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에 (문서 편집) [[분류:웹툰/목록]][[분류:2016년 웹툰]][[분류:레진코믹스/완결]][[분류:스릴러 웹툰]][[분류:학원 웹툰]] ||<-2><#e42707> {{{#ffffff {{{+2 '''방과후에'''}}}}}}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방과후에2.jpg|width=100%]][* 이 일러스트의 또다른 버젼이 있는데, [[살해|양쪽 두사람이 피투성이가 된채 미소를 지은채로 준휘에게 속삭이는 모습이다.]]]}}} || ||<#e42707> {{{#ffffff '''연재 플랫폼'''}}} ||[[레진코믹스]]|| ||<#e42707> {{{#ffffff '''작가'''}}} ||권골수|| ||<#e42707> {{{#ffffff '''웹툰 등급'''}}} ||15세 이용가|| ||<#e42707> {{{#ffffff '''첫 연재일'''}}} ||[[2016년]] [[4월 14일]]|| ||<#e42707> {{{#ffffff '''연재 요일'''}}} ||[[목요일]]|| ||<#e42707> {{{#ffffff '''장르'''}}} ||[[스릴러]][* 처음엔 [[미스터리]]였다.], [[학원물]]|| ||<#e42707> {{{#ffffff '''링크'''}}} ||[[https://www.lezhin.com/ko/comic/afterschool|[[파일:레진코믹스 로고.svg|width=25]]]]||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일상물|일상]] [[학원물|학원]] 웹툰. 작가는 권골수. 권골수 작가는 이 웹툰을 완결낸 뒤 〈방과후에2〉라는 해당 작품의 후속작 웹툰을 연재했다. 현재 이것도 완결. 마지막 이야기인 시즌 3 연재가 시작되었다. [[https://www.lezhin.com/ko/comic/afterschool3|#]] == 줄거리 == >혼자 살고 머리가 긴 것 외에는 보통의 남중생인 수현. 잠이 많은 준휘, 숫기 없는 정훈이와 함께 방과후에 놀러가는 것을 낙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여느때와 같은 방과후 수업을 빠지고 놀러가기 위해 나간 그날. 평범한 일상이 될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갑작스럽게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 >'''레진코믹스 공식 웹툰 소개.''' >아직도.. 내가.. 평범한 학원물로 보이니..? >------ >'''편집부 한마디''' 한성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중학생인 권수현, 신준휘, 박정훈 세 사람의 학교 생활 및 일상을 다룬 웹툰이다. 작가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이 주연 3인방은 중학생 시절 본인과 자신의 친구들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주연 3인방의 묘사가 참으로 현실적이다. 만약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이들이라면 은근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 있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웹툰이다.]] == 연재 현황 == 원래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완결까지 연재되었으나 레진코믹스에서 리메이크하여 정식으로 매주 목요일에 연재하게 되었다. 본편 42화와 작가 에필로그, 외전 두 편까지 합해서 총 45화로 완결이 났다. == 특징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이것이_방과후에다_희망편2.png|width=100%]]||[[파일:이것이_방과후에다_희망편.png|width=100%]]|| |||| [[치유물|독자들이 기대했던 것]]--저기서 [[투신자살|약간 이상한 것이..]]-- || ||[[파일:이것이_방과후에다_절망편2.png|width=100%]]||[[파일:이것이_방과후에다_절망편.png|width=100%]]|| |||| '''[[치명적 유해물|작가가 의도한 것]]''' || 사실 1화에서부터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꿈을 꿨던 권수현이나, 작중 뉴스에서 강도살인범이 종종 언급되는 등 불안한 요소는 충분히 많았다. 그러다가 결국 이런 불안한 복선들이 9화에서 본격적으로 터져나오게 되었고, 주연 3인방에게 첫번째 사건이 벌어지는 것으로써 이 작품의 장르는 180도 뒤집어지게 되었다. 이 만화를 가벼운 일상물로 보고있던 [[치명적 유해물|모든 독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긴 셈.]] 장르에 괜히 스릴러가 붙어있는게 아니였던 것이다. 은근 귀염귀염한 그림체와 깨알 개그, 현실적인 일상 묘사는 전부 이 작품의 본격적인 반전을 가리기 위한 장치였을 뿐이다.[* [[치명적 유해물]] 문서에 이 웹툰이 등재되어 있던 까닭이다.] 그렇게 이 웹툰은 본성을 드러낸 이후론 개그와 일상물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어 버렸고,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스럽기만 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만다.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주연 3인방은 그저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들이였다. 가끔 땡땡이도 치고 다 같이 모여서 노는 등 남들과 똑같지만 조금은 행복했던 일상을 보냈던 이들이 더 이상 그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묘사가 참으로 안타까울 지경이다. 작중 벌어지는 사건 역시 현재 일어나는 일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만약 주연 3인방에게 몰입했던 독자라면 이러한 전개가 꽤 크게 다가올 것이다. 일단 이 웹툰은 전체 이용가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잔인한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보여주진 않지만 그래도 예상은 할 수 있을법한 간접적인 묘사와 설명 때문에 은근 잔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편이다. == [[/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방과후에/등장인물)] == 기타 == * 효과음이 은근 깬다. 새벽이 됐을 땐 효과음이 '새벽 새벽'이고, 아침이나 저녁이 됐을 때도 '아침! 아침!', '저녁 저녁'이다. 셔츠를 벗었을 땐 또 '셔츠 셔츠'. 근데 이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런다는게 문제. 수현이 식칼을 집어드는 상황의 효과음이 '잡'이였고, 준휘가 복수심에 차 서정수를 도발하기 위해 폰을 켰을 때도 폰 화면 켜지는 효과음이 '밝!'이었다. * 〈방과후에2〉 완결 후기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작가 본인은 새가슴이라서 잔인한 스릴러는 잘 못본다고 한다. 때문에 자기같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스릴러를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만든 것이 본작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도 은근히 잔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