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국과 지옥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takt op. 시리즈에 해당 곡의 악보를 모티브로 하는 음악의 정령이자 무지카트, rd1=천국과 지옥(takt op.))]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63년 일본 영화, rd1=천국과 지옥(영화))] [목차] == [[프랑스]]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지옥의 오르페)] == 유머 소재 중 하나 ==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을 골라서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미리 보았더니 어째 천국은 예배만 하는 게 너무 따분해 보였고 오히려 지옥이 더 천국 같아서 지옥을 골랐더니 [[레알]] 지옥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저승 관계자가 '아까는 그렇고 지금은 이렇다'고 대답했더라는 거다. 어떻게 답했는지는 버전마다 다르다. * 건축업자 버전: 아까 그 지옥은 모델하우스였다. * [[빌 게이츠]] 버전: 아까 그 지옥--[[블루스크린]]--은 [[빌 게이츠의 굴욕|화면보호기]]였다. * 술주정뱅이 버전: 아까 그 지옥은 관광 비자로 간 곳이었고 지금은 영주권 비자다. * [[http://upload.inven.co.kr/upload/2013/08/18/bbs/i2396018026.jpg|유럽]] [[http://img.theqoo.net/img/dReyD.jpg|버전]] : 천국이란 영국 경찰, 이탈리안 요리사, 독일 기술자, 프랑스 연인들이 스위스 사람에 의해 조직된 곳이며 지옥이란 독일 경찰, 영국 요리사, 프랑스 기술자, 스위스 연인들이 이탈리안에 의해 조직된 곳이다. 설명은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170124|링크]] [[http://naver.me/xtOZ676S|참고]] [[http://bit.ly/yXudb|바람]] == 기독교에서 == [[파일:13073_39354_381.jpg]]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0040FF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DF013A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요한계시록 21장 (개역개정)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DF013A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로마서 1장 (개역개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DF013A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마태복음 5장 22절 (개역개정)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DF013A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 >야고보서 2장 13절 (개역개정)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DF013A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DF013A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 >이사야 33장 14절 (개역개정)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DF013A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마가복음 9장 48절 (개역개정)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 >스가랴 14장 12절 (개역개정)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DF013A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 >누가복음 16장 (개역개정)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 >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DF013A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DF013A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 >마태복음 5장 (개역개정) 세간에서 '''{{{#0040FF 천국}}}'''과 '''{{{#DF013A 지옥}}}'''이 농담 소재 정도로 여겨지는 것과 달리 기독교에서 '''{{{#0040FF 천국}}}'''과 '''{{{#DF013A 지옥}}}'''은 매우 진지한 주제이다. 기독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세상에서 아무리 잘난 사람, 심지어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회개하고 거듭나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서 죽지 않는다면, 예외 없이 이 세상에서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고통이 있는 '''{{{#DF013A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며, 에서가 고작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고 나중에 그것을 되찾을 기회가 없었듯이,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세상 것들 붙잡다가 죽어 '''{{{#DF013A 지옥}}}'''에 가게 되면 다시는 나올 수 없게 된다. 즉, 세상의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온다고 할지라도, 죽어서 '''{{{#0040FF 천국}}}'''에 갈 것이냐 '''{{{#DF013A 지옥}}}'''에 갈 것이냐의 문제에 비하면 새 발의 피조차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황홀경도 '''{{{#0040FF 천국}}}'''의 기쁨에 비하면 빵 부스러기 한 조각 같고, 이 세상의 아무리 극심한 고통도 '''{{{#DF013A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 비하면 모기 물린 자국 수준도 되지 않으니, 천국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하는 곳이다. == 그 외 동음이의어 ==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나라의 언어도 포함한다. * [[반젤리스]]의 앨범 "Heaven and Hell" * [[블랙 사바스(밴드)|블랙 사바스]]의 앨범 "[[Heaven and Hell]]" *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 * [[엘도라 파이브]]의 "엘 인페르노 이 시엘로(el infierno y cielo)"[* [[스페인어]]로 "지옥과 천국". 엘도라 파이브의 생김새를 고려하면 [[가오가이가|위 항목]]의 오마주. ] * [[天国と地獄]] [[분류:오페레타]][[분류:그리스 로마 신화/창작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