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오디게아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유래가 된 실제 도시, rd1=데니즐리)] [목차] == 개요 == ||[[콘스텔라리움]]의 입구에 자리한 도시. 콘스텔라리움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길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실질적인 제국의 중심지라 볼 수 있다. 금융업과 숙박업 등이 눈에 띄며 특히 귀연고와 안약을 제조하는데 쓰이는 프러지아(Phrygian) 분말이 생산되는 곳이다.[* 이 도시명의 유래가 되었던 요한묵시록의 해당 도시 설명에도 안약 관련 이야기가 있었다. 대놓고 노린 듯하다.]|| Laodicea. [[악튜러스]]의 [[악튜러스/지명|지명]]으로, [[아시리아 제국(악튜러스)|아시리아 제국]]의 대도시. 지명의 유래는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 7개 교회[* [[앙스베르스|서머나]], [[베르가모]], [[디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중 하나다. 현재 터키 [[데니즐리]]에 있던 라오디케아이다. == 상세 == 본래 제국의 수도였으나, 불로장생을 바랐던 [[팔 페트라르카]] 황제가 10년간의 대역사 끝에 완성한 콘스텔라리움으로 수도를 천도함에 따라 수도로서의 기능은 상실했다. 다만 콘스텔라리움은 도시라기보다 거대한 황궁+미궁+[[요새]]에 가까워, 여전히 제국 제1의 도시는 이곳이다. [[악튜러스/3장|3장]]의 초토화된 바렌시아 대륙 내에서 그나마 나은 곳. 이곳의 주민들은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빌라델비아 주민들과는 다르게 공화국 사람들에 대해 배척하지 않고 평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곳에서의 메인 이벤트는 없지만, ~~[[헬게이트|지옥 같은]]~~ 콘스텔라리움 던전에서 빠져나와 [[빌라델비아]]로 가기 전에 [[프리셀로나]] 단원에게 말을 걸어 잠시 들를 수 있다.[* 라오디게아의 위치나 콘스텔라리움의 입구 조형을 보면 본래 라오디게아를 거쳐 콘스텔라리움으로 가는 형식의 스토리 진행이 계획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라오디게아와 콘스텔라리움을 잇는 필드가 삭제되어 그 사이의 아이템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승마 부츠, 스파이크 메일 같이 좋은 [[악튜러스/아이템|아이템]]을 많이 사거나 얻을 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서브 이벤트 스테이지인 [[일렌드 성]]에 갈 수 있다. [[돔(악튜러스)|돔]] 뺨치게 규모가 커서 길 찾기가 더 힘들다. ~~물론 콘스텔라리움에 비하면 어린애 놀이터 수준~~ 다만 길이 대개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형식이란 것을 염두에 두고,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가면 그나마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악튜러스/종장|종장]]에서는 [[사도]]의 첫 번째 목표가 되어 처참하게 파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관련 문서 == * [[일렌드 성]] * [[콘스텔라리움]] [[분류:악튜러스/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