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from=비트겐슈타인, other1=동명의 밴드, rd1=비트겐슈타인(밴드), other2=비트겐슈타인의 형, rd2=파울 비트겐슈타인)] [include(틀:서양 철학사/현대 철학)] || {{{#fff,#ddd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관련 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BBC 선정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 [include(틀: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과학자들 & 사상가들))] ---- }}} || ||<-2> '''{{{+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br]Ludwig Wittgenstei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photo.jpg|width=100%]]}}} || ||<-2> {{{-2 [* 핀란드의 철학자 예오리 헨리크 폰 브리크트(Georg Henrik von Wright)와 촬영한 사진. 원본에는 보는 사람 기준으로 오른편에 브리크트가 앉아 있다.]}}} || || '''본명'''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br]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2> '''출생'''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빈(오스트리아)|빈]]|| ||<|2> '''사망''' ||[[1951년]] [[4월 29일]] (향년 62세)|| ||[[영국]] [[케임브리지셔|케임브리지셔주]] [[케임브리지]]||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오스트리아)] ^^(1889~1939)^^[br][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1939~1951)^^|| || '''직업''' ||철학자|| || '''서명''' ||[[파일:Ludwig_Wittgenstein_signature.svg|width=200&bgcolor=#fff]]||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4> '''학력''' ||린츠 국립실업고등학교 {{{-2 (중퇴)}}} || ||[[베를린 공과대학교]] {{{-2 (공학 / [[석사]])}}} || ||[[맨체스터 대학교|맨체스터 빅토리아 대학교]] {{{-2 (공학 / 박사과정 중퇴)}}} || ||[[케임브리지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컬리지#s-5.1.14|트리니티 컬리지]] {{{-2 (철학 / [[박사]]) (1929년)}}} || || '''경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철학 교수 || || '''주 분야''' ||[[논리학]], [[형이상학]], [[언어철학]], [[수리철학]], [[심리철학]], [[인식론]], [[미학]] || || '''지도 교수''' ||[[버트런드 러셀]] || || '''종교''' ||[[무종교]] ([[유신론]]) || || '''링크''' ||[[http://wab.uib.no/|공식 사이트]], [[https://www.wittgen-cam.ac.uk/|아카이브 사이트]] ||}}}}}}}}} || [목차] [clearfix] == 개요 == >내가 아는 천재들 중에서 아마도 가장 완전히 전통적 천재관에 부합되는, '열정적이고 심오하며 강렬하고 지배적인' 천재의 예 >---- >[[버트런드 러셀]] >흔히 모든 철학은 [[플라톤]]에 대한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수학자이자 과정철학자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유명한 격언. 상술된 버트런드 러셀의 스승이기도 하며, 맨체스터 공대 박사과정 학생이던 비트겐슈타인이 크게 자극받았던 책인 [[수학 원리]](Principia Mathematica)라는 유명한 저작을 러셀과 함께 남겼다. 비트겐슈타인은 이 책을 읽고 화이트헤드를 만나러 케임브리지에 직접 찾아갔지만 못 만나고 러셀만 만났다. 화이트헤드는 몇달전 런던대 교수가 되어 런던에 살고 있어서 없었기 때문. 이후에도 두사람은 죽을때까지 단 한번도 직접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말에는 '비트겐슈타인 전까지'라는 단서를 덧붙여야 한다. >---- >와스피 히잡, 비트겐슈타인의 제자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빈]] 태생의 [[철학자]]. [[20세기]]의 위대한 [[철학자]][* Considered by some to be the greatest philosopher of the 20th century(몇몇 사람들에 의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간주된다.)[[https://plato.stanford.edu/entries/wittgenstein/https://plato.stanford.edu/entries/wittgenstein/|#]]]이자 현대 [[분석철학|영미분석철학]]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일상언어학파의 창시자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성을 갈망해 점점 일그러져 가는 지성계에 언어 사용의 다양성과 차이를 강조하였다.[* 그 자신이 젊은 시절에 그 누구보다 '일반성'을 갈망했다는 것은 함정. 비록 비트겐슈타인 본인은 부정하지만, 그가 젊은 시절 일반성을 갈망했다는 것이 통설이다. "……심지어 그 자신조차 「논고」에서 수행했던 것 중의 하나는 명제의 일반 형식에 관한 연구라는 점(철학적 탐구 65)에서, 모두 '일반성에 대한 갈망'에 빠져있다." 홍진기. (연세대학교, 2011) 니힐리즘의 철학적 극복 :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니체의 형태학적 이해, 167.] 또한 [[존 듀이|듀이]], [[하이데거]]와 함께 체계 철학에 대비되는 3대 교화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리차드 로티, 박지수 옮김. (까치글방, 1998)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 395.] "표현은 삶의 흐름 속에서만 의미를 갖는다"라고 그 스스로 말한 것과 같이, 그의 삶을 그의 철학과 분리해 고찰하기는 어렵다. 그 누구보다 완전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대체 왜 그럽니까? 당신은 완전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겁니까?" 그러자 비트겐슈타인은 벽력같이 외쳤다. '''"물론이야! 나는 완전하게 되기를 원해!"'''. 레이 몽크, 남기창 옮김. (필로소픽, 2012) 비트겐슈타인 평전, 527. 이하 평전] 동시에 가장 인간답기를 바랐던[* "우리를 인간답게 존재하도록 하시옵소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김양순 옮김. (동서문화사, 2008)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497.] 인간. == [[/생애|생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생애)] == 사상 == 언급한 바와 같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입문은 수학과 논리학에 대한 관심에 따른 러셀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유명한 말로는 전기 철학시절을 대표하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김양순 옮김. (동서문화사, 2008)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114.]가 있다. 후기 철학 때는 '''"낱말의 의미란 언어 안에서의 그 사용이다."'''[* 같은 책, 150.]가 있다. 흔히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러셀의 제자로 있던 시기부터 1차 세계 대전 이후 시골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까지를 전기 철학으로(대표되는 책 「[[논리-철학 논고]]」), 시골에서 교사 생활을 끝마치고 다시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돌아온 후 사망할 때까지를 후기 철학으로 구분한다(대표되는 책 「[[철학적 탐구]]」).[* 만약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는 것에 회의할 수 있다면 그가 "나의 기본적인 생각은 어릴 때부터 쭉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점이다. 만약 실제로 그의 기본적인 생각이 일관적이었다면 전기와 후기의 차이점이 아니라 공통점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을 이론이 아닌 탐구로 여겼기 때문에 각 이론마다 이름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 뒤의 이론들은 필요에 의해 후대에 이름이 붙혀진 것이다. === 전기 철학 === 「논리철학논고」로 대표되는 "언어의 한계가 곧 세계의 한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김양순 옮김. (동서문화사, 2008)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94.]라고 밝힌 시기이다. 그의 전기 철학에 의하면 윤리와 아름다움은 하나이며 인간이 말을 통해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스스로 드러난다'''.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대답은 말로써 물을 수 없으며, 따라서 물음이란 던져진 이상 그 물음에 대한 대답도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윤리 명제는 있을 수 없다."'''[* 아주 대강 말하자면 당위는 사실의 한 종류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명제가 사실만을 표현한다고 가정하면 당위는 명제를 통해 표현될 수 없다.] 철학에 대한 정의는 '''"다양한 과학들이 증명 없이 참으로 가정하는 모든 원초적 명제"'''이다. ==== 「논리-철학 논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논리-철학 논고)] === 후기 철학 === 시골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비트겐슈타인은 그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표현한 마을 주민들과 같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경험 때문인지 비트겐슈타인은 후에 케임브리지에 돌아와 자신의 사상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키게 된다. 이 전환은 후에 '일상언어학파'라고 불리는 사상을 태동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그는 러셀과 청년 시절의 자신의 사상인 '이상언어'에 대한 갈망을 거부하고 "일상언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기에 이른다. 철학에 대한 정의는 "사소한 것들의 종합"이다. ==== 「철학적 탐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철학적 탐구)] ==== 「확실성에 관하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확실성에 관하여)] ==== 『문화와 가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문화와 가치)] == 주요 저술 == || '''{{{#white 제목}}}''' || '''{{{#white 발간 연도}}}''' || || [[논리-철학 논고]][br]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 [[1921년]][* 1921년에 독일어판을 먼저 출간하고 1922년에 영어판 출간함.] || || [[철학적 탐구]][br]''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 [[1953년]] || || 청색 책 갈색 책[br]''Blue and Brown Books'' || [[1958년]] || || [[확실성에 관하여]][br]''Über Gewißheit''[br]''On Certainty'' || [[1969년]] || || [[문화와 가치]][br]''Culture and Value'' || [[1977년]] ||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은 『[[논리-철학 논고]]』가 유일하다. 『[[철학적 탐구]]』도 한 권의 책으로 생전에 출판하려고 했으나 그가 죽음으로써 사후에 출판하게 되었다. 이 2권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비트겐슈타인의 강의나 일기, 메모 등을 사후에 편집하여 내놓은 책들이다. == 명언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 원문은 "Man könnte den ganzen Sinn des Buches etwa in die Worte fassen: Was sich überhaupt sagen lässt, lässt sich klar sagen; und wovon man nicht reden kann, darüber muss man schweigen.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1922))" 해석은 "이 책의 전체 의미를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명확하게 말할 수 있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 >진지하고 훌륭한 철학 작품은 전적으로 농담만으로 구성해서 쓰여질 수 있다.[* "A serious and good philosophical work could be written consisting entirely of jokes."으로 알려진 말로서, 원래는 『비트겐슈타인: 회고록』를 쓴 노만 말콤이 비트겐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원문은 이렇다. "It is worth noting that Wittgenstein once said that a serious and good philosophical work could be written that would consist entirely of jokes (without being facetious)." (''Ludwig Wittgenstein: A Memoir (1958)'', by Norman Malcolm)]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 Nothing is so difficult as not deceiving oneself. (Culture and Value (1980))] >나는 나의 세계이다. [* Ich bin meine welt.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1922))]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Die Grenzen meiner Sprache bedeuten die Grenzen meiner Welt.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1922))] >단어를 발음하는 것은 상상의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과 같다. [* Uttering a word is like striking a note on the keyboard of the imagination.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1953))] >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사자를 이해할 수 없다. [* If a lion could talk, we could not understand him.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1953)) ] >천재에게는 다른 정직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빛이 없다. 그러나 그는 이 빛을 불타는 지점으로 집중시키는 특별한 종류의 렌즈를 가지고 있다. [* There is no more light in a genius than in any other honest man—but he has a particular kind of lens to concentrate this light into a burning point. (Culture and Value (1980))] >사람들이 때때로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다면, 지적인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If people did not sometimes do silly things, nothing intelligent would ever get done. (Culture and Value (1980))] >누군가에게 진실을 납득시키려면 그것을 진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대신 오류에서 진실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 To convince someone of the truth, it is not enough to state it, but rather one must find the path from error to truth. (Philosophical Occasions 1912-1951 (1993))] >부분적인 문제에 관여하지 말라. 이 견해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더라도, 항상 하나의 큰 전체 문제를 넘어서 자유로운 관점이 있는 곳으로 달아나라. [* Don't get involved in partial problems, but always take flight to where there is a free view over the whole single great problem, even if this view is still not a clear one. (''Notebooks 1914-1916'', Journal entry (1 November 1914))] == 대중 매체에서 == * 영국의 게이 영화 감독 데릭 저먼이 만든 영화 《비트겐슈타인》이 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칼 존슨이 비트겐슈타인과 싱크로 일치. 그의 철학보다는 성 정체성과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주를 차지한다. *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에서 '''다른 사람의 몸의 아픔'''과 관련하여서 신생아의 이에 관한 비유가 나온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김양순 옮김. (동서문화사, 2008)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반철학적 단장, 429.] 이에 영감을 받아 미국의 일렉트로닉 음악 그룹 Matmos가 「Roses and Teeth for Ludwig Wittgenstein」라는 제목의 음악으로 만들었다. 노래의 분위기는 굉장히 음산하고 기괴하다. * 독일의 가수 Tilman Rossmy는 철학에 푹 빠져 자신의 사랑을 몰라주는 여성에 대한 노래를 「Wittgenstein sagt」로, 노르웨이의 헤비메탈 밴드 Endolith는 「Ludwig Wittgenstein on Ethics」 라는 제목의 락음악을 만들었다. * 신해철은 2000년 Wittgenstein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했다. 넥스트 해체 이후 영국 유학을 다녀온 신해철의 최종적인 프로젝트였다. 밴드명을 비트겐슈타인으로 지은 동기는 '~슈타인'이라는 이름을 쓰고 싶었는데 그중 가장 적합한 이름이 비트겐슈타인이어서 그 이름을 쓰게 됐다고 한다. * 에두아르도 파울로치(Eduardo Paolozzi) 「뉴욕의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 in New York)」이라는 그림도 있다.[br] [[파일:external/3.bp.blogspot.com/paolozzi_witt_200.jpg|width=300]] * 데이비드 마크슨(David Markson)은 「비트겐슈타인의 정부(Wittgenstein’s Mistress)」라는 책에서 지상에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 어떤 한 여성을 묘사한다. 그녀는 끝까지 독백으로 일관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 토마스 베른하르트(Thomas Bernhard)는 「비트겐슈타인의 조카(Wittgenstein's Nephew)」에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조카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소재로 픽션을 가미하여 소설을 썼다. * 『로지코믹스』라는 책에서 러셀의 제자로 등장한다. 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히 내민 채 러셀 교수를 찾는 모습이라든지, 러셀 앞에서 발광(...)하는 모습이나 휘파람을 부는 모습도 그렇고 평소 표정이 다소 귀엽다. == 여담 ==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영역]] 비문학독해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를 다룬 인문 지문이 출제되었다. *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한 2018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영역]] 비문학독해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전기철학과 후기철학을 비교하는 인문 지문이 출제되었다. * [[대륙철학]]자 [[질 들뢰즈]]는 비트겐슈타인을 이렇게 평했다. >비트겐슈타인은 모든 철학에 대한 퇴행이다. 만약 그들이 이긴다면 철학이 암살될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주의자들은 철학의 암살자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악하고 파괴적인 비트겐슈타인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고 만다.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cEYRzyTsvas&%3Blist=PLiR8NqajHNPbaX2rBoA2z6IPGpU0IPlS2&%3Bindex=25|질 들뢰즈의 A to Z]], "W"의 "비트겐슈타인" 파트 中 [각주] [[분류: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