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잡다한컷 (문서 편집) [[분류:웹툰/목록]][[분류:2016년 웹툰]][[분류:네이버 웹툰/완결]][[분류:코미디 웹툰]] ||<-2> {{{#ffffff,#ffffff '''{{{+1 잡다한컷}}}'''}}}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웹툰 잡다한컷.jpg|width=100%]]}}} || || '''{{{#ffffff,#ffffff 장르}}}''' ||[[일상물|일상]] || || '''{{{#ffffff,#ffffff 작가}}}''' ||그림왕양치기(양경수) || || '''{{{#ffffff,#ffffff 연재처}}}''' ||[[네이버 웹툰]]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87610|▶]] || || '''{{{#ffffff,#ffffff 연재 기간}}}''' ||2016. 11. 03. ~ 2017. 07. 13. || || '''{{{#ffffff,#ffffff 연재 주기}}}''' ||수 · 금 || || '''{{{#ffffff,#ffffff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잡다하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 >Job! 多! 한! 컷! '''--[[김과장]]--'''--이 아니다(…)-- 작가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던 일러스트가 직장인의 애환을 다루고 사이다 같은 대사, 재치 있는 유머, 씁쓸한 공감--, 끝내주는 라임--으로 화제가 되어 11월부터 네이버에서 정식 연재중이다. 작가는 이전에도 비슷한 내용인 일본 서적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원제:あ,「やりがい」とかいらないんで,とりあえず殘業代ください.)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었고 이후 본인이 처음부터 내용을 구성한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을 출판하기도 했다. 흔히 비교되는 [[공감.jpg]] 보다는 [[2차원 개그]]나 [[자살토끼]] 등 짧은 템포의 개그만화나 만평에 가깝다. 그리고 작가의 엄청난 ~~랩 작사~~ 펀치라인과 라임넣기 실력을 볼 수 있다. 특별판으로 '스물 빼기 하나'를 연재했다. [[고3]]의 힘든 입시 생활을 다루었다. 이후 7월 13일에 올라온 특별판을 마지막으로 휴재 중이다. 완결로 완전히 끝났는지 장기 휴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작가의 해명이 없다. 그리고 다음해 2018년 4월 2일 종이책 '잡다한컷(고생했어, 일하는 우리)' 로도 출간되었다. == 논란 및 비판 == 기본적으로 장르가 장편만화가 아니라 만평이다보니, 분량이 타 네이버웹툰 연재작에 비하면 엄청 적다. [[하루 3컷]]이나 [[공감.jpg]]에 비하면 성의있고 특징적인 작화나 직장생활이라는 확고한 주제가 있어 비난을 피했지만, 저 둘보다도 분량이 적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한 화당 그어놓은 줄의 갯수는 잡다한 컷이 저 둘보다 훨씬 많다.~~ 특히 [[네이버 웹툰]]은 정말 [[하루 3컷]] 정도를 제외하면 만평 계열의 연재작이 거의 없고 전부 장편 연재작이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 연재 주기는 주 2회로 일반적인 주간 연재 작품들보다야 잦지만 분량을 생각하면 매일 연재가 더 적합한 게 사실이다. 워낙 [[공감.jpg]]가 역대 최대급의 어그로를 끌어모아 논란에서 빗겨나 내용에 집중한 댓글이 베댓에 오르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평가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시되진 않고 있다. 본 작품은 웹툰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일러스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 작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고, 원칙상으론 네이버에서 일러스트들을 제공하는 그라폴리오에서 연재되는게 맞다. 하지만이 작품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그라폴리오]]보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것이 더많은 독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판단에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