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참골단 (문서 편집) [목차] == [[사자성어]] ==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5 '''肉'''}}} ||||<:>{{{+5 '''斬'''}}} ||||<:>{{{+5 '''骨'''}}} ||||<:>{{{+5 '''斷'''}}} || ||<:>고기 육 ||||<:>벨 참 ||||<:>뼈 골 ||||<:>끊을 단 || '자신의 살을 내어주고 상대방의 뼈를 자른다'는 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36계의 11계책인 [[이대도강]](李代桃僵)이나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와 같은 뜻. 한자성어로서 어순이 엉망인 것은 일본어 문장에서 한자만 끌어다가 짜맞춘 단어이기 때문이다. 육참골단을 보통 한문처럼 해석하면 '살이 자르고 뼈가 끊는다'라는 뜻이 된다. '참육단골'이라고 써야 어순이 맞지만 그렇게 써도 '참'과 '단'이 서로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을 자르고 뼈를 끊을 만큼 XX하다'(날카롭다, 원한에 사무쳤다, 인내한다 등)라는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한문 문법에 맞게 이 의미의 사자성어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양육취골(讓肉取骨: 살을 양보하고 뼈를 취하다) 같은 식으로 다른 한자를 쓰거나, 아예 살과 뼈 비유를 포기하고 다른 주제를 써서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을 것이다. 굳이 이렇게 쓴 것은 당시 일본 게임에 한자를 넣을 수는 있게 됐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긴 이름을 표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의미 전달에 핵심적인 한자 부분만 남겨서 이름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뭔가 있어보이는 어감 때문에 창작물, 특히 배틀물에서 심심찮게 쓰이는 말.[* 특히 [[김성모]] 작품에서 많이 나온다.] 강적을 상대로 이길 수 없으니 작은 상처를 희생으로 해 상대방을 확실히 쓰러뜨리는 전개가 제법 등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살도 크게 베이면 피까지 같이 나가기에 위험하다. 군사전술 중에 이 사자성어와 비슷한 내용의 전술이 있다. 바로 [[하이로우 믹스]] 전술. == [[던전 앤 파이터]]의 [[크로니클 장비]] 세트 == 자세한 사항은 [[크로니클 장비/아수라#s-2.3]] 문서 참조. == [[엘소드]]의 패시브 포스 스킬 중 하나 == 자세한 사항은 [[엘소드/스킬트리#s-3.1]] 문서 참조. 참고로 과거 [[웨폰 테이커]]의 스킬 하푼 스피어의 메모도 육참골단이었다. == [[소녀전선]]의 IWS 2000 스킬 == 자세한 사항은 [[IWS 2000(소녀전선)#s-3.2|스킬 : 육참골단]] 문서 참조. == [[Library of Ruina]]에 등장하는 전투 책장 == 다만, 여기에는 [[Library of Ruina/책장/검계#s-3.3.1|육참]]과 [[Library of Ruina/책장/검계#s-3.5.1|골단]] 이 따로 있다. '육참' 책장을 이용해 조건을 맞추면 강력한 '골단' 책장을 손에 넣는 식.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