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일남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등장인물, rd1=쌉니다 천리마마트/등장인물 및 단체)] ||<-5><:>'''제10회 [[이상문학상]] 수상'''|| ||<:>이제하[br](1985)|| → ||<:>'''최일남[br]흐르는 북[br](1986)'''|| → ||<:>[[이문열]][br](1987)|| ---- [include(틀:은관문화훈장)] ---- ||<-2> '''{{{+2 최일남}}}[br]崔一男'''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2008.daesan.or.kr/2009122701445667.jpg|width=100%]]}}} || ||<|2><:>'''출생'''||[[1932년]] [[12월 29일]] || ||[[전라북도]] [[전주시]] || ||<:>'''사망'''||[[2023년]] [[5월 28일]] (향년 90세) || ||<:>'''국적'''||[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학력'''||[[전주교육대학교|전주사범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2 (국어국문학 / 학사)}}}[br][[고려대학교 대학원]] {{{-2 (국문학 / 석사 수료)}}} || ||<:>'''등단'''||[[1953년]] 쑥 이야기 || ||<:>'''상훈'''||[[은관문화훈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소설가]], [[언론인]]. == 생애 == [[1932년]] [[12월 2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전주사범학교[* 현 [[전주교육대학교]]]을 나왔지만 교사 임용을 포기하고 다시 공부해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국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53년]] 잡지 '문예'에 단편 '쑥 이야기'가, [[1956년]] '현대문학'에 단편 '파양'이 추천되어 등단해 한동안 작품활동을 지속했고, 1957년 여성 교양지 '여원' 편집장을 하였고, [[1959년]] 민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이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문화부장으로 일하면서 소설은 거의 발표하지 못했다. 1980년 신군부가 들어선 이후 동아일보에서 해직당하였지만 4년 후 복직했다. 이 때문에 해직언론인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창간한 [[한겨레]]로 이직하여 논설고문 등을 역임하였다. 1970년대 이후 소설가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산업화 시대의 사람들을 소재로 한 '노란 봉투', '[[노새 두 마리]]', '서울 사람들', '거룩한 응달', '누님의 겨울', '흐르는 북', '젖어드는 땅' 등의 작품들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2002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지냈다. 단편소설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박완서]] 등의 작가와 함께 70대가 넘어서도 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나이가 무색한 활동과 기량을 보였었다. 2023년 5월 28일 숙환으로 사망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7248?sid=103|#]] == 수상 == * 1975년 월탄문학상 * 1979년 한국소설문학상 * 1981년 한국창작문학상 * 1986년 [[이상문학상]] * 1988년 가톨릭언론문학상 * 1994년 인촌문학상 * 1995년 위암 장지연상 언론부문 * 1998년 오영수문학상 * 2001년 [[은관문화훈장]] * 2001년 [[한무숙문학상]] * 2008년 김동리문학상 * 2012년 제6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학부문 == 작품 == 소설집 '서울 사람들'(1975), '타령'(1977), '춘자의 사계'(1979), '홰치는 소리'(1981), '누님의 겨울'(1984), '틈입자'(1987), '히틀러나 진달래'(1991), '아주 느린 시간'(2000), '석류'(2004) 등과 장편소설 '거룩한 응달'(1982), '그리고 흔들리는 배'(1984), '하얀 손'(1994), '시작은 아름답다'(1996), '덧없어라 그 들녘'(1996), '만년필과 파피루스'(1997) 등을 출간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전주시 출신 인물]][[분류:1932년 출생]][[분류:2023년 사망]][[분류:전주교육대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