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잼 (문서 편집) [include(틀:이브닝 스탠더드 선정 20대 영국 록밴드)] ||<-2> {{{#!wiki style="margin: -10px -10px" || [[파일:jamlogo.png|height=40]] ||{{{#000 '''{{{+1 더 잼}}}'''[br]{{{-2 The Jam}}}}}}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HE JAM.jpg|width=100%]]}}} || ||<-2> {{{-1 ▲ 왼쪽부터 '''릭 버클러''' · '''브루스 폭스턴''' · [[폴 웰러|'''{{{#fff 폴 웰러}}}''']]}}}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2> '''결성''' ||[[1972년]] || ||[[영국]] [[서리주]] [[워킹]] || ||<|2> '''데뷔''' ||[[1977년]] [[4월 29일]] || ||싱글 || || '''해체''' ||[[1982년]] [[12월]] || || '''멤버''' ||[[폴 웰러]] {{{-2 (기타 & 보컬, 1972-1982)}}}[br]릭 버클러 {{{-2 (드럼, 1972-1982)}}}[br]스티브 브룩스 {{{-2 (기타, 1972-1976)}}}[br]데이브 월러 {{{-2 (기타, 1972-1973)}}}[br]브루스 폭스턴 {{{-2 (베이스 & 보컬, 1973-1982)}}} || || '''장르''' ||[[모드 리바이벌]], [[뉴웨이브(음악)|뉴 웨이브]], [[펑크 록]] || || '''레이블''' ||폴리도르 || || '''링크''' ||[[https://www.thejamofficial.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2]]]] || [목차] [clearfix] == 개요 ==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활동한 [[모드 리바이벌]], 펑크 록 밴드이다. == 상세 == 초기에는 모드 리바이벌로 [[더 후]]와 [[킹크스]]로 비롯되는 60년대 영국 로큰롤을 재해석한 [[버즈콕스]] 풍의 펑크를 했다. 후기에는 파워 팝, 뉴 웨이브, 포스트 펑크 등의 느낌이 나는 음악도 선보였다. 이러한 음악적 행보는 이후 등장하는 [[더 스미스]]나 [[리버틴즈]], [[스톤 로지즈]] 등 자국 출신의 후배 밴드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브릿팝]]의 대부이자 모드족의 화신이라 불리우는 [[폴 웰러]]가 처음 음악 활동을 한 밴드이기도 하다. 더 잼은 폴 웰러의 원맨 밴드같은 면이 있었는데[* 심지어 더 잼 해산 후 만든 스타일 카운실도 비슷했고 90년대에 들어서면 아예 솔로 데뷔를 해버린다.][* 브루스 폭스턴은 해체 당시에 '''더 잼에는 3명이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두 명은 폴 웰러가 아니었다'''고 발언했다.], 그가 프론트 맨이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곡을 썼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훗날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는 자기도 폴 웰러처럼 밴드 내의 메인 작곡가라면서 비슷한 처지라는 말을 한다. 특히 노엘 갤러거는 음악적으로 더 잼과 폴 웰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폴 웰러와 노엘 갤러거는 서로 사이가 굉장히 좋다. 같이 투어도 다니고, 서로의 공연을 도와주기도 한다고. 게다가 집도 옆집이다! ~~그래서 폴 웰러가 문자로 '야야 재밌는거 보여줄께 옆 창문 봐봐' 라고 날릴 때마다 봐야돼서 난감하다고도 했다~~] 대표곡은 'Town Called Malice', 'That's Entertainment', 'Going Underground', 'Eton Rifles' 등이 있다. 특히나 'Town Called Malice'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으며,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 등장하기도 했다.[* 주인공이 혼자 탭댄스를 추는 장면에서, 이 음악에 맞추어 춘다.] 'English Rose'라는 곡이 있는데 그들의 몇 안되는 어쿠스틱 곡이다. 하지만 웰러는 이 곡을 매우 쪽팔려 했다고... 대표 앨범은 <[[Sound Affects]]>, <[[All Mod Cons]]>. <[[The Gift]]>가 있다. 7-80년대를 다룬 모 영국 소설에서 음악에 관심없는 꼬맹이가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당대엔 국민 밴드라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UK 싱글차트에서 1위곡을 네 곡이나 배출했을 정도. 그러나 반대로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제로. 주로 명반선이나 오아시스를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더 클래시]]하고는 사이가 안좋았다고 한다. 정확히는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사이가 틀어졌다고. 더 클래시는 '(White Man) In Hammersmith Palais'라는 노래에서 펑크 록을 한다는 애들이 혁명을 갖다 버리고[* 실은 폴 웰러도 상당히 정치적인 가사를 많이 쓴 편이긴 하다. 후신인 스타일 카운실도 노동당을 지지하는 정치적인 활동을 하기도 했다. 다만 솔로 이후로는 그런 성향이 살짝 줄어드는데, 스타일 카운실때 열심히 해도 별로 효과가 없는거에 좌절해서라는 얘기가 있다.] 돈만 좇아 양복을 갖춘다고 디스했다. 음악 성향도 극과 극였기도 했다. 다만, 해체한 지 세월이 지나고 나선 화해를 한 것 같다. == 디스코그래피 == === 정규 앨범 === * In the City (1977) * This Is the Modern World (1977) * [[All Mod Cons]] (1978) * Setting Sons (1979) * [[Sound Affects]] (1980) * [[The Gift]] (1982)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잼, version=248, paragraph=7)] [[분류:영국의 록밴드]][[분류:펑크 록 밴드]][[분류:뉴웨이브 밴드]][[분류:1972년 결성된 음악 그룹]][[분류:1977년 데뷔]][[분류:1982년 해체된 음악 그룹]][[분류:3인조 음악 그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