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문서 편집) [[분류:1941년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미국의 가족 영화]][[분류:존 포드]][[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분류:20세기 스튜디오]][[분류: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분류: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 '''{{{#ffffff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영구 보존 영화, 연도=1990)]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 ||<#0C0000><-5><:> {{{#E5D85C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E5D85C 아카데미 시상식}}}]] ''' }}} || ||<#FFFFFF,#191919><-5><:> [[파일:oscar_logo.svg|width=80]] || ||<#0C0000><-5><:> [[아카데미 작품상|{{{#E5D85C '''최우수 작품상'''}}}]] || ||<:> ''' 제13회 [br] ([[1941년]]) ''' ||<:> {{{+1 → }}} ||<:> ''' 제14회 [br] ([[1942년]]) ''' ||<:> {{{+1 → }}} ||<:> ''' 제15회 [br] ([[1943년]]) ''' || ||<:> [[레베카(1940)|레베카]] ||<:> {{{+1 → }}} ||<#FFFFFF,#191919><:>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 {{{+1 → }}} ||<:> 미니버 부인 || ||<#0C0000><-5><:> ||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How_Green_Was_My_Valley_poster.jpg|align=right]] [목차] [clearfix] == 개요 == How Green Was My Valley. <[[역마차(영화)|역마차]]>, <[[분노의 포도]]>와 함께 [[존 포드]]의 전성시대를 이끈 작품. 주연은 [[월터 피전]], 애너 리, [[모린 오하라]], [[로디 맥다월]] 외. 영국 [[웨일스]] 탄광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족과 주변 이야기를 다뤘다. 80만 달러의 제작비로 280만 달러의 흥행을 거뒀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각색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은 후보에 그쳤다. == 예고편 == [youtube(Aq7yCJG7Dew)]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how_green_was_my_valley, tomato=89, popcorn=81)]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33729, user=7.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how-green-was-my-valley, user=3.9)] >자연의 아름다움과 거친 현실의 날카로운 대조를 시적 이미지로 빚어낸 놀라운 걸작. >------ >[[뉴욕타임즈]] 이 영화가 하필이면 '''그 <[[시민 케인]]>'''을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탔기에 '''아카데미 역사상 최악의 선택'''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그렇게까지 폄하될 작품은 아니다"라고 변호한다. 이 작품 역시 잘 만든 영화이지만 비교 대상이 시민 케인이라서 지나친 폄하를 받았다는 것. ><시민 케인>을 반세기 가까이 영화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아온 후대 비평가들 사이에서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는 미운털이 박혀 오랫동안 폄하돼왔다. (중략)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는 말할 수 있다.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는 재탐구되어야 할 존 포드의 걸작이며,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존중받고 사랑받게 될 것이다. >---- >[[허문영]] [[https://www.kmdb.or.kr/story/6/8|#]] == 외부 링크 == * [[http://trafic.tistory.com/entry/“양가성과-인간애를-결코-잃지-않는-매력-그것이-바로-존-포드다”|김영진 시네토크]] * [[http://trafic.tistory.com/entry/유년시절은-얼마나-아름다웠던가|박영석 평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