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화(동음이의어) (문서 편집) [목차] == 實話 == 실제의 이야기. [[실화]] 참조. === [[인터넷 유행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거 실화냐?)] == 失火 == === 실수로 불을 내는 것 === 실수하여 불을 냄. 또는 그렇게 난 불. 고의성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불로 재산상의 피해를 내는 것이기에 법적으로는 [[방화죄]]와 같이 다루고 있으며,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실화죄]] 참고. === 자동차 용어 === Misfire. 보통 [[노킹]]과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르다. 노킹은 점화 플러그가 붙을 붙였는데 정작 원하는 곳 이외에서 자연적으로 발화하는 현상이며, 실화는 제 타이밍에 폭발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노킹은 실린더 안에서 폭발력과 폭발력이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지만 실화는 정상적인 폭발 타이밍에 점화가 이뤄지지 않거나, 제 타이밍에 점화가 이뤄지지 못해 폭발 에너지가 새는 현상이다. 엔진에 실화가 발생하면 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며 진동 등 엔진 부조화가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방치하면 엔진 내구성에도 문제를 일으키고 배출가스 관련장치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타지도 않은 혼합기가 그대로 삼원촉매장치로 들어가서 연소해버리면 촉매가 견딜수 있는 온도를 넘어선 열이 발생하는데 재수없으면 삼원촉매장치 구조물이 파괴되어 버리는 속칭 촉매털림이 나기도 한다.]엔진에 실화가 발생하면 [[ECU]]는 바로 엔진 경고등을 점등시켜 운전자에게 이상을 알려준다. 이 경우 빨리 서비스센터에 들려 문제를 잡는 것이 차를 오래 타는 비결이다. 자동차에 따라서는 고의로 실화와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DPF]]가 달린 디젤 엔진의 경우 DPF의 재생 과정을 위해 고의로 배기 행정에 연료를 분사하여 DPF 안에서 오염물질이 타도록 유도한다.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같은 차량은 배기가스가 부족하여 [[과급기]]의 정상적인 가동이 어려울 때 아예 배기 매니폴드에 연료를 분사하여 고의로 배기가스를 만들어 터빈의 출력을 유지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가 아닌 일반 가솔린 엔진 차량의 실화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 失和 == '사이가 좋지 않음'을 뜻하는 한자어.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실화,version=118)]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