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뭥미 (문서 편집) [목차] == [[오타체]]의 하나 == "뭐냐"의 [[통신체]]였던 "뭐임"의 [[오타]]에서 유래한 [[오타체]]. 두 번째 음절의 ㅁ을 ㅣ보다 빠르게 입력한 경우 발생한다. 2000년대 중후반에 널리 쓰였다. 오타로 나온 것이긴 하나, 그 [[멍|묘한 발음감]] 덕분에 오히려 원어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없어"를 "[[ㅇ벗다|ㅇ벗어]]"라고 하는 것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한글 [[두벌식]] 자판에서만 생기는 오타이며, [[세벌식]] 자판은 초성과 종성을 별도 취급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만약 나온다면 뭐ㅣㅇㅁ 정도가 될 것이다. '뭥'자는 [[완성형]]에 없어서 글자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철도 갤러리]] 등 철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월미은하레일]]을 비하하여 부르는 은어로 쓰고 있다. == 곡명 == [[더 콰이엇]]의 믹스테잎 Back On The Beats의 8번 트랙. 더 콰이엇이 자신의 믹스테잎인 Back On The Beats에 수록한 곡의 제목이다. 원본 MR은 2집의 Q Train에서 [[도끼]][* 이때 사용한 이름이 Tha Notorious Kid로, 한동안은 본인임을 부정했다.]가 자신의 목소리에 피치를 올리는 형식으로 참여한 '뭐'에 사용되었으며(그래서 리믹스할때 새로운 제목으로 뭥미를 갖다붙인듯), 리믹스한 버전에는 [[로퀜스|Loquence]]와 DJ Wegun이 피쳐링을 맡았다. 곡의 전반적인 내용은 [[개념]]없는 [[네티즌]]들을 비꼬는 것으로 꽤나 재밌는 비유들을 달아놓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더 콰이엇]] 랩 실력을 싫어하는 리스너들에게 크리티컬을 먹이는 가사와 소울컴퍼니 시절 지식인에 즐비하게 올라오던 ' 라임 괄호치기 ' 를 넌 음악을 눈으로 듣냐고 하는 부분이 압권이다. 하지만 잘 들어보면 제리케이는 라임만 죽여주는 오케이본[* 이센스와 디스전을 치룬 래퍼, 라임만 넣고 랩은 쓰레기라 판단된다.]같은 래퍼의 가사에 라임치고 찬양한다는 이들을 비판한다.~~통 샘플링 돈 컴퍼니~~ ~~[[제리케이]] : [[더 콰이엇]] 랩 못하지 않나요? [[더 콰이엇]] : 네, 사실입니다~~[* 마지막 솔컴쇼인 샘, 솟다 공연에서도 이곡이 불러졌는데 그땐 이부분에서 AR이 끊기면서 둘이 사이좋게 중지를 올리는 모습이 압권(....).[[https://www.youtube.com/watch?v=DSInki0cWog|동영상]]] ==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 당시 생산한 [[쌀]]의 이름 == || [[파일:attachment/뭥미/wat_da.jpg|width=330]] || 이름은 '뭥[[米]]'다. 소유주는 당연히 MBC로, 그 실체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1810560777533|강화섬 쌀]]로, 원래의 쌀은 전부 기부되었다. 다만 뉴욕 특집당시 본인들이 사용하게는 했다. [[무한도전 의형제]] 특집에서도 등장하였다. [[MBC]]와 CITI TRADING의 계약하에 라이스 칩이 정식 생산되었다. 라이스 칩의 수익금 일부는 [[사랑의 열매]]의 형태로 기부된다. 무색소, 무설탕이기 때문에 맛은 일반 [[뻥튀기]]의 맛과 비슷. 원료는 100% 국내산이다. [[분류:오타]][[분류:한국 노래]][[분류:동음이의어]][[분류: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