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우벤 (문서 편집) [[분류:성경/등장인물]] [include(틀:타나크에 따른 민족의 기원)] [목차] == 개요 == [[파일:1000008243.jpg]] 르우벤은 [[야곱]]과 [[레아]] 사이에 태어난 장남이다. [[민수기]]에 따르면 르우벤은 하녹, 발루, 헤스론, 가르미를 낳았다. 이름의 어원은 세가지 가설이 있는데 ||1.내 슬픔을 보셨다.[* 야곱이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한 모습을 보고 슬퍼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셨다는 가설.] 2.나를 사랑하리라.[* 야곱이 나를 사랑해주리라는 기대로 지은것이라는 가설.] 3.라아벤[* 라아벤은 고전 랍비 문학에서 보라 내 아들이라는 뜻이다.]에서 따왔다.|| == [[빌하]]와의 동침 == 하지만 [[창세기]] 35:22 자신의 아버지 [[야곱]]의 첩 [[빌하]]와 동침했다.[* 거의 엄마뻘인 사람과 동침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야곱이 르우벤을 축복할때 거친 파도같아서 으뜸이 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후 장자권도 얻지 못하고 그의 후손들은 짜바리 취급된다.[* 왕, 제사장, 장군 같은 직위도 얻지 못했다.] == 기타 == 밀을 추수할 무렵에 어릴 적에 어머니 [[레아]]에게 합환채[* 합환채는 팔레스틴 들판에서만 자라는 [[만드라고라]] 식물의 열매이고 당시에는 합환채를 먹고 임신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서 '사랑의 열매'라고 불렸다.]를 발견해 가져다 주었다. [[요셉(창세기)|요셉]]이 [[고대 이집트|이집트]]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르우벤이 그 사실을 알고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원래 르우벤은 요셉을 은밀하게 살려 아버지 [[야곱]]에게 무사히 보낼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동생들의 분위기에 넷째 동생이었던 [[유다(창세기)|유다]]가 이를 알고 타협하며 '인신매매'격으로 요셉을 이스마엘족 상인에게 팔아버려 무산돼 버린다.]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가나안을 점령할 때에 므나쎄 지파의 절반과 가드 지파가 요단강을 건너지 않았는데, 이 때 르우벤 지파도 남았다.[* 이들은 식구들을 요단강 동편에 남겨둔 채 군대만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을 돕다가 끝난 뒤에 돌아갔고, 가나안을 정복한 지파들이 농경민이 되어 살아갈 때 요단강 동편에서 유목민으로 살아갔다. 이들은 ‘길르앗’ 사람이라고 불리며 가나안으로 들어간 지파들에게 천대를 받았다.] [[요르단 강]] 및 [[사해]] 북동쪽 길르앗 지역에 정착했고 [[역대기]]에 따르면[* 역대상 11장 42절, 12장 37절.] 다윗이 왕위에 올랐을 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와 함께 다윗을 지지했다. 열왕기하 15장 29절에서 [[아시리아]]의 침략으로 납달리 지파의 영토와 함께 주민들이 아시리아로 끌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