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괴도발 갤러리 (문서 편집) [include(틀:디시인사이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pyeongdo|북괴도발 갤러리 포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약칭은 국안갤, 연평도 북괴도발 갤러리 시절에는 연북갤이라는 약칭으로 불렸다. [[연평도 포격전]]을 주제로 [[2010년]] [[11월 23일]]에 개설된 갤러리. [[김유식]]에 의해 사건 당일 3시간만에 갤러리가 만들어지는 위엄을 보였다. 당시 사태에 대한 감정분출 위주의 글이 올라왔으며 특히 디시의 정치/사회 계열 갤러리답게 [[지역감정]]이나 [[좌빨]], [[수꼴]] 분쟁 글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2011년]] 1월 [[고정닉]] '[[ㅁㄴㅇㄹ]]'이 대남심리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에 '''김정일미친놈''' '''김정은개새끼'''라는 [[세로드립]] 글을 올리는 위업을 달성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7304|신문기사]][[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43068|SBS]][[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pyeongdo&no=5798|디시]] 링크된 글의 코멘트 제일 마지막 페이지 두번째 [[댓글]] 참고. 이 사건으로 결국 [[중국]] [[심양]]에 [[북한]]의 검열단이 파견되었으며,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관계자들이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고.--한국의 [[국가정보원|국정원]] 요원들도 못해낸 일을 한 명의 디씨인이 이루어냈다-- [[2011년]] [[1월 8일]]에는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와 [[트위터]], [[유튜브]] 계정을 해킹하는데 성공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8/2011010800642.html|뉴스]] 이전에도 [[우익]] 갤러리가 여럿 있었으나 북한에 실질적인 피해를 입힌 갤러리는 연북갤이 처음이다. 이후 ㅁㄴㅇㄹ 는 연북갤 뿐만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서 열사 소리를 들었으며,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코렁탕]]을 걱정하는 (...) 사람들도 나타났다. 이후 [[디시뉴스]]에 의해 '''디시인사이드가 원인 모를 [[DDoS]] 공격을 받아 디시 전체 갤러리가 30분 간 마비되었다'''는 기사가 떠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human&id=609434&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링크]] 북괴의 보복인 것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관심을 끌고 싶었다는 10대의 단독범행이었다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28/0200000000AKR20110128076300004.HTML|기사]] 자세한 내용은 [[우리민족끼리 테러 사건]] 참조. 시간이 지나고 점점 연평도 사건의 [[떡밥]]이 상하자, [[갤러]]들 스스로의 지속적인 요구로 2011년 2월부터 '''국가안보(연평도 북괴도발) 갤러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소는 그대로이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이 일어나자 2015년 8월 "북괴도발 갤러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소는 여전히 연평도. 2018년 이후로는 사실상 [[정전갤|갤이 사망했다]]. 그러나 2021년 5월 이후로는 다시 우리민족끼리를 털자는 이야기가 돌며 점점 체계화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2022년 3월 현재는 계획이 흐지부지되고 다시 정전갤이 되었다.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군사]][[분류:남북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