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베리아 항공 (문서 편집) ||<#E32525> {{{#fff '''이베리아 항공의 관련 둘러보기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스페인의 항공사)] [include(틀:항공사/유럽/플래그 캐리어)] [include(틀:원월드)] [include(틀:스페인 관련 문서)] }}} || ||<-8> [[파일:이베리아 항공 로고.svg|width=100%]] || ||<:><-8>{{{#ffffff 이베리아 항공[br]Iberia Líneas Aéreas de España, S.A. | Iberia}}} || ||<-2> '''[[IATA]]''' [br]IB ||<-2> '''[[ICAO]]'''[br]{{{#000 IBE}}} ||<-2> '''[[보잉/커스터머 코드|BCC]]'''[*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br]{{{#000 56}}} ||<-2> '''[[콜사인]]'''[br]{{{#000 IBERIA}}} || ||<-4><#E32525> '''{{{#ffffff 항공권 식별 번호}}}''' ||<-4><(> 075 || ||<-4><#E32525> '''{{{#ffffff 설립 연도}}}''' ||<-4><(> [[1927년]] || ||<-4><#E32525> '''{{{#ffffff 허브 공항}}}''' ||<-4><(>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br]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 ||<-4><#E32525> '''{{{#ffffff 보유 항공기 수}}}''' ||<-4><(> 72(+7기 주문) || ||<-4><#E32525> '''{{{#ffffff 취항지 수}}}''' ||<-4><(> 94 || ||<-4><#E32525> '''{{{#ffffff 슬로건}}}''' ||<-4><(> ''' ''{{{#E32525 ¿Y mañana, te imaginas?[br]And tomorrow, can you imagine?}}}'' ''' || ||<-4><#E32525> '''{{{#ffffff 자회사}}}''' ||<-4><(> [[이베리아 익스프레스]][br][[에어 노스트룸]] || ||<-4><#E32525> '''{{{#ffffff 항공 동맹}}}''' ||<-4><(> [[원월드]] || ||<-4><#E32525> '''{{{#ffffff 링크}}}''' ||<-4><(> [[http://www.iberia.com|[[파일:이베리아 항공 로고.sv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317920.jpg|width=100%]]}}}|| ||<:>'''[[에어버스]]''' '''[[A340|A340-300]]'''[* 구도장 시절 사진. 현재 A343은 모두 퇴역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C-LFS.jpg|width=100%]]}}}|| ||<:>'''[[에어버스]]''' '''[[A340|A340-600]]'''[* 신도장 적용. 현재 A346은 모두 퇴역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Airbus_A330-302_Iberia_EC-LYF_%2810982612305%29.jpg|width=100%]]}}}|| ||<:>'''[[에어버스]]''' '''[[A330|A330-300]][* 신도장 적용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bea359.jpg|width=100%]]}}}|| ||<:>'''[[에어버스]]''' '''[[A350 XWB|A350-900]]'''|| [목차] == 개요 == [[스페인]] 제1의 [[항공사]]. 수도 [[마드리드]]에 본사가 있고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이 제1허브 공항이다. [[원월드]]의 창립 멤버다. [[스페인]]의 다른 국적사인 [[에어 에우로파]]는 [[스카이팀]]. == 연혁 == 1927년 6월 28일에 설립하여 [[1927년]] [[12월 14일]] 첫 운항을 시작했는데, 특이하게도 [[독일]]의 [[루프트한자]]가 투자했다고 한다. 이후 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4년]] [[9월 30일]]에 국영 항공사가 되었으며, [[1953년]]부터는 [[미국]]-[[스페인]] 항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행 노선이 확충되었다. [[2010년]] [[11월 15일]] [[영국항공]]과 합병해 [[IAG]](국제항공그룹)가 탄생했다. [[2011년]] [[1월 24일]]에 합병 작업이 끝나 [[런던]]에 본사, [[마드리드]]에 지사로 국제항공그룹을 설립했다. 이로써 [[2010년]] 매출 기준으로 유럽에서 3위 규모의 항공사로 세계에서 7번째로 큰 항공사가 되었다. 주 경쟁사는 [[아에로멕시코]], [[LATAM 항공]], [[아비앙카 항공]] 등의 중남미 항공사. 다만 해당 항공사들의 서비스 질은 같은 3성급이긴 하지만, 이베리아 항공의 그것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이베리아의 비싼 요금에 비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기준으로 [[아비앙카 항공]]이 눈에 번쩍 띄는 요금으로 할인 항공권을 풀고 있기에, 이베리아 항공의 요금 대비 서비스 수준에 실망하여 일부러 적도 쪽으로 빙 둘러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베리아 항공의 모회사인 IAG는 2019년 11월 초, 경쟁사인 [[에어 에우로파]]의 인수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2021년 11월 IAG가 승인하는 것에 반대해 무산됐다. == 평가 == '''서비스가 안 좋기로 악명높다.''' 게다가 한 유튜버는 청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비즈니스석을 보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ViAa74S_hY8|혀를 내두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요금은 더럽게 비싸다.''' 잦은 연착, 수하물 파손 등에 대한 미온한 대처 등의 저질 서비스 때문에, [[스카이트랙스]]의 리뷰 점수는 10점 만점에 3.3점에 불과하다. 201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 설문에서는 "세계 최악의 10대 항공사"에서 10등에 뽑혔을 정도. [* 1위는 [[라이언에어]]. [[http://www.businessinsider.com/worst-airlines-in-the-world-2010-12#10-iberia-1|기사]] 다만 조사 특성상 조사된 사이트나 게재된 매체에 따라 조금씩 순위에 차이는 있다.] 당장 [[항공기 갤러리|항갤]] 등지에서 이베리아 항공의 리뷰 등을 검색해보면 좋은 이야기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일단 신규 도색마저도 [[유로화이트]]의 안 좋은 예라는 말까지 듣는 상황이며, 이용 후기에서도 마찬가지로 호감을 가지고 쓴 후기는 거의 찾을 수 없다. 돈 더 주고 그냥 국적사 타자는 얘기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다만 이베리아 항공이 나쁜 평가를 받는 주된 이유가 '''승무원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였으니[* 주 노선망이 [[스페인]]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그러니까 같은 나라 언어인 [[스페인어]]권 노선 위주로 되어 있으니 그럴 법하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스페인]]과 [[미국]]을 연결하는 노선도 있고 이쪽은 영어가 필요한데,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 이유가 [[스페인어]]권에만 치중하다 보니 영어권에는 상대적으로 소흘한 경향이 있다.] 만약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이베리아 항공을 탄다면, 그나마 좋은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언어별로 확실히 대접에 차이가 난다. 뭐 이래선 안되겠지만 딱 봐도 영어만 할줄 아는 주로 백인 북유럽, 북미 관광객들은 발에 체이는 관광객 떨거지니(...) 알바 아니란 식으로 대하는 반면, 같은 외국인이라도 [[유럽언어기준]] A2 ~ B1 급으로 스페인어 회화 조금만 할줄 알면 친절하게 웃으면서 메이저 선진국 플래그쉽 항공사에서 기대할만한 서비스가 나온다. B2급 이상으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알면 4성급 항공사와 비슷한 서비스가 나온다고 봐도 된다. 사실 이베리아 항공 뿐만 아니라 스페인 사회가 전반적으로 사회, 문화적으로 고립되었던 역사가 다른 서유럽에 비해 길다보니 관광 대국치고 영어 인프라가 약해서[* 스페인은 유럽에서 몇안되는 해외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등도 거의 대부분 무조건 더빙해서 보는 편인데, [[프랑코 정권]] 독재 시절 일단 스페인어 화자는 조금만 귀기울이면 [[이탈리아어]], [[포어]]는 쉽게 알아먹고, [[카탈루냐어]]화자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프랑스어]]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때문에 정보 통제 차원에서 외화 더빙을 강요했다. 비슷한 시기 중남미 스페인어권 지역 일대 또한 독재정권들이 장악하고 있던 시기라 (일례로 [[멕시코]]는 [[제도혁명당]]의 1당 우위제였다) 똑같이 정보 통제를 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현대 북유럽권 유럽인들이 웬만하면 일상 회화 수준 영어는 가능한게 영미권 대중문화의 힘이란걸 생각해보면 이건 영어 보급 차원에선 상당히 큰 요소다.] 인종보단 언어문제로 사람 차별하는 성향이 강하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A333과 A346 빼고는 없어서 그리 좋은 소리는 안 나온다. 다행히도 앞으로 들어올 A332와 A359, 787은 달려 나온다. 나머지는 그냥 일반적인 유럽 국적기 수준으로 준수한 편. 그렇지만 자회사인 [[부엘링]] 기재에 비교한다면 이베리아 소속 항공기보다 [[부엘링]] 쪽이 훨신 깨끗하고 신 기재가 많다. == 노선망 == [[https://es.wikipedia.org/wiki/Anexo:Destinos_de_Iberia|스페인어판 위키백과]] 및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beria_destinations|영어판 위키백과]] 참조. 예전에 [[브라질]]을 빼고 웬만한 중남미 지역이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그 영향으로 중남미에서 [[스페인어]]를 많이 쓴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중남미]] 대륙의 수도와 주요 도시에 항공편을 쑤셔넣고 다닌다. 게다가 중남미 각국의 국적기가 [[대한민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처럼 비싼 가격에 형성되기 때문에, 중남미 현지인들이 [[스페인]]이나 기타 유럽 국가로 갈 때는 이 항공사를 타는 편이다.~~그러니 [[원월드]]는 중남미에서 강세다~~ 그렇다고 다 싼 건 아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 노선의 경우 직항으로 11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아비앙카 항공]]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에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를 경유해서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로 갈 경우 빙 둘러가더라도 14 ~ 16시간 정도면 가는 데다가, 아비앙카에서 눈에 번쩍 띄는 요금으로 티켓을 판매하기 때문에 이베리아 항공의 서비스에 실망한 사람들이 [[아비앙카 항공|아비앙카]]를 타고 [[보고타]]로 일부러 빙 둘러서 가는 경우도 있다. 유럽 항공사 답게 인근 국가로의 항공 편은 잘 갖추어져 있다. 서북 아프리카로도 노선을 굴리고 있긴 한데, 아프리카 노선 망은 다른 유럽 항공사에 비해 다소 빈약하다.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과 함께 북대서양 횡단 노선 조인트 벤쳐를 운영중이다. === [[아시아]] 취항 === 현재 [[이스라엘]]([[벤 구리온 국제공항|텔아비브]])을 제외한 중동 국가에 취항하고 있지 않다. 2016년 11월부터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푸둥)]]와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에 각각 주 3회 자사 비행기로 신규 취항하며, 모두 [[A330]]-200이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인천]]행 항공편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인천발 승객이 아쉬울 점이 없는게 [[대한항공]](KE913/KE914)에서 운항하는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행 노선이 있고,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바르셀로나]]도 대한항공(KE915/KE916)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OZ511/OZ512)도 운항하고 있다. 우리의 날개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거나, 목적지가 대서양 건너 있는 곳이라면 [[중국국제항공]], [[핀에어]], [[에어 프랑스]],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 등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나, 핀에어는 남미행 노선이 없다는 것에 주의할 것. 코로나 이전 아시아 노선을 확장한다는 찌라시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아시아 방면 신규 노선 취항은 [[https://cincodias.elpais.com/cincodias/2018/04/30/companias/1525111303_998045.html|El País 기사]](스페인어)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사 내용은 이베리아 항공의 아시아 노선 확대가 어렵다, 그리고 스페인의 공항 관리 회사인 Aena에서 아시아 노선 확대로 아시아 발 환승 장사 경쟁에 뛰어 들겠다는 말이지, 당장 이베리아 항공이 노선을 확대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시아 노선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과거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 당장에 과거 스페인이 지배했던 몇 안되는 아시아 식민지가 필리핀이었다.], [[인도]]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뭄바이]],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제다]], [[요르단]] [[퀸 알리아 국제공항|암만(퀸 알리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 국제공항|쿠웨이트시티]]행 노선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복항 및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신규 취항 외에는 모두 철수한 상태. [[원월드]] 항공사의 [[코드셰어]]조차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는 할 말을 잃게 만들 정도로 요금이 더럽게 비싸다.[* 단독으로 검색해도 1,200 달러 이상. 저 정도 값으로 경유 편을 알아본다면 인천은 물론 부산 출발로도 긴급으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저거보단 싸게 갈 수 있다. 한국 출발로 알아보면 1,500달러대로 더 올라간다.] 아시아 권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봐도 좋다. 일례로 [[영국항공]]과 [[핀에어]]의 아시아행 노선에 이베리아 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서비스가 엉망인 거냐??~~ 아시아행 노선이 없는 걸로 보아 아시아권 항공사들의 서비스 수준이 높아서 이를 따라가기에는 자신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틀린 말이다. 위에서 언급했 듯 주요 경쟁 상대인 중남미권 항공사의 서비스 퀄리티는 같은 3성급임에도 불구하고 이베리아 항공보다는 훌륭하다. 이베리아 항공의 홈페이지에서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발 [[인천국제공항|인천]]행을 조회할 수 있기는 한데, [[인천국제공항|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히드로)]]에서 출발하는 [[영국항공]] BA017/018편이 걸린다. 예매 지원만 할 뿐, 이베리아 항공과 [[코드셰어]]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국항공에서 티켓을 구입할 경우 이베리아 항공의 런던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 노선에 코드셰어를 거는 편이고 [[대한항공]]이 오히려 이베리아랑 환승 연계해서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와 기타 중남미까지 가는 티켓을 팔기도 한다. [[김해국제공항]] 출발의 경우 [[일본항공]] [[코드셰어]]편을 통해 유럽 내에서 이베리아 항공과 연결된 적이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김해공항에 일본항공이 들어오지 않게 되어 옛 이야기가 됐다. 주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 노선에 해당되는 이야기. 저걸 탈 경우 짐은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까지 한번에 오지만 EU 입국 심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받아야 한다. 더 웃긴 건, 입국 심사 후 해당 이베리아 편을 타기 위해선 짐찾는 곳 가로질러 [[간접환승|도착층까지 나갔다가 다시 보안검색 받는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 외의 아시아에 대한 투자가 없다 보니, 아시아 지역은 [[핀에어]]와 [[영국항공]]에 역할을 넘기는 듯 하다. 특히 핀에어는 [[김해국제공항]]에도 자사 항공기를 넣으려 했을 만큼 아시아에 대해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있다. 2021년 6월, 이베리아 항공이 서울에 직항을 추진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서울에 신규취항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산 노선의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핀에어가 공식적으로 취항할때 부산 ~ 헬싱키 노선의 [[코드셰어]]로 때울지는 미지수다.[* 마드리드 ~ 헬싱키 노선에 IB 1661 & 1662 편명으로 운항하고 있다. 다만 비관적인 의견이 좀 있는데, 일본항공이 부산 ~ 나리타 노선을 띄웠을 때 핀에어 및 영국항공과는 코드셰어를 해도 이베리아 항공과 코드셰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코드셰어]] === [[항공동맹]] [[원월드]]의 창립 멤버 중 하나였으므로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LATAM 항공]], [[일본항공]] 등의 [[원월드]] 가맹사들과 주로 [[코드셰어]]하고 있으나, 의외로 [[에미레이트 항공]]과 [[스카이팀]] 가맹사 [[체코항공]], [[엘알|엘알 이스라엘 항공]]과도 [[코드셰어]]를 하고 있다. 2016년 6월부터는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코드셰어]]를 시작했다. == 보유 기종 == [include(틀:하위 문서,top1=이베리아 항공/보유 기종)] ||<-3> [[이베리아 항공|[[파일:이베리아 항공 로고.svg|width=300]]]][br]'''{{{#000 보유 기종}}}''' || || {{{#000 기종}}} || {{{#000 보유 대수}}} || {{{#000 주문 대수}}} || || {{{#000 A319-100}}} || {{{#000 4}}} || {{{#000 0}}} || || {{{#000 A320-200}}} || {{{#000 14}}} || {{{#000 0}}} || || {{{#000 A320neo}}} || {{{#000 8}}} || {{{#000 3}}} || || {{{#000 A321-200}}} || {{{#000 11}}} || {{{#000 0}}} || || {{{#000 A321neo}}} || {{{#000 0}}} || {{{#000 1}}} || || {{{#000 A330-200}}} || {{{#000 18}}} || {{{#000 0}}} || || {{{#000 A330-300}}} || {{{#000 8}}} || {{{#000 0}}} || || {{{#000 A350-900}}} || {{{#000 9}}} || {{{#000 3}}} || || '''{{{#fff 총합}}}''' || '''{{{#fff 72}}}''' || '''{{{#fff 7}}}''' || 모든 기종이 에어버스 기단으로 되어있다. == 사건 사고 == * 1939년 이베리아 항공 Ju 52 추락 사고 * 1948년 이베리아 항공 C-47 추락 사고 * 1957년 이베리아 항공 C-47 추락 사고 * 1959년 이베리아 항공 C-47 추락 사고 * 1962년 이베리아 항공 CV-440 추락 사고 * 1965년 이베리아 항공 CV-440 추락 사고 * 이배리아 항공 401편 추락 사고 *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 이베리아 항공 602편 추락 사고 * 1972년 이베리아 항공 F-28 활주로 이탈 사고 *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이베리아 항공 504편 추락 사고]] * 이베리아 항공 933편 착륙 사고 * 이베리아 항공 57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마드리드 공항 충돌사고]] * [[이베리아 항공 610편 추락사고]] * 이베리아 항공 1456편 착륙 사고 * [[이베리아 항공 64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이베리아 항공 3575편 사고 [[분류:IAG]][[분류:1927년 설립]][[분류:원월드]][[분류:스페인의 항공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