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업자 (문서 편집) {{{+3 [[無]][[業]][[者]]}}} [[분류:한자어]] 말 그대로 직업이 없는 사람이다. [[2010년]] [[일본]]에서 나타난 신조어로, [[2014년]] [[일본]]의 구도 게이가 출판한 <무업 사회>를 통해서 사회에 널리 알려졌다.[[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L&tnu=201604100019|‘일할 수 없는 청년’의 현재를 말하다]] 직업을 잃은 실직자나, 새로운 직업을 구하는 구직자, 일을 쉬고 있는 휴직자 등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처음부터 직업 자체가 없었던 사람'''을 의미한다. 한번 무업자가 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522|나도 직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무업자가 되는 원인이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단순히 그 날, 그 때 직업이 없는 사람에서부터, 심하면 평생 이력서 들고 취직이나 구직활동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포함하는 상당히 넓은 범위의 의미를 담은 단어이다. 여기에 [[아르바이트]]도 직업으로 보지 않는다면, 무업자의 수는 생각보다 많아질 수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2008년에 이미 "무업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이때는 [[니트족]]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 관련 문서 == * [[백수]] * [[니트족]] * [[비경제활동인구]] *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청년실업]] * [[취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