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자 미스티카 (문서 편집) ||[[파일:ROZE1.png|width=100%]]||[[파일:ROZE2.png|width=100%]]|| ||[[파일:ROZE3.png|width=100%]]||[[파일:ROZE4.png|width=100%]]|| ||<-2> 2005년 애니메이션 || ||[[파일:ROZE 100.png|width=100%]]|| || 2013년 애니메이션 || [목차] == 개요 == [[로젠 메이든]]의 용어. 진홍색을 띤 보석의 형상을 하고 있다. 전설의 인형사 '[[로젠(로젠 메이든)|로젠]]'이 만든 살아 움직이는 인형 로젠 메이든의 생명에서 근원적 존재. 혼이라고 불린다. 각각 인형 하나의 개체마다 하나의 로자 미스티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빼앗기면 본 주인이였던 개체는 생명을 잃고 움직이지 못하는 인형이 되고 만다. 하지만 로자 미스티카를 되돌려 주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듯하다. 로자 미스티카는 다른 로젠 메이든에게 뺏겨도 의지를 가지고 있어서 흡수한 인형을 거부할 수도, 인정할 수도 있다. 예로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는 원래 의지대로라면 [[스이세이세키]]에게 흡수되려 했지만 중간에 [[스이긴토]]가 강탈한다. 그 뒤로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는 스이긴토를 거부하여 스이긴토가 고통스러워했고, 치유능력도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반대로 [[신쿠(로젠 메이든)|신쿠]]에게 로자 미스티카를 준 [[히나이치고]]의 경우에는 히나이치고 본인의 의지대로 신쿠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신쿠가 오히려 더 강해지게 되었다. 작중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불로불사 즉, 영생을 얻은 로젠이 오래전에 만들었다고 나온다. 로젠 메이든이 몇백 년 전에 만들어졌으니 완성한 건 로젠 메이든 시리즈를 완성하기도 전인 더 오래 전 이야기일듯. 이것을 빼앗아 하나의 인형이 일곱 인형 모두의 특성을 모두 받아들여서, 지고의 소녀 앨리스가 되는 것이 목적인 '앨리스 게임'에서는 빼앗으면 패배한 인형의 특성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원작에서는 단순히 힘이 더 강해지고 패자의 [[인공 정령]]을 다룰 수 있다고 묘사되었지만, 원작의 설정에 어레인지를 가한 구 애니메이션에선 능력과 무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온다.[* 그런데 정작 흡수한 능력을 사용해 전투를 하는 장면은 딱 1번밖에 안나온다.] 물론 원작을 따라가는 신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런 거 없음. 이걸 얻으면 인형의 힘이 강해지니 인형과 이어져 있는 [[계약자(로젠 메이든)|계약자]]의 힘도 강해진다. 이것을 이용해 [[스이긴토]]가 병약한 마스터 소녀인 [[카키자키 메구]]의 힘을 더해 주기도 하였다. 또한, 다른 로젠 메이든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하면 그 인형의 기억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애니판에서 [[스이긴토]]의 로자 미스티카가 [[신쿠(로젠 메이든)|신쿠]]에게 흡수되자 [[스이긴토]]의 기억도 얻어서 그동안의 스이긴토의 행적을 신쿠가 이해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원작에서도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를 회수한 [[스이긴토]]가 소우세이세키의 로자미스티카를 통해 소우세이세키가 어떤 아이인지 진심으로 이해하게되는 모습이 나온다. 신기하게도 [[엔쥬(로젠 메이든)|엔쥬]]의 인형 [[바라스이쇼]]는 이것 없이도 움직인다. 하지만 구 애니 고유의 설정인 '스이긴토는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로자 미스티카가 없었고 의지로 움직였다'라는 설정과 애니 후반부에 스이긴토가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겼을 때 움직이지 못한다는 [[설정오류]]가 발생해 버린다. ~~아니면 기술력이 발전했다던가~~ 쌍둥이 인형인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의 조각은 정확히 일치하는 조각이라고 한다. 이 점을 이용해 스이세이세키는 자신의 로자미스티카를 동생 소우세이세키에게 넘김으로서 소우세이세키를 살리고 본인이 잠들었다. == 실체 == [include(틀:스포일러)] 신연재 최후반부에 로자 미스티카의 비밀이 풀린다. 사실 로자 미스티카는 로젠 메이든에게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로젠(로젠 메이든)|로젠]] 본인의 마음을 하나의 결정체로 만든 것으로, 이것을 7개의 파편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로젠 메이든들에게 부여하고, 로젠 자신은 그 대가로 실체가 사라져 n필드에 영원히 머무르게 된 것이였다. 어찌보면 본래는 '''인간'''이었던 로젠의 영혼이 하나의 결정체의 형태가 되어, 여러 인형들에게 나누어졌으니 인형 개개인의 생명이 탄생한 것은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분류:로젠 메이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