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로자(기관지)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북한]]의 [[기관지]]이다. [[남한]]에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북한 내에서는 [[로동신문]]의 자매지로 지칭된다. 로동신문이 신문이라면 근로자는 [[잡지]]에 더 가깝다. 북한 내에서 이론선전용, 즉 '''내수용 프로파간다''' 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73|#]] 분량은 80페이지 내외로 알려져 있다.[[https://cms.kinu.or.kr/main/module/report/index.do?nav_code=mai1679383538&category=108&gubun=4|#]] == 역사 == [[1946년]]에 [[북조선로동당]] 창립대회 결정으로 인해 같은 해 [[10월 25일]]에 창간되었다.[[https://www.unityinfo.co.kr/11053|#]] 당시에는 로동신문사에서 발간했으며, 현재는 개편된 조선로동당출판사 산하 근로자사에서 발간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알리려는 로동신문과 달리 국내용 미디어에 더 가까웠으며, 외부에서 내용이 널리 보여지기를 꺼리기 때문에 [[1991년]] ~ [[1992년]] 즈음부터 해외 발매를 하지 않고 자국에서만 발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로동신문과 달리 공식사이트도 없고, 북한에서 널리 읽히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남한에서 인지도는 매우 낮다. [[분류:북한의 신문]][[분류:조선로동당]][[분류:북한의 기업]][[분류:선전물]][[분류:1946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