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테아 에른스트 (문서 편집) [include(틀:나이트 오브 라운즈)] [[파일:도로테아 에른스트.jpg]] Dorothea Ernst / ドロテア・エルンスト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의 등장인물.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나이트 오브 포.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세실 크루미]]와 중복.]/페기 오닐 . 전용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모드레드(코드 기아스)#s-2|파로미데스]]. 설정상 나이트 오브 원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과 호각을 이루는 실력을 가진 [[갈색 피부]]의 여걸이다. …이라고 되어 있지만 나이트 오브 라운즈 치고는 등장횟수는 단 1화에, 등장한지 10초도 안되어 '당했다고!?'라는 한마디와 함께 '''저~ 멀리에서 날아온''' 바리스에 맞고 허무하게 사망해버린다(…)[* 소설에서도 나오지만 역시 '''1페이지'''도 못가서 사망한다(…)] 심지어 기체조차 안 비춰준다.~~ 제작진曰 1회용 전용기까지 디자인하기 귀찮았습니다.~~ 그냥 콕핏 내부만 주구장창 보여 주다가 '''폭발신'''으로 넘어간다. 그녀가 이렇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죽이려고 만든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본래는 그녀가 아닌 [[노네트 에니아그램]]에게 돌아간 역할이었으나, 이 짧은 등장에 노네트의 성우인 [[아라이 사토미]]를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제작진이 이노우에 키쿠코에게 대타를 맡겼고, 그 소식을 들은 아라이 사토미가 슬퍼하자 결국 캐릭터 하나를 새로 디자인해서 바꿔 넣은 것이 현재의 도로테아가 되었다고. 덕분에 노네트는 살아남아 쌍모의 오즈에까지 등장하게 되었으니, 이걸 잘 됐다고 해야 하나... 첫 등장하자마자 사망하고, 설정화가 파일럿 슈트밖에 없던 이유가 이 때문. 가장 일회용 캐릭터다운 최후였다. [[모니카 크루셰프스키]], [[루키아노 브래들리]]는 적어도 2화 이상은 나왔으나, 도로테아는 나이트 오브 라운즈 치고는 존재감이 희미하다 못해 일개 [[전투력 측정기]]보다 못한 처지로 전락해버렸다. 본편에는 못나왔지만 게임에선 입아프게 떠든 [[노네트 에니아그램]]은 상팔자일 듯. 그나저나 [[코드 기아스 쌍모의 오즈]]에서 파일럿 슈트가 아닌 복장으로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조차 망토를 입은 뒷면 뿐이었다. 비중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그나마 위안인 것은 전용기인 파로미데스가 밝혀졌다는 점이다. 이후 백의 기사 적의 야차 스자쿠편 및 반역의 를르슈 Re;에서는 비중이 조금 올라갔으며 노네트처럼 바지를 입은 것으로 묘사되었다. 신장은 노네트보다는 작고 모니카보다는 크다. [[코드 기아스: Genesic Re;CODE]]의 CM『캐릭터 총집결편』에서는 치마를 입은 것으로 소개되었다. [[분류:코드 기아스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