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자 (문서 편집) [[파일:액자.png|width=320]] [목차] == 개요 == {{{+1 [[額]][[子]] / Frame}}} '''액자'''는 [[사진]]이나 [[그림]]을 끼워넣는 [[틀]]이다. == 형태 == 이런 저런 장식들을 할 수 있지만, 대략적인 형태는 직사각형이 일반적이다. 사진 둘레를 감싸는 틀, 없을 수도 있는 앞부분을 보호하는 투명한 [[유리]]나 [[플라스틱]] 재질의 판, 뒷부분을 막아 [[종이]]가 빠지지 못하게 하는 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벽]]에 박은 [[못(도구)|못]] 등의 튀어나온 부분에 걸기 위해 고리나 끈이 달려 있거나, 세우기 위해 받침대가 달려 있는데 받침대는 작은 것에, 고리나 끈은 큰 곳에 많이 쓴다. 액자는 크게 나무 액자와 크리스탈 액자로 나뉜다. 나무 액자의 경우, MDF로 만든 것과 원목으로 만든 것이 있다(물론 둘 다 뒤패널은 MDF 재질이다). 앞커버로 유리로 된 것도 있고, 아크릴(플라스틱)으로 된 것도 있는데, 유리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깨지기 쉽지만 흠집이 잘 안나고 변색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아크릴은 상대적으로 가볍고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흠집이 잘 나고 플라스틱 특성 상 세월에 따라 변색된다는 단점이 있다. 4*6 사이즈 기준으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나무액자는 2천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국산 원목액자는 최소 9천원을 넘는다. 크리스탈 액자는 대부분 국산이다. == 단점 == 부피를 어느 정도 차지하기 때문에 전시하지 않을 바엔 애물단지에 가까울 뿐이니 되도록 액자는 처분하고 [[사진]]만 보관하는 것이 낫다. 사진의 내구성이 걱정된다면 [[코팅]] 등의 다른 방법들도 한 번 알아보자. == 기타 == 액자 속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다는 특성으로 인해 이에 빗대는 말로 [[액자소설]] 혹은 [[액자식 구성]] 등이 있다. 필름스피커를 활용한 특이한 액자도 있다. 놀랍게도 사진(정확히는 [[필름]])에서 [[음악]]이 퍼져 나온다. 전자액자(디지털액자)도 있다. [[태블릿 컴퓨터]]나 [[모니터#s-1]] 등과 유사하다. [[분류:도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