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락신 치올 (문서 편집) [Include(틀:피를 마시는 새/인간)] [Include(틀:아라짓 제국의 삼고)] [[판타지 소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남성. [[아라짓 제국]]의 사도(司徒)[* 과거 동아시아의 관직 중 하나로, 행정 담당의 최고위 관직이다.]. 태위, 천경유수와 함께 삼고(三高)라 불리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최고위 관리 중 하나다. 같은 삼고의 일원, 천경유수 [[지알데 락바이]]와는 사적으로도 각별한 사이로 보이며, [[치천제]]의 흉중을 읽고 [[엘시 에더리]]의 황위 계승에도 찬성을 표시했다. 발케네 전쟁 초기에 [[시허릭 마지오]] 상장군과 [[쥘칸]] 장군, [[지알데 락바이]]가 치천제의 면전에서 작계를 두고 다툼을 벌이자 락신이 "[[레이헬 라보]] 태위가 있었으면 이런 꼴은 벌어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탄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을 통해 평소 삼고가 내각 회의에서 보이는 포지션이 어땠는지 알 수 있다. 즉 치천제가 안건을 꺼내면 사도인 락신 치올이 찬성, 천경유수 [[지알데 락바이]]가 반대 의견을 내놓고 태위 [[레이헬 라보]]가 두 세력 간의 다툼을 무마하는 역할이다. 이후 발케네 전쟁에서 [[하늘누리]]가 폭주했을 때, 다른 수많은 하늘누리 거주민과 함께 실종됐다.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 피를 마시는 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