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승훈 (문서 편집) || '''{{{#fff 문승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3> [[파일:해태 타이거즈 우승 엠블럼 V5.svg|width=70]][br]'''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 '''[[1989년 한국시리즈|{{{#ffffff 1989}}}]]''' || ---- [include(틀: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5> '''{{{#fff [[해태 타이거즈|'''{{{#ffffff 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44번}}}''' || || [[송일섭]][br](1983~1988.6.29.) || {{{+1 →}}} || '''{{{#ff0000 문승훈[br](1989~1992)}}}''' || {{{+1 →}}} || [[이병훈(야구)|이병훈]][br](1994~1996.5.24.) || }}} ||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6121729655543_1_20170612174820819.jpg|width=100%]]}}} || ||<-2> [[2017년]] [[6월 10일]], [[두산 베어스|두산]]-[[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오재원]]이 문승훈의 판정에 항의하는 상황|| ||<-2> {{{#ffffff '''KBO 리그 심판위원 No.7'''}}} || ||<-2> '''{{{+2 문승훈}}}[br]文昇勳[*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파일:문선재 문선제 형제 가족 족보.png]]] | Moon Seung-Hoon''' || ||<|2> '''출생''' ||[[1966년]] [[3월 14일]] ([age(1966-03-14)]세) || ||[[전라남도]] [[목포시]]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학력''' ||[[영흥고등학교|영흥고]] - [[계명대학교 야구부|계명대]] || || '''포지션''' ||[[1루수]] || || '''투타''' ||[[우투우타]] || || '''프로입단''' ||[[한국프로야구/1989년/신인드래프트#s-3|1989년 2차 3라운드]] ([[해태 타이거즈|해태]]) || || '''소속팀''' ||[[해태 타이거즈]] (1989~1992) || || '''경력'''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KBO 리그|심판위원]] (1993~)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심판위원 (2009) || || '''본관''' ||[[남평 문씨]][* 순질공파 경숙공-영해부사공-풍암공-당록파 32세손 훈(勳)자 항렬을 쓴다.] || || '''가족''' ||아내, 장녀, 차녀, 아들 [[문정빈]][*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 소속의 야구선수이고,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되었다.][br]형 문성록, 조카 [[문선재]], [[문진제]] || [목차] [Clearfix] == 개요 == [[KBO 리그]]의 심판. 현역 선수 시절에는 [[해태 타이거즈]]에서 [[내야수]]로 활동한 바 있다. == 선수 경력 == 학창 시절에는 잠깐동안 씨름선수로 활동하다가 야구선수로 전향했다. 영흥고등학교[*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동시에 야구부가 창단되었으나 [[2003년]]에 해체되었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활동한 [[최향남]],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박건우(1985)|박건우]], KBO 심판 [[추평호]] 등이 이 고등학교 출신이다.]와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에 [[해태 타이거즈]]에 2차 3순위로 지명받아 계약금 1천만 원에 연봉 1,200만 원으로 계약하여 선수로 뛰게 된다. 주 포지션은 내야수로 1루수였지만, 당시 해태에는 [[김성한]]이라는 걸출한 [[프랜차이즈 선수]]가 [[1루수]]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때문에 1루수보다는 [[지명타자]]나 대타로 주로 출전하였다. 당시 시즌 초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박철우(야구)|박철우]]와 경쟁을 했으나, 이 해에 박철우가 시즌 타율 3위(0.318)·홈런 5위(13개)·장타율 3위(0.482) 등을 기록하고 지명타자 부문에서 [[KBO 골든글러브|골든글러브]]까지 수여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것을 보면, 결과적으로 문승훈은 지명타자 경쟁에서 밀려난 듯하다.[* 사실 1989년 당시에는 [[김성한]]마저 1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여하면서 5년 연속으로 골든글러브를 차지했고, 홈런 1위(26개)·승리타점 1위(15개)·득점 1위(93개)·장타율 1위(0.512)에 32도루로 20홈런-20도루까지 기록했던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다만, 그 해에 주로 대타로 58경기 100타수 28안타 2홈런 15타점 14득점, 타율 0.280이라는 성적을 내면서 신인치고 노림수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해부터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결국 1992년에 1군에 단 한 경기 출장한 것을 마지막으로 선수를 은퇴하게 된다. == 심판 경력 == 그리고 은퇴한 다음 해인 1993년 3월부터 2023년 현재까지 [[KBO 리그]]의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6월 10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두산:롯데 경기에서 오재원에게 스트라이크존 항의로 퇴장 선언 때 반말을 사용하여 KBO 상벌위원회에서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2023년 10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한화 경기에서 5회 [[이재현(야구선수)|이재현]]이 친 파울타구를 복부쪽에 맞고 쓰러졌었다. 다행히 금방 일어나서 경기를 진행하였다. == 여담 == KBO 심판위원 가운데서는 씨름선수 출신이다 보니 몸집이 상당히 크고 그에 걸맞게 힘도 센 편이다. 선수 시절 오버맨으로 유명했던[[홍성흔]]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니.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인 [[백종원]]과 닮아서 백종원 심판 진출 드립도 있다. 심지어 나이도 동갑이다. 스트존 판정 성향은 좌우 존은 박하게, 상하 존은 후하게 주는 편이다. 그의 조카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던 [[문선재]],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던 [[문진제]]이다. 그의 형인 문성록(文成錄, [[1962년]]생) 또한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광주상업고]]와 [[원광대학교 야구부|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해태 타이거즈]]에 [[연습생]]으로 입단하여 [[1989년]]까지 투수로 활동하였고 프런트로 전직하였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전력분석원, 기아 챌린저스 필드 관리인 등으로 활동하고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2023년 2월 [[전설의 타이거즈]]에 출연했다.] 2대가 야구인 집안인 셈. ~~근데 별로 유명한 사람이 없다...~~ 아들인 문정빈은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등학교]] 소속의 야구선수이며 2022년 신인 2차 지명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음에 따라 아버지와 사촌형들의 뒤를 이어 프로 선수가 됐다.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해태 선수 시절 그리고 KBO 심판 선배인 [[장진범]]이 출연하여 심판 당시의 일화를 밝혔다. 장진범이 비번[* 정확히는 대기심.]이고 문승훈이 주심이었던[* 심판조는 5인 1조로 주심 - 비번(대기심) - 3루심 - 1루심 - 2루심 - 주심 - 비번 순으로 계속 로테이션을 돈다. 심판이 부상이나 건강 이상 등으로 심판 업무가 어려울 시 비번 심판이 투입된다.] 해태 - LG 경기에서 판정 논란으로 해태 코칭스태프들이 격렬히 항의하자 퇴장시키면서 문제가 커졌고 급기야 그 다음달 해태 - 삼성 경기에서 장진범이 김응용 감독에게 이런 식으로 판정에 항의하면 판정을 어떻게 하냐고 따지자 몸싸움이 번졌다. 나중에 광주 원정 시 장진범 심판이 문승훈 심판을 데리고 김응룡 감독에게 찾아가 사과를 했다고 한다. == 숙부라이크? == 2015년 6월 12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7차전 경기에서 한 스트라이크 판정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date&date=20150612&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132796&page=3|'이건 아니잖아' 스트라이크 판정에 폭발한 김성근 감독]] LG 트윈스가 5-3으로 앞선 3회말 2사 1,2루 2스트라이크 상황인 [[김태완(1984)|김태완]]의 타석에서 [[임정우]]의 낮은 커브를 스트라이크로 선언했고, 이에 많은 야구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 때 문승훈이 LG 트윈스 소속인 [[문선재]]의 삼촌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숙부존, 숙부라이크, 루킹삼촌 등의 드립이 쏟아져나왔고 이후에도 [[LG 트윈스]] 경기에서 문승훈이 주심을 보면 야구팬들의 숙부존 드립이 나온다. 정작 웃긴 건 문승훈이 주심을 볼 때 LG의 승률은 낮다는 점이다. [[문선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2020년 현시점 기준으로 37타수 5안타 타율 .135(...)라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그냥 원래 실력이 그런 것 같은 건 기분탓~~ 이 같이 연관이 있는 사례로는 문승훈-문선재를 제외하고도 역시 문승훈의 조카인 전 [[두산 베어스|두산]] 소속 [[문진제]], 강광회의 아들인 [[NC 다이노스|NC]]의 [[강진성]] 등의 사례가 있으나 [[문진제]]의 경우에는 2018년 방출되었다. 이 사건 이후 문승훈 심판의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고 심지어 [[박근영]]마냥 오심을 연발하는 심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2017년]] [[12월]]에 엠스플뉴스에서 야구통계사인 '스탯티즈'와 함께 수집한 데이터를 보면 비디오판독으로 인한 판정 번복률이 가장 낮은 심판으로 확인되었으며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9006|기사]] 이는 다음 시즌인 2018년에도 변하지 않아 9월까지 집계한 통계에서 최소 번복률 3위에 랭크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7016|기사]] 또한 다른 통계에서도 2017 시즌~2018 시즌 초반까지 KBO 심판 중 이민호 심판과 더불어 스트라이크존 정확도가 가장 높은 심판으로 밝혀졌다.[[http://www.yagongso.com/?p=4783|참조]] 본인도 숙부존 드립을 알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365790|"저도 숙부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문진제는 1군 데뷔도 하지 못하고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당했다.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문승훈의 아들인 [[문정빈]]이 LG 트윈스에 지명되면서, 숙부존에 이은 애비존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2020년 규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문승훈 심판은 2022년부터 LG 경기에서는 구심을 볼 수 없다. == 관련 문서 == * [[야구 관련 인물(KBO)]] [각주] [[분류:KBO 리그 심판]][[분류:목포시 출신 인물]][[분류:1966년 출생]][[분류:1992년 데뷔]][[분류:1992년 은퇴]][[분류:내야수]][[분류:우투우타]][[분류:해태-KIA 타이거즈/은퇴, 이적]][[분류:영흥고등학교 출신]][[분류:계명대학교 출신]][[분류:남평 문씨]][[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