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샤 (문서 편집) [목차] == Militia == [[영어]]로 시민군, [[민병대]] 등을 뜻한다. == [[워크래프트 3]] == [[민병대(워크래프트 시리즈)]] 참조. == [[∀ 건담]]에 등장하는 [[지구]] 측 군사 조직 == 아메리아 대륙의 각 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군사 조직으로 어원은 1. 보통 [[잉그렛사]] 밀리샤, [[루자냐]] 밀리샤 등 각 령의 이름을 앞에 붙여서 구분한다. [[문 레이스]]의 지구귀환작전과 관련해 그들과 교섭하고 있던 [[잉그렛사]]의 영주 [[구엔 서드 라인포드]]는 문 레이스의 침공에 대비해 밀리샤의 전력을 꾸준히 증강해왔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갈리아 대륙으로부터의 침공에 대비한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초기 전력은 당시 지구의 첨단 기술로 제작된 복엽기나 전차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당연히 [[모빌슈트]]를 앞세운 문 레이스와의 전력차는 답이 없을 정도로 현격했다. 하지만 이후 [[턴에이 건담]]을 시작으로 [[카풀(모빌슈트)|카풀]], [[볼자논]]을 비롯한 [[흑역사]] 시대의 병기들을 연달아 발굴해 전력으로 사용하면서 [[디아나 카운터]]와도 그럭저럭 대등하게 싸울 만큼 강해진다.[* 다만 이건 [[디아나 소렐]]이 전면전 금지를 내려서 그나마 버틸만했는거고, 만약 전면전으로 초반에 전면전으로 나갔다면 그냥 망했다. 당장 저 카풀이나 볼자논이 어느 시대의 물건인지를 생각해 보자(..) 전기 우주세기 시대의 잡졸 기체들로 후기 우주세기 한참 이후의 기술로 만들어진 스모나 워돔과 진지하게 맞붙는다면 그저 학살당할 뿐이다(..) 뭐 사실 턴에이 건담 아니었으면 전면전이든 아니든 참패했겠지만.] 또한 [[디아나 카운터]]는 보급이 위태로워지면서 탈주자까지 생기는 판국에 밀리샤는 파일럿들에게 그럴싸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전쟁이 길어질수록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뚜렷하게 묘사된다. 극장판에서 보면 아예 대놓고 이동하는 디아나 카운터 앞에서 만찬을 벌인다. 이에 짜증이 났던지 워돔 하나가 다가와서 바베큐 하나를 들고 튄다(...). 다만 [[민병대]]라는 이름답게 지휘부의 통제를 무시하거나 제휴가 엉망[* 6화에서는 밀리샤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구와 달의 우호를 상징하는 케이크의 받침대 아래에 숨어들어와 디아나 소렐을 공격하려 들기도 했다. 다만 이놈들은 진짜 밀리샤가 아니라 아그리파 멘테너가 보낸 달에서 온 암살자들이다.]인 모습이 자주 비추어지는데 이는 대부분의 병력이 문 레이스의 침공에 대한 복수심으로 들어왔기 때문, 때문에 초반엔 잉그렛샤 밀리샤가 구엔의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공세를 거는 바람에 디아나 카운터 쪽에서 [[코렌 난다]]를 풀어줘버렸고, 잉그렛사의 수도인 녹스는 코렌 포함 단 3기의 모빌슈트에게 박살나서 구엔이 실각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 밀리샤의 전력 === * [[턴에이 건담]] * [[카풀(모빌슈트)|카풀]] * [[볼자논]] * [[플랫]][* 밀리샤에서 부르는 호칭은 '하이힐'. 로랑이 친구들과 함께 타고 지구에 온 기체로 키스가 밀리샤에 팔았다. 마지막회에 턴에이 건담까지 작살나는 상황에서 이놈은 끝까지 살아 남았고, 소시에가 조종해서 탈출하는 로랑을 구출하러가는 용도로 썼다. 이 기체 외에도 이후 다른 플랫들이 밀리샤로 넘어간다.] * MRC-U11D 워드[* 밀리샤에서 부르는 호칭은 '아르마딜로'. 사실상 대인용의 소형 모빌슈트, 2명이 탑승 가능하다. 무장에 따라 일반 모빌슈트와 전투도 가능한 듯. 탈주자들이 넘겼는지, 밀리샤 진영에도 몇 대가 사용되는데, 개조할 여력은 없어서 색깔만 다르게 칠해서 사용한다.] * [[윌 게임]] * 갤롭 킹슬레이 골짜기에서 발굴된 육상 [[전함]]으로, [[구엔 서드 라인포드]]는 [[로랑 세아크]]를 이 전함의 함장으로 임명했다.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한 그 [[갤럽급 육전전함|갤롭]]과 유사하지만, 사이즈는 더 작으며 디자인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빔 라이플]] 등 소형 무장은 수납할 수 있지만 [[모빌슈트]]는 탑재할 수 없기에 [[턴에이 건담]]은 뒤쪽에, [[카풀(모빌슈트)|카풀]]은 앞쪽에 앉혀서 운반했다. 이후 추가로 발굴되었는지 양산에 성공했는지 후반부에는 여러 대가 등장했으며, [[리리 볼자노]]도 여기에 탑승했다. 이 버전은 다연발 로켓포같은 무장도 장비. * 불원 복엽기. [[디아나 카운터]]의 [[모빌슈트]] 앞에서는 그야말로 추풍낙엽이었다.[* 구름처럼 잔뜩 쇄도하는 복엽기가 워돔의 메가입자포 한방에 몽땅 불덩어리로 변해버리는 장면도 나온다(...) ] 로랑, 소시에, 메셰가 탑승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래봬도 당시 지구 입장에서는 최신 병기다. 이후 등장한 밀리샤의 MS들은 죄다 마운틴 사이클에서 발굴하거나 [[문 레이스]] 측이 쓰던 걸 노획한 것인지라... * 힙 헤비 신형 복엽기. 그러나 [[모빌슈트]] 앞에서는 불원과 차이가 없다. 로랑은 여기에 탑승하려다 거시기를 강타당하기도 했다. * 대구경 고사포 밀리샤의 지상 전력. 코믹스판에서는 공격당한 후 관리하던 병사의 손목만 남은 모습이 나왔고 그것을 옆에 있던 소시에가 목격하는 장면이 있다. 소형 모빌슈트가 아니면 씨알도 안먹히는 기관총과 달리 대포라 그런지 문레이스측 장비에도 그럭저럭 유효한 타격을 준다.[* 화력이 딸리는 카풀이 이 고사포를 끌고다니며 사용하기도 한다.] 이후에 이를 개조한걸로 추정되는 무기를 밀리샤에서 모빌슈트용 소총처럼 쓰기도 한다. 처음에는 한발 쏘면 장전해야 해서 이걸 쓰느니 로켓을 쓰는게 나았지만 후반에는 개량된건지 단발로 연사한다. * 장갑차 위쪽에 기관포가 있다. 후반부에 디아나와 일행이 대피하는데 사용된 적이 있다. * 비행선 전속 병력인지까지는 알수 없으나 [[턴에이 건담]]의 [[빔 라이플]]을 운반하거나 보급물자를 수송해오는 등 주로 운반에 사용된다. 후반에는 구엔을 버린 미하엘과 야니를 비롯한 밀리샤 군인들이 도망치는데 사용되었으며, 여기에 구엔과 메리벨도 끼어들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 건담/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