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닝 힐 킥 (문서 편집) Spinning Heel Kick [[파일:external/whatistheexcel.com/17371%20-%20Raw%20autoplay_gif%20gif%20rob_van_dam%20spinning_heel_kick%20stone_cold_steve_austin%20wwf.gif]] [[RVD]]는 상대의 한 쪽 다리를 잡아서 고정시킨 채 스피닝 힐 킥을 시전하는 윈드밀 킥을 쓰기도 했다. 회전해 발뒤꿈치로 상대방을 가격하는 킥 기술이다. 시각효과가 매우 좋은 반면 시전자는 공중제비를 돌고, 피폭자는 접수 타이밍 조절이 어려워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타격기이다. 동작이 뒤돌아서 차기에 그냥 차는 것 보단 느리기에 경기 초반부에는 상대의 체력 상태가 괜찮아서 쉽게 피하지만, 후반부에는 서있기도 힘들어서 이때 적중될때가 있다. 하지만 본인도 체력이 고갈상태라 미끄러졌다가 누워서 패배 할 수있는 단점이 있다. [[태권도]]의 뒤돌려차기, [[카포에라]]의 알마다 꽁 말뗄루(Armada com martelo) 등과 비슷하다. 일본에서는 '''플라잉 닐 킥(フライングニールキック)'''으로도 부른다. 자신의 몸통을 내던지며 하는 것이 가라데의 몸통돌려차기와 매우 흡사하다. [[파일:attachment/스피닝 힐 킥/56.gif]] 정형돈이 [[WM7]]에서 사용했을 때는 회전이 낮아지며 발의 타점도 낮아져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는데, 정준하가 잘 받아주어 별일없이 끝났다. 흔히 프로레슬링에서 보이는 묵직한 모습보다는 약간 태권도 스타일로 했는데 아무래도 1년 간 속성으로 배우는 여러 기술 중 하나인지라 그대로 쓰기엔 안전하게 날리기 어려워서 정확하지 않더라도 슬쩍 비껴가게 차도록 연습한 것 같다. 그리고 본인도 무게를 온전히 싣고 때린 후 그대로 떨어지기 보다는 가볍게 치고 그대로 낙법을 쳐서 덜 아프게 넘어졌다. 대전액션게임에서는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마스토리우스,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아벨]], 철권의 [[브라이언 퓨리]], [[DOA]]의 히토미, [[로스트사가]]의 [[프로레슬러]]가 사용한다. [[타일러 브리즈]]가 뷰티 샷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애덤 코플랜드]]가 2007년 백래쉬에서 페이탈 포 웨이 경기 중 [[숀 마이클스]]를 상대로 시전하기도 했다. [[행주(리듬파워)]]가 이 기술을 사용한 적이 있다 [[써머 래]]는 점프하지 않고 선 자세에서 한바퀴 돌며 안면을 가격하는 형태로 사용하는데, 약간 어정쩡하지만 본인의 다리 길이 덕분에 시각적인 임팩트는 훌륭하다. 조금 더 안정적인 자세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스피닝 힐 킥을 시전한 뒤 넘어지지 않고 서있게 되면 테리 보가드의 [[크랙 슛]], 블루 마리의 스핀 폴과 모션이 동일하다. 철권 시리즈의 [[카자마 진]]도 몸 돌려 회전 차기(RK~LK)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https://youtu.be/QmrQhz6dRFM?t=44|기술 영상]](Spinning Flare Kick)을 보자. 이 기술은 [[짝패(영화)|영화 짝패]]에서도 정태수(정두홍 扮)가 최종 전투에서 [[https://youtu.be/yZHLsBDRZAY?t=680|사용한다]].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