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라맛자린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b0016739_028143.jpg|width=600]] [[빵상]] 이전에 존재했던 [[외계어]].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 출몰하던 뻘갤러가 빛의 은하연합의 인삿말이라며 소개한 말이다. 이 [[꾸준글]]러는 언제나 매번 다른 내용을 원고지 20~30장에 달하는 장문으로 써서 정성스레 달렸다. 갤러리에 올라온 예시 중 하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480136|셀라밋 자! 지구인들이여 우리가 돌아왔습니다]] == 내용 == 국내외에 뭔 일 터질 때마다 빛의 은하연합의 외교관으로서 사건에 대한 조언 및 향후 빛의 은하연합의 움직임 등에 대해서 장황하게 늘어놓기도 했다. 별 사건이 없을 때에도 친교적인 서신으로 빛의 은하연합이 계속 지구를 주목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중간중간에 내비친 빛의 은하연합의 최종목적이나, 세계관 설정들로 미루어 보아, 전체적으로 [[유년기의 끝]]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리고 문장 전체에 만연해있는 영어 번역투가 특징이라면 특징. 미갤러들은 그 꾸준함에 탄복하여 "오오 으나여납!" 혹은 "셀라맛은 어떤 맛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 몰락 == "셀라맛 자린"은 그의 꾸준글에서 항상 맨 앞에 나오는 인삿말이었기에 약간 유명해졌다. 그러나 "셀라맛 자린"이라는 말이 알고보니 [[말레이어]]의 인삿말인 "슬라맛 잘란(Selamat Jalan)"을 조금 변형했을 뿐 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버로우. == 정체 == 사실 꾸준글러의 창작은 아니고, UFO와 접촉했다고 주장하는 채널러 조지 밴 태슬(George Van Tassel)에 의한 외계인 오컬트 [[https://en.wikipedia.org/wiki/Ashtar_(extraterrestrial_being)|애슈타 사령부]]의 기사들이다. 문장이 영어 번역투였던 것도 진짜 번역물이었기 때문. 애슈타 사령부에 대해서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91화에서도 다룬 적이 있으며, 나무위키에도 [[애슈타 전파납치 사건]]이라는 관련항목이 있다. 셀라맛 자린(Selamat Jarin)은 시리우스어로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뜻이다. == 기타 이모저모 == 짤방의 괴생명체는 [[포메라니안]] 종의 강아지이다. 당시 인기리에 방영중이던 미드 [[히어로즈]]에 등장하던 강아지가 미드갤 내에서 밈이 된 적이 있는데 이 때 유행하던 사진이 사용됐다. 바탕은 [[윈도 XP]]를 써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기본 [[바탕 화면]]인 [[초원]]. 2004년 12월 27일 [[힛갤]]에 올라가기도 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2394|나를 믿어라 그리고 찬양하라 셀라맛 자린!]] [[분류:마인어 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