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일 (문서 편집) [[분류:주 오스트리아 북한 대사]] [[분류:1966년 출생]] [[파일:최강일.jpg]] [* 이 사진은 2017년 1월 미국 [[NBC(미국 방송)|NBC]]방송 취재진과 평양에서 인터뷰한 장면이다. 당시 미국 정부가 북한관광을 금지하지 않았던 때라서 미국 방송의 방북이 허용되었던 시기이다.] [목차] == 개요 == [[북한]]의 [[외교관]]. 현 주 오스트리아 북한 대사이다. == 외교관으로서 행보 == 남한 언론에는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이후 보도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18년 북한의 급 화해무드에 [[김영철(북한)|김영철]]의 북한 대표단과 함께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한 모습이 확인되었다. 평창올림픽 종료와 북한 대표단의 귀환 이후, 대북특사 파견 및 남북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3월 15일 상관인 [[리용호]]와 함께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온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스웨덴]]으로 바로 출국한 리용호와는 달리 베이징에서 잔류하였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북한과 중국의 접촉을 위해서가 아닌가로 전문가들은 예측하였다. 2018년 3월 18일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서 [[핀란드]]로 출국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최강일 국장의 행보는 핀란드에서 열리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관|주한미국대사]] 및 대한민국의 전직 외교 관료 그리고 학계와의 만남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36579.html#csidxfc216a2cfa7b5008ede221655279389|#]] 2018년 6월 [[김영철(북한)|김영철]]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경유해 워싱턴으로 출발하는데 동행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김성혜]] 통일전선부 실장과 실무협상단으로 등장했다. 2020년 3월 14일에 북한 외무성에서 주 오스트리아 북한대사로 임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6월 30일, 오스트리아 대통령 알렉산더 판데어벨렌에게 신임장을 봉정함으로 대사 임기를 시작하였다. == 경력 == *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2015~2018) *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 대행(2018~2020) * 북한 외무성 주 오스트리아 대사(202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