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벤나(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문서 편집) ||<-2> {{{#ffffff '''{{{+1 라벤나}}}'''[br]ラヴェンナ|Lavenn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ebenna.png|width=100%]]}}} || || '''나이''' ||(첫 등장 기준) 14세[* [[하레(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하레]]보다 4살 연상이다.] || ||<|3>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시라토리 유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이용신]]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캐런 스트래스먼]] || [목차] [clearfix] == 개요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구푸타]]의 짝사랑 상대이다. == 작중 행적 ==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천연에 마이페이스인 캐릭터. 건망증이 심하고 둔감하여 [[구푸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전혀 모른다. 간호사를 목표로 매일 공부하고 있다. [[웨다]] 쟁탈전에서는 [[라운드걸]] 역할을 맡는다. 작중에서 가장 수수한 편이라 그녀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는 파이널에서 딱 한 편 나온다. 그런데 한밤중에 곰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거대 포쿠테와 같이 걷기까지 했는데도 일기에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라고 쓴다. 정글의 비일상에 이미 익숙해진 듯. 디럭스 6화에서는 [[다마(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다마]]가 영감님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하기 위해 영감님인 척하면서 진정시키는 작전을 짜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진 [[위구르(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위구르]]가 가발을 쓰자마자 괴물같은 몰골을 한 다마가 소리를 지르며 튀어나온다. 그리고 [[바톤터치]]마냥 위구르와 구푸타를 거쳐 라벤나가 가발을 쓰게 되는데, 라벤나는 여자였는지라 혀를 낼름거리며 달려들던 다마가 순간 얌전해지며 영감님을 찾는다. 이때 라벤나 왈, "여자라서 정말 행복해요. 여자라서"(...) === [[하레구우]] === 본인은 특징이 없는 게 특징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를 부정한다. 7권에서 [[구푸타]]의 고백을 받아들여 사귀게 되었다. 갑자기 구푸타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그가 [[스와힐리어]]를 배우기 시작한 걸 보고 자극이 되어서. 그러나 잠깐 나왔던 미래에서는 마성의 남자 [[하레(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하레]]에게 낚여 있었다. 마지막화에서는 간호사가 되었다고 나온다. == 기타 == * TVA 10화에서 [[다마(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다마]]의 말에 의하면 증조할머니의 영혼이 수호령으로 붙어있다고 한다. [[분류: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