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우(1988) (문서 편집) || '''이승우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 '''[[LG 트윈스|'''{{{#fff LG 트윈스}}}''']] {{{#fff 등번호 54번}}}''' || || [[아마우리 텔레마코|텔레마코]][br](2006) || {{{+1 →}}} || '''{{{#fff 이승우[br](2007~2009)}}}''' || {{{+1 →}}} || [[에드가 곤잘레스|곤잘레스]][br](2010) || ||<-5> '''[[LG 트윈스|'''{{{#fff LG 트윈스}}}''']] {{{#fff 등번호 40번}}}''' || || 정다흰[br](2011) || {{{+1 →}}} || '''{{{#fff 이승우[br](2012)}}}''' || {{{+1 →}}} || [[김효남]][br](2013~2014.7.) || ||<-5> '''[[삼성 라이온즈|'''{{{#fff 삼성 라이온즈}}}''']] {{{#fff 등번호 31번}}}''' || ||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br](2010~2012) || {{{+1 →}}} || '''{{{#074ca1 이승우[br](2013)}}}''' || {{{+1 →}}} || [[이우선]][br](2014~2014.7.24.) || ||<-5> '''[[삼성 라이온즈|'''{{{#fff 삼성 라이온즈}}}''']] {{{#fff 등번호 54번}}}''' || || [[정우양]][br](2012~2013) || {{{+1 →}}} || '''{{{#074ca1 이승우[br](2014~2015)}}}''' || {{{+1 →}}} || [[최선호(야구선수)|최선호]][br](2016) ||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joins.com/201302021521776263_510cb13243d4d.jpg|width=100%]]}}} || ||<-2> '''{{{+2 이승우}}}[br]李承禹 | Lee Seungwoo''' || ||<|2> '''출생''' ||[[1988년]] [[12월 8일]] ([age(1988-12-08)]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include(틀:국기,국명=대한민국)] || || '''학력''' ||[[청원초등학교(서울)|청원초]] - [[청원중학교|청원중]] -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 || || '''신체''' ||183cm, 83kg || || '''포지션''' ||[[투수]] || || '''투타''' ||[[좌투좌타]] || || '''프로입단''' ||[[한국프로야구/2007년/신인드래프트#s-3.2|2007년 2차 3라운드]] (전체 19번, [[LG 트윈스|LG]]) || || '''소속팀''' ||[[LG 트윈스]] (2007~2012) [br] [[삼성 라이온즈]] (2013~2015) || || '''병역''' ||[[경찰 야구단]] (2010~2011) || [목차] [clearfix] == 개요 == 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투수. 2007년 2차 3순위로 LG에 지명받게 되는데, 사실 지명받을 때 왼손 팔꿈치 부상을 숨기면서까지 지명되었을 정도로 유망주였다. [[서울 청원고등학교 야구부|청원고]]에서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로 전학을 가 [[이용찬]], 전진호[* 언더스로 투수로 황금사자기 MVP를 수상했다. 중앙대로 가려다 동국대로 진학했고 대학 졸업반 때도 프로 지명을 받지는 못했다. 해병대 군복무 후 중학교 코치로 일하고 있다.]와 삼각편대를 형성하면서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 개교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인 [[대통령배]] 우승과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면서 2006년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의 2관왕을 일궈낸 주역이었다.[* 3루수 [[김명성(1988)]], 2루수 [[김동한(야구선수)|김동한]], 1루수 [[이두환]]도 고교 동기다. 김명성은 중앙대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다.] == 선수 경력 == === [[LG 트윈스]] 시절 === ==== 데뷔 후 ~ 2011 시즌 ====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2042101001595700139821.jpg]] 2008년 [[노진용]]과 함께 '''개엘지새끼들이 우릴 죽이려고 해'''로 유명한 '갤진용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때 주동자인 노진용은 잔여 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2012년 12월 14일 삼성으로 트레이드되었다. ~~개돈성새끼들이 경산밥 먹여서 우리를 배터지게 한 후 죽이려고 해!~~] 김회권은 경기에 아예 나오지 못하다가 결국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었다. 또 한 명인 사이버투수 김유선은 실전에 쓸 수 없는 수준이었으니 이거 때문에 경기 출장하고 못하고도 없다. 결국 갤진용 사건은 운동선수의 SNS 사용 중 안 좋은 예로 꼽히는 사례로 남았고, 이 넷은 전부 LG를 떠나게 되었다. 거기다 2군에서 1군으로 올리고, 1경기도 뛰지 못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보내자 본인 싸이에다 '''"이럴거면 왜 올렸습니까 [[씨발|씨X]]"'''이라는 감독 욕을 해 엘지팬들의 극딜을 받기도 했다. 2009년 시즌 전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다가 당시 감독이였던 김재박 감독이 순위싸움에서 밀려난 뒤 젊은 유망주들에게 계속 등판기회를 주었고 이때 이승우는 처음으로 등판하게 되는데, 롯데전에 1군 데뷔를 하였고 결과는 0⅔이닝 4실점. 연속 삼진을 잡아놓고도 제구가 흔들리며 점수를 헌납하다 강판되고 말았다. 그러나 9월 16일 당시 무시무시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던 SK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⅓이닝 1실점'''이라는 충공깽한 호투로 무재배에 일조했다. 덕분에 SK는 신나게 KIA를 추격하다 제동이 걸리게 된다. 이승우의 호투로 많은 엘빠들을 설레게 했으나, 그 후 3경기에서 ~~팀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기운을 받고~~ 부진한 투구를 보였고, 결국 2009년 성적은 5경기 3패 평균자책점 8.31으로 처참했다. 13이닝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4사구를 16개나 줄 정도로 1이닝당 사사구 비율이 1은 그냥 넘어가버리는 제구력 때문에 더 이상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2010년을 앞두고 [[경찰청 야구단|경찰청]]에 입대하게 된다. 하지만 팔꿈치 통증이 또 한번 발생해 결국 2011년 4월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시즌 막판이었던 9월 복귀해 5경기에서 3⅓이닝을 던지며 2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 2012 시즌 ==== 본인도 공을 던지면서 너무 오버페이스한 것 같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무리를 했지만 재활조와 진주 잔류군에서 훈련을 하면서 마침내 1군에 콜업되었고, 2012년 시즌을 앞둔 삼성과의 첫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이 137km/h에 불과한 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변화구 위주로 던져 삼성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았았고 막강 타선인 삼성을 상대로 거둔 성적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시즌이 개막하고 4월 8일 다시 만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발 투수로 나와 1회 2사 만루 위기를 넘기며 차츰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4⅔이닝 80투구수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사구(死球) 무실점으로 괜찮은 피칭을 보여줬다. 투구수 때문에 5회 이전에 내려간 것이 아쉽지만 [[LG 트윈스|LG]] 마운드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팀은 이날 3:2로 승리하여 12년 만에 개막전 2연승을 달렸다. 4월 19일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을 해서 5⅔이닝을 79개 투구수 4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최고 구속이 130대 후반인데도 불구하고 한화 타자들은 잘 맞추지 못하였고 시즌 첫 선발 등판 때는 [[장원삼]]을 패전 투수로 만들고 이번 등판에서는 [[류현진]]의 승리를 막았기 때문에 상대팀 에이스를 잡는 '''킬러'''로 우뚝 섰다. 스코어 0:0 상황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이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그 후에도 꾸준히 선발 로테를 지켰지만 시즌 중반이 되도록 승리가 하나도 없었다. 본인이 잘 던진 날에는 타선이 도와주질 않아서 패전을 먹거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며 못 던진 날에는…. 과거 [[봉중근|누군가]]를 생각나게 하였다. ~~최악의 LG 좌완 선발의 승운~~ 6월 7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로 등판, 스코어 1:1이던 4회초에 2011년 신고 선수로 [[LG 트윈스|LG]]에 입단하고 2012년에 정식 선수로 전환된 [[이천웅]]이 역전 투런 홈런을 쳐내며 드디어 1승을 챙기나 했지만, 5회말에 곧바로 이천웅의 실책성 플레이와 [[오지환]][* 오지환은 이전에도 실책으로 이승우에게 패전을 안겨준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오지환]]이 이승우를 싫어하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의 실책이 터지면서 스코어 3:3이 되었고, 6회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또 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승크라이~~ 이승우는 이날 5이닝 94투구수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은 [[정성훈]]의 솔로 홈런으로 4:3으로 재역전승했다. 6월 1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 본인은 5이닝 93투구수 7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 4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난데없이 폭발해주면서 팀이 스코어 6:10으로 이겨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챙겼다'''. 케익빵은 덤이다[* [[LG 트윈스]]갤러리의 한 유저의 누나가 만든 케잌으로 후에 [[유원상]]의 말에 따르면 안쪽은 다 파먹고 남은 걸 케잌빵 한 것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206132224770116_1.jpg]] 알고 보니 이 케이크는 팬이 [[유원상]]에게 준 케이크였다. === [[삼성 라이온즈]] 시절 === 2012년 11월 26일 LG로 이적한 [[정현욱(1977)|정현욱]]의 보상선수로 [[삼성 라이온즈]]로 가게 되었다. 이승우를 LG가 풀어주어서 삼성으로 가게된 데에 대해 야구관련 커뮤니티의 LG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약간 아쉽긴 하지만 뭐 이 정도면 선방이다"'''가 대세다. 같은 팀의 좌완 기대주 [[최성훈(야구)|최성훈]], [[윤지웅]], [[신재웅]] 등등과는 달리 이승우는 고교 때 어깨부상이 심해 수술 경력도 있는데다 최고 구속이 겨우 141km/h밖에[* 이것도 전광판 뻥튀기빨이 있었던 데다 그나마 한 번 나왔다. 실질적인 최고구속은 138km/h정도가 맞다. 그리고 후반기에 연패만 적립할 때는 135km/h 넘기기도 버거웠다.] 안 되고 공이 가볍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더군다나 괜찮은 체격인데도 어깨수술을 하고 나서 구속이 크게 줄어들고 이 떨어진 구속이 반등할 가능성이 정말로 희박했다.[* 고교시절에도 구속자체가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이시절에만 어깨수술을 두번 받았다. 이승우의 구속 리바운딩 가능성에 회의가 제기되는 게 이 때문.] 제구력에 있어서도 156km/h 던지던 [[서승화]], [[권혁]]의 제구랑 비슷하다는 혹평도 있었고 그냥 왼손 [[최원호]] 혹은 [[김용주(야구선수)|김용주]] LG 버전이라는 박한 평가가 나온지라 LG팬들도 그리 아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권혁이나 최원호는 이승우와는 비교 상대가 아니다. 권혁은 전성기 때에는 구위 하나로 리그를 평정한 최상위 불펜이었고, 최원호 역시 그럭저럭 선발로 4점대는 해주는 투수였다. 둘 다 큰 경기에서 말아먹은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설령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선수층이 두껍기로 유명한 삼성이기에, 당장 1군에 들기는 힘들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단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고쳐보든가~~ 그러나 삼성전에서의 호투 때문인지 보상선수에 대한 기대심리인지, 이승우 보상선수 기사의 댓글의 삼성팬들은 다양한 변화구에 좌완계투진의 힘이 될거라며 대환영하는 분위기다. 물론 삼성팬들의 이 기류는 각 야구 커뮤니티에서도 이구 동성. 반면 LG팬들의 반응은 뭐 그정도 가지고 설레발이냐 하는 분위기였다. 그런 상반된 반응의 이유라면 원래 해당구단의 팬들은 그 해당구단 위주의 경기를 우선으로 봄으로 타 구단 선수, 즉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가 작용하는 듯하다. 그러나 전술했다시피 어깨부상 수술경력, 평균 135km/h의 느린 구속, 제구력 문제 등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사실이다. 2012 시즌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어째서 구위가 더 좋은 최성훈을 계투로 쓰면서도 이승우를 계투로 쓸 생각을 못했는지는 충분히 답이 나오는 부분이다. 따지고 보면 잘 던졌다는 삼성전에서도 피안타율 0.278을 기록했고 무엇보다 느린 구속에 아직도 투피치 투수라는 점이 삼성 이적후 1군 진입이 난망이라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2012시즌에도 어깨통증이 있어서 변화구로 한 시즌 버틴 거라는 얘기도 있다. 또한 치명적인 단점은 '''몸이 더럽게 늦게 풀린다는 거다'''. 구위도 위력적이지 못한데 좌완이면서도 계투로 못 쓴 건 이게 크게 작용했다. 게다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보상선수로 [[홍성민]]과 [[김승회]]를 내어주면서 '''저 둘에 비하면 이승우는 진짜 선방 중의 선방'''이라는 반응이 많아졌다. ~~슈퍼세이브~~ 뒷 이야기에 의하면 데뷔초 SNS사건이라든지 멘탈면에서 좋지 않은 평가가 있었고 2012시즌 잠시 반짝했을 때 야수가 실책을 하자 대놓고 표정이 일그러지는 등 이런 점에서 LG구단에서 찍혀 있었던 듯하다. 당시 같이 주목받은 [[최성훈(야구)|최성훈]]이 똑같은 상황에서도 평정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었으며, 이승우의 이런 제스처가 야구 커뮤니티에서도 뒷말이 나왔다. 결국 포텐의 한계와 멘탈문제로 찍혀서 보호선수에 못 들은 거라는 게 중론이다.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재활 시스템이 국내 프로야구단 최고라는 것인데, 계투로서도 매리트가 있는 좌완의 이점을 살리려면 최고구속이 올라와야 하고 여기서 재활을 확실하게 한다면 이승우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이었다. ==== 2013 시즌 ====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하다 5월 중 경산 재활군에 합류했지만 결국 실전 등판은 못 한 채 시즌을 마쳤다. ==== 2014 시즌 ==== 몸상태가 영 안 좋은지 [[육성선수]]로 전환됐고,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2014년에도 1번도 등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승우를 삼성에 보상선수로 오게한 [[정현욱(1977)|정현욱]] 역시 폭망했기에 LG의 정현욱 영입은 삼성과 LG 양쪽에게 다 손해가 되었다. 다만 삼성은 두둑한 보상금을 받았기에 금전적인 이익은 챙겼다. ==== 2015 시즌 ==== 1군 [[스프링캠프]]에서 또 다시 탈락하며 2년 간 소식이 없기에 수많은 팬들을 낙담시켰으나, [[성준(야구선수)|성준]] 투수코치가 지휘하는 3월 [[괌]] 단기 재활캠프에 [[장필준]],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 [[김건필]]과 함께 가기로 했음이 알려졌다. 기나긴 재활 단계는 아무래도 벗어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626752|오랜만에 이름이 언론에 언급되었다.]] [[류중일]] 감독이 직접 이름을 언급하며 후반기 합류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나, 결국 이번 시즌도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삼성 이적 이후 3년간 내리 재활만 한 것. 결국 시즌 종료 후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 연도별 주요 성적 == ||<-17> {{{#fff 역대 기록}}} || || {{{#fff 연도}}} || {{{#fff 소속팀}}} || {{{#fff 경기수}}} || {{{#fff 이닝}}} || {{{#fff 승}}} || {{{#fff 패}}} || {{{#fff 세}}} || {{{#fff 홀}}} || {{{#fff 승률}}} || {{{#fff ERA}}} || {{{#fff 피안타}}} || {{{#fff 피홈런}}} || {{{#fff 4사구}}} || {{{#fff 탈삼진}}} || {{{#fff 실점}}} || {{{#fff 자책점}}} || {{{#fff WHIP}}} || || 2007 ||<|6> [[LG 트윈스|LG]] ||<-15><|2> 1군 기록 없음 || || 2008 || || 2009 || 5 || 13 || 0 || 3 || 0 || 0 || 0.000 || 8.31 || 13 || 0 || 16 || 9 || 12 || 12 || 2.15 || || 2010 ||<-15><|2> 군 복무 ([[경찰 야구단]]) || || 2011 || || 2012 || 21 || 82⅓ || 2 || 9 || 0 || 0 || 0.182 || 5.90 || 104 || 9 || 37 || 46 || 57 || 54 || 1.65 || || {{{#fff 연도}}} || {{{#fff 소속팀}}} || {{{#fff 경기수}}} || {{{#fff 이닝}}} || {{{#fff 승}}} || {{{#fff 패}}} || {{{#fff 세}}} || {{{#fff 홀}}} || {{{#fff 승률}}} || {{{#fff ERA}}} || {{{#fff 피안타}}} || {{{#fff 피홈런}}} || {{{#fff 4사구}}} || {{{#fff 탈삼진}}} || {{{#fff 실점}}} || {{{#fff 자책점}}} || {{{#fff WHIP}}} || || 2013 ||<|3> [[삼성 라이온즈|삼성]] ||<-15><|3> 1군 기록 없음 || || 2014 || || 2015 || ||<-2> '''[[KBO 리그|KBO]] 통산'''[br](2시즌) || 26 || 95⅓ || 2 || 12 || 0 || 0 || 0.143 || 6.23 || 117 || 9 || 53 || 55 || 69 || 66 || 1.72 || == 관련 문서 == * [[야구 관련 인물(KBO)]]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88년 출생]][[분류:2009년 데뷔]][[분류:2014년 은퇴]][[분류:좌완 투수]][[분류:좌투좌타]][[분류:MBC 청룡-LG 트윈스/은퇴, 이적]][[분류:경찰 야구단/전역]][[분류:삼성 라이온즈/은퇴, 이적]][[분류:청원초등학교(서울) 출신]][[분류:청원중학교 출신]][[분류:장충고등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