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인원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언론인, rd1=이인원(1937))] ||<-2> '''前 롯데그룹 부회장[br]{{{+1 이인원}}}[br]李仁源 | Lee In-won'''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newsroom.etomato.com/LEE(27).jpg|width=100%]]}}} || ||<|2> '''출생''' ||[[1947년]] [[8월 12일]] || ||[[경상북도]] [[경산군]] [[하양읍|하양면]][br](現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 ||<|2> '''사망''' ||[[2016년]] [[8월 26일]] (향년 69세)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직업''' ||[[기업인]] || || '''경력''' ||[[롯데그룹]] [[롯데쇼핑]] 정책본부 본부장[br]롯데그룹 대표이사[br]롯데그룹 부회장 ||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대학|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 {{{-1 (학사)}}} || || '''종교''' ||[[개신교]] || || '''본관''' ||[[영천 이씨]]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前 [[롯데그룹]] 부회장. [[신격호]]와 [[신동빈]]의 심복 중의 심복으로 불리며,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과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과 함께 "가신그룹"으로 불렸다. == 생애 == 194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경북사대부고]]와 197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대학|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1973년 [[호텔롯데]] 총무부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1986년 관리담당 이사대우로 승진해 임원이 되었다. 1987년 [[롯데쇼핑]]으로 전보된 후 1991년 상무로 승진해 1993년 상품본부 상품1담당을 지냈다. 1995년에 전무로 승진하고 상품본부장,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1997년 대표이사 부사장이 되었고, 1998년에 사장으로 승진해 당시 60~70대 대표이사가 많던 롯데그룹 내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같은 해 할인점 [[롯데마그넷]], 1999년 [[롯데시네마]] 등을 각각 런칭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한편, 2002년 [[롯데미도파|미도파]], 2003년 [[한화유통]] 체인사업부문, 2006년 [[우리홈쇼핑]] 인수를 주도했다. 2005년 일본 유니클로와의 합작법인인 에프알엘코리아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신동빈]] 부회장의 측근이 되어, 2007년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1년 신동빈이 롯데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부회장으로 승진하여 정책본부장이 되었다. ==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 [include(틀:박근혜 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소환을 앞두고 2016년 8월에 자살했다. 유서에서는 "롯데그룹에 비자금은 없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26500118|적혀있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경찰에게 "(부친이) 최근 검찰수사가 시작된 이후 많이 힘들어 했다"는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롯데]][[분류:1947년 출생]][[분류:2016년 사망]][[분류:대한민국의 자살한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분류:경산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출신]][[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