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석주(닥터 이방인)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닥터 이방인]]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천호진]]이 연기했다. == 작중 행적 == '''본작의 [[최종 보스]].''' 작중 [[대한민국]] 현직 [[국무총리]]. 1994년 당시에는 영변 핵위기로 인한 긴장을 해결한 [[국회의원]]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박훈(닥터 이방인)|박훈]] 부자를 업적에 이용하고 [[토사구팽]]한 전력이 [[아킬레스건]]으로, 사실이 밝혀지길 두려워한다. 지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대선]]에서 경선에서 홍찬성에게 패했으나, 계파간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총리로 등용된다. 총리가 되기 전 시절, 즉 국회의원일때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모금활동을 했다.[* 물론 [[비자금]] 조성이었다.] 이때, 박훈을 만나지만, [[대사관]]으로 들어오려는 박훈을 제지하여 망명을 가로막는다. 때문에 박훈은 도망가다 송재희를 잃었다. [[현재]] 심장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차진수와 접촉해 무엇인가 거래를 하고 있다. 실은 자신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의 심장수술을 하기 위한 [[의사]]를 물색중이었다. 그래서 박훈에게 대통령 수술을 시키는 중에 박훈의 [[어머니]]를 살해위협해 협박하고 그로 인해 박훈이 분노로 [[의료사고]]를 일으켜 대통령 [[수술]]에 실패하면 자신이 권한대행이 되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그걸 발판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심찬 구상[* 현실적으로 이건 어리석은 판단이었다. [[이낙연]]처럼 국무총리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대통령을 잘 보필하며 정치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행정 경력을 쌓은 뒤 차기 대선을 노리는게 현명한 선택이었다. 애초에 [[대통령 권한대행]]은 사실상 대통령이 통치권을 회복하거나 차기 대통령 취임 시까지의 임시 관리를 하는 역할이라 남북정상회담 같은 큰 결정을 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였고 그러니 한승희가 박훈과 박훈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박훈 대신 [[한재준]]에게 수술을 맡기고 대신 자신이 마취의로 들어가 대통령의 수술을 마무리할때 술수를 부리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대통령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척 연기하자 본심을 드러내며 나는 지 조카 몰아내고 왕 된 [[세조(조선)|세조]]가 좋다는 [[개드립]]을 치다가 대통령한테 보기좋게 걸린다. 다만,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점잖게 타일러서 일을 조용히 마무리 짓자고 하자, 대신 조건으로 훈과 재희를 대통령한테 넘겨받아 죽이려 한다. 그런데 돌아가려는 차에는 차진수가 운전기사로 잠복해 있었고, 그의 [[총]]에 맞아 중상에 입는다. 그 결과 대통령, 그리고 심복이었던 김태술, 그리고 재희 등은 테이블 데스(수술 중 사망)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누구 하나 살려주려 하지 않는,[* 박훈 曰 "어떻게 당신 살려달라는 사람 하나도 없을까!"]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훈만은 의사임을 잊지 말라는 아버지의 유언, 그리고 사람을 고치는 게 대단하다는 자신의 첫 마음 가짐을 지키기 위해 재희를 필사적으로 설득하여 결국 둘이서 수술하여 장석주는 목숨을 구한다. 그리고 1년 후에는 모든 비리가 발각되어 총리 자리에서 실각, 그리고 구속 수감된 것으로 나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닥터 이방인, version=186)] [[분류:닥터 이방인/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