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로 로봇 (문서 편집) Micro-robot [목차] == 개요 == [[밀리]] (10^-3) > [[마이크로]] (10^-6) > [[나노]] (10^-9) > [[피코]] (10^-12) > [[펨토]] (10^-15)의 단위 중 밀리단위보다 작은 크기를 지닌 초소형 [[기계]]를 지칭하는 [[개념]]. 나노봇(Nanobot) 즉 [[나노머신]](Nanomachine)의 열화 버전으로, 나노머신의 조상이 되는 기술 개념이기도 하다. 마이크로머신(Micromachine) 또는 MEMS(Micro Electro-Mechanical System)라고도 부른다. 치료, 검사,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이 개발 중에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나노봇 즉 [[나노머신]]의 열화판에 해당되기도 한다. 향후 기술이 발달하여 미세화된다면 나노봇의 근간이 될 지도 모르는 기술이다. 현재 장기탐사용 A형 로봇. 원관과 같은 관탐사용 B형 로봇. 혈관 이동 및 정지에 관한 C형 로봇 등이 개발 중에 있으며, 이 중 C형에 해당되는 혈관이동 로봇은 의료용으로 사용되며, 한국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로봇이기도 하다. 가까운 미래에 생산될 가능성이 고기능 나노봇보다는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 현황 == [[부경대학교]] [[이상윤(대학교수)|이상윤]] 교수가 혈관탐사용 마이크로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의 국가보다 앞선 수준이다. * [[2010년]]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지름 1mm, 길이 5mm의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하여 미니피그의 [[혈전]]을 용해하는데 성공하였다. * [[2012년]] [[부경대학교]] [[이상윤(대학교수)|이상윤]] 교수는 자체 추진으로 인체 혈관에서 이동하면서 노폐물과 [[혈전]]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 [[2013년]] [[10월]]에 미국 로봇산업협회장 제프리 번스타인이 [[한국]]의 마이크로 로봇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앞서나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향후 5년 안에 한국의 의료용 첨단 로봇이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 현재 그런 건 없다-- == 관련 문서 == * [[나노머신]] * [[기술적 특이점]] * [[메카닉]] [각주] [[분류:로봇]]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