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 (문서 편집) [include(틀:북한의 광역행정구역)] ||<-4> {{{-2 {{{#000000 '''[[북한|[[파일:북한 국기.svg|height=15]]]] [[북한|{{{#000000 북한}}}]]의 [[특별구#s-3|{{{#000000 특별구}}}]]'''}}}}}}[br]{{{#!wiki style="margin: -10px -10px" || {{{#000000 '''{{{+1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br]金剛山國際觀光特別區[br]{{{-2 Mount Kumgang Tourist Region}}}}}} ||}}}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 너비=100%, 높이=100%)]}}} || ||<-2> {{{#fff '''구청 소재지'''}}} ||<-2> ''미상'' || ||<-2> {{{#fff '''지역'''}}} ||<-2> [[강원도(북한)|영동]] || ||<-2> {{{#fff '''면적'''}}} ||<-2> 530㎢ || ||<-2> {{{#fff '''하위 행정구역'''}}} ||<-2> 1읍 26리 || ||<-2> {{{#fff '''시간대'''}}} ||<-2> UTC+9 || ||<-2> {{{#fff '''인구'''}}} ||<-2> 미상 || ||<-2> {{{#fff '''인구밀도'''}}} ||<-2> 미상 || ||<-2> {{{#fff '''당위원장'''}}} || [[조선로동당|[[파일:wpk.jpg|width=25]]]] || 미상 || ||<-2> {{{#fff '''인민위원장'''}}} || [[조선로동당|[[파일:wpk.jpg|width=25]]]] || 미상 || ||<-2> [[ISO 3166#s-2.2|{{{#fff '''ISO 3166'''}}}]] ||<-2> ''미부여'' || || [[파일:금강산 위치.png|width=100%]] || ||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의 위치''' || [목차][clearfix] == 개요 == [[북한]]의 [[강원도(북한)|강원도]] 내에 있는 특별구이다. == 상세 == 이 [[행정구역]] 안에는 [[금강산]]이 위치해 있고, 한때 [[개성특별시]]와 함께 [[대한민국]]의 일반인들이 합법적으로 북한에 출입할 수 있었던 '''단 둘뿐인''' 지역이었다. [[2008년]]에 [[박왕자 씨 피살사건]]이 일어난 이후 [[금강산 관광]]은 중단되어 더이상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2002년]]에 북한이 금강산 관광 개방을 시행하면서 새로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단 금강산 관광이 허용된 것은 [[1998년]]부터이다.] 이때의 명칭은 '''금강산관광지구'''였다. [[2011년]]에 북한의 [[최고인민회의]]가 새로운 법령을 내세우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정하였다. == 지리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으로도 유명한 [[금강산]]이 위치한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강산]] 항목 참조 == 역사 == 본래 강원도 [[회양군]] 지역이었으며 해방 및 국토 분단 이후 북한에 속하게 되었다. [[1952년]] 북한이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회양군의 동부를 분리하고, 여기에다 본래 북한의 땅이었지만 6.25전쟁 중 남한에 대부분을 빼앗기고 자투리만 남은 인제군 서화면 일부 지역과 양구군 수입면 지역을 합하여 [[금강군]]을 신설하였다. 2002년 [[11월 23일]]에 '금강산관광지구'라는 이름으로 개편되고 특별구로 승격되었다. 1998년 [[11월 18일]]에 금강호의 출항으로 금강산 관광이 처음 시작되었고, 2001년 [[1월 6일]]부터는 한국 최초의 호텔식 여객선인 설봉호를 이용한 관광이 시작되었으며, 2003년 2월 14일 DMZ를 통과하는 육로 관광이 시범 운영된 이후로 육로를 통한 관광이 가능해졌다. 금강산을 찾으러오는 관광객들은 매년 증가하였다. [[2005년]]에는 금강산 관광객이 통산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며, 2008년 말 기준으로 총 195만여명이 관광을 다녀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다 2008년에 금강산을 관광하던 박왕자 씨가 [[조선인민군]]의 총격에 의해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7월 12일]]에 관광 출발 금지, [[7월 13일]] 15시 30분 전원 철수 조치를 통해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켰다. 현재까지도 이 조치는 해제되고 있지 않으며, 갈수록 [[남북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사실상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무기한 재개 불능 상태이다. [[2011년]] [[4월 29일]]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이제까지의 금강산 관광 법령을 폐기하고 새로운 법령을 내세우면서 개정한 명칭이 현재의 명칭이다. == 하위 행정구역 == [[파일:금강산특구 지도.jpg]] 이름만 봐서는 [[금강군]]과 비슷할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고성군(북한)|북한 고성군]]에 더 가까운 행정구역'''이다.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는 고성읍, 온정리, 성북리(고성항), 삼일포리, 해금강리, 그리고 금강군 내금강리로 구성돼있다. == 기타 == 북한이 개방한 국제관광지 중에 가장 유명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한 때 안습한 북한 강원도의 경제를 그나마 책임지던 곳이었다. 물론 지금은 돈줄이 끊겨서 다시 상황이 안습해져버렸다. 2011년 8월부터 외국 언론사 및 관광회사를 대상으로 나선-금강산 시범크루즈관광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 자체가 외국인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어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은 상태이다. 만약 [[남북통일]]이 된다면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는 강원도가 가지는 유일한 특별행정구역이 될 것이다. 물론 그 때에도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고성군에 편입되어 고성군으로 남거나, 특례를 인정해서 고성시로 승격해주는 거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이로 인해 남한에 있던 고성군은 북한의 고성군과 통합되거나, 통합되지 않고 간성군으로 개칭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 개별관광이 협의된다면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곳 중 하나이다. 금강산관광은 금강산관광총국이라는 곳에서 관리하고 있다. [[분류:강원도(북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