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흑의 알바 (문서 편집) [[파일:attachment/d0150156_4f54a7eca8e81.jpg]] >"난 칠흑의 알바. 진정의 어둠의 지배자. 너희들도 어둠속에 녹여 주겠어"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마족]] [[하갈(오! 나의 여신님)|하갈]]이 첫번째로 배치시켜놓은 보스로써 검게 물든 눈과 세갈래로 늘어트린 머리를 한 여성이다. 모든 빛을 녹이는 어둠을 만들어내고 자신은 소리를 '''보는''' 능력을 사용하여 적을 무력화 시켜 초음파로 적의 신체를 뒤흔들어(공명현상) 쓰러트리는 기술을 사용한다. [[울드(오! 나의 여신님)|울드]]가 뇌신노도를 썼지만 빛이 녹는 상황에서 무력하게 당했고, [[스쿨드(오! 나의 여신님)|스쿨드]]가 화학 반응식 공기폭탄을 사용해 무력화시키려 들었지만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보는 것이라 통하지 않았서 당했다. [[베르단디(오! 나의 여신님)|베르단디]]가 초음파 공격을 같은 초음파로 무력화 시키며 물리방어 필드 안에서 공전시켜 방어벽을 펴는 식으로 버티다 분신을 사용하여 교대로 방어벽을 펼치는 전술을 사용. 적의 신경을 방어 필드로 돌린 뒤 [[그뤼엔데스 헤르츠]]의 초음속 비행을 통한 소리보다 더 빨리 전개되는 충격파 공격으로 대파되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항복선언을 하고 불을 켜 명순응(사람의 눈이 어둠에서 빛으로 전환하는 간격)차를 이용해 베르단디 일행을 공격하려 들려는 생각을 한 듯하지만 도리어 [[그뤼엔데스 헤르츠]]의 공격으로부터 [[베르단디(오! 나의 여신님)|베르단디]]가 구해줘 완전히 패배를 선언했다. 참고로 원문의 표기는 アールヴァル이기 때문에 왠지 알발(?)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네이밍의 어원이 북구 신화에서 elf에 대응되는 alfar이기 때문에 번역판에서는 알바로 표기된 듯 하다. 가타카나를 소리나는 대로 읽어버린 게 아니라 원어 발음까지 찾아서 번역하는 [[금정]]을 찬양하라 오오. 알바 다음 스테이지의 보스인 [[무적의 트림]]도 같은 사례. [[분류:오! 나의 여신님/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