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터 오말리 (문서 편집) [[분류:야구 경영인]][[분류:브롱스 출신 인물]][[분류:1903년 출생]][[분류:1979년 사망]][[분류: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 [[야구 관련 인물(MLB)]] [목차] ||||<#08257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파일:MLB 로고.svg|width=auto&height=20]]]]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white 명예의 전당}}}]] {{{#white 헌액자}}}''' || ||||<:>[[파일:OMalley_Walter_0.png|width=250]] || ||||<:>'''[[https://baseballhall.org/hall-of-famers/omalley-walter|월터 오말리]]'''|| || 헌액 연도 || [[2007년]] || || 헌액 방식 || 베테랑 위원회 추천 || == 개요 == 월터 오말리(Walter O'Malley)는 前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의 구단주이다. == 일생 == 1903년 10월 9일 [[미국]] [[뉴욕]]의 [[브롱스]]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나온 후 포던대학에서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 업무 외에도 사업에도 특출한 면을 보였던 오말리는 엔지니어링 회사를 차려 부를 얻었고, 1940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다저스와 인연을 맺는다.1942년 다저스의 고문 변호사에 임명되고, 1950년 다저스의 최대 지분을 확보해 구단주가 되었다. 1947년 [[브랜치 리키]]와 힘을 합쳐 [[재키 로빈슨]]을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로 데뷔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950년대 들어서 성적과 인기에서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에 여러모로 밀리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서부로 [[연고지 이전]]을 하기로 결정했고 뉴욕 연고 라이벌 팀이던 [[뉴욕 자이언츠]]의 구단주였던 호레이스 스톤햄을 설득해 함께 나란히 서부로 떠난다. 그래서 오늘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서부 라이벌 구도가 잡힌 것도 오말리의 영향이 크다.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한 오말리는 현재의 [[다저스타디움]] 부지를 헐값에 매입해 [[다저스타디움|구장]]을 건립하는 데 성공했고 다저스를 미국 서부의 대표적 인기구단으로 성공하게끔 자리매김 시켰다. 1970년 경영권을 아들 [[피터 오말리]][* '''[[박찬호]]'''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영입할 당시의 구단주다. 이 인연으로 [[박찬호]]는 현재도 오말리 가문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를 이어 다저스 구단을 운영해온 오말리 가문은 1998년 다저스 구단을 매각했고 2012년에 또 다른 서부권 구단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구단주가 된다.]에게 넘긴 후 1979년 8월 9일에 암으로 사망했다. 2007년 야구 발전 공헌으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고, 베테랑 위원회를 거쳐 선정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