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러 (문서 편집) * [[철도 관련 정보]] [목차] == 철도 전문 잡지 == [[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l3904000205915.jpg]] [[http://cafe.naver.com/railers|홈페이지]] 잡지상에선 Railer.kr이지만, 사실 들어가보면 [[네이버 카페]]이다. 국내 유일 [[철도]] 전문 잡지로 기존에 항공잡지 중 하나인 에어라이너를 내놨던 에어로그라피[* 2011년 1월 미래테크로 사명을 변경했다.]에서 제작한다. 일본의 철도팬, 철도저널 등과 같은 철도 취미 잡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일본의 레일메거진과 성격이 유사한 면이 있다.], 실제로 내용 면을 봐도 거진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취미지를 지향하고는 있지만 현직 철도인들도 사서 보는 모양이다. 한편, 이 회사에서 내놓았던 에어라이너는 국내 유일의 민항기 잡지였으나, 그 인기가 상당히 낮아서 2011년부터 결국 폐간되었다. 당월호는 전국의 주요 대형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됐었고, 이전에 나온 호는 출판사에 전화로 문의해서 우편으로 살 수도 있었다. 용산 하비프라자에서도 팔았지만 중단되었고, 의왕의 [[철도박물관]]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지만 박물관 리뉴얼 이후 판매점 자체가 사라졌다. 일본 현지에서도 판매했지만, 14호부터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http://www.rheingold-tokyo.jp/railers/|링크]] 그리고 한때 [[KTX-산천]]에도 [[KTX 매거진]]과 함께 비치되어 있었다. === 내용 ===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 철도 상황과 해외 철도 소식 등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으나, 해외 철도의 경우 우리나라 [[철도 동호인]]들이 상당히 친숙하게 여기고 있는 [[일본 철도 정보|일본 철도]] 내용이 대다수이다. 중국 철도 및 [[http://blog.naver.com/sodori1986/memo/150150364284|서유럽 철도 여행기]]와 [[http://blog.daum.net/zenith2/15861890|세계 철도 여행기]]도 고정 연재 중[* 물론 다 나오는 건 아니고 일부만. 링크를 타고 가보면 알겠지만 분량이 어마어마하다.]이었다가 완결이 났다. 또한 13호까지 연재되던 최연수 에디터[* 한국의 철도 차량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철도 동호인이다. 트레인스토리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2019년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했다.]의 Rollingstock Database 또한 14호부터 연재가 중단된 상태이다. 이 외에 [[한우진]]과 [[조사부장]]이 매 호마다 기고했다. 그리고 손길신 전 철도박물관장이 박물관의 유물을 바탕으로 <다시쓰는 한국철도사>를 연재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엔레일]]과 협력해서 독자 철도 사진도 받았었다. 다음호가 나오기 한 달 전 쯤에 사진을 받는다는 공지가 엔레일에 올라왔었다. 우리나라 철도가 좁은 것을 반영해서인지, 쪽수가 적은 대신에 내용 면으로 가고 있다. 여담으로 매 권마다 오타가 한두 개씩 발견되고 있다. 그것도 '''예외가 없다.''' === 출간 이력 === 1호는 [[2010년]] 6월에 나왔다. 국내에 철도와 관련된 잡지가 최초로 나온다는 생각에 대부분의 [[철도 동호인]]들이 상당히 기대했다. 초창기에는 반년에 한 번씩 낼 계획이었지만, 2010년 12월에 나온 2호가 무려 '''매진'''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하면서 2개월에 한 번씩 나오게 되었다. 이 2호를 구하지 못한 철도 동호인들의 문의가 쇄도했고, 결국 2011년 9월 '''재판을 찍었다'''.[* 재판 찍은 이유는 다른거 없다. 원래 초판이 얼마 안 나왔고, 초판 사진 인쇄 퀄리티가 개판이었던것도 한몫한다.(둘다 가지고 비교하면 초판 사진 인쇄 퀄리티가 떨어진다.)] 재판 특전으로 기사가 추가되어 8페이지가 늘었다. 2호 부록이었던 달력도 재고가 남아서 한동안 증정하다가 지금은 물량이 소진되었다. [[2011년]] 3월에 3호가 발간되었다. 이후로 2012년까지만 해도 잘 출간되더니... 2013년부터 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회사의 자금난으로 잦은 출간이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최근호인 19호는 회사 사정에 의해서인지 거의 반년 동안 나오지를 않다가 [[http://cafe.naver.com/railers/1015|2015년 5월 14일 철도박물관에 출간되었고]] 대형 서점에서는 2015년 7월 초가 되어서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판매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19호 이후로 아무런 공지는 없으나 [[엔레일]]에서 활동하는 한 레일러 기자가 20호에 들어갈 기사 취재를 목적으로 이노트랜스 2016에 참관했고, 2017년에는 최연수 에디터가 다원시스 2호선 200량 관련 취재까지 진행했지만... 이후로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보면 폐간된 모양. 레일러 네이버 카페에도 글 업로드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현재 레일러 1, 2호는 더 이상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 1호(창간호)는 출판사에 남아있던 B급 재고마저 소진되었고, 시중에 중고로 나오는 물량도 전무하다시피 한 수준이라 희귀본이 된 지 오래. 철도 동호인들은 창간호를 사고자 열망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5년 3월 8일 [[엔레일]] 메모장에 '1호 재고가 10여권 들어왔다'는 내용이 [[갑툭튀]]했다. 현재는 남은 재고가 없다. == 철도 취업 커뮤니티 == ||<:><-2><#232f3e>{{{#ffffff {{{+1 '''레일러'''}}}[br]Railer[* 철도잡지 영문명은 Railers이다. 끝에 s가 붙지 않는다.]}}}|| ||<:><#232f3e>{{{#white '''개설'''}}}||[[2020년]] [[2월]] || ||<:><#232f3e>{{{#white '''국적'''}}}||[[대한민국]] || ||<:><#232f3e>{{{#white '''사이트 종류'''}}}||철도분야 취업준비 커뮤니티|| ||<:><#232f3e>{{{#white '''회원가입'''}}}||'''일반/현직구분''' || ||<:><#232f3e>{{{#white '''주소'''}}}||[[https://railer.co.kr/]]|| === 개요 === 철도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철도 채용정보, 익명게시판 등 [[드림레일]]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완전한 익명인 드림레일과는 다르게 일부 회원제로 운영된다는 점, 그리고 현직인증 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철도분야 취업 커뮤니티는 [[드림레일]]이 거의 유일했으나, 레일러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 역사 === 레일러의 공지사항을 보아 2020년 2월 개설로 추정되나, 실질적으로 익명게시판이 성장하게 된 것은 3월 중순경 타 커뮤니티에서 레일러의 존재가 알려지면서이다. 2020년 3월 말 익명게시판과 합격수기 게시판에 익명 처리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2020년 4월, 활동중인 현직 회원이 6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특징 === 취업준비생에게 민감한 각종 분탕과 현직사칭 등의 정보를 원천적으로 막고자 현직인증 제도를 운영중이다.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다양한 회사 로고를 단 현직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이트 초창기에는 익명게시판 등에서 회원들의 닉네임이 표출되었다. 일부 회원들이 네임드화와 친목질을 우려하자, 그 다음주에 닉네임 익명 처리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초창기 상단에 설명된 철도잡지에 묻혀,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았으나 어느순간 검색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분류:교통잡지]][[분류:취업 관련 사이트]] 2020년 12월 20일 기준으로 사이트가 사라졌는지 접속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