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뇌이 조약 (문서 편집) [include(틀:제1차 세계 대전 평화 조약)] [목차] [clearfix] * [[프랑스어]]: Traité de Neuilly-sur-Seine * [[불가리아어]]: Ньойски договор == 개요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불가리아 왕국]]이 [[협상국]]과 맺은 조약이다. 1919년 11월 27일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 [[일드프랑스]] 오드센주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 [[파리(프랑스)|파리]] 근교에 있다.]에서 체결했으며 1920년 8월 9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불가리아]]에서는 '''제2차 국가 대재앙'''이라 부르기도 한다.[* 제1차 국가 대재앙은 제2차 [[발칸 전쟁]]에서 패배하고 [[발칸 반도]] 동맹국들과 체결한 [[부쿠레슈티 조약#s-2|부쿠레슈티 조약]]을 부를 때 쓴다.] == 영향 == 불가리아는 [[세르비아 왕국(1882년~1918년)|세르비아 왕국]]에 일부 [[마케도니아]] [[영토]]를 할양하고 [[그리스 왕국]]에 [[동마케도니아 트라키|서트라키아]]를 [[할양]]하여 영토가 축소되었고, 군비 제한까지 당해 항공기와 기갑 장비의 생산을 금지당했으며 병력도 20,000명으로 제한되었다. 세르비아에 할양한 영토는 국경을 재조정한 정도로 볼 수 있었지만 그리스에 할양한 서트라키아는 불가리아의 지중해 통로였기에 가장 치명적인 영토상실이었고, 이후 불가리아는 자국 머리 위의 [[루마니아]]처럼 [[흑해]]로만 해상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조약상으로는 그리스가 불가리아의 지중해 진출을 보장해야 했지만 승전국 그리스는 조약 준수에 미온적이었다.] [[분류:1919년 협정]][[분류:제1차 세계 대전/조약]][[분류:불가리아의 역사]][[분류:루마니아-불가리아 관계]][[분류:그리스-불가리아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