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련(식물) (문서 편집) [[분류:수련목]] [include(틀:이집트 관련 문서)] ||<-2> '''{{{#fff {{{+1 수련}}}[br]睡蓮 | Water Lily}}}'''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static.wixstatic.com/24b8cd_16e2f7c038844fbc8449d7060f6b0041.jpg|width=100%]]}}}[*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싶은 사람이 있을 텐데 [[Windows XP]]의 '내 그림' 폴더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4개의 [[JPEG]] 이미지 중 하나다.][* 해당 사진은 실제 수련(N. tetragona)이 아니니 주의하자] || || '''학명''' || ''' ''Nymphaea tetragona.'' '''[br]Georgi, || ||<-2>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fff '''계'''}}}]] ||[[식물|식물계]](Plantae) || || [[생물 분류 단계#문|{{{#000,#fff '''문'''}}}]] ||속씨식물문 || || [[생물 분류 단계#강|{{{#000,#fff '''강'''}}}]] ||목련강 || || [[생물 분류 단계#목|{{{#000,#fff '''목'''}}}]] ||수련목 || || [[생물 분류 단계#과|{{{#000,#fff '''과'''}}}]] ||수련과 || || [[생물 분류 단계#속|{{{#000,#fff '''속'''}}}]] ||수련속 || || [[생물 분류 단계#종|{{{#000,#fff '''종'''}}}]] ||'''수련'''(''N. tetragona'')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itsujigusa.jpg|width=250]] 좁게는 [[동아시아]] 지방의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련과 수련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을 말하고 넓게는 수련속(Nymphaea)에 속하는 35종의 식물들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꽃말]]은 결백, 담백, 꿈, 신비이며 [[이집트]]의 [[국화(상징)|국화]]다. 화석상의 기록으로는 [[캐나다]]에서 [[백악기]] 초기인 1억 2500만년경 형성된 지층에서 꽃가루 분석으로 밝혀졌다.[[https://www.nature.com/articles/35066557|기사]], [[https://ucmp.berkeley.edu/anthophyta/paleoherbs/nymphfr.html|관련 블로그]] 수련은 속씨식물 가운데 가장 처음 나타난 축에 속하는 아주 원시적인 분류군이다. 근현대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가 수련을 약 250점의 그림에 담았다. == 특징 == 수련의 꽃은 밤이 되면 봉오리 모양으로 오므라졌다가 낮이 되면 다시 꽃잎을 활짝 편다. 이런 특성 때문에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하여 睡蓮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2000년 [[독일]]에서는 이러한 수련의 특징을 이용해 날씨에 따라 위에 꽃이 오므리거나 닫히는 건물(수정궁)을 만들어 [[하노버]]에서 전시했다. 물에서 자라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水蓮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연꽃도 물에서 자라는지라 水蓮이라고 이름 붙일 이유는 없다. 하여간 잎과 잎의 모양도 연꽃과 흡사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연꽃과는 별 관계가 없는 식물이다. 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 연꽃속(Nelumbo nucifera)에 속한다. 한마디로 생물학적으로 전혀 관계없는 식물이라는 소리. 꽃은 6~7월에 피는 편이고 꽃받침의 열매는 물 속에서 익었다가 썩어서 물을 통해 씨앗을 퍼뜨린다. 씨앗은 얕은 물 속의 진흙에서 뿌리줄기를 내리고 잎자루와 꽃자루는 물 위를 향하여 자란다. 흔히 [[어린이]]들이 [[창작물]]에서 [[개구리]]가 사는 [[호수]]나 [[연못]]을 그릴 때 [[개구리 왕눈이]]에서 등장하듯이 귀퉁이가 V자로 파인 둥근 녹색의 잎을 물 위에 그리고 그 위에 개구리를 그려 놓는데[[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d&channel=trow&biw=1280&bih=888&tbm=isch&sa=1&ei=v0FmXeWtOonWmAXhx47gBw&q=%EC%97%B0%EB%AA%BB+%EA%B7%B8%EB%A6%BC&oq=%EC%97%B0%EB%AA%BB+%EA%B7%B8%EB%A6%BC&gs_l=img.3..0l2.276986.279346..279451...5.0..1.125.1585.0j14......0....1..gws-wiz-img.ZWivKgtSvRY&ved=0ahUKEwiliY2GmaXkAhUJK6YKHeGjA3wQ4dUDCAY&uact=5#imgrc=MMkdUP9TVWWGrM:|#]] 이 잎이 바로 수련의 종류인 [[빅토리아 수련]]의 잎을 표현한 것이다. 사람이 위에 앉아 있을 정도로 잎이 넓고 강한 수련이다. 한국 자생종인 수련에 대해서 오인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실제 수련은 '''암술머리가 붉은색, 사각형의 꽃받침'''을 가지지만 한국에 서식하는 개체는 일부 토착종인 각시수련 및 꼬마수련을 제외하면 그렇지 않기 때문. 수련은 한국에서 자생하지 않고 미국수련(N. odorata)가 해당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수련, version=64, paragraph=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