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폭격기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 version=1740)] [include(틀:워 썬더/항공 병기)] [목차] == 개요 == 초중반의 미첼 이후부터 제트 폭격기인 캔버라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어떤 국가보다도 많은 종류의 중폭격기가 배치되어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트리다. 트리 최후반의 연료를 들어마시는 수준의 썬더치프를 제외하곤 [[천조국]]답게 대부분 항공기들이 연료탑재량이 어마어마한데, 최소 연료량을 선택해도 타 국가 웬만한 항공기들 연료를 만재한 수준으로 들어간다. 다만, 워 썬더에서는 맵이 좁고 그만큼 전투 시간이 짧아 애프터버너 달린 제트기가 아닌 이상 항속거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는 오히려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왜냐하면 연료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기동성도 둔하고 피탄시 화재 발생률이 높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방에서 미국 폭격기들을 보면 적 전투기가 발포하는 20mm 기관포나 30mm 기관포, 심지어는 대구경 37mm와 45mm 기관포에 찢겨 죽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1.39 패치에서는 12.7mm가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고 폭격기 꼬리 쪽 사격시 데미지의 감소(37mm 이상급의 물건이 아니면 꼬리를 있는데로 쏴도 엘리베이터가 박살나지 않는다.)으로 대폭격시대의 주인공으로써 활약했다. 제대로 스킬 찍은 파일럿이 모는 B-17은 500미터 안으로 붐앤줌으로 스쳐 지나가도 불타올라서 B-17에게 킬을 헌납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좀 멀리서 쏴대면 아케이드에서 20mm로 격추하려면 몇 번을 전탄소모를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1.45 업데이트 뒤 현재는 [[너프]] 먹은 12.7mm로 적에게 불을 지르기도 전에 날개가 박살나는 등 내구도도 너프를 먹어 결국 실력이 비슷한 적과는 이기기 어렵게 되었다. 1.43때 추가된 제트폭격기 캔버라는... 말도 말자. 제트폭격기의 렌잔이다. 직접 방어 기총을 쏴서 1,000기를 격추시키면 얻을 수 있는 Inapproachable(접근할 수 없는)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이 타이틀이 달린 B-17에는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 게 좋다. 게임 [[폐인]]이거나 방어 기총 고수라는 의미인데 대부분 후자이기 때문이다. 기총 다루는 실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도 미국 폭격기들이 방우무장으로 쓰는 50구경은 기본적으로 탄도와 탄속이 우수하고 배치도 합리적이라 사각이 적으며 장탄수도 적절한 경우가 많기에 접근 사격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격추당하지 않더라도 엔진이 손상되거나 불이 붙으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지로 북귀하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1.41 패치를 통해 폭격기 라인이 분리가 되었다. 따라서 이 항목은 TBD로 시작해서, B-57로 끝나는 트리로 작성을 하였다. 시뮬레이션의 특징들 중 적 기체 표식이 아예 뜨지 않아 적 찾는 게 매우 중요한데 폭격기 방어 기총 시점으로 변경시 근처에 있는 적을 겨냥하고 있어서 이를 [[레이더]]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심지어 [[구름]] 속에 있어도) 단 격추된 적과 살아 있는 적을 구분 못해서 가끔 땅바닥만 보고 있을 때도 있다. 1.85 패치로 음속 제트기가 나온지라 B-29 이후의 여러 폭격기들이 ([[YB-35|B-35]], [[B-36]], [[B-47]], [[YB-49|B-49]], [[B-52]], [[XB-70|B-70A]], [[B-1|B-1A/B]], [[B-2]], [[B-21]] 등)가 추가되냐는 말이 있었긴 했는데, 가이진 입장에선 [[전략폭격기]]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지만 추후에 아음속 공격기랑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다. "Winged Lions" 패치로 기존의 전략폭격기인 [[B-52]]대신 저공침투 전폭기인 [[F-105|F-105D]]가 등장했다. 이미 소련 폭격기 트리에 [[Tu-95]]가 아니라 [[MiG-27]]이 추가된 전적을 보면 가이진 입장에선 전폭기가 추가하기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으로 보인다. 사실 [[YB-35]], [[B-36]] 둘만 해도 B-29의 상위 호환 버젼이고 [[B-47]]은 캔버라와 비슷한 물건인 걸 생각하면 추가 안 될 이유가 없긴 하지만, 가이진 입장에선 B-52 같은 전략폭격기들을 추가하지 않는 이유가 있긴 하다. 지금이야 최고속도 너프와 BR 너프를 받아 호구로 전략하였지만 B-57A 같은 경우, 처음엔 무장이 폭탄밖에 안 달려 있고 최고 속도가 동 BR대의 제트기보다 빨라 요격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유저들이 처음에 폭탄을 투하하고 재보급을 받는게 아닌 높은 최고속도를 이용해서 고고도로 도망갔기 때문이다. 덕분에 아군들이 전멸해도 마지막까지 '''고고도에 남아서 시간만 끌기에 게임이 엄청 늘어지는 플레이를 하는 사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음속이리고 해도 최고속도 1000km/h 정도까지 나오는 50년대 전략폭격기들을 아음속 전투기들과 만나게 할 경우 위와 같은 문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B-47이나 B-52같은 아음속 전략폭격기를 BR 10.0 이상으로 보낼 경우 장거리 레이더 미사일에 맞아 떨어져 과녁 신세가 될게 분명하며, 공중스폰을 받아 고고도에 있어도 MiG-21이나 스타파이터 같은 뛰어난 상승력과 속도의 요격기들한테도 털릴 것이 분명하다. 당장 초기형 미사일 단 초기형 초음속기인 F-100이나 MiG-19를 상대로도 B-52는 딱히 대응할 수단이 없다. B-1과 같은 초음속 전략폭격기의 경우는 B-57A처럼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잠수 타고 있을 확률이 크며, B-2는 스텔스 기체라는 특성을 고려해 이 이상으로 게임 플레이를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같은 전략폭격기 포지션인 Tu-95와 Tu-22M, Tu-160 역시 게임 내적으로 동일한 문제점을 공유한다. 미국과 소련 전략폭격기들의 폭장량이 어마어마하다지만 대전기 중폭격기들처럼 미니베이스까지 가기도 전에 격추당하면 말짱 꽝이다. 현재 기동성이나 방어무장이 평범한 폭격기들은 게임에서 취급이 그다지 좋지 않고, 스펙이 뛰어난 미국 중폭격기들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보면 냉전기 전략폭격기가 추가되어도 영 만족스럽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 BR 압축이 심해 8.7~9.3 정도의 과도기적인 BR을 준다고 해도 자탑에서는 패왕이지만 탑방에 끌려가면 쓰레기가 되는 수많은 기체에 하나가 더해빌 뿐이다. 해상전에서 잠수함 추가 계획이 오랫동안 실현되지 않는 이유와 유사점이 있다. 결국은 CAS나 기지 폭격이 수월한 저공 침투 전폭기들이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리라 판단했는지 [[F-105|F-105D]]와 [[F-111|F-111A]]가 추가되었으며 향후 잘만하면 저공 침투 폭격기인 [[F-117]] 나이트호크나 [[B-1]] 랜서가 주를 이룰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확실히 전폭기 계열 기체는 수틀리면 전투에 뛰어들수 있고, 유저들 대부분이 저공으로 침투하니 요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 같은 고고도 잠수를 방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중폭격기를 운용할 때 중요한 팁으로 베이스까지 일직선으로 가기 보단 맵을 빙 둘러가서 적 전투기와의 거리가 13~24km가 되게끔 최대한 전투기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스폰하자마자 가장 가까운 기지로 직진하는 전술도 발견됐다. 이러면 추축 전투기들이 고도를 높이기 전에 기지에 도착해 폭격할 확률이 높아진다. == 1랭크 == === TBD/B-18 계열 ===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B-18이 TBD 밑으로 폴드되었다. ==== [[TBD 데버스테이터|TBD-1]] ==== || '''{{{#ffffff {{{+1 TBD-1}}} [br] TBD-1 Devastator [br] TBD 데바스테이터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 '''{{{#ffffff 미국 공군 폭격기 트리}}}''' || ||<-5>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tbd-1_1938.png]] || || '''이전 항공기''' ||<|3> '''→''' || '''현재 항공기''' ||<|3> '''→''' || '''다음 항공기''' || ||<|2> (시작) ||<|2> '''TBD-1''' || B-18A [br] '''{{{-2 (필수 연구 X)}}}''' || || PBY-5 카탈리나 [br] '''{{{-2 (TBD-1에서 바로 연구 가능)}}}''' ||}}}}}}}}} || || '''필요 RP''' || 2,900 || '''가격''' || 700 || '''전환 훈련 비용''' || 200 || || '''랭크''' ||<-2> I ||<-2> '''최대속도''' ||<-2> 312 km/h ||<-2> '''상승''' ||<-2> 6.1m/s || || '''BR''' ||<-2> 1.7 / 1.3 / 1.7 ||<-2> '''한계속도''' ||<-2> 431 km/h ||<-2> '''선회''' ||<-2> 19.0 초 || || '''안전 상승각 / 속도''' ||<-10> 약 도 / km/h (WEP 제외) || || '''무장''' ||<-10>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1 (장탄수: 500 발)[br]후방 포탑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1 (장탄수: 600 발)|| || '''폭장종류''' ||<-10>100 lbs AN-M30A1 폭탄×12[br]2,216 lbs Mark 13 어뢰×1[br]2,216 lbs Mark 13 어뢰 1944년형×1[br]100 lbs 폭탄×6+500 lbs 폭탄×2|| 폭격기 트리에 있지만 구린 공격기에 가깝다. 폭장량은 동BR대 폭격기들에 크게 딸리는편은 아니나, 굼벵이 마냥 슬금슬금 기어가는 기동성에 기체도 말랑말랑 두부같은 내구력, 달려있는 방어무장이라고는 사격각 더럽게 좁은 거치형 7.62mm 기관총 하나에다가 기수 무장은 지상 파밍하기에도 벅찬 12.7mm 중기관총 하나,--아직 끝이 아니다-- 심지어 급하강 수준이 아니면 폭탄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알려주는 HUD조차도 나오지 않아서 감으로 떨궈야 하는 최악의 기체다. 이걸 굳이 타고 싶다면 기본 폭장이 100파운드 12개이기 때문에 일렬로 줄지어 오는 지상 타겟에게 [[융단폭격]]을 날려주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폭탄을 뿌릴려면 어느 정도 기수를 낮춰야 HUD가 뜨는 기체의 구조상 12.7mm로 지상 딸려다가 고도 다 낮춰버리는 짓은 하지말자.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가진 다른 기체들이 죄다 격추당했을 때 백업용만으로 넣어놓고 타지 않는 것이다. 리얼리스틱에서는 더욱 처참한데 기체가 종이 [[호일]]로 만들었는지 플랩은 약 250km/h에, 랜딩기어는 무려 180km/h에 파손되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스로틀 가감속 외엔 뇌격을 위해 속도를 감속시킬 방법이 없으며 전투 중에 플랩을 켰다간 휴지조각 마냥 플랩이 날아간다. 심지어는 항공모함 이함시 아직 이륙도 하지 못했는데 랜딩 기어를 접으라는 경고문이 나오기까지 하니 말 다한 셈이다. 의외의 장점이라면 SBD와는 달리 폭탄 장착시 수평 폭격용 조준기를 사용 가능하며 실속 속도가 복엽기 수준이라 선회전을 걸던 일본 전투기가 실속에 걸린 채 오버패스하여 물 속에 쳐박히는 정신나간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상당히 의외로 선회가 좋아서 적기가 옳다구나하고 달려들때 선회해서 역관광 보내줄 수도 있다.--12.7mm 한정으로 맞추는게 가능하다면-- 2018년 7월 업데이트로 리얼리스틱 전투의 배틀레이팅이 1.7에서 1.3으로 낮아지면서 한결 나아졌다. 단순한 예로 미넨게쇼스에 날개 찢길 일이 사라졌다는 소리다. 해상전에서는 상당히 쓸 만하다. 가장 먼저 해금이 가능한 뇌격기로써 활약이 가능하며, 100파운드 폭탄과 50구경 한정으로도 충분히 격침 가능한 보트들이 주 상대인데다 여타 폭격기들보다 작은 동체 덕에 대공 기총도 잘 안 맞는 편. 적의 제공기만 조심하면 1[[소티]]에 12킬도 충분히 가능하다. ==== [[B-18|B-18A]] ==== [[파일:b_18a.png]] || '''필요 RP''' || 5,900 || '''가격''' || 6,300 || '''전환 훈련 비용''' || 1,800 || 1.59 패치로 추가됐다. 1랭크 주제에 2000Ib 1개를 달고 다닌다. 다만 랭크가 낮아서 그런지 미국 폭격기답지 않게 방어 기관총 범위가 좀 제한적이다. 특히 상부 회전포탑 사수는 적기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던 잘 죽는다. 더 큰 단점이라면 유압식 랜딩기어가 너무 느리게 작동한다. 착륙 1~2분 전에는 내려야 할 정도다. 뭣도 모르고 랜딩기어를 펼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약한 기체와 둥그런 기수부분이 박살 내지 뒤집힐 수 있다. 주의하자. === [[PBY 카탈리나|PBY]] 계열 === 각종 언론매체 등이나 타 게임의 해상전 전투에서 밥먹듯이 등장하는 바로 그 녀석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야라레메카|항상 격추당하는 역할]]로 등장하여 [[고인능욕]]을 당하는 녀석이기도 하지~~ [[2차대전]] 당시 제작된 피스톤 엔진 쌍발기이지만 2021년 현재에도 민간업체 등에서 [[마개조]]하여(!) 운항하고 있을 정도로[[ 장수만세]]를 누리는 친구이기도 하다. 정비가 용이하고 수상기라는 큰 장점 덕에 피스톤 엔진 프롭기 중에서도 대접 받고 다니는 녀석이다. 워 썬더 내에서는 준수한 BR값과 나쁘지 않은 비행 성능, 그럭저럭 쓸만한 폭장량으로 나름 저랭크 매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영 좋지못한 후방기총 배치로 인해 적기가 바로 뒤에서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방어기총 사격을 할 수 없어서 고통받는 녀석이다. 비행정이 다 그렇지만 하방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최근 1.10 업데이트로 새로운 폭장인 [[기뢰]]를 받았는데, 무게에 비해 들어있는 작약의 양이 엄청나서 사기 소리를 듣고 있다.기뢰를 총 4개 달 수 있는데, 한 개마다 TNT 500Kg 수준의 폭약이 들어있다.[* 지상 표적 취급을 보아 공중 설치식 폭탄같다.] 일반적인 1000파운드 폭탄 (폭약 240kg)의 2배나 된다. TNT 당량으로만 따지면 1000파운드 폭탄 8개를 들고 다니는 격이다. 저랭크에서는 흉악한 폭장량이다. 카탈리나로 편대 플레이를 하면 적 [[활주로]]가 터지는 건 한 순간이다. --하지만 아군이 호위를 안한다면?-- 참고로 이 계열 기체들은 수상 비행기라서 그런지 수면 위에서의 동체 착륙이 가능하다. ==== PBY-5 ==== || '''{{{#ffffff {{{+1 PBY-5}}} [br] PBY-5 Catalina [br] PBY-5 카탈리나}}}'''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 '''{{{#ffffff 미국 공군 폭격기 트리}}}''' || ||<-5>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by-5.png]] || || '''이전 항공기''' ||<|3> '''→''' || '''현재 항공기''' ||<|3> '''→''' || '''다음 항공기''' || ||<|2> TBD-1 ||<|2> '''PBY-5''' || PBY-5A 카탈리나 [br] '''{{{-2 (필수 연구 X)}}}''' || || PBM-1 마리너 [br] '''{{{-2 (PBY-5에서 바로 연구 가능)}}}''' ||}}}}}}}}} || || '''필요 RP''' || 4,000 || '''가격''' || 2,100 || '''전환 훈련 비용''' || 600 || || '''랭크''' ||<-2> I ||<-2> '''최대속도''' ||<-2> 288 km/h ||<-2> '''상승''' ||<-2> 4.8 m/s || || '''BR''' ||<-2> 1.3 / 1.3 / 2.0 ||<-2> '''한계속도''' ||<-2> 405 km/h ||<-2> '''선회''' ||<-2> 28.0 초 || || '''초당 투사질량''' ||<-2> - kg/s ||<-2> '''최대 상승한도''' ||<-2> 4,480 m ||<-2> '''이륙 거리''' ||<-4> 535 m || || '''무장''' ||<-9>기수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750 발) ----- 후방 측면에 좌우로 각각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각각 478 발) ----- 후방 하부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장탄수: 500발) || ||<|4>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10>1,000 lb AN-M65A1 폭탄 × 4 ----- 1,000 lb A형 Mk.I 항공부설 자기감응기뢰 × 4 ----- 500 lb AN-M64A1 폭탄 × 4 ----- 100 lb AN-M30A1 폭탄 × 16 || || 대함용 ||<-10>Mk.13 어뢰 × 2 ----- Mk.13/44 어뢰 × 2 || 스펙은 밑의 카탈리나와 거의 같으나, 지상 착륙용 랜딩기어가 없으니 동체 착륙을 해야 한다. 기체 자체가 워낙 튼튼해서 오히려 바퀴 착륙보다 쉬운 편. ==== PBY-5A 카탈리나 ====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by-5a.png]] || '''필요 RP''' || 5,900 || '''가격''' || 6,300 || '''전환 훈련 비용''' || 1,800 || || '''랭크''' ||<-2> I ||<-2> '''최대속도''' ||<-2> 282 km/h ||<-2> '''상승''' ||<-2> 5.1 m/s || || '''BR''' ||<-2> 1.7 / 1.7 / 2.0 ||<-2> '''한계속도''' ||<-2> 405 km/h ||<-2> '''선회''' ||<-2> 30.0 초 || || '''초당 투사질량''' ||<-2> - kg/s ||<-2> '''최대 상승한도''' ||<-2> 4,420 m ||<-2> '''이륙 거리''' ||<-4> 364 m || || '''무장''' ||<-9>기수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750 발) ----- 후방 측면에 좌우로 각각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각각 478 발) ----- 후방 하부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장탄수: 500발) || ||<|4>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10>1,000 lb AN-M65A1 폭탄 × 4 ----- 1,000 lb A형 Mk.I 항공부설 자기감응기뢰 × 4 ----- 500 lb AN-M64A1 폭탄 × 4 ----- 100 lb AN-M30A1 폭탄 × 16 || || 대함용 ||<-10>Mk.13 어뢰 × 2 ----- Mk.13/44 어뢰 × 2 || 5형과 5a형이 게임상에 구현되어 있으며 5형은 수상용이고 5a형은 착륙 장치가 달려있는 수륙양용기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5형은 착륙 장치가 없다!! 그래서 비행장에 착륙할려면 무조건 동체착륙을 해야 한다(...). 수리 후 스폰은 공중에서 스폰된다. 어차피 동체는 튼튼해서 때려박는 수준으로 착륙해도 터지진 않는데 문제는 착륙시 지면과의 마찰로 인해 기수앞부분이 땅에 헤딩하면서 높은 확률로 전방 방어기총 사수가 압사당한다.--지못미-- 동체착륙하는 만큼 착륙 거리도 엄청 짧다. 일본의 1랭크 수상폭격기 [[H6K]]4 일명 '''메이비스'''와 쌍벽을 이루는 떡장으로 1랭크 떡장 트윈스라 불리며 워 썬더의 전장을 누비고 있다. 수상기 특성상 매우 느리며 실속 속도가 매우 낮아 통상 비행 속도에서 엔진을 끄고도 상당 시간 동안 고도와 방향을 유지할 수 있어 흐트러짐 없이 폭격이 가능할 정도로 안정성이 높다. 위에 기술한 대로 기체 내구력이 상당한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체 정면에 7.62mm 기관총 1정이 장착된 포탑이랑 기체 양면이랑 기체 후하방에 12.7mm 기관총까지 1정씩 꽂아놔서 자체 방호력도 준수한 편이다. 기총들의 사격 범위가 상당히 넓지만 기체 하방과 후상방은 커버하지 못하므로 기총이 사격할 각이 나오도록 선회를 하거나 하강하면서 속력을 높힌 후 기수를 강제로 들어올려 루프 기동(아케이드 한정)으로 적기가 지나치도록 유도해 적기가 후방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1랭크부터 기관포나 소이탄, 로켓을 달고 찢어대는 기체가 아닌 이상 엔진을 집중사격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날개가 찢기기는 커녕 기총수들이 모조리 기절하고 모듈들이 죄다 검은색이 되어도 멀쩡하게 고도를 유지하면서 날아다니는 비범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내구성이 무식한 것도 모자라서 폭장량도 1랭크 최강급이다. 기본 폭장만 해도 100파운드급 폭탄 16발이 주익에 주렁주렁 달려있으며 최종 폭장 역시 특화점이 위치한 고정 대전차 진지나 포대를 단 한발로 싸그리 날려버리는 '''1,000파운드급 폭탄이 4발'''이다. 2랭크와 동일하거나 상회하는 정말로 위엄찬 폭장능력이다. 또 [[실속]]속도가 상당히 낮아 상승각을 크게 잡고 실속이 걸리기 직전까지 상승해서 고도를 높일 수 있고 이 녀석은 원래부터 저속으로 날아다녀서 그런지 다른 기체보다 '''실속 회복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그러니깐 상승하다가 실속에 걸리고 기체가 수평이 되면 회복된다. 이런 특성 덕분인지 체감 상승률이 나름 준수한 편이므로 정말로 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여담으로 시속 230km 이상으로 날아다니다 보면 가끔 기체가 좌우로 흔들린다. 비행 안정성에 큰 영향은 없지만 참 신경쓰인다. 부품 업데이트를 하면 어뢰를 달 수 있는데 한 발당 1000kg이 넘는 어뢰를 '''2발'''이나 들고 다닐 수 있다. 일반형과 개량형의 차이는 투하 가능 속도와 어뢰의 속도이다. 그리고 이 기체가 워낙 --굼벵이 기어가듯이-- 느려서 어뢰 발사하기 딱 좋다. 중순양함이나 구축함에게 공포를 선사해주자. 다만 대공포화에 매우 취약해 적함의 대공 화망을 봐가면서 덤벼야 한다. 1.41에서 하복-미첼-플라잉 포트리스 등으로 이어지는 장갑으로 칠해진 폭격기 라인의 첫번째 랭크가 되었다. 1.41에서 한계속도가 정정되었다. 이걸로 리얼리스틱을 처음 경험하는 초보들은 실수로 400km을 넘겨서 날개를 떼먹는 일이 잦을 것이다. 시속 400km 넘기는 거 금방이니 속도 관리 잘 해주자. 수평 가속으로는 절대 저 속도를 얻지 못하고 급하강시에만 속도가 저렇게 되니 급하강할때 속도계를 잘 봐야 한다. 대부분의 다른 기체들은 기본적으로 400km대에서 다니지만 이건 한계속도가 꽤나 낮으므로 주의하자. 패치때문인지 a형부터는 내구력이 대폭 감소해서 화력 체약체 중 하나인 Ki-10에게도 동체가 두 동강난다. 또한 사수들의 [[데드존]]이 증가하여 사격각도가 잘 안 나오고 사수들도 더 쉽게 기절하여 날아다니는 고깃덩어리로 변했다. 그냥 고공에서 베이스 폭격할 거 아니면 타지 말자. 속도도 150km를 못 넘기는 게 허다하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설명한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막강한 내구력과 무시무시한 폭장량 그리고 후방기총으로 1랭크 방의 제왕으로 군림하였으나 업데이트를 거치며 약화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1랭크 전투기들이 달고 있는 7.62mm 기총 정도는 간단히 씹어먹을 정도의[*저 무장으로 격추당하기는 어려워도 방향타나 승강타가 조종 불능이 되어 사실상 격추당한 것과 다름없는 경우가 꽤나 잦다. 가뜩이나 느려터진 PBY가 방향타 같은게 나가서 제대로 조종도 못하게 되면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다.] 내구력을 자랑하고 폭장량은 2랭크에서도 만만치 않은 클래스. 다만 속도가 너무 느리다. 기본적으로 속도가 느려 고도를 올려도 1랭크 등급의 전투기들도 따라올 정도. 2랭크에선 당연히 더하다. 덕분에 기껏 1000파운드 4개로 무장을 해도 폭격도 하기 전에 격추되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적기가 후면 중앙으로 붙을 경우 기총의 데드존에 걸려 눈 뜨고 보고도 공격을 할 수가 없다. 속도도 느리지만 기체 반응도 워낙 느려 저공으로 적 지상군을 공격할 경우 회피기동을 하는 적에 맞춰 폭격 위치를 수정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니 100파운드 16개로 무장해 융단폭격을 가하기보단 1000파운드 4개로 무장해 최대한 가까이 떨구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자. 그나마 1랭크 방의 경우 경장갑 차량이 많아 중장갑차량처럼 직격을 맞지 않아도 파괴가 가능하다. 오로지 맷집과 폭장량만 믿고 플레이를 해야하는 기체인데 초심자도 기본적인 전과를 내는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기체도 상급자가 되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체이다. 상급자가 이 기체를 몰면 지도상의 지상군 절반은 혼자서 다 갈아버린다. 후방기총으로 적 전투기 한두대 정도 잡는 건 옵션이다. 다만 소련 전투기는 조심해야 한다. I-15/16 계열은 초기형만 제외한다면, 1랭크에서 로켓탄을 달고 나오는데 로켓에는 떡장이고 내구력이고 없다. 맞는 순간 공중분해된다. LaGG/Yak-1 계열은 고폭탄이 들어가는 20mm 기관포를 장비하고 나오니 한 두방이라도 맞기 시작하면 살아 남기만을 기도해야 한다(...). 그나마 1랭크는 초심자가 많아 조준이 정확하지 않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한다. 리얼리스틱 기준으로 설명한다. 미국 항공기 라인을 폭격기 트리로 처음 뚫는다면 빠르게 5형을 찍고 리얼리스틱을 돌리자. 의외로 효율이 엄청난 편이다. 1랭크에도 P-36과 F3F라는 준수한 전투기들이 있지만 폭격을 성공한다는 전제하에 보통 이 쪽의 효율이 더 좋다. 아케이드에서는 사격을 도와주는 HUD 덕분에 초보들도 손쉽게 지속적인 딜링이 가능해서 금방 찢겨버리지만 리얼리스틱에서는 그딴 거 없다. 속도가 느려서 1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리얼리스틱에서는 암 걸릴 수도 있지만 느긋하게 방향만 맞춰놓고 딴짓하면 편하다. 폭격할 때에는 500~1000m 정도의 고도에서 떨구며 1000파운드 4개 장착시 한번 누를 때마다 2개가 세트로 떨어진다. 1랭크 방에서 기지의 체력은 2000을 살짝 넘기는 수준이므로 기지마다 2개씩 떨궈주고 나머지는 전폭기나 중형 폭격기에 넘겨주자. 폭격을 하고 돌아갈려고 하면 적기가 하나 둘씩 달라붙을 텐데데 감으로 때려 맞춰야 하는 리얼리스틱에서 초보들이 난사하다가 간간히 맞추는 소구경 탄환은 간지러운 수준이고 정직하게 6시에 붙어서 쫄래쫄래 따라오는 유저들도 많아서 12.7mm로 연약한 복엽기나 저랭크 전투기들의 조종사나 엔진을 찢어버리기 쉽다. 다만 상대가 소련이라면 사려야 한다. --1랭크부터 로켓이랑 기관포랑 다 쓰는 미친 국가라서....-- 이렇게 한 차례 폭격과 적기 1~2기를 격추한 후에는 1000점을 넘기고 짭짤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비행장에 착륙한 후 무한 반복하면 된다. 참고로 거꾸로 비행하면 연료공급이 없어지는 일이 생기니 거꾸로 비행하지 말자. === [[PBM 마리너|PBM-1 마리너]] === [[파일:pbm_1.png]] || '''필요 RP''' || 7,900 || '''가격''' || 10,000 || '''전환 훈련 비용''' || 3,000 || Hot tracks 업데이트로 추가된 폭격기. 2.0이라는 BR 치고 폭장이 훌륭하고 [* 최대 1000파운드 폭탄 4개를 탑재 가능.] 방어무장도 M2 중기관총 5정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전의 PBY 카탈리나와 비슷하게 내구도도 상당히 좋은 편. 다만 단점으로는 수상기인지라 폭격기 중에서도 매우 느린 편이다. 어디까지나 비행정이라 PBY와 마찬가지로 방어기총의 사각도 꽤나 제한되어 있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수상기지만 주익의 착륙용 플로트를 접을 수 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1랭크로 강등되었다. == 2랭크 == === [[록히드 벤추라|B-34 렉싱턴]] === [[파일:b_34.png]] || '''필요 RP''' || 9,200 || '''가격''' || 22,000 || '''전환 훈련 비용''' || 6,300 || || '''랭크''' ||<-2> II ||<-2> '''최대속도''' ||<-2> 510 km/h ||<-2> '''상승''' ||<-2> 9m/s || || '''BR''' ||<-2> 2.7 ||<-2> '''한계속도''' ||<-2> 633 km/h ||<-2> '''선회''' ||<-2> 28.8 초 || || '''안전 상승각 / 속도''' ||<-10>약 도 / km/h (WEP 제외)|| || '''무장''' ||<-10>12.7 M2 브라우닝 기관총×2 (장탄수: 500 발)[br]7.62mm 브라우닝 기관총×2 (장탄수: 700 발)[br]기체 후하방에 7.62mm 브라우닝 기관총×2 (장탄수: 1000 발)[br]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2 (장탄수: 400 발)|| || '''폭장종류''' ||<-10>250 lbs 폭탄×7[br]250 lbs 폭탄×4, 500 lbs 폭탄×3[br]2,216 lbs Mk.13 어뢰 1944년형×1|| 1.65 패치로 추가됐다. 공격 무장으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과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이 2정씩 달려있어 B-18A에 비해서 헤드온 시 생존률이 올라갔다. 선회력과 기동성이 동랭크 전투기급이라 중저랭크 리얼리스틱에서 보이는 폭격기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증오받고 있으며, 폭격을 마치고 비행장으로 복귀하면서 보이는 적 폭격기나 전투기들을 [[헤드온]]과 [[붐앤줌]]으로 [[간식]]으로 먹고 가는 악명을 발휘한다. 가끔 붐앤줌을 하고 도망가는 적을 쫓아가서 역으로 벌집으로 만들어 버리는 등, 원성이 자자하다. 적 기지 근처에서 급강하 후 급상승하면서 폭탄을 떨어트려서 폭격하는것도 가능할 정도로 기동성이 좋다.... 괜찮은 기동성과 폭격기 고도에서 리스폰한다는 이점으로 방어기총이 부실한 동 랭크 폭격기들을 괴롭힐 수도 있다. 다만 [[방탄유리]]가 없으니 조심하자. 기체 내구도도 상당히 좋아 모든 모듈이 개박살나고 엔진 하나가 뻗어도 잘 날아다니며, 후방 기총의 M2 두 정은 적을 매우 적절하게 잘 잡아준다.[* A-20과 비교하면 꼬리날개가 H형 꼬리날개라 사각이 적어서 더 효율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동체 하단에는 후방에 달린 7.62mm 기총 2정이 전부라 아래쪽에서 접근하는 기체를 견제하는 것은 힘들다. 폭장량이 살짝 애매하지만 아케이드 기준 고고도에서 적 기지 상공을 선회하면서 500파운드 3개를 계속 던져주면 적 팀은 손 놓고 기지 박살나는 걸 바라만 봐야 한다. 리얼 기준으로는 기본 폭장으로도 어쨌든 전진기지 하나 정도는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못 쓸 폭장은 아니다. 다만 대형 폭탄을 장착할 수가 없어서 지상 파밍을 할 때는 애로사항이 좀 있다. 선회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아무래도 전투기에 비하면 기체가 무거워 저속 선회력은 떨어지니 항상 300km/h 이상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른 건 다 튼튼한데 플랩과 랜딩기어의 한계속도가 기체가 낼 수 있는 속력에 비해 약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수동 엔진 조작(MEC)을 다룰 줄 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상승할 때는 프로펠러 피치각을 올리고 엔진 가열을 보고 적당히 [[라디에이터]]를 열어주면 가열 걱정없이 WEP을 사용할 수 있다. === B-25J-1 ===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b_25j_1.png]] || '''필요 RP''' || 14,000 || '''가격''' || 55,000 || '''전환 훈련 비용''' || 16,000 || || '''랭크''' ||<-2> II ||<-2> '''최대속도''' ||<-2> 419 km/h ||<-2> '''상승''' ||<-2> 4.0 m/s || || '''BR''' ||<-2> 3.7 / 4.0 / 3.7 ||<-2> '''한계속도''' ||<-2> 591km/h ||<-2> '''선회''' ||<-2> 33.5 초 || || '''무장''' ||<-10>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5 (장탄수: 2,000 발)[br]기체 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1 (장탄수: 800 발)[br]기체 윗쪽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2 (장탄수: 1,000 발)[br]기체 측면에 각각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1 (장탄수: 각각 800 발)[br]기체 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2 (장탄수: 1,000 발)|| || '''폭장종류''' ||<-10>100 lbs 폭탄×12[br]250 lbs 폭탄×4[br]100 lbs 폭탄×8+250 lbs 폭탄×4[br]250 lbs 폭탄×8[br]100 lbs 폭탄×8+500 lbs 폭탄×2[br]500 lbs 폭탄×4[br]100 lbs 폭탄×10+1,000 lbs 폭탄×1[br]1,000 lbs 폭탄×3|| === B-25J-20 ===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b_25j_20.png]] || '''필요 RP''' || 18,000 || '''가격''' || 77,000 || '''전환 훈련 비용''' || 22,000 || || '''랭크''' ||<-2> II ||<-2> '''최대속도''' ||<-2> 419 km/h ||<-2> '''상승''' ||<-2> 4.0 m/s || || '''BR''' ||<-2> 4.0 / 4.0 / 4.7 ||<-2> '''한계속도''' ||<-2> km/h ||<-2> '''선회''' ||<-2> 33.5 초 || || '''무장''' ||<-10>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6 (장탄수: 2,400 발)[br]기체 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1 (장탄수: 800 발)[br]기체 윗쪽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2 (장탄수: 1,000 발)[br]기체 측면에 각각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1 (장탄수: 각각 800 발)[br]기체 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x2 (장탄수: 800 발)|| || '''폭장종류''' ||<-10>100 lbs 폭탄×12[br]250 lbs 폭탄×4[br]100 lbs 폭탄×8+250 lbs 폭탄×4[br]250 lbs 폭탄×8[br]100 lbs 폭탄×8+500 lbs 폭탄×2[br]500 lbs 폭탄×4[br]100 lbs 폭탄×10+1,000 lbs 폭탄×1[br]1,000 lbs 폭탄×3|| 마우스 컨트롤 사용 시, 비행 방향을 위로 하고, 키보드로 피치 기동축을 눌러주면 양쪽 날개의 양력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피치 축을 기점으로 빙글빙글 돌며 떨어진다. 제아무리 이 스핀에서 회복하려 해 봐야 헛수고다. 엔진 한쪽이 정지된 상황에서 상승을 시도해도 스핀에 걸리니 주의하자. 가끔가다 회복할 수 있기도 하나, 이미 고도를 엄청나게 잃고 적기에게 피격당하기 직전일 것이다. 다만 고속 기동성은 은근히 봐줄 만하고 여러 개의 12.7mm에서 나오는 강한 화력을 통해 폭격기나 에너지 없는 전투기를 제한적이게나마 격추할 수도 있다! J1도 전방을 향해 사격할 수 있는 50구경이 8정이라서 다른 폭격기 몰고 힘들게 전투기를 따돌리며 고고도 까지 올라와도 이 놈이 헤드온을 걸면 자연스럽게 J키로 손이 가거나 급강하를 하고 싶어진다. 폭장량은 최대 3000파운드이다. 미첼 자체가 중형 폭격기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봐 줄 만한 폭장량이다. 그리고 3000파운드면 정확히 적군 전진 기지의 체력 반절을 깎을 수 있다. 즉, 아케이드에서 6번만 제대로 떨군다면 전진 기지 3개를 모조리 날려버릴 수 있다. 다만 다양한 폭장 조합이 있는데 1000파운드 3개를 사용해서만 3000파운드를 쓸 수 있고, 500파운드나 250파운드, 100파운드를 섞어 쓰고 싶다면 최대 폭장량이 2000파운드 밖에 되지 않는다. 유저의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다. B-25J-1 미첼과 J-20 미첼의 차이는 기수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1정 더 적고 많음이다. 과거에는 그 하나 차이때문에 BR이 4.0과 4.3으로 차이났으나, --소련 B-25로 미니베이스 폭탄런하다 갈리는 짱깨 봇 덕분에 -- 어느샌가 같은 BR로 내려왔으니 타고싶은거 타자. 후방기총은 꼬리에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정, 기체상단에 있는 터렛에 2정이 같이 묶여있고~~[[트윈링크드]]~~, 양 옆에 각 1정씩, 그리고 특이하게 기체 앞쪽에 1정이 달려있다. 덕분에 운 좋으면 앞에 스쳐 지나가는 적기들한테 치명타를 먹일 수 있다. 이전 랭크인 렉싱턴이나 다음 랭크인 [[B-17]]과는 달리 배면에 터렛이 없어서 적기가 밑에서 상승하면서 공격하면 속수무책이다. 그렇다고 저공비행으로 배면을 가리자니 자기 위를 공격할 수 있을 만한 기총이 기체 상단에 있는 터렛에 달린 것 두 정 뿐이라 붐앤줌에 끔살을 당한다. 조종간을 들어서 터렛의 사격각이 나오게 하거나, 요리조리 기체를 흔들흔들(...) 하면서 버텨보자. 전투기의 진행방향에서 [[90°]] 정도 선회한 후 적기가 같이 선회해서 따라올 때 기수를 어느 정도 들어주면 후방기총 사격각이 나온다 폭격기가 워낙 떡장인데다 브라우닝 기관총의 화력도 꽤 준수하니, 잘만 하면 당신을 격추시키러 뒷꽁무니에 쫄래쫄래 쫓아오던 전투기 한 두기 정도는 당신이 격추되기 전에 같이 저승으로 끌고 갈 것이다.--잘 버티면 5기 넘게 잡을 수 있다.-- 적기가 달려들었을 때 사수 스킬이 엉망이라면 본인이 직접 쏴야겠지만 잘 찍혀있다면 C키를 눌러서 적기의 위치를 확인하며 기체를 이리저리 비틀어서 사격각이 잘 나오도록 해주자. 붐앤줌은 3km 정도 이내에 있는 적기들을 주의하며 기동하면 적기들이 시도할 기회도 얻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폭격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총이 '기수 무장'으로 5~6정이 달려있다는 점. 거기에 [[인공지능|AI]]가 조종하는 터렛도 있으니...[* AI는 직접 조종하는거보다 확실히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조준에 익숙해지만 생각보다 뒤에서 따라오는 전투기 잡기도 쉽다. 특히 방어사수 스킬이 낮으면 정말 못 맞추니 이후 기체들 대비할 겸 방어기총 다루는 연습을 많이 해 두는 것이 좋다.] 폭격기라고 헤드온으로 파일럿 따먹겠다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하지 말자. 이걸로 가끔씩 내 앞에 날아가는 중전투기를 [[인수분해]]시켜주자. 이 기수 무장 5~6정의 기관총이 타국의 중형 폭격기와는 다른 운용을 요구하는데, 만약 12.7mm에 철갑탄을 잔뜩 싣고 지상군을 두들긴다면 소형 특화점까지는 깰 수가 있다. 리얼리스틱 맵 대부분의 지상 타겟이 고정된 타겟 (특화점 계열, 대공포 계열)이므로, 만약 리얼리스틱을 한다면 지상목표를 폭탄과 기총으로 깨부시는 것이 미첼 운용의 핵심이 되겠다. 이전 랭크의 A-20은 공격기 트리로 옮겨졌기 때문에 수평 비행시 폭격 조준점이 표시되지 않아서 수평폭격은 안 된다. 그러니 그럭저럭 쓸만한 중랭크 수평폭격기는 이 물건뿐... [* 동랭크 급강하 폭격기로는 [[P-47 썬더볼트]]가 있다. 정확히는 P-47은 전투기이지만 잘 알려진대로 폭장이 수상하게 많다. P-47은 P-47M을 제외하면 에어브레이크가 없으니 주의. 게다가 P-47M은 프리미엄이다.] 1.37~1.39에서 괴상하게 느리던 롤링 속도가 정상화되었고, 브라우닝 기관총 자체의 버프로 인해서 강력한 헤드온을 자랑하는 폭격기가 되었다. 실제로 미첼에게 헤드온을 거는 유저들이 많고 조종사 따러 왔다가 역으로 기수에 달려서 중앙에 정확히 꽂히는 5~6개의 12.7mm 기관총에 기체가 갈려나가서 추락한다(...). == 3랭크 == === [[B-26|B-26B]] === || '''필요 RP''' || 26,000 || '''가격''' || 110,000 || '''전환 훈련 비용''' || 32,000 || || '''랭크''' || III || '''최대속도''' || 491 km/h || '''상승''' || 5.6 m/s || || '''BR''' || 4.3 / 4.7 / 4.7 || '''한계속도''' || 568 km/h || '''선회''' || 34.0 초 || || '''초당 투사질량''' || 2.72 kg/s || '''최대 상승한도''' || 8,500 m || '''이륙 거리''' ||<-4> 950 m || || '''무장''' ||<-9>12.7 mm M2 기관총 × 5 (장탄수: 1,100발) ----- 기체 전방 포탑에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270 발) ----- 기체 상부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 기체 측면 하부에 각각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각각 240 발) ----- 기체 후방 포탑에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1,600 발) || ||<|5> '''폭장종류''' || || 지상 표적용 ||<-10>100 lbs AN-M30A1 폭탄 × 30 ----- 600 lbs H.E. M32 폭탄 × 8 ----- 1,000 lbs AN-M65A1 폭탄 × 4 ----- 2,000 lbs AN-M66A2 폭탄 × 2 ----- 300 lbs H.E. M31 폭탄 × 14 || || 대함용 ||<-10>Mk.13-6 Case 어뢰 (2,216 lbs) × 1 || "Wind of Change" 업데이트로 추가된 B-26B 머로더 전선폭격기. B-25의 옆그레이드 스러운 기체로, 전방무장의 각도가 살짝 아래로 꺾여있으며, 폭장량이 B-25 미첼보다 늘어났다. 최대 4,800lb의 폭장량은 전선폭격기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 다만 방어무장 위치도 이상한 편이고, 속도도 미첼보다 빠를 뿐, 여전히 묘하게 느린 편이라 BR대비 특출나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가속이 잘 붙으면서 기동성도 기민한편이라 그렇게 처참한 수준은 아닌 편. B-25식 세발자전거형 랜딩기어도 그대로 갖고있지만 반대로 속도 감속이 잘 안되는 편이고 랜딩기어 한계속도가 낮은편이라 세발로 착륙하는건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아케이드 기준 미니베이스 폭격 톤수 26톤을 채우면, [[https://en.wikipedia.org/wiki/444th_Air_Expeditionary_Squadron|제444폭격전대]] [[https://en.wikipedia.org/wiki/320th_Air_Expeditionary_Wing|제320폭격비행단]] 소속인 위장 도색을 해금할 수 있으며, 가이진 마켓에서 [[https://en.wikipedia.org/wiki/599th_Bombardment_Squadron|제599폭격전대]] [[https://en.wikipedia.org/wiki/397th_Bombardment_Wing|제397폭격비행단]]의 'Big Hairy Bird' 도색을 구매할 수 있다. 전자는 데브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어이빨이 인상적인 녹색 도색이고, 후자는 거대한 독수리 노즈아트가 특징인 은색 무도색 위장이다. [[https://warthunder.com/en/news/7577-development-b-26-marauder-into-the-fray-en|[개발]B-26 머로더: 싸움에 뛰어들다.]] === [[B-17#B-17E|B-17E 플라잉 포트리스]] 계열 === ==== B-17E ====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b-17e.png]] || '''필요 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