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동음이의어) (문서 편집) [목차] == [[야구용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안타)] == anta == 벽끝의 기둥을 뜻하는 영단어. == [[안타 스포츠]] == [[파일:antasports.jpg]] 安踏体育 anta sports [[중국]]의 대표 스포츠웨어 그룹. 보유중인 브랜드로 [[휠라]], [[데상트]], 스프란디등의 중국 유통 독점권을 차지하는 등 중국 내수 최대의 스포츠웨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youtube(B8WS8IPmUuY)]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탐슨]]과 10년 8천만달러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그 외에 [[라존 론도]], [[챈들러 파슨스]]등이 스폰서 계약 중이며, [[매니 파퀴아오]]와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안타 스포츠)] == [[일본어]]의 2인칭 대명사 == 貴方(あんた)[* 정확하게는 '안따'가 맞다. 실제로 들어보면 'ㅌ' 발음보다는 'ㄸ' 발음에 가깝다.] [include(틀:일본어의 인칭대명사)] [[일본어]]의 2인칭 대명사. [[아나타|あなた]]가 줄어든 것으로 가까운 사이나 손아랫사람에게 쓰는 대명사이다. 한국어의 '너', '댁', '당신', '네놈', '네 녀석' 정도의 의미로 번역되며 상대를 얕잡아보는 뉘앙스가 강하다. 관동 지방과 관서 지방에서의 어감의 차이가 크다고 한다. 간사이권에서는 가까운 사이에서 비교적 친근함을 표시하는 뜻이라면, 간토권에서는 모멸적 뉘앙스가 강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사실 어느 쪽이든 어지간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실 기본적으로 일본어는 웬만큼 친밀한 사이가 아닌 이상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2인칭 대명사로 사람을 지칭함을 꺼리는 언어이다.[* 일본에서는 대개 다른 사람을 지칭할 때에는 직책명을 사용하거나 성씨+さん(상)/様(사마)를 사용한다. 만약 성씨가 겹치는 사람이 있거나 해서 그 둘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에 한해 이름에 さん이나 様를 붙이기도 한다. 특히 일본어는 직책명 자체에 존대의 의미가 이미 들어있기 때문에, 직책명 뒤에 '님' 자를 붙여야 존대말이 되는 한국어와 달리 직책명만을 호칭하면 그것이 바로 존대말이 된다. 예를 들자면,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자신이 소속된 부서의 부장에게 가서 "部長"라고 부르는 것이 전혀 실례되는 일이 아니며, 오히려 직책명 뒤에는 さん이나 様를 붙이지 않는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라는 애니매이션에서도, 일본판에서는 주인공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연인 '길베르트 부겐빌리아'에게 단순히 "소좌"라고 부르고, 우리나라는 "소령님"이라고 부르는 차이이다.] 이는 사실 한국어도 마찬가지로, 잘 생각해 보면 부장님이나 선생님 등 자신보다 손위의 사람에게 쓸만한 2인칭 대명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안따를 아나타(あなた)와 비슷한 표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무위키의 일본 창작물 관련 문서에서도 2인칭으로 안따(あんた)를 사용하므로 예의바른 편이라는 표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마에]], [[키사마]], [[테메에]]에 비하면 유한 어감이긴 하지만, 예의 바른 뉘앙스는 절대 아니다.], 안따는 일반적으로 존중의 의미는 없는 표현이므로 헷갈려서는 안 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안타, version=146)] [[분류:동음이의어]][[분류:영어 단어]][[분류:일본어의 인칭대명사]][[분류:일본어 단어]][[분류:호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