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프로젝트/맞춤법 개선 (문서 편집) [include(틀:프로젝트)] [목차] == 개요 == 나무위키 문서의 맞춤법을 검사・수정하고 가독성을 높여 독자에게 좋은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프로젝트입니다. == 프로젝트 홍보 == 수정 중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는 [[:분류:나무위키 맞춤법 개선 프로젝트]]를 넣어 프로젝트를 홍보해 주세요. == 도움이 필요한 문서 == ※ 단순한 문서 맞춤법 검사는 (주)나라인포테크에서 제공하는 [[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쓰기를 권장합니다. === 문맥이나 맞춤법이 어색한 문서 === > 문서를 '''가나다순'''으로 '''설명과 함께''' 정렬해 주세요. * [[:분류:도쿄 구울]] 및 [[:분류:도쿄 구울/등장인물]]에 속하는 문서 상당수에서 [[이중 피동 표현]]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 [[:분류:시내버스]]에 속하는 문서의 대부분: 쌍점(:)의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 [[블록런쳐]] 문서의 맞춤법 상태가 심각합니다. 맞춤법 오류가 매우 많습니다. * [[소녀전선]] 및 하위 문서 거의 대부분에 '''~는데'''로 쓰여야 할 부분에 '~는'''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나루토]] 캐릭터 문서나 캐릭터 관련 문서의 나루토 항목에 오타가 자주 작성됩니다. * [[소니 마블 유니버스]] 관련 문서 전반에서 맞춤법을 무시한 서술이 발견됩니다.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있지만 [[베놈(영화)|영화 베놈]]이 흥행세를 달리는 동안은 계속 일어날 것 같습니다. * 각종 틀에서 [[번역체 문장/일본어|~의]]가 남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교육기관 관련 틀 대부분) === [[자주 틀리는 한국어/목록|자주 틀리는 표현]] 가운데[* [[자주 틀리는 한국어/목록]]에 없더라도 적으실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문서에서 많이 보이는 표현 === > *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주세요. > * 옳고 그름이 확실한 것은 '(옳지 않은 것) → (옳은 것)' 꼴로 적어주세요. > * 넣고 싶은 내용의 상위 개념이 있으면 추가를 삼가 주세요. > * 나무위키에서 '''특별히''' 많이 보이는 표현이면 언제든지 넣어 주세요. * 자주 틀리는 표현 * '''[['구별'과 '구분']]''': '구분'은 전체를 기준에 따라 여럿으로 나누는 때에 쓰고, '구별'은 여럿을 인식하는 때에 쓴다([[http://motionco.tistory.com/102|참고]]). * 꺼려하다 → 꺼리다 * '꿀리다'와 '꿇리다'의 구별: 전자는 '마음속이 좀 켕기다' 또는 '힘이나 기세에 눌리다'라는 뜻이며, 후자는 '무릎을 바닥에 대게 하거나 대다'라는 뜻으로 '꿇다'의 사동 표현이다. * '''난이도를 높이다/낮추다, 고난이도''': [[난이도]]는 어려운 정도인 '난도'와 쉬운 정도인 '이도'가 합쳐진 표현이다. 어려운 정도를 일컬을 때 쓰는 경우 '난도', '고난도' 등으로 수정해야 한다. * '[[남녀]]'와 '남여'의 구별: 원래 [[女]]라는 한자는 '녀'라고 읽는것이 맞지만 두음법칙으로 인해 첫머리에 오거나 합성어인 경우에 한하여 '녀'가 아닌 '여'로 읽는다. '남녀'는 합성어가 아니므로 두음법칙을 적용받지 않으며 '남여'가 아닌 '남녀'로 쓴다. * 다행이 → 다행히 * [['되'와 '돼'의 구별]] * [['-던'과 '든'의 구별|'-던'과 '-든'의 구별]] * '돋구다'와 '돋우다'의 구별: '돋구다'는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라는 뜻이다. * '[[드러나다]]'와 '들어내다'의 구별 * [[따옴표]](") * "놀고 싶다"고 말했다. →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원칙),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허용) * [[~ㄹ려고]] * [['~로서'와 '~로써'의 구별]] * [['-률'과 '-율'의 구별]] * '를'과 '을'의 구별: [[한국어의 조사]]로, 체언에 받침이 있으면 '을'로, 받침이 없으면 '를'로 쓴다. * [[맞다]]: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사동형은 '맞히다'. 형용사로는 없지만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로는 있다. * '맞는', '맞은'의 구별: '걸맞은', '알맞은' 등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는 '~맞은'만 바른 표현이다. 동사이면 '머지않아 맞는 답', '이미 맞은 답'처럼 쓸 수 있고, '맞아 있는'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맞히다'와 '맞추다'의 구별 * 밑과 및의 구별 위치개념이 아닌 상황에서 및으로 써야 할 표현을 밑으로 남발하는 상황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 [['바라다'와 '바래다'의 구별]] * '부수다'와 '부시다'의 구별 * [['~에'와 '~의'의 구별]] * [['안'과 '않'의 구별]] * [[웬]]: '왜인지'가 줄어든 '왠지'를 제외하면 웬만한 표현들은 '웬'이 맞는다. * [['-에요'와 '~예요'의 구별]] * [['-이'와 '-히'의 구별]] * '간간이'와 '간간히'의 구별: 전자는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 또는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이라는 뜻이며, 후자는 '간질간질하고 재미있는 마음으로'나 '아슬아슬하고 위태롭게',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나 '강하고 재빠르게', '꼿꼿하고 굳센 성품이나 마음으로' 등을 뜻한다. * 누누히 → 누누이 * '면면이'와 '면면히'의 구별: 전자는 '저마다 따로따로' 또는 '여러 면에 있어서'라는 뜻이며, 후자는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라는 뜻이다. * 일일히 → 일일이 * [[이중 피동 표현]]: -되어지다, 잊혀지다, 보여지다, [[쓰여지다]] 등. 그냥 각각 '-되다', '잊히다', '보이다', '쓰이다/써지다'로 써도 충분히 피동의 뜻을 나타낼 수 있다. 다만, '-되다'는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이기도 하여 한 예로, '세련되어지다'는 형용사 변화 표현이다. * '일부러'와 '일부로'의 구별: '일부러'는 '어떤 목적이나 생각을 가지고. 또는 마음을 내어 굳이'와 '알면서도 마음을 숨기고'라는 뜻을 가진 부사이다. '일부로'가 이 부사의 오표기가 아니라 '일부분으로'라는 의미로 쓰였다면 바른 표현이다. * [[주년과 주기|'주년'과 '주기'의 구별]]: '주년'은 좋음이나 나쁨에 상관없이 사건에 쓰이고, '주기'는 죽은 사람에 한정하여 쓰인다. * '출연'과 '출현'의 구별 * '피다'와 '피우다'의 구별 *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잘못된 띄어쓰기]] * 그럴 수 밖에 → 그럴 수밖에: 이때 '[[밖에#s-2.3|밖에]]'는 보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바깥쪽을 뜻하는 '밖에'와 구별한다. * 김 모씨 → 김 모 씨 * 사람을 부를 때도 '김 씨'로 띄어 써야 한다. '경주 김씨'처럼 본관을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 등장 인물 →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국어사전에 실린 한 낱말. '실존 인물', '가상 인물'은 띄어 쓴다. * 못지 않다 → 못지않다: '못지아니하다'의 준말. * [[물결표]](~)의 띄어쓰기: 기간이나 거리 또는 범위를 나타낼 때는 앞뒤 모두 붙여 쓴다. * '수' 따위의 [[의존명사]] 관련 띄어쓰기 * '거', '게', '걸': 앞말과 띄어 쓴다. '걸'과 달리 종결어미 '-ㄴ걸', '-ㄹ걸'은 붙여 쓴다. * '데': '1. 곳 2. 일이나 것 3. 경우'는 앞말과 띄어 쓴다. 연결어미 '-ㄴ데'와는 구별한다. * '지': 기간을 뜻하면 띄어 쓴다. 어미 '-는지'와는 구별한다. * '바': 뒤에 조사가 붙을 때 자연스럽다면 앞말과 띄어 쓴다. * '시(時)': 일부 명사나 어미 '-을' 뒤에서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를 뜻할 때, 합성어로 실린 경우를 빼고는 앞말과 띄어 쓴다. * '처럼' 따위의 격 조사 관련 띄어쓰기: 체언과 붙여 쓴다. * [[쉼표]](,)의 띄어쓰기: 수를 끊어 읽는 경우를 빼고 쉼표의 뒤는 띄어 쓴다. * [[쌍점]](:)의 띄어쓰기: 항목과 내용, 인물과 대사는 쌍점앞은 붙이고 뒤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상위 문서 : '→ '상위 문서:' 등. * 아무 것 → 아무것: '아무것'은 국어사전에 실린 명사. * 안 부정문, 못 부정문에서 보이는 띄어쓰기 * 짧은 부정문(구어체): 안돼 → 안 돼, 않합니다 → 안 합니다 * 긴 부정문(문어체): -지 '''못 하'''다 → -지 '''못하'''다 * 이를 테면 → 이를테면: '이를테면'은 국어사전에 실린 부사. * 외래어 표기법 * 가디건 → 카디건 * 나레이션 → 내레이션 * 넌센스 → 난센스 * 라이센스 → 라이선스 * 레포트 → [[리포트]] * 몬데그린 → [[몬더그린]], 몬드그린 * 백덤블링 → 백 텀블링(back tumbling) * 세레모니 → 세리머니 * 셀럽 → [[유명인|설레브]] * 앙케이트 → 앙케트 * 알콜 → 알코올 * 앵콜 → 앙코르 * 어플 → [[앱]] * 엔젤 → 에인절/앤젤[* '[[천사]]'의 영단어 'angel'의 영어 발음은 '에인절'이 옳고 [[외래어 표기법]] 심의로도 '에인절'이나, 지나치게 쓰이지 아니하므로 뒤에 '-lic' 등이 붙을 때의 발음인 '앤젤'로, 간혹 영어 발음을 그대로 전사(轉寫)하는 경우에 '에인절'로 수정.] * 엘레베이터 → [[엘리베이터]] * 파티셰/파티쉐 → 파티시에/파티시에르(여) * 패러렐/페레렐 etc. → 패럴렐 * 헐리우드, 헐리웃 → 할리우드 * 타겟 → 타깃 * 메세지 → 메시지 *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원칙상 표기를 보다 쉽고 간결하게 하기 위해서 파열음에 된소리(ㄲ, ㄸ, ㅃ, ㅉ, ㅆ)를 사용하지 않는다. * 씨 → 시: C, sea, 시스루(see through) 등 * 씬 → 신(scene) * 1음운은 1기호로 적는다. * 랩퍼 → 래퍼 * 런닝 → 러닝(running): 러닝셔츠, 러닝머신, 러닝타임.[* 일본식 발음인 란닝구(ランニング)가 그대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음. 관계되는 예로는 해머와 함마(ハンマ) 등이 있음] * 썸머 → 서머 * 컨닝 → 커닝(cunning): 단 부정행위를 뜻하는 올바른 어휘는 치팅(cheating)이다. * 져/쪄/쳐 발음은 인정하지 않는다. * 솔져 → 솔저 * 캡쳐보드 → [[캡처보드]] * 피쳐폰 → [[피처폰]] * 'con-'의 표기: 사실상 불규칙하여 외우는 수밖에 없으므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무리이다. * 컨셉 → [[콘셉트]]: 컨셉트(△)/칸셉트(△) * 컨텐츠 → 콘텐츠 * 콘트롤 → 컨트롤 * 'dg'의 표기: 'dg'는 '지'로 씀. * 닷지 → 도지(dodge) * 뱃지 → 배지 * 엣지 → 에지 * 'sh'의 표기 * 걸크러쉬 → 걸크러시 * 러쉬 → 러시 * 리더쉽 → 리더십 * 멤버쉽 → 멤버십 * 쉐이크 → 셰이크(shake) * 쉬 → 시(she) * 쉬프트 → 시프트 * 쉴드 → 실드 * 쉽 → 십(ship) * 스커미쉬 → 스커미시 * 애쉬 → 애시(ash) * 캐쉬 → 캐시 * 'ow'의 표기 * 레인보우 → 레인보(rainbow) * 버로우 → 버로(burrow) * 보우 → 보(bow) * 쉐도우 → 섀도(shadow) * 스노우볼링 → 스노볼링 * 스패로우 → 스패로(sparrow) * 쓰로우 → 스로(throw) * 슬로우 → 슬로(slow) * 옐로우 → 옐로(yellow) * 위도우 → 위도(widow) * 윈도우 → 윈도(window) * 팔로우 → 폴로(follow), 팔로워 → 폴로어 * [['ㅐ'와 'ㅔ'의 구별]] * 네비게이션 → [[내비게이션]] * 렉 → [[랙]], 래그(lag) * 맴버 → [[멤버]] * 배풀다 → 베풀다 * 엔젤 → [[앤젤]] * 제제 → 제재 * 케릭터 → [[캐릭터]] * 패널티 → 페널티(penalty) * 찌게 → [[찌개]] * 오용되는 표현 * [[나름]] * [[다만]] * [[따옴표]]: 큰따옴표가 강조 또는 언급[* 규정 따위에서 (이하 '어쩌고') 꼴을 말한다.] 표시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작은따옴표로 바꿔야 한다. * [[무려]] * [[참고]]로 * 심지어(甚至於): "더욱 심하다 못해 나중에는."의 뜻을 가진 부사. 상태가 지나친 것에만 쓸 수 있지만 긍정적인 문구에도 보인다. * 준말 * 바꼈다 → 바뀌었다, 사겼다 → 사귀었다: 'ㅟ'와 'ㅓ'가 줄어서 'ㅕ'가 되는 준말 원칙은 없다. * 뺐었다 → 뺏었다·빼앗았다: '뺏었다'는 '빼앗다'의 준말인 '뺏다'에 선어말 어미 '-었-'을 넣은 과거형 시제며, '뺐다'는 '빼다'의 과거형 시제다. * 이래뵈도 → 이래 봬도: '이렇게 보여도'의 준말. * -이여서 → -이어서·-여서: '-여서'는 '-이어서'의 준말, '-이어서'는 서술격 조사인 '-이다'에 어미 '-어서'가 합쳐진 표현이다. 단, 접미사 '이' 뒤는 '-여서'가 올 수 있다. * -이였- → -이었- 또는 -였-: '-였-'이 '-이었-'의 준말 * 집어쳐 → 집어치워: 'ㅣ'와 'ㅝ'가 줄어서 'ㅕ'가 되는 준말 원칙은 없다. * 잘못된 표현 * 구렛나루 → 구레나룻 * 궃다 → 궂다, 짖궃다 → 짓궂다, 얄궃다 → 얄궂다: '궃'은 쓰이지 않는다. * 그닥 → 그다지 * 갯수 → 개수 * 꺼림직하다 → 꺼림칙하다, 께름직하다 → 께름칙하다 * 꺽다 → 꺾다 * 꼴지 → 꼴찌 * 꽃다 → 꽂다 * 금새 → 금세: '금시에'가 줄어든 말. * 나즈막하다 → 나지막하다, 나즈막히 → 나지막이 * 달다 → 닳다: 닳아 없어지는 것을 말할 때. * 담구다 → 담그다, 담가 * 대게 → 대개(大槪): '일반적인 경우에'를 뜻하는 부사로, 유의어는 '대체로, 대강, 대부분'이다. '대게'는 물맞이겟과에 속하는 한 생물의 명칭이다. * 덮히다 → 덮이다 * 둘러쌓다 → 둘러싸다: 둥글게 에워싸다를 뜻할 때는 둘러싸다이다. 물론 둘레를 빙 둘러서 쌓다라는 의미로 둘러쌓다를 쓸 수 있다. * ~ㄹ런지 → ~ㄹ는지 * -ㄹ로 끝나는 어간의 명사형: 만듬 → 만듦, 암 → 앎 * 모자르다 → 모자라다, 모자른 → 모자란 * 뭍다 → 묻다 * 부숴지다 → 부서지다: 단 예외로서 부서트리다/부서뜨리다는 옳고 부숴트리다/부숴뜨리다는 틀리다. * 사단(事端)이 일어나- → 사달이 일어나-: '사단(事端)'은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를 의미하며 주로 ‘찾다’ ‘구하다’ ‘되다’와 어울려 쓰인다. '사달'은 '사고나 탈'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 설레이다 → 설레다 * 쉽상이다 → 십상이다: 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을 뜻하는 십상팔구(十常八九)에서 온 말로, '쉽다'와 뉘앙스가 비슷하므로 혼동되는 듯하다. * 어짜피 → 어차피(於此彼) * 역활 → 역할(役割): 단 역할은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되도록 구실, 소임, 할 일 등으로 순화할 것을 권합니다. * 염두하다 → [[염두]](念頭)에 두다: 염두는 '생각의 시초, 마음속'을 뜻한다. '염두'를 '마음속'으로 치환해 보면 "마음속하다"는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에 새기다'를 쓰는 방법도 있다. * 염치 불구하고 → 염치 불고(不顧)하고: '~에도 불구하고'라는 표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자주 혼동되는 표현. * 우겨넣다 → 욱여넣다: '욱이다'는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지게 하다'를 뜻하며, '우기다'는 '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욱여넣다'는 '욱이다'에 '넣다'가 결합된 표현이며, '우기다'에 '넣다'는 부자연스럽다. * 이 자리를 빌어 → 이 자리를 빌려 * 잠구다 → 잠그다, 잠궈 → 잠가, 잠궜다 → 잠갔다: '으' 불규칙 활용이 적용되는 낱말. * 재패 → 제패: 재패는 또졌어라는 의미이고, 패권을 잡다라는 뜻으로는 제패를 쓴다. * 졸립다 → 졸리다 * 주구장창 → 주야장천 * 줄창 → 줄곧 * 진실된 → 진실한: '속된', '세련된' 같은 말들 때문에 혼동하는 듯하지만 '진실하다'의 바른 관형형은 '진실한'이다. * 천상 → 천생(天生): 천상의 뜻이 여러가지이나 타고난 것을 말할 때는 천생이 옳다. * 쳐먹다 → 처먹다: '처먹다'는 '거센, 마구, 심한'이라는 의미의 접두사 '처-'가 '먹다'에 붙은 파생어다. * 쳐지다 → 처지다 * 치닥거리 → 치다꺼리,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 치루다 → 치르다, 치뤘다 → 치렀다 * 통채로 → 통째로: '통째(나누지 아니한 덩어리 전부)' * 한가닥 하다 → 한가락 하다: ‘한가락’은 ‘어떤 방면에서 썩 훌륭한 재주나 솜씨, 노래나 소리의 한 곡조’라는 의미다. ‘한가락 하다’는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솜씨와 재주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거나 이름을 날리다’를 뜻하는 관용구로 쓰인다. * 함부러 → 함부로: '함부로'는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라는 부사이다. 위에 있는 '일부러'와 혼동하여 잘못 표기되는 것으로 보인다. * 허나 → 하나: 명사 말고도 구어체에서 쓰이는 부사로 '하나'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정 헷갈리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이 표현 대신 '그러나', '그런데'를 사용하면 된다. * 오타 * 떄문에 → 때문에, 떄문이다 → 때문이다, 떄 → 때, 됬 → 됐 * 옳바른 → 올바른 * 휠(ㅎㅜㅣㄹ)윈드 → 훨(ㅎㅜㅓㄹ)윈드 * 약자 표기: 이니셜로 줄어든 모든 부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예) M.O.D.O.K → [[M.O.D.O.K.]] * 마침표를 이용한 날짜 표기 * 일반 날짜를 표기할 때는, '년/월/일'을 마침표가 대신하는 것이므로 모두 마침표를 찍어야 하며 띄어쓰기도 해야 한다. 예) 2000년 1월 1일: 2000.1.1 또는 2000. 1. 1 → 2000. 1. 1.[* 나무위키의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2.10|날짜 표기 규정]]에 따르면 2000.1.1과 같은 식으로 표기하는 것도 된다. 이는 2000.1.1과 같은 형식으로 쓰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기존 서술과의 분쟁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2000. 1. 1.은 맞춤법 규정에 따른 표기이며 나무위키에서도 이 형식을 우선하니, 이쪽을 지키는 것이 좋다.] 2000년 12월: 2000. 12. 12월 10일: 12. 10. *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는, 월과 일을 나타내는 아라비아 숫자 사이에 마침표를 쓴다. 이때 가운뎃점을 쓰는 것도 허용한다. 예) '4. 19. 혁명', '사.일구 혁명' → [[4.19 혁명]](원칙), 4·19 혁명(허용) * 문장 끝 '(...)' 뒤의 문장 부호 확인 * 나무위키의 특징적 표현 중 '(...)'이 문장 끝에 왔을 때 문장 부호가 생략되어 있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알맞은 문장 부호를 붙여주자. == 프로젝트 성과 == ||문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듬는 본 프로젝트의 특성상 성과를 일일이 기록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문서에 작성된 성과가 없어도 프로젝트의 참여자는 계속 활동 중이니 관리자께서는 이 프로젝트를 닫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프로젝트의 특성상 문서를 만들 수 없으므로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문단은 쓰지 않습니다.|| == 관련 문서 == * [[나무위키:프로젝트/가독성]] * [[맞춤법]] * [[한국어/문법]] * [[자주 틀리는 한국어/목록]] * [[외래어 표기법]] * [[띄어쓰기]] [[분류:문법]][[분류:특수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