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RPG 시리즈 (문서 편집)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ImaginaryAndUpsetMask, 합의사항1=레귤러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잘 등장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서술 제거)] [include(틀:마리오 시리즈)] [include(틀:마리오 RPG 시리즈)] [목차] == 개요 ==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RPG 게임들. 특히 1996년에 발매한 [[슈퍼 마리오 RPG]]를 시작으로, 이 게임의 속편 기획이나 이 게임의 제작진을 통해 이어져 내려온 RPG 게임들을 일컫는다. 이름처럼 마리오 캐릭터를 [[롤플레잉 게임]] 부류에 가져다 놓은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게임이 RPG 중에서도 [[ARPG]]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 마리오 RPG]]가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킨 이후, 마리오 RPG 시리즈는 두 갈래로 나뉘게 된다. 하나는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를 종이로 표현한 듯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와, 마리오와 루이지의 브라더 액션을 중요시하는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이다. 시리즈 첫 작품인 슈퍼 마리오 RPG는 [[스퀘어]][* 현재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는 [[파이어 엠블렘]],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를 제작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와의 합작으로 제작되고,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는 전 스퀘어 제작진으로 이루어진 [[알파드림]]과의 합작으로 제작된다. 2017년부터는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크로스오버 SRPG [[:분류: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가 새로 등장하여 주목받고 있다. == 전 시리즈의 공통점 == 일반적으로 마리오 시리즈 특유의 액션을 중요시하는 색깔과 결합되어서 타 RPG에 비해서 액션 커맨드의 비중이 높다. 그러기에 공격도 적을 때리는 타이밍에 맞추어 버튼을 누르면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적에게 공격 받는 것도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를 덜 받거나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격할 수도 있다. 거기에다 돌아다니는 적들을 필드 액션으로 공격한 채 전투에 돌입하면 추가 데미지를 입힌 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능력치가 낮거나 강한 적과 싸울 때도 액션 커맨드로 인해 금방 처리할 수 있다. 연타기는 AA, BB 덤으로 RPG2에선 XY가 추가되었다. 연타는 이런식. AA또는 XX, BB, YY, AX, BY 그러나 RPG 3 에선 XY가 거의 필요없다.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나 [[루이지(마리오 시리즈)|루이지]]가 아닌 [[쿠파]]가 쓰는 경우엔 타이밍만 잡고 슬라이드나 버튼한번 눌러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페셜어택도 슬라이드이기 때문에 별 쓸모 없다. 그냥 죽치고 AA, BB연타공격만 알아두자. 마리오&루이지 RPG는 기본적으로 방어도 회피 및 반격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더러 적들의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높기에 액션 커맨드가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래서 잡몹들과 대결할때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필드에서도 그러한 액션의 비중이 높기에 아군의 능력을 잘 사용해서 다음 길을 위한 퍼즐을 풀어가야 한다. RPG라 그런지 기존의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와는 스토리 전개가 상식을 뛰어넘는 경우도 존재한다. 특히 슈퍼 마리오 RPG와 슈퍼 페이퍼 마리오는 기본적으로 평소 최종보스 [[쿠파]]와 붙잡힌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피치공주]]가 아군으로 들어온다. 평소 팔레트 스왑 수준의 모습을 갖춘 [[키노피오]]와 [[쿠파 군단]]의 개성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특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가 이 점이 돋보인다. 동료로 [[페이퍼 마리오 RPG#s-4.1.2|여대생 굼바]]나, [[마리오 스토리#s-3.1.4|핑크색]]/[[페이퍼 마리오 RPG#s-4.1.7|선장]] [[폭탄병]], [[마리오 스토리#s-3.1.6|츤데레 부끄부끄]], [[페이퍼 마리오 RPG#s-4.1.5|모히칸 머리의 요시]]가 존재하니... 기본적으로 마리오의 공격이라곤 점프 밖에 없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점프와 더불어 기본 공격기로 해머를 같이 사용한다. 그 이외에는 아이템, 특정 포인트를 소모해서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스페셜 공격이 주어진다. 그 외에 언급할 점이 있다면 [[루이지(마리오 시리즈)|루이지]]의 굴욕이 돋보이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다. 루이지는 기본적으로 공기화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리오&루이지 RPG]]에선 그나마 챙기지만 게임의 [[개그 캐릭터]]를 담당할 정도로 개그를 자주 보인다. 물론 그럼에도 [[드림 어드벤처|루이지가 대활약하는 작품]]이 하나 존재한다.[*스포일러 사실 루이지가 비중이 높은 작품이 [[슈퍼 페이퍼 마리오|하나 더 있긴 한데]] '''세뇌당해서 적으로 나와버린''' 덕분에 동료 합류 시점이 너무 늦다.] 또한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의 경우는 RPG임에도 불구하고 텍스트 상으로 [[과묵한 주인공|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기다. 물론 음성이 나오기야 나오는데 그마저도 효과음 수준이다.[* 게임 도중 왱알왱알 되긴 하는데,말그대로 왱알왱알이라서 알아들을수는 없다.] 세이브는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맵 군데군데에 있는 세이브 박스를 두드리면 할 수 있다.하지만 마리오 & 루이지 RPG 시리즈의 경우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드림 어드벤처]]부터 저장 버튼이 존재해 언제 어디서든 저장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페이퍼 마리오 RPG]]와 [[슈퍼 페이퍼 마리오]][* 페이퍼 마리오 RPG에서는 고로츠키 타운에 도착하고 배에서 내리는 장면, 슈퍼 페이퍼 마리오에서는 틈새타운에서 다시 시작하며 특히 슈페마에서는 주민들이 세상을 구했다는 말을 하고 개과천선한 머니와 두두둥, 나스타샤가 다른 스테이지(머니는 월드 2, 두두둥과 나스타샤는 틈새타운)에 나타나며 말을 걸 수 있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시간의 파트너]]에서는 피치가 돌아온 현재의 피치성에서 세이브했다면 히든보스인 쿠파+게돈코공주를 퇴치했을 경우 거기서 다시 시작하고(물론 히든보스도 재도전 가능하다) [[키노피오]]들이 길을 막아 과거로 갈 수 있는 타임홀로 갈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세이브하기 전에 다너군이 과거로 갈 건지 물어본다.]를 제외한 이 계열 게임에서는 최종보스를 격파한 직후의 세이브가 불가능하다. 엔딩 후에 재시작할 때 최종보스와의 전투 전 마지막에 세이브한 곳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엔딩 후에도 일부 구조물 상태가 최종보스와의 전투 직전의 상태이고[*마리오루이지RPG [[슈퍼스타 사가]]에서는 콩글리아 왕국이 계속 침공된 상태이고, [[시간의 파트너]]에서는 언니 게돈코공주가 빙의된 [[쿠파]]가 건재하며, 쿠파 몸속 대모험에서는 쿠파 성과 [[피치 성]]이 아직도 까르코비츠 군단이 점령하고 있고,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네오 쿠파 성과 적들이 건재하며,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MIX]]에서는 [[피치 성]]이 재건되지 못한 상태로 있다.][*페이퍼마리오 마리오 스토리에서는 아직도 피치 성이 뽑힌 모습으로 나오고, 스티커 스타에서는 스티커 페스티벌 리허설 중이라고 나오며, 컬러 스플래시는 검은쿠파 성이 계속 하늘에 떠있고, 종이접기 킹에서는 여전히 피치 성이 종이접기 성으로 바뀌어 있다.] NPC와 대화할 때 "최종보스를 무찔러 주세요"라는 식의 말만 나오고 최종보스와의 재도전이 가능하다. [[슈퍼 마리오 RPG]]에서도 이와 동일. 이 때문에 모든 게임들이 1회차만으로도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도록 [[회차 플레이]]를 상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편이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도 마리오답게 단순한 편인데다 전투 시스템도 빠른 플레이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2회차 이상으로 가면 지루해지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 다만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와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에서는 엔딩 후 뮤직 플레이어를 들을 수 있고 하드 모드가 추가되어 플레이할 수 있고,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에서는 엔딩 후에 페스티벌장에 한 [[키노피오]]가 나타나는데 거기서 엔딩을 다시 볼 수 있다. == 평가 == 마리오의 네임밸류 보정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리오 특유의 게임성을 [[RPG]]라는 장르에 잘 접목시킨 덕분에 거의 전 작품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세세한 설정에 신경을 쓰지 않기로 유명한 마리오 시리즈의 전반적인 설정을 보강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지라,[* 다만, 이 설정들은 닌텐도가 아닌 개발사에서 임의로 창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본가와의 설정 충돌도 빈번히 일어난다. 일종의 평행세계라고 이해해야 한다.]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도 [[슈퍼 마리오 시리즈]], [[요시 시리즈]], [[마리오 카트 시리즈]]다음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사실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1,649만 장 정도인데 팬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마리오 파티 시리즈]]나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판매량이 그닥 잘 안나오는 게임 시리즈다. 몰론 이 정도만 되어도 외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제법 잘 나온다라고도 볼 수 있지만 마리오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또 아쉬운 편.[* 보통 이렇게 매니악한 게임 시리즈는 DLC나 한정판, 굿즈 등으로 충당하기 마련인데 이 게임 시리즈도 우선은 마리오의 이름을 달고 있기 때문에 판매 전략을 바꾸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각종 패러디 요소와 2차 창작 요소가 넘쳐나서 상술했듯이 팬층이 두터운 편이라 마리오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드물게 매니악한 면이 있는 시리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는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MIX]], [[마리오&루이지 RPG 1 DX|1 DX]], [[마리오&루이지 RPG 3 DX|3 DX]]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탓에[* MIX는 전작인 드림 어드벤쳐(270만 장)의 절반도 되지 않는 108만 장에 그쳤으며, 1 DX는 53만장까지 떨어졌다. 3 DX는 대략 '''25만장''' 정도로 추정.]개발사인 [[알파드림]]이 2019년 10월 2일부로 파산하여 시리즈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도 이미 [[슈퍼 페이퍼 마리오]]부터 전통적인 RPG의 노선을 크게 벗어나고 있어 마리오 RPG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거나 게임성이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는 입장이 커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2023년 6월 21일 [[닌텐도 다이렉트]]로 시리즈의 원점인 [[슈퍼 마리오 RPG(2023)|슈퍼 마리오 RPG의 리메이크]]가 원작처럼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제작한다는 소식이 나와 팬들을 열광시켰다. == 시리즈 목록 == === [[슈퍼 마리오 RPG]]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슈퍼 마리오 RPG)] [include(틀:슈퍼 마리오 RPG)] ===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include(틀: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는 2000년에 발매한 [[마리오 스토리]](북미판 이름은 '페이퍼 마리오')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마리오 RPG 시리즈의 한 갈래다. 마리오 스토리는 본래 개발 당시엔 슈퍼 마리오 RPG 2라는 이름을 달고 제작되었을 정도로 [[슈퍼 마리오 RPG]]의 계보를 잇는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었으나 시리즈 3번째 작품인 '슈퍼 페이퍼 마리오'를 기점으로 어드벤처 요소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부터는 어드벤처 장르로 변해버려 단순 RPG 시리즈가 아니게 되었다. ===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include(틀: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2003년에 발매한 [[마리오&루이지 RPG]]를 시작으로 2018년 말 발매된 [[마리오&루이지 RPG 3 DX]]까지 이어졌던[* 1 DX와 3 DX는 리메이크 작품이므로 실질적으로는 2015년 발매된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까지 이어져 왔다.] 마리오 RPG의 시리즈의 한 갈래였다. 제작사가 [[스퀘어]]에서 나온 인원[* 지금의 스퀘어 에닉스가아닌 에닉스하고 합병이전의 스퀘어 소프트.][* 시리즈의 대표격 인물이라 볼 수 있는 마에카와 요시히코는 과거 스퀘어에서 [[파이널 판타지 6]], [[슈퍼 마리오 RPG]], [[패러사이트 이브]] 등을 제작한 바 있고 이후 초대작에서는 디렉터, 후속작에서는 프로듀서로 계속 이름을 올렸다.]으로 이루어진 [[알파드림]]이기에 [[마리오&루이지 RPG]]에서 [[슈퍼 마리오 RPG]]의 [[지노(마리오 시리즈)|캐릭터]]가 나오는 등[* 그러나 [[마리오&루이지 RPG 1 DX|리메이크]]에선 잘렸다.], 이쪽도 [[슈퍼 마리오 RPG]]를 어느정도 계승한다고 볼 수 있다. 정확히는 [[알파드림]]이 [[2002년]]에 일본 한정으로 출시한 [[토마토 어드벤처]]가 이 작품의 시초격인 작품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틀: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version=6)] === 크로스오버: [[:분류: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 === [include(틀: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 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는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와 [[레이맨 시리즈]]의 래비드가 콜라보한 [[유비소프트]] 제작 [[SRPG]] 게임이다. 마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RPG 게임이긴 하지만 개발 측면에서 본래 마리오 RPG 시리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플레이 방식 역시 다른 마리오 RPG 시리즈보다는 [[X-COM 시리즈]]와 훨씬 더 비슷하다. 시리즈 포함 가능성에 대한 애매모호함은 있지만 일단 나무위키에서는 마리오 RPG 시리즈로 분류하고 있다. 시리즈 첫 작품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은 후속작 예정이 없는 단발성 기획 작품이었으나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후속작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이 발매되었다. == 기타 == * 이 시리즈 외에도 RPG 요소는 [[마리오 시리즈]]의 다른 여러 게임에서도 나타난다. 가령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의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와 [[마리오 골프 슈퍼 러시]]도 RPG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분류:마리오 RPG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