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일사회당(1961년) (문서 편집) [include(틀:대한민국의 진보정당(제1공화국-노태우 정부))] [Include(틀:제7대 국회의 원내 구성)] ||<-2><:>[[파일:통일사회당 글자.svg|width=250]]|| ||<-2><:>{{{#fff '''통일사회당'''}}}|| ||<:>'''창당일'''||[[1961년]] [[1월 21일]]|| ||<:>'''1차 해산일'''||[[1961년]] [[5월 16일]]|| ||<:>'''재창당일'''||[[1967년]] [[4월 6일]]|| ||<:>'''2차 해산일'''||[[1973년]] [[7월 2일]]|| ||<:>'''대표'''||[[김철(1926)|김철]]|| ||<:>'''당 색'''||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104d82; border: 1px #104d82;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fff 진청색 {{{-2 (#104D82)}}}}}}}}} || [목차] == 개요 == 1961년 [[사회대중당]]의 후계로 나타난 정당. [[5.16 군사정변]]으로 해체되었다가 1965년 [[김철(1926)|김철]]에 의해 다시 창당되었으나 2년 만에 다시 해체되고 만다. [[제7대 국회의원 선거]] 후 재창당을 한다. == 결성과정 == 1961년 [[사회대중당]] 창당준비위원회의 다수파는 통일사회당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였지만 [[5.16 군사정변]]으로 해체된다. 그 후 [[1965년]] [[김철(1926)|김철]], 안필수, 구익균 등이 통일사회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7월 20일]] 대성빌딩에 모여 대표위원에 [[김성숙]]을 선출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민주사회당의 [[서민호]], 혁신계의 [[정화암]]까지 3자를 공동대표로 한다는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도달하지만 결렬되었다. [[7월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일사회당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12월 16일]] 대표위원 [[김성숙]]이 윤보선의 신한당 창당에 참여한 행위를 이유로 제명하고 [[1967년]] [[4월 3일]] 대표최고위원 [[김성숙]]이 당 공식결의에 불복하고 [[대중당]]에 입당하였다는 이유로 권한정지 처분을 하는 우여곡절을 겪고 [[1967년]] [[4월 4일]] 대의원 58명중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이봉학]]을 대표로 선출하였고, [[4월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등록을 하고 전국 47개의 [[지구당]]과 함께 출범하였다. == [[대중당]]과의 통합시도 == [[1968년]] [[7월 13일]] 대중당의 이형연 대변인은 대중당과 통일사회당이 합당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했고 이날 종로호텔에서 열린 양당 전권대표자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안은 다음과 같다. >당의 노선은 [[민주사회주의]]를 추구한다. > >통합신당의 이름은 양당의 이름을 반영하도록한다. > >정치활동정화법에 묶여있는 인사, 재야인사들의 참여를 위해 특별배려를 한다. 양당은 합당절차에 따른 계속적인 협의를 위해 대중당에서는 이청천, 김하경, 안정용, 김린, 이형연, 이원수를 전권대표로 통일사회당에서는 손철, [[김철(1926)|김철]], 안필수, [[류갑종]], 유영봉, [[김성식(1938)|김성식]]을 전권대표로 선출하여 교섭을 진행해 나갔으나 그해 [[9월 24일]]에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 대중당이 민주공화당에서 제명된 [[신용남]], [[기세풍]]을 공천한 것에 대해 통일사회당이 반발함으로써 결렬되었다. == [[제7대 대통령 선거]]와 그 이후 == [[1970년]] [[12월 1일]] 대성빌딩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통일사회당은 [[김철(1926)|김철]] 부위원장을 당위원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다음해에 있을 [[제7대 대통령 선거]]에 나올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 김철 후보는 [[4월 24일]] 보수 야당인 [[신민당(1967년)|신민당]]에 지나친 기대를 가질 순 없지만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수립할 수 있는 정권 교체를 이룩하기 위해 후보를 사퇴한다 밝히며 대통령 선거에서 물러난다. 또한 신민당 전국구의원인 [[박재우(정치인)|박재우]]가 통일사회당에 입당하여 잠시나마 원내정당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의원인 박재우 후보를 비롯해 모든 후보들이 낙선하고, 전국구의석을 받기에도 부족한 표를 받아 다시 원외정당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후 [[1973년]] [[7월 2일]] 해산되었으며 일부 인사들은 이듬해 [[통일사회당(1974년)|통일사회당]]이라는 정당을 다시 창당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진보정당]][[분류:사회민주주의 정당]][[분류:1961년 정당]][[분류:한국의 없어진 정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