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각성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 [[파일:칠각성 7-2.svg|width=100%&theme=light]][[파일:칠각성 7-2_White.svg|width=100%&theme=dark]] || [[파일:칠각성 7-3.svg|width=100%&theme=light]][[파일:칠각성 7-3_White.svg|width=100%&theme=dark]] || || {7/2} || {7/3} || 칠각성([[七]][[角]][[星]])은 일곱 개의 선분이 교차해서 만들어지는, 일곱 개의 뿔이 생기는 별을 말한다. 칠각별 또는 헵타그램(Heptagram), 셉타그램(Septagram)이라고도 한다. [[오각성]]과 [[육각성]]에 비해서는 지명도도 사용 빈도도 낮은 편이지만, [[이슬람]]권이나 [[호주]], [[일본]]의 [[홋카이도]]처럼 쓰이던 곳에서는 여전히 쓰이고 있다. 여담으로 위의 두 형태 모두 끊지 않고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도형이며, 연금술사의 별이라고도 일컬어진다. == 용례 == === [[이슬람권]] === [[파일:시리아 아랍 왕국 국기.svg|width=400]] [[파일:이라크 왕국 국기.svg|width=400]] [[파일:요르단 국기.svg|width=400]] 이슬람권에서 칠각별을 사용했던 근현대 국가들로는 [[오스만 제국]], [[시리아 아랍 왕국]], [[자발 샴마르 토후국]], [[이라크 왕국]]과 현재까지 사용 중인 [[요르단]] 등이 있다. 이슬람권 국가들의 국기들에서 쓰이는 칠각별들은 무슬림이라면 무조건 외워야 하는 [[쿠란]]의 제1수라인 "[[알 파티하]](الفاتحة)"의 7개 아야를 의미한다. 당장 저 다섯 국가들 중 [[오스만 제국]]은 [[칼리프]]를 지칭했으며 [[시리아 아랍 왕국]], [[이라크 왕국]], [[요르단]]은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들인 [[하심 가문]]이 다스렸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국기로 사용하던 국가들도 많이 줄고 용례도 줄어서 기억하는 이들이 드물다. == [[호주]] == [[파일:호주 국기.svg|width=400]] [[1903년]]부터 사용된 호주 국기의 칠각별은 호주 연방, 그리고 호주 연방에 가맹되었던 주들을 상징한다. 이들은 [[뉴사우스웨일즈]], [[퀸즐랜드]], [[빅토리아주|빅토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와 [[뉴질랜드]]를 상징하는데, 이 중 뉴질랜드는 호주 연방 가맹에 거부하였으나 여전히 호주 연방에 가입할 미래 주들을 위하여 남아 있다. 다만 호주의 국기로서 지정이 된 것은 1903년이나, [[1823년]]에 사용되었던 호주 식민지기나 그 후 호주 민족주의자들이 사용한 국기들에도 칠망성은 꾸준히 등장하였으며, 오늘날 호주 공화주의자들의 기들에도 등장하는 명실상부한 호주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 [[홋카이도]] == [[파일:홋카이도 도기.svg|width=400]] [[홋카이도]]의 도기로도 쓰이는데, 눈송이 모양 같지만 사실 별 모양이다. 개척의 칠광성이라고 하며, [[메이지 시대]]에 있었던 [[홋카이도 개척사]] 문장의 [[북극성]]에서 따온 것이다. == 가공 매체에서 == *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칠신교]]의 상징이다. *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등장인물 [[샤를로트 크리스티느 콜데]]의 필살기 중 스플래시 그라데이션에서 칠각성을 그리는 모션이 있다. == 관련 문서 == * [[다각형]] * [[별(도형)]] * [[오각성]] * [[육각성]] * --[[각별(인터넷 방송인)|각별]]--[* 이전 닉네임이 칠각별이다.] [[분류:상징]][[분류:국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