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쉽 플릿 커맨드/전함 (문서 편집) [[분류:워쉽 플릿 커맨드]]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워쉽 플릿 커맨드)] [목차] == 개요 == 모바일 게임 [[워쉽 플릿 커맨드]]에 등장하는 함선 중 [[전함]]의 목록이다. 모든 이 시대 해전 게임이 그렇지만 전함은 특유의 [[거함거포주의]]적 선호와 엮여 항상 게임의 중심이 된다. 워플릿의 경우 게임 초기엔 구축함이 압도적인 대세였지만 전함의 대대적인 버프로 한동안은 사실상 전함이 주력으로 쓰였다. 이는 사실 고증상 당연한데, 현실에선 배수량의 압박으로 전함 운용이 제한됐지만 인게임엔 그런게 없는데다 함급과 무관하게 6개의 함선으로 함대를 짜는 특성상 성능이 강력할 수 밖에 없는 전함이 선호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이 당시 전함은 압도적인 부포 화력으로 하위 함급을 쓸어버린데다, 사실상 구축함의 어뢰 로또를 제외하면 오로지 전함으로밖에 잡아낼 수 없었다. 따라서 PVP PVE 가리지 않고 6전함 함대가 국룰이었고, 이에 따라 5성 전함의 획득은 바로 함대 전투력의 상당한 증강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부포 너프와 과관통 패치 이후 전함의 위상은 다소 내려갔는데, 부포의 명중률과 사거리가 크게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투가 시작될 때 적과의 기본 거리가 대폭 늘어난 탓에 사실상 부포는 근접한 딸피 처리용정도로 전락했다. 게다가 자함의 관통력이 적 장갑을 크게 넘을 시 과관통으로 판정되어 딜의 절반 이상이 깎여나가도록 바뀐 탓에[* 주포 관통력/적 장갑이 1 이하일 시 비관통(10%), 1 이상 과관통 계수 이하일 시 관통(100%), 과관통 계수 이상일 시 과관통(50%)으로 판정된다. 적 장갑은 타격 부위에 따라 갑판 또는 현측 장갑이 반영되며, 크리티컬 판정에선 각각에 추가장갑까지 반영되는데, 거리가 멀수록 갑판 타격 확률이, 가까울수록 현측 타격 확률이 높아진다.] 하위 함급 함선들에게 더더욱 취약해졌다. 그래도 순양함을 상대할 땐 순양함의 주포는 다 막아내고 과관통이 떠도 여전히 화력은 강력하기에 잘 잡아내나, 적 순양함의 연사력에 계속 메인 포가 고장나다가 근접 어뢰맞고 터지는 경우[* 특히 타카오, 묘코 등 어뢰 성능까지 강력한 순양함에게 주로 당하는 편]도 종종 발생한다. 문제는 구축함인데, 이젠 전함과 구축함은 동급 파밍을 가정할 시 사실상 1:1에서도 지는 수준으로 [[사마르 해전]] 당시 미 구축함들에게 당하고 허둥지둥대던 일본 전함들을[* 당시에 [[야마토급 전함]] 야마토, [[나가토급 전함]] 나가토, [[공고급 순양전함]] 공고와 하루나 4척의 전함과 호위함들로 구성된 구리다 함대가, 오로지 구축함들과 호위항모로 구성되어 배수량을 다 합쳐도 야마토에 못미치는 미 해군 태피3의 항전에 밀려서 후퇴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테 만 해전]]의 4.6.4 참고.] 보는 구리다 제독의 심정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뇌격 데미지 버프를 세게 받은 항모의 뇌격기들인데, 그나마 회피라도 가능한 구축함의 어뢰와는 달리 회피도 안 될 정도로 빠르게 날아와 무조건 1~2대는 맞아야 한다. 문제는 그렇게 세네방 맞으면 부품을 몰아줘서 체력이 15만이든 17만이든 가라앉아 버린다는 점이다.이 때문에 PVP에선 열심히 키운 주력 전함이 주포 한번 제대로 못 쏴보고 뇌격기에 가라앉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뇌격기 하나 때문에라도 전함은 절대 PVP에선 전방배치를 해선 안된다. 적어도 후방배치를 하면 전함을 우선으로 뇌격하라는 AI를 설정하지 않은 유저 상대로는 전함을 지켜낼 수 있다. 따라서 전함은, 여전히 빡센 탱킹 능력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PVE에선 주력으로 쓰이지만 과거처럼 6전함 편성보단 순양함을 두세 척 섞어주는 것이 화력 효율 측면[* PVE의 몹 구축함도 일단 구축함이라 회피율과 과관통으로 전함 주포로는 잘 안 죽는다. 문제는 이놈들이 쏘는 어뢰가 사실상 PVE에서 수리권을 찢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지라 최대한 빠르게 녹여줘야 하는데, PVP의 정신나간 회피율의 구축함들과는 다르게 적당히 키운 순양함으로도 초반에 장거리 어뢰 한두방 허용해주는 선에서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에서 낫다. 게다가 PVP에서 아무리 약해졌다지만, 전투가 무르익고 배가 서로 몇 척씩 터질 즈음이 되면 결국 전함이 더 많이 남은 쪽이 유리하다. 아얘 구축함 수뢰전 조합으로 가는게 아닌 이상 결국 전함을 가장 잘 잡는건 전함이기 때문인데, 중반부 이상부턴 슬슬 구축함들은 이미 서로 다 격침되었고 항모 뇌격기도 모함으로 돌아가는 타이밍에선 사실상 적 전함을 잡을 수 있는 건 아군 전함일 뿐이다[* 여기서 부품 파밍의 차이가 발생한다. 내 전함의 장갑이 적 전함의 관통보다 높고, 반대로 내 전함의 관통이 적 장갑보다 높을 시 압도적인 차이로 내 전함이 적 전함을 잡아내기 때문. 이 성능에서 가장 강력한 전함은 역시 관통과 장갑 기본값부터 어마어마한 야마토.]. 이 때문에 아예 구축함 어뢰 올인이 아닌 이상 전함은 무조건 2척 정도는 들어가게 된다. 무엇보다 PVE를 위해 가장 먼저 키우게 되는 것이 전함이므로, 자연스럽게 PVP에도 최대한 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 2.0 패치에서 전함의 장래는 불확실한데, 우선 높은 성급의 전함은 작전에 자원 소모가 더 심해지는 방향으로 패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리권 개념이 사라지고 [[오버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함선의 누적 피해량을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하며, 오버홀에 걸리는 시간은 함급별로 다르다.]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이 역시 기존에 PVE에 전함을 무조건 주력으로 써야 했던 이유를 없애는 요인이다. 심지어 구축함은 폭뢰를 활용한 대잠 능력까지 얻은 탓에 이젠 구축함에도 자리를 내 줘야하고, 구축함들을 잘 잡아내기 위해 순양함까지 버프를 받고 들어간다면 전함이 현재 상태에서 성능 버프가 없을 시 경쟁력이 상당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전 비용과 오버홀의 시간, 자원 비용이 늘어난 만큼 이제 세 함종의 성능이 공평해야 한다는 조건이 사라졌으므로 부포 성능의 대폭 개선 등 전함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는 스펙 변화가 있지 않을까 추정된다. 각 항목과 수치는 도감의 순서대로 100레벨, 마스터피스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장갑 수치는 포탑/현측/갑판장갑 순서. '''스펙이나 설명은 2.0 업데이트 이후 변경될 예정이니 참조 바람''' 다른 목록은 아래 링크로 [[워쉽 플릿 커맨드/구축함]] [[워쉽 플릿 커맨드/순양함]] [[워쉽 플릿 커맨드/전함]] == 1성 == 1성 전함들은 모두 전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이다. 실전에 쓸 일은 없다. === ★ - [[메인급 전함|메인]] === ||||<-2>'''{{{#white 생존력}}}''' |||| ||<-2>[[파일:B001_메인.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58,944 - 기동 23 - 기만 65 - 방뢰 32% || || {{{#white 장갑}}} || 포탑 254 - 현측 280 - 갑판 38 || || {{{#white 주포}}} || 12'' 화력 3,948(2x2) - 관통력 172 - 분당 2발 - 사거리 2.71 || || {{{#white 부포}}} || 화력 808 x16 - 관통력 84 - 분당 8.1발 - 사거리 2.23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6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3.8% || ||<-2>메인은 전노급[* [[드레드노트급|드레드노트]] 전함 등장 이전에 설계된 전함.] 전함으로 당시엔 빠른 속도였던 18노트까지 가속할 수 있었다. 취역 이후 대서양 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했으며 이후 대백색함대에 합류했지만 과도한 석탄 소모량으로 여정을 완료하지 못했다.|| 흔한 전노급 전함으로, 장갑도 비교적 약하고 속도도 너무 느린데다 주포가 4문이라 유용하게 쓰이긴 어렵다. 하다 못해 2성의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은 그래도 8문씩은 쓰는데... === ★ - [[킹 에드워드 7세급 전함|킹 에드워드 7세]] === ||||<-2>'''{{{#white 개요}}}''' |||| ||<-2>[[파일:B002_킹에드워드7세.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1,116 - 기동 24 - 기만 63 - 방뢰 36% || || {{{#white 장갑}}} || 포탑 305 - 현측 229 - 갑판 64 || || {{{#white 주포}}} || 12'' 화력 3,948(2x2) - 관통력 129 - 분당 1.5발 - 사거리 2.46 || || {{{#white 부포}}} || 화력 878 x8 - 관통력 146 - 분당 4.5발 - 사거리 2.32 - 명중률 12%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32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1.3% || ||<-2>킹 에드워드 7세는 취역 당시 다른 전함들에 비해 4개의 9.2인치 포탑이 추가되어 강력한 화력을 보유했다. 여러 번 기함으로 활약했으며 1차대전이 발발한 뒤 대함대에 편성되었다.|| 메인급과 별반 차이가 없는 전노급 전함.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 2성 == 2성급 전함들은 전노급 전함에 초기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이 등장한다. 극초반이라면 나사우나 카와치정도는 쓸 수 있다. === ★★ - [[코네티컷급 전함|코네티컷]] === ||||<-2>'''{{{#white 개요}}}''' |||| ||<-2>[[파일:B003_코네티컷.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5,797 - 기동 23 - 기만 61 - 방뢰 33% || || {{{#white 장갑}}} || 포탑 152 - 현측 279 - 갑판 38 || || {{{#white 주포}}} || 12'' 화력 4,057(2x6) - 관통력 209 - 분당 2발 - 사거리 2.79 || || {{{#white 부포}}} || 화력 836 x12 - 관통력 98 - 분당 6.7발 - 사거리 2.26 - 명중률 16%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22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3.8% || ||<-2>코네티컷은 제임스타운 식민지 설립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조되었다. 이후 대백색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했으며 1차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미국 원정군을 귀환시키는 임무를 수행했다.|| 2성임에도 불구하고 도이칠란드급처럼 전노급 전함이다. 전노급 전함답게 주포가 2종류로 섞여있는데, 그래도 1성들보단 포문이 많아서 화력은 개선되었다. 그럼에도 같은 2성의 드레드노트급인 나사우와 카와치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진다. === ★★ - [[나사우급 전함|나사우]] === ||||<-2>'''{{{#white 개요}}}''' |||| ||<-2>[[파일:B004_나사우.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2,465 - 기동 26 - 기만 66 - 방뢰 38% || || {{{#white 장갑}}} || 포탑 294 - 현측 315 - 갑판 84 || || {{{#white 주포}}} || 11.1'' 화력 3,850(2x6) - 관통력 138 - 분당 3발 - 사거리 2.97 || || {{{#white 부포}}} || 화력 808 x12 - 관통력 42 - 분당 8.1발 - 사거리 2.23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6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1.3% || ||<-2>나사우는 영국의 드레드노트에 대응하기 위해 건조된 노급 전함으로 리가만 전투와 유틀란트 해전에 참전했다. 1차대전 이후 보상함으로 일본에 주어졌으나 영국에 판매되어 분해되었다. || 드레드노트급[* 영국의 [[드레드노트급|드레드노트]] 전함을 시작으로, [[협차|협차]]를 위한 통일된 다량의 12인치 주포와 [[대응방어|대응방어]]를 고려한 장갑, 20노트 이상의 기동력을 확보한 현대적인 설계의 전함] 2성 전함들(나사우, 카와치)은 순양함이나 구축함의 2성들처럼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다. 초기 드레드노트급 답게 육각형으로 주포가 배치되어서 실질적인 측면 화력은 8문인데, 현실에서야 주포탑이 많을수록 배수량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불리하지만 인게임에선 그런 부분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물론 포탑이 피격되어 관통되면 해당 피격은 크리티컬로 판정되어 피해가 4배 가량 증가하므로, 배에서 포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크리티컬 피격 확률이 올라가는 불이익이 있긴 하다.] 카와치에 비하면 체력이 낮은 대신 준수한 연사속도(분당 3발)로 3성의 슈퍼 드레드노트급들에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봐야 2성은 2성이니까 극초반에 잘 쓰다가 적절한 3성 전함이 나오면 보급로로 보내주자. === ★★ - [[도이칠란트급 전함|도이칠란트]] === ||||<-2>'''{{{#white 개요}}}''' |||| ||<-2>[[파일:B005_도이칠란트.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4,559 - 기동 25 - 기만 67 - 방뢰 35% || || {{{#white 장갑}}} || 포탑 294 - 현측 252 - 갑판 42 || || {{{#white 주포}}} || 11.1'' 화력 3,850(2x2) - 관통력 131 - 분당 2발 - 사거리 2.85 || || {{{#white 부포}}} || 화력 829 x?? - 관통력 61 - 분당 7발 - 사거리 2.25 - 명중률 17%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6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1.3% || ||<-2>도이칠란드는 취역 직후 영국의 드레드노트에 의해 빠르게 구식 전함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1913년까지 대양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했으나 유틀란트 해전 이후 현대적인 전함에 밀려 해안 경비 임무로 배정되었다.|| 2성급 전함라인에 전노급 함선이 돌아왔다. 1성급 전노급에 비해선 조금 쓸만하지만 2성 중에선 가장 성능이 떨어진다. === ★★ - [[카와치급 전함|카와치]] === ||||<-2>'''{{{#white 개요}}}''' |||| ||<-2>[[파일:B006_카와치.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7,573 - 기동 27 - 기만 67 - 방뢰 34% || || {{{#white 장갑}}} || 포탑 279 - 현측 305 - 갑판 30 || || {{{#white 주포}}} || 12'' 화력 4,057(2x6) - 관통력 200 - 분당 2발 - 사거리 3.29 || || {{{#white 부포}}} || 화력 808 x?? - 관통력 52 - 분당 8.1발 - 사거리 2.23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22 - 분당 27.27발 - 사거리: 1.39 - 명중률: 30% || ||<-2>카와치는 칭다오 전투에서 독일 점령지를 포격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도쿠야마항에 정박해있던 중 1번 포탑 안, 오래된 화약의 발화로 추정되는 큰 폭발로 인해 침몰했다. || 나사우와 같은 구조로 제작된 일본의 드레드노트급 함선으로 나사우에 비해 조금 더 튼튼하고 포가 쎈 대신 연사력이 느리다. 나사우와 마찬가지로 2성 전함중에선 그나마 초반에 쓸만하다. == 3성 == 3성부터 본격적으로 현대적인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이 나오며, 초반부엔 꽤나 쓸만하다. 하지만 4,5성급이 나오면 바로 자리를 물려주기 때문에 과투자는 하지말자. === ★★★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s-3.5|말라야]] === ||||<-2>'''{{{#white 개요}}}''' |||| ||<-2>[[파일:B007_말라야01.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6,663 - 기동 33 - 기만 75 - 방뢰 37% || || {{{#white 장갑}}} || 포탑 254 - 현측 330 - 갑판 76 || || {{{#white 주포}}} || 15'' 화력 4,869(2x4) - 관통력 321 - 분당 1.6발 - 사거리 3.39 || || {{{#white 부포}}} || 화력 808 x?? - 관통력 38 - 분당 8.1발 - 사거리 2.23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35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1.4% || ||<-2>말라야는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의 5번함으로 유틀란트 해전에서 활약했고 2차대전엔 지중해에서 선단 호위 임무를 수행했다.|| 3성부턴 본격적으로 슈퍼 드레드노트급[* 드레드노트급에서 13인치 이상의 더 강력한 주포를 장착하고 이에 맞는 대응방어를 갖추기 위해 장갑을 더욱 강화한 현대식 전함] 전함이 등장한다.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말라야 역시 영국의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서 1~2성 전함들에 비하면 성능이 크게 높아졌다. 준수한 공-방-기동력 밸런스를 장점으로 갖는 대신 주포탑 장갑과 낮은 연사력이 단점. === ★★★ - [[이세급 전함|이세]] === ||||<-2>'''{{{#white 개요}}}''' |||| ||<-2>[[파일:B008_이세.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7,517 - 기동 33 - 기만 73 - 방뢰 41% || || {{{#white 장갑}}} || 포탑 305 - 현측 305 - 갑판 85 || || {{{#white 주포}}} || 14'' 화력 4,643(2x6) - 관통력 299 - 분당 2발 - 사거리 3.91 || || {{{#white 부포}}} || 화력 795 x?? - 관통력 62 - 분당 8.8발 - 사거리 2.21 - 명중률 20%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67 - 분당 23.08발 - 사거리: 1.48 - 명중률: 32.4% || ||<-2>이세는 1917년 완성되어 여러 번의 개장을 거쳤지만 여전히 구식 전함이었다. 결국 [[미드웨이 해전]]에서 잃어버린 항공모함을 대체하기 위해 [[항공전함|비행갑판]]을 설치했지만 활약하지 못한 채 미국의 공습으로 침몰했다.[* 게임 내에서는 개장 이전 초기 사양으로 등장한다.] || 전간기 개장 전 설계로 등장하며 14인치 2연장 함포 6기, 총 12문을 보유하고있다. 화력면에서도 4성에게 꿇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함포 배치나 [[일본 제국군|운용했던 나라]]나 여러모로 [[후소급]]과 비슷한 성능이긴 하다 그러나 속도나 화력은 후소보다 약간 우위다. 후소랑 비슷한 성능때문에 1열에서 빠지는 시기도 비슷하다. 기동도 나쁘지 않고 몸도 제법 튼튼해서 초반에 나오면 키워볼 만 하다. 물론 주포탑이 6개라 치명타를 입을 확률도 높고, 장갑도 전열에 내세울 정도는 아니므로 살작 뒤로 빼서 배치하자 기왕이면 스나이퍼처럼 멀리서 쏘는 역할이 좋다. 물론 어디까지나 초반에 해당되는 내용이므로 좋은 4성 이상급의 전함이 나오면 대체되겠지만, 그래도 그 대체 되는 속도가 다른 3성들에 비하면 느린 편이다. 여담으로 개장 전 모습임에도 대공스탯이 꽤 높게 잡혀있어, 초반의 사실상 무의미한 대공 스탯이 달린 1차 대전기 전함들에 비하면 대공 화력에 소소한 도움이 된다. 단점은 1,2번 주포탑을 제외한 나머지 주포들이 뒤쪽에 배치돼서 AI한테 맡겨놓고 싸우면 각도때문에 3~6번 주포들이 제역할을 못한다는것... 주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서 항해하면 되지만 AI가 그정도 까지는 아니라서 발생하는 흔한 문제점이다 === ★★★ - [[뉴멕시코급 전함|뉴멕시코]] === ||||<-2>'''{{{#white 개요}}}''' |||| ||<-2>[[파일:B009_뉴멕시코.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2,550 - 기동 27 - 기만 62 - 방뢰 43% || || {{{#white 장갑}}} || 포탑 330 - 현측 343 - 갑판 89 || || {{{#white 주포}}} || 14'' 화력 4,643(3x4) - 관통력 223 - 분당 1.25발 - 사거리 3.66 || || {{{#white 부포}}} || 화력 779 x?? - 관통력 37 - 분당 9.6발 - 사거리 2.19 - 명중률 22%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71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4.2% || ||<-2>뉴 멕시코는 터빈 전기 전송 장치를 설치한 최초의 전함으로 진주만 공격 이후 태평양에 배치되었다. 이후 태평양에서 호위, 정찰 임무를 수행하여 3번의 카미카제 공격을 받았으나 전후까지 살아남았다.|| 이세와 마찬가지로 주포 12문으로 무장했지만, 주포 배치는 이세와 다르게 3연장 4문으로 이루어져있다. 이함선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게 특징인데 주포 장전속도가 치명적으로 느려서 분당 40초대의 장전률을 보여준다(...) 때문에 동급의 14인치 전함보다 화력은 그리 높지 않다. 원인은 표준형 전함의 문제점을 그대로 반영한 것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미국 전함들은 고증대로 4성의 캘리포니아급부터 30초대의 연사력을 확보한다. 반대로 일본 전함들이 고티어로 갈수록 연사력이 느려지는 편. 표준형 전함답게 장갑이 꽤나 두꺼운 편이라 초반 탱킹용 전함으로 전열에 세우기엔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분당 1.25발의 처참한 연사력과 느린 속도,선회력과 주포탑 회전속도등 많은면에서 한국인의 성격에 안맞아 다소 아쉬운 편. === ★★★ - [[쾨니히급 전함|쾨니히]] === ||||<-2>'''{{{#white 개요}}}''' |||| ||<-2>[[파일:B010_쾨니히.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9,680 - 기동 27 - 기만 64 - 방뢰 42% || || {{{#white 장갑}}} || 포탑 315 - 현측 368 - 갑판 105 || || {{{#white 주포}}} || 12'' 화력 4,167(2x5) - 관통력 183 - 분당 2발 - 사거리 2.97 || || {{{#white 부포}}} || 화력 806 x?? - 관통력 42 - 분당 8.2발 - 사거리 2.22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78 - 분당 9.84발 - 사거리: 1.69 - 명중률: 33.8% || ||<-2>쾨니히는 1차대전 발발 직후 완성된 노급 전함으로 유틀란트 해전에서 활약했으며, 문사운드 전투에서 러시아의 전노급 전함 슬라바를 자침시키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이후 대양함대 자침사건으로 인해 침몰했다.|| 독일의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화력 자체는 낮지만 10문에 연사력도 3성 치곤 준수해서 초반에 쓸만하다. 물론 1차 대전기 전함 특유의 답답할 정도로 느린 기동력은 여전한데다, 12인치의 낮은 관통력의 한계 역시 명확하다. === ★★★ - [[바이에른급|바이에른]] === ||||<-2>'''{{{#white 개요}}}''' |||| ||<-2>[[파일:bayern.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0,034 - 기동 27 - 기만 63 - 방뢰 40% || || {{{#white 장갑}}} || 포탑 368 - 현측 368 - 갑판 105 || || {{{#white 주포}}} || 15'' 화력 4,869(2x4) - 관통력 221 - 분당 2.5발 - 사거리 3.17 || || {{{#white 부포}}} || 화력 806 x?? - 관통력 42 - 분당 8.2발 - 사거리 2.22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113 - 분당 9.84발 - 사거리: 1.69 - 명중률: 32.3% || ||<-2>바이에른은 1916년 7월, 처음으로 15인치 포를 탑재한 독일 전함으로 영국 전함들과 동등하게 싸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녀가 취역하기 전에 벌어진 [[유틀란트 해전|유틀란트 해전]]에서 독일 함대가 패배한 이후 전선에 나서지 못했으며, 러시아 제국과의 전투에 참가하였지만 해안요새 포격전 이외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프랑스와 영국에게 온전히 넘겨줄 수 없던 바이에른은 종전 후 독일 승조원들에 의해 스캐퍼플로에서 [[스캐퍼플로 독일 대양함대 자침 사건|자침]]하였다.||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위 쾨니히의 깔끔한 상위호환으로 모든 성능이 개선되었다. 특히 4성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떡장갑과 연사력 덕에 초반에 쓰기 좋은 편. 대신 관통력이 많이 낮다는 사실에 주의하자. === ★★★ - [[마라(전함)|마라]] === ||||<-2>'''{{{#white 개요}}}''' |||| ||<-2>[[파일:마라급워플릿.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4,370 - 기동 31 - 기만 74 - 방뢰 33% || || {{{#white 장갑}}} || 포탑 150 - 현측 225 - 갑판 50 || || {{{#white 주포}}} || 12'' 화력 4,167(3x4) - 관통력 217 - 분당 2.2발 - 사거리 3.17 || || {{{#white 부포}}} || 화력 770 x?? - 관통력 63 - 분당 10발 - 사거리 2.17 - 명중률 23%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79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0.5% || ||<-2>마라는 1915년 1월에 러시아 강구트급 전함의 2번함으로 취역하였다. 처음 취역 당시의 이름은 페트로파블로스크 였으나, 러시아 제국이 무너진 후 소련에 의해 [[장 폴 마라|마라]]로 이름이 바뀌었다.[* 소련 초기 공산주의의 국제주의를 알 수 있는 부분. 프랑스 혁명과 파리 코뮌을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일환으로 보아 자국 전함에 프랑스 혁명가의 이름을 붙였다. 이러한 국제주의는 스탈린의 집권 과정에서 다소 베타적인 민족주의의 성향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2차대전 발발 후,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 독일 급강하폭격기 에이스 한스 울리히 루델의 1,000kg 폭탄에 의해 격침되었지만, 항구에서 착저한 상태로 계속해서 포격 임무를 수행하면서 레닌그라드 수비에 크게 기여하였다. 마라는 전쟁이 끝나고 수리되어 훈련함으로 운용되다가 1953년 퇴역했다.|| 소련의 3성 전함. 12인치 3연장 주포 4문에 분당 2.2발 정도의 연사력 덕에 화력은 준수하지만 관통력이 낮고, 결정적으로 순양전함 만큼 얇은 장갑이 문제다. 초반에 나왔다면 후열 딜러로 쓰자. === ★★★ - [[콜로라도급 전함|콜로라도 프리덤]] === ||||<-2>'''{{{#white 개요}}}''' |||| ||<-2>[[파일:B011_콜로라도프리덤.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2,550 - 기동 27 - 기만 62 - 방뢰 43% || || {{{#white 장갑}}} || 포탑 330 - 현측 343 - 갑판 89 || || {{{#white 주포}}} || 16'' 화력 5,091(2x4) - 관통력 372 - 분당 1.5발 - 사거리 3.66 || || {{{#white 부포}}} || 화력 779 x?? - 관통력 37 - 분당 9.6발 - 사거리 2.19 - 명중률 22%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50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4% || ||<-2>콜로라도는 2차대전 중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 금문교를 보호했다. 이후 일본의 태평양 진격을 막기 위해 활약했고 이 과정에서 22발의 탄환과 2번의 카미카제 공격을 받았지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바로 아래 콜로라도급과 동일하다. === ★★★ - [[콜로라도급 전함|콜로라도]] === ||||<-2>'''{{{#white 개요}}}''' |||| ||<-2>[[파일:B012_콜로라도.jp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2,550 - 기동 27 - 기만 62 - 방뢰 43% || || {{{#white 장갑}}} || 포탑 330 - 현측 343 - 갑판 89 || || {{{#white 주포}}} || 16'' 화력 5,091(2x4) - 관통력 372 - 분당 1.5발 - 사거리 3.66 || || {{{#white 부포}}} || 화력 779 x?? - 관통력 37 - 분당 9.6발 - 사거리 2.19 - 명중률 22%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50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4% || ||<-2>콜로라도는 2차대전 중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 금문교를 보호했다. 이후 일본의 태평양 진격을 막기 위해 활약했고 이 과정에서 22발의 탄환과 2번의 카미카제 공격을 받았지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미국 표준형 전함답게 강력한 현측 장갑과 준수한 체력을 지녔지만, 8문에 1.5초의 연사력으로 화력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선배인 뉴멕시코에 비하면 같은 3성임에도 성능은 훨씬 나은 편이고, 특히 3성 중 유일한 16인치 주포의 전함으로서 초반에 나올 어지간한 적은 포탑까지 관통시켜버릴 수 있다. === ★★★ - [[공고급 순양전함|공고]] === ||||<-2>'''{{{#white 개요}}}''' |||| ||<-2>[[파일:Kongo.pn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73,966 - 기동 40 - 기만 85 - 방뢰 44% || || {{{#white 장갑}}} || 포탑 343 - 현측 280 - 갑판 102 || || {{{#white 주포}}} || 14'' 화력 4,643(2x4) - 관통력 299 - 분당 2발 - 사거리 3.91 || || {{{#white 부포}}} || 화력 808 x?? - 관통력 52 - 분당 8.1발 - 사거리 2.23 - 명중률 19%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202 - 분당 27,27발 - 사거리: 1.41 - 명중률: 32.1% || ||<-2>공고는 취역 후 2번의 개장을 거쳤다. 태평양의 주요 작전에 참여했으나 1944년, 사마르 해전에서 미국 구축함 3척을 격침하는데 기여하였으나 전투 이후 본토로 퇴각하던 중 미국 잠수함의 어뢰 공격에 격침되었다. || 이세와는 다르게 개장 후의 형태로 등장했지만 3성에 배치되었다. 3성 중에선 무난한 장갑과 화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순양전함]]답게 빠른속도, 기동성을 보유해 이세와 같이 쓸만하다. 근데 혼자 너무 속도가 빨라 다른 탱커 전함들을 앞질러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전열 설정 시 조심하자. 개장 후 모습이라 대공 스펙도 2차대전 기준으로 맞춰진 덕분에 초반 대공을 담당하기도 한다. 다른 3성전함들과 다르게 이녀석 만큼은 마스터피스로 올려도 나쁘지 않고 특히 밸런스가 잘맞아서 오히려 4성의 나가토보다 공고를 선호하기도 한다. === ★★★ - [[펜실베이니아급 전함|애리조나]] === ||||<-2>'''{{{#white 개요}}}''' |||| ||<-2>[[파일:Arizona.pn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8,179 - 기동 27 - 기만 61 - 방뢰 45% || || {{{#white 장갑}}} || 포탑 330 - 현측 343 - 갑판 127 || || {{{#white 주포}}} || 14'' 화력 4,643(3x4) - 관통력 345 - 분당 1.25발 - 사거리 3.66 || || {{{#white 부포}}} || 화력 779 x?? - 관통력 37 - 분당 9.6발 - 사거리 2.19 - 명중률 22%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87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4.4% || ||<-2>애리조나는 1916년 펜실베이니아급의 2번함으로 취역하여 오랫동안 현역에 있었으나,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면서 오늘날까지 기념관으로 남아 참혹한 역사의 증인으로 기억되고있다. || 미국의 표준형 전함 중 하나로 뉴멕시코와 스펙이 비슷하다. 때문에 겁나게 답답한 속도와 한세월걸리는 선회력, 고구마를 쪄먹은듯한 장전속도, 된장보다 더한 포탑 회전속도때문에 뉴멕시코처럼 그리 많이 쓰지진 않는다. --[[진주만 공습|그래도 추모의 의미로 사용하자]]-- === ★★★ - [[노르망디급 전함|노르망디]] === ||||<-2>'''{{{#white 개요}}}''' |||| ||<-2> (사진) || || {{{#white 등급}}} || '''★★★''' || || {{{#white 선체}}} || HP 69,692 - 기동 28 - 기만 67 - 방뢰 45% || || {{{#white 장갑}}} || 포탑 285 - 현측 285 - 갑판 76 || || {{{#white 주포}}} || 13.4'' 화력 4,496(4x3) - 관통력 277 - 분당 2.1발 - 사거리 3.91 || || {{{#white 부포}}} || 화력 794 x?? - 관통력 67 - 분당 8.8발 - 사거리 2.21 - 명중률 21% || || {{{#white 어뢰}}} || 없음 || || {{{#white 대공}}} || 화력: 61 - 분당 16.67발 - 사거리: 1.6 - 명중률: 30.3% || ||<-2>노르망디는 세계 최초로 4연장 포탑을 채택했지만 건조 직후 발발한 세계대전으로 인해 완성되지 못했다. 설계대로 완성되었다면 4연장 포탑의 이점을 살려 작은 크기와 낮은 배수량에도 높은 화력을 투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 프랑스의 전함으로 3성 중에서는 노르망디가 유일하다. 준수한 화력과 나쁘지 않은 장전속도를 갖추어서 일일미션 사격훈련을 내보냈을때 다른 전함들보다 딜을 더 많이내기도 한다. 대신 장갑과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미션에 내보낼땐 후열에 배치해서 저격하는 용도로 쓰는것을 추천한다. 이후 다른 3성들과 마찬가지로 4,5성급의 전함을 획득하면 보급로로 보내자. == 4성 == 나름대로 괜찮은 함선들도 있지만, 대체로 한 끝 차이로 5성에 비해 성능이 밀려 결국엔 끝까지 쓰이진 않는 편이다. 물론 샤른호르스트급과 같은 경우 어지간한 5성과도 맞먹으니 초반에 나왔다면 잘 키워두자. === ★★★★ - [[테네시급 전함|캘리포니아]] === ||||<-2>'''{{{#white 개요}}}''' |||| ||<-2>[[파일:B022_캘리포니아.png|width=75%&align=center]]|| || {{{#white 등급}}} || '''★★★★''' || || {{{#white 주포}}} || 14.1인치 3연장포 x 4 || || {{{#white 부포}}} || 5인치 연장포 x 8 || || {{{#white 생존력}}} || 69,836 || || {{{#white 장갑}}} || 343 / 89 / 330 || || {{{#white 기동}}} || 27 || || {{{#white 회피율}}} || 13% || ||<-2>[[테네시급 전함|__캘리포니아__]]는 1910~1920년에 건조된 표준형 전함 중 하나로 진주만 공격 이후 태평양 전쟁을 대비하여 개장되었다. 이후 알류산 전투, 타라와 전투, 마리아나, 팔라우 제도 전역에서 포격 임무를 수행했다. || ||||<-2>'''{{{#white 주무장}}}''' |||| ||포문 ||12 (3x4) || ||화력 / 관통 ||4,766 / 338 || ||분당 발사수 ||2 || ||주포 사거리 ||3.7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