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젠트화재 (문서 편집) ||<-2> 기업개요 || || 정식명칭 ||<(> 리젠트화재보험 주식회사|| || 영문명칭 ||<(> Regent Fire Insurance Company || || 설립일 ||<(> [[1953년]] [[6월 23일]] || || 해산일 ||<(> [[2011년]] [[12월 22일]] ||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6 (충정로3가) || || 업종명 ||<(> 손해 보험업 || || 상장여부 ||<(> 상장폐지 ||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1962년 ~ 2002년) || || 종목코드 ||<(> 001030 || || 기업규모 ||<(> [[대기업]] || [목차] [clearfix] == 개요 == 옛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 홈페이지 도메인은 해동화재 시절 'www.haedong.co.kr'이었다가 2000년부터 'www.iregent.com'을 썼다. == 역사 == 1953년 6월 23일 한국식산은행 자회사 해동흥업이 출자해 해동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했다. 1961년 증권계 인사 윤응상에게 인수된 후 민영화되었고, 1962년 [[한국증권거래소|대한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64년 김동만에게 인수된 후 손해보험업만 전념해오다가 1983년 [[DB손해보험|한국자동차보험]]의 독점체제 종식 후 자동차보험업에 진출해 나름 번영을 누렸으나, [[1997년 외환 위기]] 후 경영난을 겪어 2000년 3월 영국 리젠트그룹에 팔려 6월 리젠트화재로 사명을 변경한 후 8% 저렴한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출시하여 재기를 꾀하고자 했으나, 외환위기 여파에 따른 보험산업 침체로 더욱 어려워져 2001년 [[대한화재]], [[국제화재]]와 함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후 2002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LG화재]], [[삼성화재]], [[동양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5개사로 보험 가입자 이전계약을 결정하고 12월 보험업 허가취소를 요청해 이듬해 1월에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았고, 2011년 법인이 소멸됐다. == 기업정신 == === 2000년 이전 === * 사훈 >'''자기계발, 책임경영, 목표달성''' * 경영지침 >'''중지(衆智)를 모아 목표를 달성하자''' === 2000년 이후 === * 경영이념 >'''중지를 모아 목표를 달성하자''' * 경영방침 >'''가치 창조의 경영, 고객만족 및 공익추구의 경영''' * 경영자세 (경영기본자세) >'''신용 경영, 현장주의 경영, 고객의 행복을 지키는 경영''' == 역대 임원 == * 대표이사 회장 * 김동만 (1980~2000) * 회장 * 김동만 (1964~1965/1978~1980) * 대표이사 부회장 * 한무협 (1982~1985) * 김효일 (1996~2000) * 대표이사 사장 * 김보영 (1953~1961) * 박의순 (1961~1962) * 서재식 (1962) * 송찬규 (1962~1964) * 김윤수 (1964~1965) * 김동만 (1965~1978) * [[심의석]] (1978~1979) * 정영국 (1979~1982) * 김효일 (1982~1996) * 김주형 (2000~2001) * 대표이사 전무 * 나부환 (1996~2000) * 대표이사 상무 * 김주형 (2000) * 대표관리인 * 박영서 (2001~2003) [[분류: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 [[분류:1953년 설립]] [[분류:2011년 해체]][[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