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해구 편의점 식칼 위협 사건 (문서 편집) [Include(틀:사건사고)] [[파일:진해구편의점식칼위협.jpg]] [* 피해자 A씨가 [[에펨코리아]] 에 올린 사진.] [목차] == 개요 == [[2018년]] [[12월 24일]], [[자정]] 무렵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의 한 편의점[* 피해자가 편의점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에서 발생한 [[식칼]] 위협 사건. == 사건 내용 == 2018년 12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에서 [[편돌이]] 하는데 새벽에 칼 맞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뉴스탈뻔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https://www.fmkorea.com/best/1470476675|원본(삭제됨)]] 피해자 A씨는 한 손님이 술을 사길래 신분증 검사를 했다며 손님이 '내가 여기 몇 번을 왔는데 왜 얼굴 못 알아봤냐' 고 말했고, 이로 인해 실랑이가 벌어졌다. 피해자 A씨는 자신이 주말 야간에만 일을 해 그 시간대 단골 말고는 얼굴을 모른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는 '손님이 뒷주머니에서 거의 20cm [[식칼]] 을 꺼내서 그 상태로 [[멱살]]이 잡혀 손님이 '나 인생 포기 한 사람이다. 계속 까불어봐라' 라고 소리를 질렀다. 칼을 뺏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칼 든 손은 뒤로 쭉 빼놓고 있어서 도저히 건들 수 없어서 방법이 없어서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몇 분간 빌었다. 손님은 계속 협박을 이어가다 '다음에 또 그러면 죽여버린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갔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호소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113|기사]] 피해자는 경찰의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글을 올렸지만 진해 경찰서에서는 피해자의 오해라며 반박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12241438391623|기사]] 가해자는 [[조울증]] 증세를 호소해 정신 병원에 입원했으며 3일이 지나면 병원에서 나오게 된다고 한다. 심지어 피해자는 "'''내가 [[보복]]당하면 어쩔거냐?'''"라고 따지자 경찰이 "'''그런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지 말라'''"고 대꾸했다며 분노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411403020382|관련 기사]] == 관련 문서 ==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심신미약]] [[분류:2018년 범죄]][[분류:창원시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