' || || 내정 || 잦은 대악마 출현으로 인한 재정 부족 || * [[에트날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플레이어들의 건국[br]패전 || || 내란 || 현 국왕의 승리 위한 대악마 소환으로 인한 민심 하락 || * [[루반나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사하란 제국]]의 정복전쟁[br]항복 || || 내정 || 국왕 [[마드라]]의 자신감[* 실제로도 마드라는 무패왕이라 불릴 정도였고, 제국 최강 기사단인 '''적기사단과 97번 싸워 전승했다.''' 그리고 후에 밝혀지길 제국의 기록에도 마드라가 3년을 더 살았으면 루반나의 신하가 되려는 나라가 많았을 거고, 5년을 살았으면 제국은 영토의 절반을 잃었을 거고, 10년을 더 살았다면 '''제국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것도 무려 단 한 명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런 마드라의 잠재력을 못 본 왕자는 대표적인 존버 실패자가 됐다--]에 대한 라잔트라 왕자의 불신[br]라잔트라 왕자의 배신, 국왕 마드라 암살 || * [[메디아 왕국]]●† ||<-2> {{{#ffffff '''원인'''}}} || || 전쟁 ||<백룡의 눈>을 탐낸 [[사하란 제국]]의 정복전쟁[br]멸망, 합병 || * [[로테몬 왕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