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수출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일본)] [include(틀:일본 관련 문서)] [목차] == 년도별 수출총액 == === [[1980년]]~[[2009년]]의 수출 === [[파일:external/img9.imageshack.us/69445268.png]] [[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index.php|출처:IMF]] === [[2010년]]의 수출 === * 2010년 수출: $765.2 billion (2010년 추정치)[[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Japan|출처: 위키백과]] * 한화: 약 765조 2,000억 원 * 미화: 약 7,652억 달러 == 년도별 수출비중 == === [[2009년]]의 수출비중 === * 1위 [[중국]]: 18.88% * 2위 [[미국]]: 16.42% * 3위 [[대한민국]]: 8.13% * 4위 [[대만]]: 6.27% * 5위 [[홍콩]]: 5.49%[[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Japan|#]] == [[수출]]품 == 자동차, 철강, 사무기기, 조선, 정밀기계, 디스플레이어 등의 전자기기 및 공업품. 광학기기에서도 상당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목록을 보면 매우 익숙한 느낌이 들텐데 '''[[한국]]의 주요 수출품과 상당 부분 겹친다.''' 한국의 산업 고도화로 산업간 연관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수출 기업은 일본 기업과 치고 받으며 세계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최종 상품(end product) 시장 중 휴대폰, 디스플레이처럼 한국이 우위를 접어든 분야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산업은 기초가 탄탄하여 기반 기술 선점과 부품, 소재 산업의 우위를 발휘하고 있다. 한국은 이러한 자본재 수출의 중요한 시장(...)으로[* 삼성전자가 망하면 그에 따라 일본 중소기업들도 줄줄이 망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대일 무역 적자의 70% 가까이는 부품, 소재''' 분야에서 발생한다. 다만 2010년대에 들어 [[도호쿠 대지진|도호쿠 대지진]] 과 [[아베노믹스]]등의 영향과 한국 기업의 부품 소재 국산화에 힘입어 [[한일관계#s-3|각종 지표]]가 개선되어 2013년 대일 수입 의존도는 역대 최저로 20.8%로 감소하고 부품 소재 무역 적자 205억 달러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대일 무역 적자는 231억 1,000만 달러로 증가, 대일 부품 수입의존도 추이가 2015년 17.2%로 최저를 기록했다가 2016년 17.8%로 반등하였다. [[분류:일본의 경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