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소말리아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소말리아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소말리아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Boqortooyada Ingiriiska}}}'' ||<#3f8ade> [[소말리아|{{{#fff '''소말리아'''}}}]][br]''{{{#fff Soomaalia}}}''[br]''{{{#fff Somalia}}}''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과 [[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영국은 과거에 소말리아를 식민지배했던 적이 있었으며, 오늘날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영국 정부가 소말리아 국경에 대한 여행경보를 지정했고 소말리아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https://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1002000171|#]]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아랍에미리트, 이집트는 소말리아 정부에 알샤바브와의 전쟁에서 조언하고 돕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03762?sid=104|#]]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영국은 소말리아 북부지역을 영국령 소말릴란드[* 오늘날의 소말릴란드가 영국의 식민지였다.] 식민지로 대영제국 식민지에 병합시켰다. 알다시피 남부는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다. === 21세기 === ==== 2000년대 ==== 2001년 12월 1일,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는 미국이 영국에게 소말리아를 공격하라고 요청했다는 것을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117649?sid=104|#]] 2008년 4월 14일, 소말리아에서 영국인 교사 등 4명이 피살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1968832?sid=104|#]] 2009년 4월 6일, 대만 국적과 어선과 영국 국적의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10256?sid=104|#]] 5월 11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에서 정보원을 심어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014085?sid=104|#]] 10월 27일, 소말리아 해적이 인도양에서 영국인 부부가 탄 요트를 납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943376?sid=104|#]] 10월 29일, 실종된 영국인 커플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사실이 밝혀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948269?sid=104|#]] 12월 29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 유조선을 납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020007?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9/0002076499?sid=104|#2]] ==== 2010년대 ==== 2010년 1월 3일, 영국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053447?sid=104|#]] 미국과 영국이 예멘과 소말리아에서 대테러 대응 강화에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2241807?sid=104|#]] 3월 11일, UN에서 지원중인 소말리아 식량지원이 절반은 운송업자, 이슬람반군, 현지 UN직원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영국을 방문중인 소말리아 대통령이 반박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289383?sid=104|#]] 5월 13일,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된 영국 화학선이 풀려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277316?sid=102|#]] 10월 14일, 소말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영국 국적의 구호자와 소말리아인을 납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487118?sid=104|#]] 11월 14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영국인 부부가 1년만에 풀려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536308?sid=104|#]] 2011년 2월 10일, 영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의 기습을 받던 예멘 선박을 구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211687?sid=104|#]] 2012년 2월 2일, 영국 외무장관이 소말리아를 방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494801?sid=100|#]] 2월 17일, 영국 정부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증강을 추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4344167?sid=104|#]] 3월 21일, 케냐에서 납치된 영국인 여성이 소말리아에서 풀려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61627?sid=102|#]] 4월 30일, 영국 정부는 북한과 소말리아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99214?sid=104|#]] 5월 7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참가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2&aid=0000351736|#1]][[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2241762|#2]] 2013년 1월 6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맞서 민간함대가 창설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025303?sid=104|#]]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이 소말리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자 소말리아 측이 지원 유지를 호소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459532?sid=102|#]] 2015년 2월 23일, 소말리아의 테러단체 [[알샤바브]]가 미국, 영국, 캐나다의 쇼핑몰에서 테러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787523?sid=104|#]] 2017년, 영국은 소말리아에 2억 파운드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한 적이 있었다.[[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3238627?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5월 12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재건을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됐다.[[https://www.voakorea.com/a/3847755.html|#]] 5월 24일, 영국에 이어 소말리아, 자카르타에서 테러가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3947519?sid=104|#]] ==== 2020년대 ==== 2021년 10월 15일, 영국 보수당 소속의 데이비드 에이메스 의원이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의해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22770?sid=104|#]] 2022년 4월 11일, 영국 법원은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07289?sid=104|#]] == 소말리아계 영국인 == 영국에는 [[소말리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소말리아의 경제적인 상황과 내전으로 인해 영국으로 이주한 소말리인들이 상당한 편이고 재영국 소말리인들은 [[영국 흑인]]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종교,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019523?sid=102|#]] 2022년 7월 13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소말리아에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6885?sid=104|#]] == 대사관 == 2013년 4월 25일, 영국이 소말리아에 대사관을 열었다.[* 브렉시트 이전에 영국은 유럽연합 회원국이었기 때문에 2013년에는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처음 열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723781|#]]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459532?sid=102|“英은행 송금중단은 사형선고… 소말리아 생명줄 끊지마세요”]] - 동아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6885?sid=104|英 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 서울신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103850?sid=110|<기고>소말리아 再建에 支援 절실한 이유]] - 문화일보 * [[https://www.etoday.co.kr/news/view/723781|영국, EU 국가로는 처음으로 소말리아에 대사관 개설]] - 이투데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019523?sid=102|청국장 좋아하는 영국인, 소말리아 난민과 친구되다]] - 오마이뉴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소말리아/외교]]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소말리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